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5%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다스려지는 미술놀이책!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다스려지는 미술놀이책!" 내용보기
마음코칭이라는 말이 콕 와 닿는 이 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에요! 사실 아이들은 감정표현이 서툴러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잘 표현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엄마들도 아이의 마음을 잘 모르니 다그치고 야단하고 짜증을 내기도 하잖아요, 엄마와 아이의 힘겨운 관계에도 도움을 주기도 하고 또 아이가 미술놀이를 통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할수 있는 참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다스려지는 미술놀이책!" 내용보기

마음코칭이라는 말이 콕 와 닿는 이 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에요!

사실 아이들은 감정표현이 서툴러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잘 표현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엄마들도 아이의 마음을 잘 모르니 다그치고 야단하고 짜증을 내기도 하잖아요,

엄마와 아이의 힘겨운 관계에도 도움을 주기도 하고

또 아이가 미술놀이를 통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할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친절하게도 엄마표 놀이 노트와 여러가지 미술재료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일부러 재료를 찾아서 아이랑 미술놀이하려면 그것두 귀찮을때가 있는데 참 좋은 부록이네요,

엄마표 놀이노트는 그날 그날 미술놀이를 어떻게 했고 아이가 어땠는지 적어 놓는 일기 같은 거에요,

적어두면 두고 두고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가 싶은데요!

 

 

 

 

우리 아이들은 감정표현을 말로 하기 힘들지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떼를 쓸때가 있어요,

아이마다 그 표현하는 특징에 따라 성향에 맞추어서 마음을 풀어주는 미술놀이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화가나서 공격적이거나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엄마만 찾거나 형제간의 갈등이 심하거나 등등

우리 아이의 평소 행동을 잘 살피고 그에 맞는 미술놀이로 마음을 다스려 주게 한답니다.

 

 

 

 

화가나서 공격적인 우리 아이가 걱정이 된다면 찰흙놀이를 통해 마음을 풀게 해줘 보세요,

처음엔 무조건 주무르고 두들기고 짓뭉개는등 아이의 마음대로 가지고 놀게 해주는 거에요,

납작하게 만들고 자르고 쌓고 도구로 찍거나 모양을 만들면서 아이의 마음은 스스르 풀어진답니다.

무슨 놀이건 반드시 엄마가 함께 해줘야 하구요 아이의 의견을 잘 듣고 그에 맞춰 주어야 해요,

연령이 너무 낮을때는 그에 맞는 재료와 미술놀이 과정을 쉽게 하도록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우리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는걸 죽기보다 싫어할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늘 곁에서 지켜주던 엄마가 자신을 두고 어딘가로 가버릴까봐 불안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엄마는 절대 아이의 곁을 떠나지 않고 늘 곁에서 지켜줄거라는 든든한 믿음을 주는 미술놀이에요,

엄마와 아이의 꼭잡은 손을 물에적신 석고붕대를 붙여 주고 마르기만 기다리면 되는 놀이랍니다.

물론 5분정도 마르기를 기다리는 동안엔 엄마가 들려줄 재미난 이야기를 준비해야겠죠?

석고붕대는 활용만 잘하면 만들기도 간편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미술놀이 도구가 되어주더군요!

 

 

 

 

아이때는 정말 골고루 잘 먹어줘야 영양의 균형이 잡혀 잘 자라는데 밥투정으로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죠,

그럴때는 아이와 음식에 흥미를 가지게 할 수 있는 미술놀이를 하면 좋겠죠,

천사점토는 손에 잘 묻지도 않고 또 만들기도 잘 만들어지는데다

싸인펜색을 묻히면 색을 맘대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점토에요,

천사점토로 맘껏 주무르고 색도 만들어 보다가 엄마와 함께 맛있는 김밥을 만들고

여러가지 음식을 만드는 미술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죠!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말한마디를 잘 못하고 몸만 배배 꼬는 아이를 보며 속상할때가 있어요,

그럴땐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를 마음껏 칭찬 해줘야 한다는군요,

아무 그림이 없는 부채를 가져다가 먹물을 찍어 후후 불고 색한지를 잘라 붙이게 한다음

그 부채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아이의 행동에는 가정 환경의 영향이 제일 크다잖아요,

55가지나 되는 다양한 미술놀이로 아이만이 아니라 엄마 또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해야한다는것이 제일 중요하구요 이 책속의 미술놀이만 잘 활용해도

한 1년동안 우리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은 문제 없을거 같네요!

아이도 엄마도 화이팅입니다. ^^

 

 



k*******7 2012.06.01.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맘을 이해하게 해준 엄마표 3세-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아이의 맘을 이해하게 해준 엄마표 3세-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내용보기
올해 6살이 된 울 아이가 로그인의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책을 만났어요. 맞벌이 엄마로 아이랑 어떻게 놀아줄지 항상 어렵고 어색한 저에게 아이와 쉽고 편하게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안내서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6살이 되면서 유치원을 다니게 된 우리 훈이가 흔희 애기들하는 미운 일곱살 증후군에 빠졌답니다. 무엇이든지 제맘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치고
"아이의 맘을 이해하게 해준 엄마표 3세-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내용보기

올해 6살이 된 울 아이가

로그인의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책을 만났어요.

맞벌이 엄마로 아이랑 어떻게 놀아줄지 항상 어렵고 어색한 저에게 아이와 쉽고 편하게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안내서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6살이 되면서 유치원을 다니게 된 우리 훈이가 흔희 애기들하는 미운 일곱살 증후군에 빠졌답니다.

