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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무엇이며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다가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여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 중에서 로봇에 대한 책을 선택했습니다. 과학이 좋다는 딸아이가 이번 학교에서 개최되었던 과학기술 만들기 대회에 참가했는데, 참가했던 학생중 여학생은 제 딸아이 혼자였다죠.
평소 학습만화든 흥미 위주의 만화이든 저도 어렸을 적 선생님들 영향을 받았는지 만화는 아이들에게 잘 안 사주게 되더라고요. 그러나 자식이길 부모가 없다고 했던가요? 극구 만화를 보겠다는 아이를 어떻게 당해내겠습니까? 가뜩이나 과학상자를 가지고 조립하는 일에 푹 빠져있는 아이를 말이죠.
할 수없어서 아이에게 줬던 책이 바로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랍니다. 그런데 만화책에서 과학 원리를 배우게 되다니 무척 놀라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아무리 강조한들 만화만큼 아이들의 집중력을 증가시키고 강조효과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쉽고 내용도 기억하기 매우 좋도록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화책이 만화책이지 뭐 큰 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만화책이지만 과학 수업효과도 얻게 해준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보킹송 기계오리죠... 영화속에서는 인조인간이 등장할 정도이니 로봇의 등장은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 다음에 사람과 꼭 닮은 로봇이 나오게 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하기싫은 역할을 로봇이 좀 대신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로봇의 어원에 대해서도 소개가 됩니다. 저희 어렸을 때에는 전투에 사용하는 로봇이 만화에 등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태권V, 마징가Z, 짱가 등등의 로봇은 위기에 처한 지구를 적들로 부터 구해주는 정의의 용사로 소개되었었습니다.
가끔 영화속에서 사람이 편리를 위해 만들어 낸 로봇이 주인을 공격하는 내용이 소개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로봇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로봇이란 상상속에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과 로봇의 차이점을 찾는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로봇에게는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이 없다는 것이랍니다. 좋고, 나쁨, 즐겁고, 신남, 속상함, 화가남, 등등 감정에 상관없이 만들어진 목적과 규칙대로만 움직인다는 것이네요. 그래서 로봇은 스트레스도 안받을 것이라는 말을 아이가 합니다. 그렇다면 대신 공부해주는 로봇은 없느냐는 말을 하다니 저희 아이는 공부를 어지간히도 하기가 싫었나봅니다.
아이가 값비싼 과학상자를 준비해 달라고 하여 준비를 해주고 가연 이아이가 과학상자를 얼마나 사용할지가 의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를 읽더니 바로 과학상자를 열어서 로봇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로봇이 움직이는 원리나 여러가지 사용용도에 따라 다양한 로봇이 만들어진다는 내용을 소개받았기 때문이가 봅니다. 그리고 설명서에 없는 다용도 잔디깎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물론 계기화되려면 여러가지 과정이 있어야겠지만 동기가 좋아 아이의 기특함을 마음껏 칭찬해 주었습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엄마나 아빠지만 평소 대화하지 않으면 자세히 알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소하게 여겼던 학습만화가 아이의 흥미를 찾아주고 장차 자신이 하고 싶은 일까지 찾게 해 주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위해서는 정말 신나는 일일것 같습니다. 혹시 이 아이가 엄마를 편리하게 해줄 좋은 로봇을 만들어줄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 나는데로 가까이 있는 과학관을 찾아가는 것도 아이들을 위한 멋진 동기유발의 첫 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한국의 자랑 휴보 로봇의 모습이랍니다. 층계를 오르내릴수 있고 춤도 춘다고 합니다. 뿐만인가요? 요즘은 로봇이 오페라도 한다고 하네요. 문화의 혜택까지 다양하게 제공해주는 시대가 돌입한 건가요? 장차 어떤 기발한 로봇들이 선을 보이게 될지 무척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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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로봇의 시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2020년에는 세계 로봇 시장의 20%를 장악하고 세계 3위의 로봇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미래에는 로봇 산업이 자동차 산업의 규모를 추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로봇 문화가 발달하기 위해서는 로봇의 기술 개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로봇을 만들고 대하는 '사람'이다. 사람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로봇을 만드느냐에 따라 로봇은 유익한 동반자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괴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계 로봇 대회와 대규모 박람회가 동시에 열리는 로봇 월드에 참가한 지오와 친구들! 지오는 전날 한숨도 못 잘 만큼 기대에 부풀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보안 로봇에게 쫓기고 눈엣가시 같은 루이에게 배틀 로봇 공격을 당하는 등 엉뚱한 사고에 계속 휘말린다. 게다가 우여곡절 끝에 입장한 로봇 월드가 갑자기 정전이 되며, 지오와 루이, 마리, 하나는 수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등장 인물]
1. 지오 - 누구보다 로봇을 좋아하지만 아는 건 딱히 없다. 하지만 눈엣가시 같은 루이를 이기기 위해 로봇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는 중!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탓에 종종 친구들을 곤란하게 하지만, 온갖 서바이벌 상황에서 배운 생존력으로 갑작스런 로봇의 공격에도 의연하게 맞선다. 위기 대처 능력과 두둑한 배짱은 국가 대표 급.
