|
For just in case that Tay Tawan sees this review, I want to write down his name on it. 5555. 요즘의 내게 가장 큰 즐거움인 태국 배우 떼이 따완의 추천도서 중 하나라 구입한 책 중 하나. 베스트셀러나 자기계발서에 대한 거부감으로 언젠가 봐야지 했는데, 그의 유투브영상 추천도서가 아니었다면 언제 봤을까 싶다. 우화 형식의 재미있는 전개로 변화에 대한 다양한 대응자세 차이를 보여주어 기분좋게 동기부여가 된다. 휴가가 끝나면 직장에서 이 개념을 적용해 볼까 생각 중이다. 책 뒷장에 1시간이면 다 읽는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난 3시간 넘게 걸렸다. 모르는 단어가 가끔 나와 찾아가며 읽었지만 슬렁슬렁 읽기 좋은 책. 아, 이 책 덕에 알게된 한 가지. 영어는 한 사람이 말 하는 것을 문단 나눠 쓸 때 각 문단 시작할 때마다 겹따옴표 " 붙이고 마지막 말의 문단 끝에만 겹따옴표 마감을 친다는 것이 우리말과 다른가 보다. 한글은 시작하는 따옴표가 있으면 마감하는 따옴표도 꼭 써주어야 하지 않나? 처음엔 7개 쪽의 따옴표 마감이 안 되어 있길래 '아니, 그렿게 베스트셀러라면서 이런 것도 제대로 교정을 안 하고 팔았단 말이야?'하며 어이가 없었는데 역시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거였다. 오해해서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