무엇이든지 제맘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치고 울어재키는 통에 어떻게 해야할지...직장맘으로써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나 선배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짧은 시간이라도 신나게 임팩트 있게 놀아주면

된다고 하는데, 당췌, 그 신나게 임팩트 있게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패드로 교육프로그램을 다운해주고 위안을 삼았는데, 아이가 유치원에가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엄마인 내가 함께 직접 손으로 느끼고 몸으로 하는 놀이를 해야겠다라는 자각을 했지요.

 

그래서 서점에서 아이랑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이 적힌 책을 구하다가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책을 발견했답니다. 아이들의 심한 행태들을 11가지로 구분해 놓았구요. 우리 훈이는 9가지나 해당되어서 구입했어요. 함께 부록으로 딸린 미술놀이 재료도 있어 일단 바로 집에와서 실천해 보는데 부담도 없었구요.

 

내용들은 아이의 증상별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구분해 놓고 놀이 하나당 10분-15분내에 제로 엄마와 아이가 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놀이 중에는 맛소금과 순두부를 사용해서 아이와 놀 수 있는 놀이도 있어 일단 재료를 구하는 불편함이 적은것도 매력적이었구요.

 

신기한 건 미술놀이 책으로 5가지 정도 해보았는에 우리 훈이가 미술자체에도 흥미를 느껴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랑 놀자고 하면 떼만 쓰고 짜증내던 우리아이가 책에 있는대로 따라하면서 순서나 안내에 대해 단정히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신기했어요. 아마도 엄마인 제가 책에 내용을 보면서 진지한 자세로 임하다 보니, 아이도 저절로 그 분위기에 녹아들어 그런거 같아요.

 

우리 훈이는 자신이 그린 놀이내용들을 버리지 못하게 하고 책장에 올려놓네요.(책에도 아이의 작품을 소중히 다뤄주라는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소중이 여기네요. 저와 함께 한 시간을 소중히 여겨주는 거 같아 저도 뿌듯하고 한결 아이와 있는 시간이 편해졌어요.

 

참, 아이의 연령별 발단단계와 심리단계에 대한 설명도 풍부하네요. 울 아이가 정서적으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도 한결 여유가 생겼답니다. ^^

 

 

 

 

 

o****n 2012.05.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풍이 덮친 날, 도서관에서 찾은 보물
"태풍이 덮친 날, 도서관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태풍이 상륙하고 있다. 비도 비지만 이번엔 강풍 피해가 크게 우려된다고 한다. 다음주가 명절인데 3박 4일 안에 친가와 처가를 모두 다닐 수가 없어서 이번주엔 처가에 먼저 왔다. 그런데, 지금 나는 도서관이다. 다음주 수요일까지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이라 자소서 첨삭을 해 주느라 근처에 있는 공공도서관으로 왔다. 주말에 아이들과 있지 않고 학교와 관련된 다른 용무를
"태풍이 덮친 날, 도서관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태풍이 상륙하고 있다. 비도 비지만 이번엔 강풍 피해가 크게 우려된다고 한다. 다음주가 명절인데 3박 4일 안에 친가와 처가를 모두 다닐 수가 없어서 이번주엔 처가에 먼저 왔다. 그런데, 지금 나는 도서관이다. 다음주 수요일까지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이라 자소서 첨삭을 해 주느라 근처에 있는 공공도서관으로 왔다. 주말에 아이들과 있지 않고 학교와 관련된 다른 용무를 볼 때면 정작 내 애는 놔두고 남의 애들 걸 하고 있나하는 속 좁은 생각이 들곤 한다. 그래서 도서관에 오면 육아와 관련된 책을 기웃거리게 된다. 오늘 눈에 띈 건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라는 책이다.

 

저자가 미술치료를 전공한 모양인데, 약력에는 기독교 관련 경력이 있는데 책 끝머리에 만다라 본도 실려있고 만다라를 활용해 아이들과 하는 놀이를 소개하는 것을 보니 특정 종교에 매몰되지 않고 미술치료라는 원래의 목적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학문에 접근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들어 더 긍정적으로 보였다.

 

3세에서 7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미술놀이 방법들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보통 이렇게 나열되어 있으면 언제 무엇을 적용해야될지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효용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아이가 자존감이 낮을 때, 친구와 친해지기 어려워할 때, 감정이 폭발할 때, 형제와 싸울 때 등 상황별로 놀이를 분류해두어서 마치 감기에 걸렸을 때 의사가 약을 처방하듯 놀이를 선택해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다. 대단한 재료도 필요없다. 크레파스, 맛소금, 신문지, 물감, 도화지, 스티커 등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한다. 정 뭘 준비하기 귀찮으면 그냥 아무 종이랑 색연필만 있어도 좋다. 놀이를 하는 과정을 여섯 단계로 나누고 각각 사진을 찍어 부모들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거기에 유의사항과 아이의 반응에 따라 어떻게 활동을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도 실려 있다. 다만, 이것들은 '놀이'지 부모가 주도하는 미술 '교육'이 아니며, 그럴 듯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절판만 아니면 당장 주문해서 집에서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책 뿐만 아니라 제목을 달리해 2015년에 나온 개정판도 절판이다.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만한 활동들을 사진으로 찍었다. 오늘은 집에 돌아가서 아빠가 그린 그림 따라 그리기를 해 볼 예정이다.

s*************k 2019.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서평]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내용보기
어른들 생각대로 반응해주는 아이들이 아닌지라, 맘먹고 아이와 오늘은 미술놀이 무엇을 해봐야지, 혹은 독서를 얼만큼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 아이는 반대로 하거나, 하기 싫어하거나 아니면 예상대로 따라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버리고 맙니다. 사실 아이를 위해 하는 것인데 어떨땐 결과물만 생각하며 아이가 아닌 엄마 솜씨로 해버린다던
"[서평]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내용보기

