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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주부로 살아온지 10년..솔직히 10년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서 살아오기는 했는데 점점 아는 것, 자신있게 나를 내세울 수 있는 것도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은 엄마 손이 필요하다보니 뭔가 시작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솔직히 아직 아이들이 눈에 밟힙니다. 요즘처럼 험한 세상에서 두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될테니까요.
그러던중에 보게 된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라는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꿈을 가지게 됩니다. 아직 세상으로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취미로 배우고 싶었던 것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난 2년동안 딸을 데리고 주민센터 문화센터에 나가 예쁜 손글씨를 배웠습니다. 가끔은 아이랑 놀아주느라 한글자도 쓰지 못하고 올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무언가 배운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시간 덕분인지 제법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무엇을 할지 아직 정한 것은 없습니다. 그럴 여유도 없고, 자본도 없습니다.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를 보니 저처럼 취미로 배웠다가 홈클래스 창업을 한분들의 이야기더군요. 요리를 잘하는 분은 홈쿠킹클래스, 빵을 잘 굽는 분은 자신의 홈베이킹클래스, 바느질을 잘하는 분도 자신만의 홈패션클래스, 리본아트, 폐백음식, 캐릭터인형, 떡, 전통매듭, 펠트공예 플로리스트, POP 전문가, 토탈공예로 자신만의 홈클래스를 연분들의 이야기랍니다.
주부가 되어보니 엄마들끼리 친분을 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누군가 배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같이 배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요리를 잘하면 요리를 배우는 모임으로 바뀌게 되기도 합니다. 어쩜 그것이 홈클래스의 시작이다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는 수업, 홈클래스...자본이 없어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입니다. 단순한 취미가 어떻게 홈클래스로 발전했는지, 홈클래스 운영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를 통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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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일 없을까?" "돈 없이 할 수 있는 게 뭐 있겠어?" 사람들과 만나면 주로 하게 되는 말이다. 딸이 엄마를 위해 선택했고 그 정성이 고마워 더 열심히 읽어보기로 했다. 요리도 좋지만 가르치는 선생님이 좋아야 수강생들과의 관계가 오래 유지된다고 말하는 '요아마미의 즐거운 쿠킹클래스'의 김호정 씨. 요아마미 김효정을 시작으로 꿈꾸는 핸드쟁이 안도연 씨까지 모두 13곳의 홈클레스와 14명의 전문가가 등장한다.
내가 배우고 싶어하는 분야는 전통 떡과 전통 바느질, 전통 매듭 그리고 POP다. 그중에서 직접 골라야 한다면 전통바느질을 선택하고 싶다. 지방인 탓에 전통바느질을 배우기란 쉽지않고 배운다하더라도 비싼 수강료를 감당할 자신도 없다. 그런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해 김은경 씨는 <쌈지사랑카페>를 찾아보라고 권유한다. 또한 전통바느질 재료와 매듭 재료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쌈지사랑카페>에 가입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것, 나도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면서 연습해볼까?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를 열었어요>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이 어떻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발견했는지를, 또 어떻게 홈클래스를 창업하게 되었는지를 보며 좋아하는 것을 하면 잘 할수있다는 신념을 얻게 되었다. 가만히 앉아 바느질 하기를 좋아했던 나, 딸을 임신하고 태교로 십자수와 종이접기, 전통자수와 뜨게질까지 참 열심히 배웠고 만들어왔다. 지금 내가 전통바느질에 도전한다면 잘 할수 있을까? 자신의 분야 한가지가 아닌 그에 따른 다른 분야의 자격증 따기에도 열심인 그녀들의 열정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한때는 홈패션에 관심이 있어 YMCA 홈패션 수강과정을 신청했고 3개월의 수강과정을 거쳐 간단한 옷정도는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도 했다. 예전부터 미싱은 할수있었고 패턴 뜨는 것을 주로 배운 결과겠지만, 배우던 중 감기가 심하게 걸렸고 오래가기에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기관지가 약해 먼지가 많은 곳에선 일할수 없다는 말을 듣고 접어버렸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가르치며) 돈도 벌수있는 일석이조의 선택이 홈클래스였다. 그것을 위해 배우는 과정은 행복한 길이 아닐까?