2. 노 박사 - 로봇 월드의 조직 위원장. 허허실실 마냥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 같지만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로봇 분야 최고의 실력자. 까다롭기로 소문난 케이도 노 박사 앞에서는 쩔쩔맨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잃은 손자 또래의 아이들에게 유독 너그럽다.
3. 마리 - 작년 비행 로봇 창작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라인트레이서 경기의 유력한 우승 후보자.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성격은 매우 까칠하다. 잘생긴 남자에게 유독 약해서 루이에게 최대한 잘 보이려 노력하지만, 지오 때문에 번번이 실패한다.
4. 루이 - 로봇계의 전설로 불리는 로봇 대회 챔피언. 로봇 공학의 어떤 분야도 모르는 게 없는 천재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모두 하인처럼 부리려고 하는 밉상이다. 루이의 천재성이 과연 서바이벌 상황에서도 통할까?
5. 하나 - 재일 교포 3세. 어릴 때 심장병으로 로봇에게 심장 수술을 받은 이후, 로봇에 관심이 생겼다. 의료 로봇 분야까지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만,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위기 상황에서는 절대적으로 지오의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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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시리즈에 푸욱 빠진 아들 서점에 갔다가 비닐포장이 되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달라고~ 사달라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예스24에서 주문해줬네요 특히나 아이들 책은 사은품도 많아 예스24에서 주로 구매하는데 역시!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고 책 보다 선물을 더 많이 받아서 좋아요^^
역시 책은 예스 24에서 주문하는걸로 전... 아들의 성화에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 주문하러 갑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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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로봇. 동심에서의 로봇은 상상력도 길러줄 수 있어 좋은데요.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책은 우리 아이들을 무한 상상력의 세계로 빠지게 해주면서 더불어 과학의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재밌게 읽어봤답니다.
도입부에는 각 주인공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구요. 지오라는 캐릭터 주인공. 딱봐도 참 개구쟁이 같다는 생각 들죠~~ ^^ 개구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강한 자신감의 소유자 지오~ 그리고 꽤 영리하답니다.
그림만 봐도 생생함이 느껴지는 면도 좋구요.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지지만 그속에서 여러 로봇들에 대해서도 나와서 로봇의 종류에 대해 배우기도 좋더라구요.
가사로봇, 보안로봇, 의료 로봇 등등.. 다양한 로봇이 존재하지요.
그리고 중간중간 깨알같은 과학지식들. 까지 같이 볼 수 있어 더 좋았어요.
한장에 꽉 차게 로봇에 대한 지식들이 나온 부분도 읽으면서 중간중간 보니 좋았구요.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지오의 이야기. 과연 다음번엔 어떻게 전개될지 매우 궁금하더라구요. 상상력과 과학 그 속으로 빠져볼수 있는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 아이들과 읽어봐도 좋을 책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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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만화 과학상식
준우맘이 저녁을 준비하는 중인데... 준우가 뒤에서 꼬물거리고 있네요. 목욕하고 나와서 뭐~~하나 봤더니 꼬물거리면 책에 쌓인 비닐을 벗기고 있는거에요. 요놈~! 목욕하고 머리 좀 말리고 있으라니깐... 준우맘이 쇼핑백에 담아두었던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만화를 보고 저러고 있어요.
이그~ 왜 그리 만화를 좋아하는지.. 쇼핑백에 담겨있던 여러권의 책 중에서 로봇 이야기가 있는 요 책이 젤 궁금했나봐요. 엄마~ 한권만 읽을게요~ 한권만요~ 이리 조르는데 안줄수가 있겠어요. ㅋㅋ
책 비닐 표지를 벗겨주고.. 그럼 엄마 밥하는 동안만 잠시 보렴~ 살짝 준우맘이 펼쳐보니 로봇에 관한 과학상식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그린 책이네요. 안그래도 남자아이라 로봇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런 로봇이 만화책으로 되어져서 나왔으니 얼마나 궁금하겠어요.