 
 
 
 
 
 

 

어른들 생각대로 반응해주는 아이들이 아닌지라, 맘먹고 아이와 오늘은 미술놀이 무엇을 해봐야지, 혹은 독서를 얼만큼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 아이는 반대로 하거나, 하기 싫어하거나 아니면 예상대로 따라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버리고 맙니다. 사실 아이를 위해 하는 것인데 어떨땐 결과물만 생각하며 아이가 아닌 엄마 솜씨로 해버린다던지 (그러면 아이는 그 결과물을 아주 잠깐 갖고 놀고, 금새 흥미를 잃고 말지요. 또 엄마 혼자 만드는 동안 아이는 방치되어 심심하구요.) 아이가 다른 방식으로 하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다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리곤 한답니다. 저처럼 서툴게 하고 계시는 엄마들은 아마 많지 않으시겠지만 말이지요.

 

사실 옆에서 보면 쉽고 간단해보이는 홈스쿨이라도 막상 엄마가 맘 먹고 가르치려면 잘 안되고, 또 미술놀이도 책에 나온 것은 무척 흥미진진 재미나건만, 아이와 제대로 놀아줄까 하고 마음 먹으면 하기 싫어하거나 다른 것 하겠다 고집피워서 엄마가 하고싶던 결과가 안나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목청이 올라가곤 하던게 간혹 있었어요.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집에서 하는 단순 미술놀이가 아니라 떼쓰기가 심할때,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할때, 화가 나서 공격적일때, 엄마만 찾을때, 지나치게 예민할때, 내성적이고 소극적일때, 형제간 갈등이 있을때, 친구를 잘 못 사귈때, 말문이 늦게 트일때, 잘 안 먹고 밥투정할때, 지나치게 겁이 많을때 등의 11가지 상황을 개선하는 엄마표 마음코칭 미술놀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는 엄마의 놀이일지도 부록으로 있지요.

 

준비물은 크게 비용이 드는 준비물이 아니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예요. 책에 칭찬 스티커와 함께 놀이재료가 다양하게 10종이 같이 들어 있어서 따로 문구사에 가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를 더해 몇가지 활동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평소에 재미나게 잘 못 놀아주는 엄마다보니, 이런 책의 도움을 종종 얻곤 하는데,어떤 놀이를 해줄까 하다보니, 놀이라 생각 못했는데 얼마든지 활용할 그런 재미난 놀이법들이 많더라구요.

 

 

산만한 아이들을 위한 집중력 쌓기, 나무 젓가락으로 탑 쌓기.

아이 어릴적에 야채를 너무 안 먹어서 오이를 먹게 하기 위해 작게 썰어서 사과와 함께 이쑤시개나 작은 포크에 꽂은 후 다 먹고 난 포크나 이쑤시개로 이런 저런 모양을 만들며 놀아준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이후로 아이가 젓가락이나 작은 막대기 등이 있으면 소방차, 자동차 등 각종 모양들을 만들곤 했는데 손쉬운 장난이자 놀이가 되는 탑쌓기는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네요. 일회용 나무 젓가락으로 밥먹는 것을 싫어해서 일회용이 아닌 나무 젓가락을 따로 사서 쓰다보니 배달 음식에 들어있는 일회용 젓가락들이 꽤 많이 모였답니다.

 

 

 

 

일일이 뜯어 사용하기에 사실 아깝단 생각도 들었지만 값비싼 교구와 교재 등을 생각해보면 일상에서 얻거나 활용하는 재료들은 그렇게 큰 비용이 아닐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서 책에도 나오지만 맛소금이나 일반 소금, 밀가루 등을 거의 포대로 아이 놀이에 활용하시는 분들도 제법 볼 수 있었구요. 미술 놀이 등을 하는 학원 등에서도 재료비는 많이 아끼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비싼 수업료에 포함이 되어있겠지만요.)

 

 

 

처음에 포장을 벗기고 나무 젓가락을 떼어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아이가 예전에 한두번 하는걸 봐서, 같이 하자 하고 준비물을 준비하기 시작하니 재미있어합니다. 물론 끝에서부터 떼어내려하니 잘 안 뜯어져서 낑낑댔지만 말이지요. 처음에는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작게 시작하랬는데 주의사항을 안 읽고 처음부터 엄청 많은 나무 젓가락을 갖고 놀려니 아이가 나중에는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초반에는 잘 놀았네요. 그리고 아이들만의 재주, 탑을 허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소방차가 와서 불을 껐다는둥, 자기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탑을 허물어 버렸네요. 허문 젓가락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간단 소방차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였구요.

 

 

 

지나치게 예민한 아이를 위한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미술놀이에 나만의 마이크로 인터뷰를 해요가 있었어요.

사실 우리 아이이게 적합한 놀이를 단계적으로 조금씩 해보는게 중요할텐데, 마음 잡고 아이와 놀아주자 생각되다보니 이것저것 해보게 되더라구요. 주로 집에 재료가 있는 놀이들을 찾아서 말입니다. 솜과 헝겊 대용 가제 손수건은 집에 있던 것이고, 노끈, 꽃 철사 등은 책에 같이 들어있던 재료로 만들었어요. 아이가 솜을 갖고 만지며 탐색하게 한 후에 엄마가 솜을 뭉쳐 헝겊에 넣어 마이크를 만들어줍니다.그리고 아이와 인터뷰를 하는 건데, 우리 아들, 입에 마이크 갖다 대고 먹으려는 듯 앙 물어버립니다. 아이 가제로 만든 것이라 입에 넣어도 찜찜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아이와 인터뷰가 자연스레 진행되었으면 재미났을텐데 이땐 인터뷰할 생각이 들지 않았던 아들이었지요. (엄마 계획대로 진행되기만 하긴 어렵다구요.)