솜씨 좋은 그녀들의 돈 되는 수업이야기는 나에게 노력만하면 가정에서도 나만의 돈벌이를 찾을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고 그 방향도 제시해 주었다. 요리를 좋아하고 만들기를 즐긴다면 홈쿠킹클래스를, 바느질을 잘 한다면 홈패션클래스에 도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적기란 말이 있듯이 이제라도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배움을 시작해봐야겠다. '요아마미의 즐거운 쿠킹 스튜디오' 또한 가정에서 작게 시작했으나 배우고자하는 회원수가 늘어남으로서 스튜디오까지 열게 된것이란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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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취미생활을 하나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도 취미생활을 가지고 싶고 그리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그래서 얼마전에는 관심이 있는 커피에 관해서 배워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하지만 바리스타 자격증은 직접 커피를 내리는 기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딱히 할 수 없는 그런 것이라서 취미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다.
무엇이들 잘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나가지고 싶었는데 이책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취미생활을 보면서 나도 그들의 취미생활이 홈클래스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나도 한번 무엇인가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미생활로 홈클래스를 운영중인 책속의 13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수 있어서 너무나도 부러웠다.
요즈음 세상 같이 나이들어서 오래 할수 있는 직업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러운데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고 취미생활로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발전시켜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반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13인의 홈클래스를 보면서 나도 서울에 가서 내가 흥미로워 하는 것들을 배우고 싶어졌다. 무엇보다도 취미생활로 시작해서 내가 하는 만큼 그 솜씨도 늘어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창업에까지 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기 때문이다.
정말 다양한 홈클래스가 있어서 솔직히 좀 놀랐다. 나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전통바느질ㆍ전통매듭 홈클래스, 포슬린아트 홈클래스, 폐백음식 홈클래스, 토털공예 홈클래스 등은 생소한 분야라서 배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더욱더 하게 되었다.
특히나 인터넷을 통해서 접할수 있는 홈클래스에 관한 정보다 더 자세히 열거되어 있어서 홈클래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되었고 13인의 조언과 그들의 경험등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나도 제대로된 취미생활을 하나 가지고 홈클래스를 열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욱더 간절히 들었다.
홈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자료와 더불어서 13인들의 개인적인 블로그도 소개 되어 있어서 더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직접 인터넷을 통해서 더 많은 자료들을 접해도 좋은 듯 싶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수도 있는 좋은 홈클래스를 소개 해주고 있어서 나와 같이 직접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만날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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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 솜씨 좋은 그녀들의 돈 되는 수업 이야기
인터넷과 지역에서 소문 자자한 홈크래스의 경쟁력, 콘셉트, 운영 노하우 공개! 솜씨 좋은분들의 돈되는 수업이야기와 노하우를 완전 공개한다는 글귀를 보고 정말 궁금했던 부분들이 모두 해소 될것 같고 다양한 취미들이 한권에 알차게 담겨 있어서 보고 새로운 취미생활도 해보고 싶고, 생소하던 홈클래스에 대해 많은것을 배워 보고 어떤 돈되는 수업이야기들인지 그녀들의 솜씨를 엿보고 싶었다. 평소에 독서말고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남들 다 할 수 있는 바느질이나 십자수 같은것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린다거나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정도라 책을 보면서 다양한 분야의 취미생활을 넘어 홈클래스까지 운영하는 분들을 보면서 대단하고 부럽기도 하면서 나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주부들이 살림을 하면서 부업을 넘어 직업이 되기도 하고 주위에서 권유해서 시작하신분들도 계시고 시작은 각자가 조금씩 달라도 취미가 돈을 벌 수도 있는 아주 흥미로운 돈되는 수업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진짜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요리를 잘하시는분이나 손재주가 뛰어나야 가능하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던 내게 좋아하는 취미를 초보도 쉽게 배워서 창업도 가능하고 수업도 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들어 팔 수도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재미난 아이템이 많아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다. 특히, 홈클래스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 큰 돈이 들어가지도 않을것 같고, 시작도 그리 어렵지 않고 소수로 운영이 가능하니까 시간에 맞게 활용하고 여가시간은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니까 편할것 같다. 파워블로거로 유명하신분들이 책까지 내셨으니 당연히 내용이 알차겠지만 공감되는 글귀들과 직접 운영노하우들을 공개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과 사진을 보는 재미가 있어 지루하지 않고 순식간에 뚝딱 읽을 수 있어 좋다.