식사 준비하는 동안 조용~~해서 뒤를 쳐다보니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에 푹 빠져있네요. ㅎㅎ 당분간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책 보고 로봇 사달라고 하는건 아닌지 좀 우려되지만.. 준우맘이 살짝 읽어보았더니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책이 흥미진진하네요.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책에서 나온 로봇의 3원칙~
제 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되며, 인간이 위험에 처했을 경우 구조해야한다. 제 2원칙 로봇은 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인간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제 3원칙 로봇은 1,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로봇에 관한 과학상식이 담겨있는 만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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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하면 영화에 나오는 인간을 닮은 로봇만 아는 아이에게 신세계를 열어준 책입니다. 아들아이는 로봇보다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로봇이 나와 악당을 물리치는 것 보다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나 자동차형태를 가진 폴리 스타일의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그러한 자동차 타입의 로봇보다 더 많은 로봇의 종류가 있고 사람처럼 생기지 않은 것도 로봇이라 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은 놀라웠나 봅니다.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시리즈인 "살아남기" 시리즈는 사내아이에게는 참 흥미를 불러일으켜서 좋습니다. 정보는 물론 모험심을 자극하는 내용이 사내아이 성격에는 딱인거죠. 하지만 개구쟁이에 멍청한 역을 도맡는 남자아이와 그에 비해 똑똑하고 예쁜 엄친딸 스타일의 여자아이가 나오는 스타일은 만화학습서가 항상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라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세계로봇대회에 참가한 지오와 친구들을 통해 로봇의 종류와 하는 일 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런 것도 로봇이라고 할수 있나? 라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광범위한 로봇의 종류인 것을 이해하고 영화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을 조금은 탓하게 되었습니다.
로봇하면 일반적으로 인간형 로봇만 생각하는데 고대에 만들어진 증기로 여는 자동문이나 프랑스 발명가가 1738년에 만든 기계오리 같은 자동기계나 자동인형 즉, 자동장치가 로봇의 시초라 할수 있다는 점이 로봇의 범위를 폭넓게 생각하도록 해줍니다. 로봇의 어원도 로봇의 기원과 개념을 짐작 할수 있게 하는데,"강제 노역"을 뜻하는 로보타 라는 체코어가 로봇의 기원이라는 걸 보면 인간을 대신해 노동을 하는 것이 바로 로봇이고 더 나아가 인간을 해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존재가 로봇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합니다. 자동장치 같이 로봇같지 않은 로봇이 우리 주변이 이미 많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도 배울수 있습니다. 엄마가 욕심내는 로봇청소기 이야기도 있었고 병원에서 로봇을 이용해서 수술한다는 것, 심리치료에 로봇이 활용된다는 것도 흥미로운 이야기 였던것 같습니다.
책에는 EBS에서 봤던 배틀로봇과 로봇축구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덧붙여 라인트레이서 같이 잘 몰랐던 로봇경기의 다양한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 영화속 인간형 로봇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로봇의 기초에 접근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는 로봇대회에 입성해서 로봇의 기원과 로봇의 종류, 로봇이 하는 일등에 대해 알아봤는데 다음 편에는 갑작스런 사고로 로봇경기장 내에 갇혀버린 아이들의 모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모험스토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은 다음편을 아주 많이 기다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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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는 주인공들이 갑자기 극한 상황에 처해 서바이벌 모험을 벌이면서 그에 필요한 각종 서바이벌 상식들과 자연과학 지식들을 배우게 되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입니다. 새로운 서바이벌 이야기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역시 아들은 빠져듭니다.
누구보다 로봇을 좋아하지만 아는 건 딱히 없는 지오는 세계 로봇 대회와 대규모 박람회가 동시에 열리는 로봇 월드에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출입카드를 놓고온 지오는 허락없이 입장을 하게되면서 침입자로 보안 로봇에게 쫓기다가 잡히게되지만 조직윈원장 노 바사님의 배려로 로봇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순간 배틀 로봇 경기 5분전 중앙 통제 센터에 문제인지 갑자기 정전이 되고 경기장도 폐쇄가 되고, 보안 로봇은 지오와 친구들에게 허락없이 움직이면 공격을 하겠다고 합니다. 로봇들의 이상한 움직임에 위험을 느끼는데....... 폐쇄된 로봇 월드와 로봇들의 예상치 못한 공격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지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2』 편 이야기를 기다려 봅니다.