 

 

 

 

지나치게 겁이 많을때 두려움이 사라지는 미술놀이 천사점토에 구슬 박아 넣기 놀이도 괜찮았어요. 이런게 놀이가 된단말이야? 하고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지요. 사실 우리 아이 어릴적부터 아무거나 덥썩덥썩 만지지 않고 탐색을 완전히 거친 후에 안전하다 싶으면 조심스레 만지고 하는 등 신중하다면 신중하고 겁이 많다면 많은 그런 모습을 많이 보였어요. 요미요미도 처음 몇번은 재미나게 수업을 하더니, 자꾸 손에 물감이나 다른 것들이 마구 뭍는것이 싫다면서 다니기 싫어해 잠시 끊었지요. 미술놀이를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무언가를 잘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난 것부터 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단원의 목적이었지요. 천사 점토는 손에 거의 뭍지 않고 가볍고 만들기도 쉬운 부드러운 촉감의 점토예요. 

 

 

어릴적에는 이것도 만지기 싫어했는데 요즘에 씽크도우, 클레이 등의 각종 점토를 만지기 시작하다보니 그런 클레이보다도 더 안 뭍어나는 천사점토를 보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반죽을 만들어 여러 예쁜 구슬들을 마구마구 박아넣고 놀자고 하니 방법도 쉽고 아이도 쏙쏙 넣는 재미가 있는지 정말 열심히 했답니다. 

 

 

그러더니 점토를 꺼내 바닥에 스푼으로 펴바르기 시작합니다. 뭐를 만든다고 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니 참, 그때 그때 기록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서 발랐던 것 같아요.

 

참 엄마가 되는 대로 물고기를 만들어 알록달록 어여쁜 반짝이를 붙여서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즉흥적인 생각이었는데 그냥은 잘 안 붙더라구요. 풀로 붙이거나 뭔가 점착성 있는 물질이 필요했는데 그냥 눌러붙이려니 반짝이가 자꾸 떨어져 안타까웠답니다. 아이와 쉽고 재미나게 놀다보니 다른 생각들이 조금씩 생겨나는 재미난 놀이책이 되더라구요.

 

또 천사점토를 가위로 오려보고 (점토를 오린다는 발상은 아이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었어요.) 마음껏 탐색하며 놀게 하였지요.

처음에는 엄마 마음대로 뱀 만들어볼까? (책에 뱀이 나오거든요. 아이와 엄마가 만든 뱀) 하니 싫다고 하면서 가위로 혼자 오리고 찌르고 하는 데에 몰두해있었습니다. 그냥 아이가 좋다는 데로 아이 뜻을 따라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놀이니 아이가 즐겨야지요.

 

요며칠 엄마가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아이와 많이 놀아주지를 못했어요. 직장 맘도 아니고, 동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유치원 다니지도 않고 집에 있어 늘 심심해하는 아이와 잘 못 놀아주는게 이렇게 미안할 수가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놀아주는 아빠보다도 엄마가 최고라는 우리 아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변화시키는 놀이법을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이었네요.

 



m*****y 2012.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미술놀이
"자존감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미술놀이" 내용보기
자존감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미술놀이* 저 : 권혜조, 전다니엘* 출판사 : 로그인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미술 관련 책들을 종종 마련해서 보았습니다.엄마표 미술놀이를 집에서 해주고 싶어서요.직장맘이지만 아이들에게 좀 더 잘 해주고픈 마음에 한동안 열을 올려서 온갖 재료들을 사놓고 해주곤 했었습니다.그런데 확실히 시간이 많이 없다
"자존감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미술놀이" 내용보기

자존감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미술놀이


* 저 : 권혜조, 전다니엘
* 출판사 : 로그인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미술 관련 책들을 종종 마련해서 보았습니다.
엄마표 미술놀이를 집에서 해주고 싶어서요.
직장맘이지만 아이들에게 좀 더 잘 해주고픈 마음에 한동안 열을 올려서 온갖 재료들을 사놓고 해주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주말에만 가끔 해주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해주려고 노력은 했드랬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때도 있었고, 어려워할때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미술놀이(그리기, 만들기, 각종 형태)를 참 좋아라 합니다.
특히나 좋아하는 놀이는 바로 그리기 놀이지요.
두 아이 모두 다 좋아합니다.
집중력 최고라죠.
운동장에서도 모래에서도 그 어떤 자리에서도 그리기에 빠지는 아이들.


아이들 심리 치료에서 미술 치료가 있잖아요.
저도 육아서나 각종 프로를 보면서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서 치료하는 내용을 볼때마다 많이 놀래곤 했었어요.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보고, 그걸 가지고 치료해보는 내용들이 말이지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그 생각도 나고, 그동안 내가 해온 미술 놀이들이 과연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나?부터 해서 온갖 생각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사실 전에 그림대화라는 교재를 받았었는데요.
아직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요.
그때 봤더라면, 아마 이 책에서 받은 충격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해요.
완충제 역할을 했을텐데 말이에요.
고스란히 이 책을 보면서 제가 많이 충격을 받았더랬습니다.
앞으로의 미술놀이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거에요.




타이틀은 <미운 세 살에서 일곱 살까지 내 아이 미운 짓을 고치는> 입니다만, 조금 큰 아이들도 봐도 괜찮을듯 해요.
둘째가 6살인데 다행히 연령대에 들어오네요.
정말 미운 행동 한창 하고 있지요.
뭘 해도 싫어, 안해부터 나오는 말부터..
행동도 그렇구요.
사실 미술놀이 책이지만 접근은 심리로 다가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술놀이는 하나의 수단, 도구라고 생각해요.


