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대전 개전초기부터 나치 독일군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다. 비록 영국군과의 공중전에서는 패했지만, 유럽 전역에서 나치 독일군의 상승세는 계속되었고, 소련군도 나치 독일군을 막기에 급급했다. 그런데, 드디어 소련의 대반격이 시작되었다. 스탈린그라드 - 스탈린의 이름을 딴 이도시는 히틀러와 스탈린의 자존심을 걸고 싸운 곳이다. 이 곳의 공방전은 정말 치열했다. 소련군의 보병은 스탈린그라드에 닿기도 전에 40%정도는 이미 전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련은 결국에 이 도시를 지켜냈다. 소련군은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전에는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전투 이후에는 자신감을 얻어 대반격에 나서게 된다. 사실, 소련군은 매우 잔인하다. 죄수부대를 운용하여 그 부대를 지뢰 제거용으로 쓰기도 한다. 그렇지만, 엄청난 희생에도 자기 조국을 침공한 그 강력한 나치 독일군을 물리치려고 애쓰는 장면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적이다. |
| 역사에는 별로 흥미도 관심이 없는 나였지만 이 책 만큼은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도저히 놓을 수 없게 만든 책. 세계 2차 대전이 어떻게 반발하였는지 독소불가침조약, 히틀러의 광기, 전쟁의 영웅들 등등 여러 사진의 삽화로 인해서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은 것은 단순한 세계대전이라는 역사를 알게 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쟁의 무서움과 지도자 한사람의 잘못된 생각으로 수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희생 된ㄷ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루한 역사 책을 읽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특히 사진들이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