총 13곳의 홈클래스를 엿볼 수 있는데 쿠킹 스튜디오, 리본 아티스트, 폐백음식, 캐릭터인형, 옷만들기, 떡만들기, 전통바느질, 수를 놓는 포스린 아티스트, 펠트공예, 빵굽기, 손글씨 PoP,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분들의 직접 경험담들과 소자본으로 가능하고 처음에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챙겨야할 서류나 생소한 홈클래스 운영에 관해서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고, 책을 읽으면서 홈클래스의 장단점도 배울 수 있어 부업하시려고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서인것 같다.
자격증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디서 딸 수 있는지 그런 세세한 정보들이 모두 담겨 있고 그녀들의 블로그 또한 모두 공개되어 있어서 직접 구경하러 가서 더 많은 정보도 얻을 수도 있고 배우고 싶은 분들은 바로 달려가지 않을까 싶다. 특히 블로그를 하다보면 진짜 솜씨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늘 부럽다고 생각했던 요리 잘 하시는분, 옷 잘 만드시는분들 등~ 앞으로 대충 보지 않고 유심히 하나씩 보고 배워야겠고, 그 분들에게 정말 딱인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 추천 헤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대단한 그녀들의 홈클래스 나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 한가득 안고 빨리 책속의 그녀들의 파워블로그로 찾아 가봐야겠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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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이 하는 일에 흔쾌히 열정을 바치며 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온 길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고 돈만이 소중한 나를 발견했을 때, 지금까지의 길을 떠나 새 길을 찾을 수 있는 이는...
이 책을 읽기 전 이런저런 생각들을 채우느라 여유가 없었다. 홈클래스~ 취미생활 정도의 뉘앙스를 풍기며 쉬워보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열정과 즐거움과 노력이 없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자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요리에 소질은 없지만 엄마의 솜씨를 전수받아볼까, 재봉과 디자인을 배운다면...? 아니아니 조금은 할 줄 아는 뜨개질로 올인해보면 어떨까, ... 책을 펴기도 전에 '취미로 시작해서'라는 제목의 한 구절에 나와는 거리가 먼 취미까지 끌어모으며 모래성을 쌓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책을 펼치면 요점을 오려놓은 듯한 사진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고 중간중간 포스트잇 같은 메모가 포인트를 집어줘 섬세하게 공들인 흔적을 느끼게 한다. 머리말을 보며 지은이가 이 책을 만들게 된 계기 또한 흥미로웠고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홈클래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한 분들에게 솔깃한 정보가 되어줄 것이다. ..."라는 글귀에서 말하듯 홈클래스에 대한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하고 삶에 없어서는 안될 요리며 옷, 바느질처럼 당연시 되고 있는 분야들에 대해 취미라는 의미를 부여해주고 있고, 리본 아티스트, 폐백, 인형, 바느질, 공예, 플라워아트 등 조금은 낯선 분야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취미에 열정과 노력을 더해 홈클래스로 발전시킨 14명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펼쳐보이며 중간중간 핵심을 콕콕 집어줘 홈클래스를 준비하는 이에게는 좋은 안내서가 되고 취미를 갖고 싶은 이에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배움의 세계를 보여준다.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블로그 만들기, 홈클래스 재료 구입, 전문 자격증 취득에 관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솜씨와 열정이 있는 이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장이 된다.
준비된 이에게 이 책은 말한다. "Are you ready? Let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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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한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홈클래스. 이상적인 돈벌이다. 누구나 이건 돈벌이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사실 돈벌이라는게 진실이다.
직장다니던 만큼은 아니지만 내 아이 학원 하나 보낼 수 있거나 내 생활비 정도 마련할 수 있는 그런것.