부록으로 이렇게 만들기 재료가 있네요.
집에 사둔 재료랑 같은 것들도 많고, 아주 유용할듯 해요.




총 파트 11까지로 나눠서 각각의 마음 상태에 따른 미술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내용들이 전 사실 더 좋았어요.
뒤에야 보고 따라하고 적용하면 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앞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거든요.
특히 [긍정행동 강화 육아법] 이 인상적이었어요.
무관심으로 나쁜 행동을 소거하고 관심으로 올바른 행동 증가시키는...
알면서도 참 행동이 안되는....
이 내용을 보고나서 본문으로 가서 실전에 임하니 마인드가 다르니 결과도 더 효과적으로 나오더라구요.




- 심하게 떼쓸때
- 공격적일때
- 형제간 갈등이 있을때
- 지나치게 겁이 많을때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는 미술놀이랍니다.
그럴때 어떤 미술놀이가 어떻게 도움이 되나...
각 주제에 맞는 놀이가 소개되어요.



미술놀이 소개만 있냐?
그건 또 아니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먼저 알려주고 유형도 소개합니다.
원인과 유형만 알려주고 또 끝이냐...
아니죠.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게 아주 유용해요.
굳이 미술학원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커리큘럼이 잘 짜여있어요.
기본 5주는 바로 이 책에서 각각 주제에 맞게 알려주고, 추가로 10주는 다른 파트 놀이를 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실제 사례를 통해서 그 효과도 입증해주고 있답니다.

각 놀이마다는 연령대 표시, 어떤 목표로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준비물과 놀이 전 알아둘 사항, 연령이 낮을때 어떻게 미술놀이 진행을 해야 하는지 간단한 설명이 있지요.
그리고 미술놀이 순서가 상세히 나와 있어요.
각 단계마다 미술 활동과 그 활동에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해줍니다.
이 책 한권 있으면 정말 미술 선생님이 될 수 있을듯 해요^^
중간에 포인트로 콕! 보여주는 센스가 있어요.



다 맘에 들지만, 아래처럼 [놀이를 하기 전에] 코너가 좋더라구요.
놀이도 중요하지만 왜 이 놀이를 하는거고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거든요.
놀이의 목표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아래는 부록이에요. 놀이 노트도 있고, 재료도 있고~
책에서 쓰이는 만다라 그림도 책 안에 들어 있답니다.





저도 아이와 몇가지 놀이를 진행해보았어요.
선따라 스티커 붙이기 놀이였지요.
하도 간격없이 붙여서 잔소리가 튀어나오려 했는데 참느라..^^;;
미술놀이로 미운짓 고치는게 아니라 제 성질이 팍팍 터질듯 해요. ㅋㅋㅋ
그래도 어찌나 집중하면서 하던지요. 졸린데도 열심히~




짜잔.. 하나씩 숫자가 많긴 하지만 열심히 완성!!!




두번째는 엄마가 그림을 그리고 따라해보는 놀이를 했어요.
그런데..ㅋㅋ
칸 의미가 없더라는... 수박만 그대로 그리고 나머지 배와 사과는 같은 칸에 그리는 아들이었습니다.

세번째는 아이보고 그냥 그림을 그려보라 했어요.
다행히 이날은 기분이 좋았는지, 그날 있었던 좋은 일들을 그려보았더랬습니다.
어린이집서 나들이 다녀온 내용이었지요.
나들이 다녀와서 그림도 그리고 기분이 좋아 같이 수다도 떨고, 아주 행복한 그림 그리기 시간을 보냈답니다~




작년에 어린이집서 티셔츠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었더랬죠.
그런데 엄마랑은 염색만 해보고 따로 해보진 않았어요.
나만의 가방은 곧 만들어보려구요.
이 책의 미술놀이는 특별히 많이 어렵진 않아요.
아이들은 엄마가 자신들과 뭔가를 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행복해하거든요.
그런데 거기다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놀이라니.. 와우..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와 쉽게 할 수 있고, 이렇게 쉽고 재미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어서 그게 참 좋습니다.
내년 7살이 살짝 두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 그 두려움이 안 오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6살 작은 아들은 물론이요, 그동안 엄마랑 많은 트러블이 있었던 9살 큰 아들도 종종 하려구요.
특히 형제간 갈등이 있는 경우 놀이는 필수로 하렵니다.

r*****8 2012.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코칭할 수 있는 미술놀이책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코칭할 수 있는 미술놀이책" 내용보기
미운 세 살에서 입골 살까지 미술 놀이로 아이의 마음을 치료하고 아이의 자존감까지 높여줄 수 있는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권혜조.전다니엘 지음, 로그인 펴냄)'이라는 책입니다.       본 책 1권과 부록 엄마표 놀이 노트 1권,  엄마표 생활영어 월차트와 칭찬스티커 놀이 재료 10종까지 풍성하게 들어 있어요.       떼쓰기가 심할 때 / 주의력이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코칭할 수 있는 미술놀이책" 내용보기
 
미운 세 살에서 입골 살까지 미술 놀이로
아이의 마음을 치료하고 아이의 자존감까지 높여줄 수 있는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권혜조.전다니엘 지음, 로그인 펴냄)'이라는 책입니다.
 

 
 
본 책 1권과 부록 엄마표 놀이 노트 1권,  엄마표 생활영어 월차트와
칭찬스티커 놀이 재료 10종까지 풍성하게 들어 있어요.
 