아이들에게 더 이상 로봇의 존재가 새롭지 않은 요즘입니다. 다양한 정보 매체를 통해서 우리 생활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화된 로봇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청소 로봇, 가사 도우미 로봇, 산업용으로 제작된 자동차 만드는 로봇 등이 있는데 우리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인간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로봇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있는것 같아요.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이 책에서는 서바이벌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속 마련된 '서바이벌 로봇 세계 과학상식' 코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로봇의 세계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자동차 스스로 목표 지점까지 운행하는 무인자동차에 대해서, 로봇의 감각기관인 센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 그리고 로봇 기술 발전의 발판이 되었던 자동 장치의 역사와 발명품, 사람의 몸을 치료하거나 재활에 도움을 주는 의료용 로봇, 현재 로봇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익힌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은 이담에 아이들이 로봇에 대한 꿈을 키우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세계에서 크고 작은 단체들이 개최하는 다양한 로봇 경기와 로봇 축구에 큰 괌심을 보였는데 기회가 되면 2012 여수 세계박람회에 마련된 로봇관을 찾아가 로봇 축구경기와 댄스 로봇도 직접 보여주고 기업관에 안내 로봇과 '메로'라는 댄스 로봇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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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게 섹션별로 주제별로 잘~나왔습니다,물론 스토리도 잘짜여져있어 흥미진진하구요~ 우리나라에서도 개발되는 로봇도 흥미로왔구요, 과학적인 지식까지 쏙쏙 머리에 들어올거 같습니다, 역시나 스토리가 재미있고 폭력적이지 않아 잘흐르듯이 읽혀졌구요. 소재들도 다양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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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파워라는 EBS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 했는지 모릅니다. 배틀로봇들의 멋진 활약을 보면서 환호성을 지르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로봇들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요즈음, 우리 생활을 도와주는 로봇들도 등장하게 되고, 우리나라는 2020년에는 세계 로봇 시장의 20%를 장악하고 세계 3위의 로봇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봇과 더불어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도 로봇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산업용 로봇, 전투 로봇, 휴머노이드 등 수많은 로봇들을 만날 수 있는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를 아이들과 보게 되었습니다.
로봇을 좋아하지만 아는것이 없는 지오, 작년 비행 로봇 창작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라인트레이서 경기의 유력한 우승 후보인 마리, 로봇계의 전설로 불리는 루이, 재일 교포 3세이고, 심장병으로 로봇 수술을 받은 하나, 로봇 월드의 조직 위원장 노 박사와 함께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세계 로봇대회와 대규모 박람회가 동시에 열리는 로봇 월드에 참가하게 된 지오와 친구들 앞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로봇 월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지오가 가져 오지 않았어요. 막혀있는 출입구를 뛰어서 들어가다가 침입자로 보안로봇에 쫓기다가 잡히게 된 지오는 로봇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가라는 로봇 월드 조직위원장의 배려로 로봇 월드에 있게 되었습니다. 로봇 대회가 시작이 되기 10분전 중앙 통제 센터에 이상이 생겼나봐요... 경기장은 폐쇄되고, 기계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폐쇄된 경기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빨리 경기장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경기장 밖에 있는 지오와 아이들이 그 상황을 벗어 날 수 있을까요?
로봇 3원칙을 지키지 않는 로봇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서바이벌 로봇 세계 과학상식에서 로봇에 대한 많은것들을 알게 되고, 과학상식을 키워나갑니다. 아이들이 잡월드 로봇공학연구소에서 직업체험도 했었는데 그때를 생각할 것입니다. 로봇에 대해서 배우고, 다시 책으로 만나면서 로봇을 더 많이 알게 되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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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조기술은 단연 로봇일 것이다. 그런 로봇을 다루는 실력을 다투는 경기. 세계 로봇 대회! 그 대회에 서바이벌의 진수 지오가 참가했다. 로봇에 대해 배워가며 온갖 말썽을 핀다. 재수없는 유럽친구 루이가 다쳐 진료를 받고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 갑자기 정전이 된다. 비상발전기가 작동되며 켜진 불. 다른 아이들은 모두 경기장에 갇혔고, 환기시설도 작동되지 않아 경기장 안의 아이들도 질식사할 위험이 있어 시급하다. 지오 일행만이 움직일 수 있는 가운데, 로봇들의 위협으로 위험에 빠진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어떡해 해야 할까. 이 책은 요즘 어린 아이들도 많이 관심을 가지는 로봇. 인간과 비슷하거나 시키는 대로 하니 친숙하게 느껴지는 로봇을 조금 더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또한, 기존 '살아남기'시리즈의 특유의 긴장감과 명성 덕분에 훨씬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위험에 처한 상태에서 살아남는 것 때문인지, 더욱 더 깊어지는 진지함 등. 그런 집중 사이에서 로봇의 설명이 나오니, 그 설명이 뇌리에 쏙쏙 박힐 수밖에. 또, 로봇 대회의 종류, 요즘 로봇은 어떤지 사진과 함께 있어 흥미롭게, 지루하지 않게 요즘 로봇의 실상과 로봇 작동의 원리 등을 배울 수 있다. 약간의 유머도 들어가 있어 질리지 않는다. 계속 설명만 한다면 졸릴 텐데, 그렇지 않은 만화의 특성을 이용한 책이라 어린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저희집 아들 아이가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