그리고 가족들이 원치 않는 집 밖의 생활이 아닌 집 안에서 내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일.
하지만 이상적이니 만큼 그 안에 노력이 담겨있다.
사람들마다 누구하나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시행착오보다는 노력으로 꾸준히 해왔었고 여전히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런 현실적인 모습을 담은 책이였기때문에 마음에 와닿았었다.
![]() 쿠킹 홈클래스
김호정_ 요아마미의 즐거운 쿠킹 스튜디오 “요리도 요리지만 사람이 좋아야 다들 찾아오죠!” 리본아트 홈클래스 김영은_ 액세서리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리본 아티스트 “형형색색의 리본에서 평생 할 일을 찾았어요!” 폐백음식 홈클래스 정윤정_ 특별한 날의 의미 있는 음식, 폐백음식 전문가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연습, 또 연습하는 수밖에 없어요!” 인형 만들기 홈클래스 윤은영_ 친환경 소재로 만든 캐릭터인형의 선두주자 “누구나 인형을 좋아해요. 직접 만들면 더 좋겠죠?” 옷 만들기 홈클래스 강선희- 옷 만드는 엄마, 윌리스와이프 “애들 옷이든, 남편 옷이든 미싱으로 못 만드는 옷이 없어요!” 떡 만들기 홈클래스 허소영_ 매일 행복을 빚는 떡 전문가 “떡, 이젠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전통바느질ㆍ전통매듭 홈클래스
김은경_ 옛것에서 보물을 건져 올린 전통바느질?전통매듭 전문가 “한 땀, 한 올이 모여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작품이 태어나요!” 포슬린아트 홈클래스 조예선_ 하얀 자기에 알록달록 수를 놓는 포슬린 아티스트 “섬세한 손끝에서 꽃이 피어나는 순간, 평범한 자기가 예술품이 돼요!” 펠트공예 홈클래스 이영화, 백지원_ 동화 속 주인공을 현실로 불러내는 펠트공예 전문가 “펠트 작품을 보는 순간 딱 이거다 싶었어요!” 베이킹 홈클래스 서환희_ 유기농 재료로 빵 굽는 엄마, 베이퀸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먼저죠!” POP 홈클래스 임희경_ 손글씨로 시선을 잡아끄는 POP 전문가, 손향기 “단순히 예쁘고 보기 좋게만 쓸 게 아니라 예술 감각도 들어가야죠!” 플라워아트 홈클래스 장준은_ 꽃으로 감동을 선물하는 플로리스트 “매혹적인 꽃향기에 취하고 소중한 인연에 감사해요!” 토털공예 홈클래스 안도연_ 꿈꾸는 만능 핸드쟁이, 토털공예 전문가 “만드는 게 좋아서 계속 새로운 걸 배우다 보니 자격증만 8개예요!” 총 13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그 안에는 다양한 직업으로 가질 수 있는 홈클래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의 빠지지 않는 내용은 블로그와 병행해야 한다는 점.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블로그가 빠질 수 없다는 점.
요즘 인터넷이 무서운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게 인터넷이다.
그렇기때문에 어딜가든 빠지지 않는 게 블로그 인것 같다.
나를 보여주는 공간, 나의 꿈을 펼치는 공간이 될 수 있는 블로그.
나 역시 작게나마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누군가가 내 공간에 와서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건 참 매력있는 일이다.
(사실 내 블로그는 관심있는 사람보다는 아는 사람들이 왕래해줘서 꾸준히 들어와주는거기도 하지만 말이다.)
나에게 가장 매력있게 다가온 홈클래스는 'POP 홈클래스'
개인적으로 매우 악필이다. 하지만 pop는 악필이여도 할 수 있다고 들었었다.
그래서 한번쯤 꼭 배워보고 싶은 거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배우지는 못하고 보기만 하고 있다.
주변에 pop를 전문으로 배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이런거에 솜씨가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접하기만 할 뿐 내가 솜씨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온 모든건 다 기본적인 손재주와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내 생각인데.. 열정 전에 기본적인 손재주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자유롭게 써져있는 책이였다.