 
 
떼쓰기가 심할 때 /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할 때/ 화가 나서 공격적일 때
엄마만 찾을 때 / 지나치게 예민할 때 / 내성적이고 소극적일 때
형제간 갈등이 있을 때 / 친구를 잘 못 사귈 때  / 말문이 늦게 트일 때
잘 안 먹고 밥투정 할 때 / 지나치게 겁이 많을 때
이렇게 총 11가지의 큰 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본격적인 미술놀이에 들어가기 앞서
이 책이 내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긍정행동 강화 육아법을 바탕으로 한 미술놀이,
마음코칭 미술놀이를 하기 전에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중요 포인트,
 

 
 
 3~7세 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징을 알려주어
아이들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하기 전
이런 행동들은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통과의례이며,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이니 적절한 대용을 하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트1에 나오는 '떼쓰기가 심할 때'를 조금 더 살펴볼께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음코칭 미술놀이입니다.
작품을 완성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아이의 현재 상황에 맞쳐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가 주도권을 가지고 시작하도록 하며
미술놀이보다는 대화에 집중하여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하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왜 떼를 쓰는지, 떼쓰는 행동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그럴 경우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미술놀이는 어떤게 진행해야 할지
구체적인 제시와 함께 글로 도움을 주고 있어요.
또, 이런 행동을 고치기 위한 기본 5주 미술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후 10주 프로그램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차시별 프로그램을 친절하게 설명해놓았답니다.
 
 
 
 
떼쓰기를 멈추는 미술놀이 3에 해당하는 '원 안에 만다라를 그려요'에요.
엄마가 그린 원 안에서는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원 밖에는 그리지 못한다는 규칙을 정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와 하지 못하는 범위를 그림을 통해 배우게 된답니다.
아이가 원 안에 그림을 그릴 때는 어떤 제한도 하지 말고 자유롭게 두어
자신의 자율성에 대해 엄마가 존중한다는 인식을 주고
아이 스스로 자율성에 대한 만족감을 경험시켜주는 거지요.
 
 
 
 
'여러 나라의 국기를 만들어요'는 5세 이상이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요.
만들기 쉬운 국기부터 시작해 점점 복잡한 모양의 국기로 옮겨가야겠지요.
 
원래 점토놀이는 아이가 점토를 마음껏 만지며 뭉치고, 자르고, 누르면서
마음속에 쌓여 있던 적대감이나 반감 등의 감정이 해소되어 긴장 풀어주는데 좋다고 해요.
또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마음대로 만들고,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에 대한 성취감, 자신감, 창의력, 두뇌 발달에 좋다고 합니다.
 

 
 
아이를 코칭하면서 우리 아이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기록하는 건데,
일자, 장소, 제목은 물론
아이가 어떤 말을 했는지,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해주었는지,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잘한 것에 대해 칭찬을 해주었는지,
아이가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를 적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아이의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러면서 부모로써 어떤 말로 아이에게 공감을 해주고 칭찬을 해주었는지
스스로를 살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시중에는 이미 많은 육아서와 미술놀이 책들이 있는데
육아서는 대부분 이론에서 그쳐버려 실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고,
미술놀이는 창의력 발달, 작품 위주인 반면
이 책은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한 여러 정보와 함께 미술놀이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이런 아이를 둔 부모도 어떤 점을 주의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활용도가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고민을 들으며 공감해주고 마음을 읽어주어
잘못한 행동을 야단치기보다는 잘한 행동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
저 또한 아이의 긍정적인 태도에 반응하며 긍정행동 육아법을 실천할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또 이런 다양한 미술놀이 방법으로 아이와 관계개선은 물론, 아이의 자신감도 길러주고
그동안 아이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여러 스트레스도 해소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w***6 2012.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7세 엄마 미술 코칭
"3~7세 엄마 미술 코칭" 내용보기
엄마표 마음 코칭 미술 놀이 울아이가 4살이다 보니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이의 맘을 어떻게 알수도없고 한다고 하는데두 아이는 불만이 있는것 같고 그리구 자기 맘대루 할려구 하니 너무 힘이 들때가 많았어요 일마치고 집에 들어오며 화내지 말야햐지 야단치지 말아야지 때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것도 잠시집에 들어와서 아이랑 잠깐 있다보면 저두 모르게 아이에게
"3~7세 엄마 미술 코칭" 내용보기
엄마표 마음 코칭 미술 놀이 울아이가 4살이다 보니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이의 맘을 어떻게 알수도없고
한다고 하는데두 아이는 불만이 있는것 같고 그리구 자기 맘대루 할려구
하니 너무 힘이 들때가 많았어요
일마치고 집에 들어오며 화내지 말야햐지 야단치지 말아야지 때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것도 잠시집에 들어와서 아이랑 잠깐 있다보면
저두 모르게 아이에게 화내고 있고 야단치고 있고 때리기도 할때가
있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왜 이럴꺼면
아이 놓치 말껄 그런 생각도 들때가 있구요 그러다 보니 저두 모르게
제가 일하는 곳에 심리 검사하시는 선생님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나도 한번 아이와
심리 검사를 받아볼까란 생각도 많이 들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런 생각하고 있는 도중에 마더스에서 마음의 코징이라는 미술 놀리 책이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잘되었다 나도 한번 도전 해보자 하구 했던 맘으로 도전을 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었더라구요^^ 너무 기뻤던것 같아요 나도 이제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화도 덜 내고 야단조 치치 않게 해볼 기회가 생기겠구나 하면서요^^
아이랑 같이 만들기도 할수있는 놀이 재료들과 칭찬 스티서 이렇게 10종 까지 증정을 해주더라구요^^
이 책을 넘기면서 순서를 보는데 11단계로 나눠저 였더라구요 1단꼐는 때쓰는 아이 2단계 우의력 부족하고 산만할때
3단계 화가나서 공격적일때 4단계 엄마만 찾을때 5단계 지나치게 예민할때 6단계 내성적이고 소극적일때
7단계 형제간의 갈들이 있을때 8단계 친구를 잘못 사귈때 9단계 말운이 늦에 트일때 10단계 잘 안먹고 밥투정할때
마지막으로 11단계 지나지체 겁이 많을때... 이렇게 11단계로 나눠지더라구요 이렇게 나뉘진뒤 아이랑 엄마랑 함께
마음의 치료를 미술 놀이를 통해 배울수 있다라는게 정말 신기한것 같더라구요 하나 하나 읽을때마다 정말
아 내가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란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직 이 책을 완전히 습득하진 못했지만 읽으면서 울아이와 같이 울아이 마음이 어떤지 그리구 어떻게 고쳐지는지
실천으로 옮겨려구 해요 마지막에는 엄마가 쓰는 놀이 일지 까지 같이 되어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이와 미술 놀이를
하면아 울아이가 어떻게 변했는지 글구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수있게 되어 있어서 참 좋은 코칭 책이 될것 같아요
전 아직 첫 단계를 시작 하고 있다보니 아직 2단계는 가보진 못했어요 첨엔 제가 따라 그리는 선을 울아이에게 해보라구 하니
첨엔 잘 못하더라구요 근데 조금씩 조금씩 아이의 연필 쥔 손을 잡고 조금씩 제가 그린 선들을 따라 같이 그리다보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고 그리구는 지금은 제가 그리는 선을 그려 놓으면 그 선을 너무나 잘따라 그리더라구요^^
이렇게 변해가는 울아이 보면서 저두 조금씩 더 많이 노력을 해겠다란 생각이 들덜구요
무조건 안된다 라고 말하는것 보다 어떻게 안되는건지 아이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것 또한 저의 몫인것 같아요
정말 아이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새삼 저희 부모님이 존경 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다들 한번 쯤 읽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t****7 2012.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떼루의 마음을 엄마가 코칭해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떼루의 마음을 엄마가 코칭해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내용보기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요즘 떼루와 떼루맘은 아주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답니다.. 떼루가 요즘 자아가 형성되고 있어서..무조건 떼루 마음대로.. 저와 트러즐이 아주 많이지고.. 저 역시도 큰소리내기 일쑤.. 엉덩이 때리기 일쑤... 그래서 꼭 신청해보고 싶었답니다.. 아이와 내가 함께 만들 수 있는 그 미술놀이.. 내가 아이의 마음을 코칭해줄 수 있는 미술놀이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떼루의 마음을 엄마가 코칭해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내용보기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요즘 떼루와 떼루맘은 아주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답니다..