하나 하나 쉽게 누구나 따라해볼 수 있는 꿈을 품을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였다는 점에서 나에게 매력이 있었다.
나만의 번듯한 직업을 갖길 원한다면 지금부터 키워보자.
혹시 아나? 여기 소개되어있는 강사님들처럼 홈클래스를 열어서 나의 공간을 따로 갖고 나의 직업을 따로 가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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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상대에게 취미가 뭐예요? 라고 꼭 묻던 시절이 있었다.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한 30여 년 전에도 그랬을까? 또 학교에서 학생의 신상을 조사할 때도 나의 취미와 부모님의 취미까지 적었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대학교 시절 대학 공부를 마치고 사회로 나오면서 인사기록카드에도 취미란이 있었다. 그 때 그 란에 무엇을 적을까 고민했던 기억이 선명하다. 뭐라고 적어야할까? 그 시절의 취미라면 대략적으로 독서, 음악 감상, 영화 감상 등. 아마 이전도가 보편적일 것이다. 뭐 여자가 요조숙녀로 보이고 싶으면 독서가 되는 것이고 아니면 뭐 별다른 취미가 없으면 독서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 나도 그랬으니까. 또 라디오에서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면 음악 감상 되고 텔레비전에서 주말의 명화를 즐겨보면 영화감상이 되던 그런 시절 이었다. 개인이 자신만의 특별한 취미를 갖는다는 것이 사치인 시절을 지내왔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가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는 시절이 오자 나만의 특별한 취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나도 그렇고 주변의 지인들도 그렇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그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자신이 배우려는 의지만 가지고 있으면 곳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그런 행복한 시대에 그 취미를 이용하여 경제적인 활동까지 한다는 정말 눈이 확 뜨이는 이야기이다. (젊은 분이 읽으시면 이 사람 도데체 나이가 몇이야? 하실지 모르지만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에게는 이게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취미가 작업이 된 경우가 직업군에서 만족감이 가장 큰 직업 아닌가 한다. 자신이 잘하고 즐겨하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니 정말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홈쿠킹, 홈베이킹, 홈패션, 홈아트 모두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더군다나 그 일오 지역에 소문까지 나서 수입까지 짭짤하다면..... 여기에 소개된 것은 쿠킹 스튜디오, 리본 아티스트, 폐백음식 전문가. 캐릭터 인형, 옷 만들기, 떡 전문가, 전통 매듭 전문가, 포슬린 아티스트, 펠트 공예, 빵 굽기, POP, 플로리스트, 토털 공예까지 다양하다. 페백 음식 전문가나 떡 전문가도 취미로 할 수 잇다는 것이 놀라웠지만 나머지들은 대부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다. 아! 포슬린 아트 부분이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이중 내가 가장 해보고 싶은 분야는 플로리스트이다. 펠트나 리본아트 나 토털 공에는 이미 조금씩 접해본 분야라 그렇고 꽃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매우 매력적인 분야인 듯하다. 아마 조금 더 젊었다면 아주 깊숙이 그 분야로 빠져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꽃을 좋아해서 더욱 끌린다. 하긴 뭐 꽃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무엇인가를 시작해서 자신만의 공방이나 가게를 오픈하는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내가 배워왔던 종이접기, 종이공예, 퀼트, 인형 만들기 교실에서 보면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이 분야로 더 공부해서 자신의 교실을 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한 걸음 한걸음 자신의 꿈을 행해 걸어 나간다면 그 꿈은 꼭 이루어지리라고 생각된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날개 같은 책이라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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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를 읽고
책을 읽기 전에는 요리로 홈클래스를 여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도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니깐 몇가지 레시피도 나와있겠거니 생각하며 읽었는데 완전 다르게 짚은거였다.
취미생활을 살리다보니 재능이 되고 배우려는 사람도 생겨서 수업도 하고 그러다 보니 수입도 생기고 결국 행복하게 사는 11명의 여자에 대한 이야기 였다.
분야도 다 다양해서 요리, 리본공예, 폐백음식전문가, POP, 폘트공예 , 옷제작 등등 평소에 생각해볼수 있는 취미와 그렇지 않은 것들이 적절히 섞여있었다.
대부분은 주부로 아이들이 조금씩 크자 돈은 벌어야겠는데 뭔가 자신의 취미를 살려서 특색있게 버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서 자격증을 따고 홈클래스를 열기까지 되신분도 있지만 취미로 하면서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다보니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수업문의도 하고 상품판매도 의뢰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나는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21개월과 4개월이다. 아직은 엄마의 사랑과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서 마음은 참 굴뚝 같은데 직장을 나간다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해볼 여력이 잘 나질 않는다. 결혼전에는 직장생활을 4년정도 하고 결혼을 해서 다시 똑같은 일을 할수 있으리란보장도 없고 점점 일과 멀어진지 오래되어갈수록 새로운 일을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럼.. 나는??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의 취미는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뭘까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결혼전 직업이 학원강사라서 만약 내가 어떤 취미를 가지고 홈클래스를 한다면 가르치는것에 대한 부담감은 특별히 없지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찾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나온 여성들은 정말 행복한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도 알고 그 일로 수입도 얻으니 말이다.
앞으로 나의 인생에 대해서 계획도 짜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이 책에 나온 10가지 분야 중 관심있는 것은 나중에 문화센터에 다녀서 자격증도 따보고 싶다. 언젠가 그 자격증을 활용할수 있는 날이 오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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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을 한다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의 홈클래스가 나와있다. 특별한 재주가 없던 가정주부들이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고 또 그것을 보고 배워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당장 스튜디오를 열기는 어려우니 집의 공간을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인데, 사실 가족들의 협조가 없으면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주부를 제외하고 다른 가족들은 모두 아침에 나가고 저녁에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이런 형태의 홈클래스 수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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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점토공예 칼리믹스 강사증이 있습니다. 배운 계기는 관심이나 그런게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단지 아는 사람이 공방을 하고 있었고, 아는 언니가 같이 배워보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배우게 됐지만, 배우는 동안 재밌게 했었고, 작품들을 집에 놓고 보면 기분도 좋아지긴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배우는거 강사증까지 따보자 하는 생각으로 취미반으로 하지 않고, 강사증까지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뿐... 그 이후로는 그 강사증을 어디에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은 자꾸만 흐르고, 항상 취업의 문턱에 있을때면.. 이직을 준비할때면 이 강사증으로 뭔가 할 수 있는건 없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도움을 청할때도 없고, 그래서 항상 생각까지만 하고 행동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가끔 나도 홈클래스나 해볼까? 란 생각도 해보았고, 전봇대에 전단지라도 붙여볼까? 란 아무 계획없이 그런 막연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정말 무모한 생각일 뿐이였습니다. 그러다 '취미로시작해서홈클래스를열었어요' 란 책을 보고 아! 이 책이라면 나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도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현실의 벽이란..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미적 감각이라던가? 손재주? 란게 전혀 없습니다. 단지 그냥.. 해보고 싶으니까.. 란 단순히 위험한 생각을 할뿐입니다. 책을 읽음으로 해서 이건.. 정말 만만치 않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클래스를 하는 분들이 처음에는 여러 시행착오도 겪었고, 그러면서도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도 필요했고, 그만큼 어느정도의 실력을( 감각들..) 갖추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것 같았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나도 한번?' 이란 생각을 하고 홈클래스를 하고 있는 그런 분들에게 쪽지 문의 같은것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안이한 생각으로 도전한다는것은 말리고 싶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내가 실력이 있고, 이것을 끝까지 열심히 할 생각을 가지고 할 사람만이 홈클래스를 시작해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일단은 조금씩 취미로 그동안 꼭 배워보고 싶었던.. 리본을 집에서 혼자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좌 같은거를 들을 수도 있지만.. 그건 제 성격상 시작하면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단 생각이 들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아직은 시작 하기 어렵구요.. 일단은 책에 나온 리본아트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하나씩 만들어보고, 또, 인터넷은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는만큼 저도 인터넷을 찾아다니면서 예쁜거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이게 정말 나한테 맞는건지 부터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정말 홈클래스에 대해 고민했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 되었습니다.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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