떼루가 요즘 자아가 형성되고 있어서..무조건 떼루 마음대로..

저와 트러즐이 아주 많이지고..

저 역시도 큰소리내기 일쑤..

엉덩이 때리기 일쑤...

그래서 꼭 신청해보고 싶었답니다..

아이와 내가 함께 만들 수 있는 그 미술놀이..

내가 아이의 마음을 코칭해줄 수 있는 미술놀이..

그래서 꼭 받고싶었는데..

와아~~!!

마더스...역시..^^

제게 떼루와 다시한번 잘 지내보라고..

떼루와 즐겁게 놀으라고..

엄마표 3~7세 마음코칭을 집으로 보내주셨네요..^^

 

안에는 이렇게 엄마표로 진행할 수 있는 미술놀이재료까지..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요즘은 미운 세살.. 죽이고싶은 네살이라죠..

떼루는 죽이고싶은 네살이랍니다..^^

 

 

 

 

 

처음에 펼쳐보면..이런이야기들이 나와요..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통역사가 되어주세요.

 

반성해봅니다..

내가 내아이를 위해 얼마나 마음을 읽어주려 했는지..

 

 



 

 

 

미운 짓을 야단치지 말고, 예쁜짓을 칭찬해주세요.

 

또한번 반성해봅니다..

내가 아이의 미운짓만 보고있지는 않았는지...

 

 


 

 

PART.1

떼쓰기가 심할때

 

과자목걸이를 만들면서 놀아요.

떼쓰기 대마왕!!

떼루에게 아주 재밌는 놀이가 될거 같아..제일먼저 눈에 띄었답니다..^^

 

 


 

 

내 아이의 미운짓은 도와달라는 신호!!래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들려주어서..고마울 뿐입니다..

 

도와달라는 아이에게 혼내고, 소리지르고,야단치고..

궁딩꿍꿍하고 했으니..

엄마가 얼마나 미웠을까요??

 

 

 


 

 

아픈 떼루가 어제부터 이책을 보더니 너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얼른 먼저보고 펼쳐주었네요..

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목걸이를 만들겠다며..

하나씩 끼고 있는거 보세요..

얼마나 이쁜지..

이렇게 우리 아이는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냈고...

오늘은 화내지않고..떼루의 신호를 알아차린거같아..마음이 편안합니다..

 

 


 

 

 

우리떼루와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시간을..

떼루의 마음을 코칭할 수 있는 시간을...

떼루가 도와달라는 표현을 알게해줄 수 있는 시간을..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정말 고맙답니다..!!

 

마더스...

이렇게 떼루와 한뼘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요~~

e****6 2012.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엄마와 함께하는 마음을 달래고 풀어주는 미술놀이
"[리뷰] 엄마와 함께하는 마음을 달래고 풀어주는 미술놀이" 내용보기
큰 아이가 벌써 12살 , 어릴적 같이 놀다가도 화가 나면 뛰쳐나가곤 하고 떼를 써서 곤란한 적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말로 해도 잘 알아듣고 스스로 뭐가 잘못된 행동인지 아는 나이라 좀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또래 친구들과 잘 사귀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런 책을 아이가 어릴때 접할수 있었다면 좀더 부드럽고 친구도 잘 사귀는 그런
"[리뷰] 엄마와 함께하는 마음을 달래고 풀어주는 미술놀이" 내용보기

 

 

 

 

큰 아이가 벌써 12살 , 어릴적 같이 놀다가도 화가 나면 뛰쳐나가곤 하고 떼를 써서 곤란한 적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말로 해도 잘 알아듣고 스스로 뭐가 잘못된 행동인지 아는 나이라 좀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또래 친구들과 잘 사귀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런 책을 아이가 어릴때 접할수 있었다면 좀더 부드럽고 친구도 잘 사귀는 그런 아이로 자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보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하는 등의 치료 과정중에 미술치료나 음악치료 등이 자주 등장합니다

제 생각엔 아이들의 치료 과정에서 말로 하는 것보다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고 아이또한 치료에 적극 참여가 쉬운 장점이 있어서 이기도 한데다 놀이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 할수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존감을 쑥쑥 키워주는 마음 코칭 미술놀이라는 제목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호감이 갈 제목이 아닌가 싶은데요.

 

책속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깊이있는 미술놀이라는 점에서 놀라게 됩니다

 

흔히 우리가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유치원에서 하는 어렵지 않은 미술놀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고

떼쓰기가 심할때나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할때, 화가 나서 공격적인 화가 싹 풀리는 미술놀이등 경우에 맞춰 할수 있는 놀이가 다양하게 들어있고 각각의 경우에 아이가 왜 그런 성향을 보이는지 어른이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심리적인 측면에서 자세하게 코칭해주고 있어서 부모들이 읽으면 미술놀이외에도 얻을것이 많은 책 같아 마음에 들어요.

 

 

 

 ~ 화가 났을때 화가 싹 풀리는 미술놀이 중~

 

 

또한 3~7세의 아이들이 어떤 성향을 주로 띠는지 그 시기의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보이는 행동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 부모들에게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해줄수 있을것 같네요.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 행동 강화 육아법이라는 것인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칭찬하는 방법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꾸짖는 것보다 잘 한 행동을 칭찬해주는 것이라 잘 할수 있고 아이에게 좀더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줘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이라 어린 유아들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모두 잘 써먹을수 있는 육아법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 화가 났을때 화를 싹 풀어주는 미술놀이 중~

 

 

 

이책에는 총 11가지 아이의 문제점과 그 경우에 맞춰 행동을 좀더 부드럽고 순화시켜줄수 있는 방법과 미술놀이가 나오는데

한두번 하고 말것이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몇주에 걸쳐 단계별 미술놀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중간에 나오는거 한두번 하는것보다는 단계별로 아이와 함께 미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적어보는 것이아이의 모습을 변화시키기에 좋을거라 합니다.

 

 

 

~ 친구를 잘 사귀게 되는 미술놀이 중 ~

 

 

 

아이가 이미 조금 자라있지만 둘째와 더불어 시간날때마다 재미있는 미술놀이 해보고 싶네요.

어렵고 준비가 많이 필요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더 마음에 드네요.

 

 

 

 

 

f******d 2012.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집에 두기도 아끼운 책...ㅠ.ㅠ
"정말 집에 두기도 아끼운 책...ㅠ.ㅠ" 내용보기
요즘은... 무엇이든 엄마표!로 많이들 하고 계시죠... 영어, 수학, 한글... 그리고 가장 쉬운 미술....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파워블로거들의 좋은 내용, 자료들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할때마다 일이리 블로그를 찾아보는 것보다 기본적인 건 책으로 두고 보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어요...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의 책으로... 근데... 뭐죠? 내용이... 대대대
"정말 집에 두기도 아끼운 책...ㅠ.ㅠ" 내용보기

요즘은... 무엇이든 엄마표!로 많이들 하고 계시죠...

영어, 수학, 한글...

그리고 가장 쉬운 미술....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파워블로거들의 좋은 내용, 자료들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할때마다 일이리 블로그를 찾아보는 것보다 기본적인 건 책으로 두고 보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어요...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의 책으로...

근데... 뭐죠?

내용이... 대대대대대 실망입니다!

찰흙 갖다 놓고 몇번 자르고 주물럭 거리고.... 도장 몇개 찍어 놓고 엄마랑 번갈아가며 동그라미 그리고, 천사점토로 그냥 길게 밀어 뱀이라고 하고... 엄마가 그냥 쓱쓱 대충 그린 도깨비그림으로 가면놀이라하록 하고.... 이게 무슨 마음코칭이며 미술놀이라는 건지...

정말 어떻게 이렇게 성의 없는 책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술 놀이를 잘~~~하다보면 마음코칭도 되고...그러는거 아닌가요?

뭐가 먼저 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술놀이가 주가 되는거라면 미술놀이에 조금 더 많으 테크닉이라던가 차별화 된 내용을 많이 담았어야 할 것 같구요.

마음코칭이 주가 되는 거라면 또 거기에 대한 많은 설명이 있어야 할텐데 것두 아닌 것 같아요...

별 주고 싶지 않는데... 별을 주라고 하네요...

별... 하나도 아까운 책입니다...ㅠ.ㅠ

h****l 2013.05.10.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