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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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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이것이 참 복음이구나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목으로 울컥 울컥 뜨거운 것이 계속 올라오더군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의 신앙의 경지를 보며 참자유와 평안을 보게 됩니다. 죽음마저 초월한 담대한 신앙, 온전한 은혜를 입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서 주인공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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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이것이 참 복음이구나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목으로 울컥 울컥 뜨거운 것이 계속 올라오더군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의 경지를 보며 참자유와 평안을 보게 됩니다.

죽음마저 초월한 담대한 신앙, 온전한 은혜를 입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서 주인공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열차사고 였다고... 그러나 한 명, 수잔은 제외되었죠. 더 이상 나니아 나라에 관심도 없고, 사춘기가 되어 외모꾸미기에 분주하다고...

오히려 천국에 입성하지 못하고 살아남은 수잔이 약간은 측은한 느낌으로 묘사되었지요.

이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승리 혹은 성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천국에서의 성취가 될 수도 있다는 것...하지만 이것을 실제로 절감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 잣대로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는가를 자주 운운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에 아버지의 영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 아버지의 영이 임한 뒤 1년 내내 울고 다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잘한 것 하나도 없는데 나를 용서해 주시는구나해서요.

그때 하나님이 저에게 사역을 주셨어요. 하지만 당시는 제가 너무 아파서 사역을 감당할 상황이 아니었어요. 도리어 사역을 받아야 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사람들은 네가 또 뭘 잘못했으니까 병이 낫겠지하는데, 하나님은 아니다. 우리 나가서 같이 사역하자하셨어요.

복음은 잘하지 못해도 되는 것,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실수해도 되는 것이에요. 그게 복음이에요.

오늘 그 양자의 영(spirit of adoption)’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그영을 받고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몰라요. ‘내가 원하던 게 이런 거였구나!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 날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 잘하는 것 하나 없어도 날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가 필요했구나.’

하나님이 여러분을 왜 사랑하는 줄아세요? 아들이라서 사랑하세요. 잘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아들이라서 사랑하십니다. 그것을 알면 10, 20년 상담 받으며 치유해도 안 되던 상처가 치유됩니다. -278p

이민아 목사님은 또 얘기 합니다.

믿음의 반대말은 두려움이라고...

예수님이 죄의 결과로 오는 저주, 단절, 질병, 자살을 모두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보면 기쁨을 숨기지 못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와서 거짓말을 합니다. “네가 새벽기도 안와서 화나셨다. 너 교통사고 나게 하실 거다.” 이런 거짓말에 속으면 우리안에 두려움이 들어옵니다. 두려움이 가득 차게 됩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의 영을 주시지 않아요. 바울이 아들같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두려움의 영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너에게 사랑과 능력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신다.” 두려움의 영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사랑을 주십니다. 여러분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근신하는 마음, ‘헷갈리지 않는 마음을 주세요. 혼동되고, 우울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은 두려움에서 오는 거거든요.-280p

누군가 저한테 그러면 자매님은 한 번도 죄 안 지어요? 실수 안 해요? 뭘 믿고 그렇게 자신만만하세요? 어떻게 천국 가는 걸 알아요? 하고 물으면 저는 아버지가 책임지고 데려가 주신다고 했어요. 제가 안가겠다고 떼를 쓰면 저를 때려서라도 야단쳐서라도 데려가 주신다고 했어요. 그러니 저는 반드시 천국 갑니다.“하고 대답합니다.-41p

복음, 그야말로 기쁜 소식이란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두려움을 모두 벗어 버리고,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

헷갈리는 마음이 정리되고, 하나의 진리가 떠오르는 것.

끊임없이 속삭이는 사단의 말들을 단칼에 정리해 주네요.

저에게도 반드시 천국에 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때려서라도, 야단쳐서라도의 그 방법이 너무 아플까봐 두려움에 웅크린 마음이 없지 않습니다.

얼마나 안온한 삶을 바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것을 이기는 담대하고 온전한 믿음을 주실것을 믿고, 남아있는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야겠습니다.

s******7 2012.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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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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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 한 생명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민아는 이 책에 담았습니다.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는 이 말씀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민아 목사. 그녀는 마지막까지 주님의 사랑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녀가 만난 하나님은 누구인가. 그녀는 이 책에 그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녀를 새롭게 했습니다. 많은 아픔과 고통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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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 한 생명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민아는 이 책에 담았습니다.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는 이 말씀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민아 목사. 그녀는 마지막까지 주님의 사랑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녀가 만난 하나님은 누구인가. 그녀는 이 책에 그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녀를 새롭게 했습니다. 많은 아픔과 고통이 하나님과의 극적이 만남을 갖게 했습니다. 결국 그녀에게 다가온 수많은 사건들은 그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인 십자가를 최고의 선물로 말하고 있다. 위암의 고통과 투병과정은 그녀에게 십자가의 뜻과 사랑으로 인도했습니다. 십자가는 그녀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최고의 자랑이요, 선물임을 이민아도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자신의 힘으로 살고자 했고, 주인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주님의 날와 권세, 영광을 위해 살았다고 말합니다. 이민의 변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녀의 삶이 평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라난 환경도 결혼과 이혼의 아픔, 자녀의 죽음과 실명의 위험 등도 우리들의 관심을  기울이게 했습니다. 이민아, 그녀는 누구인가와 그녀를 만들어가신 하나님은 누구인가에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바닥을 치고 있을 즈음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서 안전함과 회복의 순간들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깊은 상처속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이민아는 하나님을 만남으로 기적을 갖는 인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에서 만난 하나님을 7개월여 걸친 기간 동안 진액을 짜내는 심정으로 말씀을 기록하여 이 책에 담은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을 만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생은 예배, 사랑, 기도 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살아갑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은 결국 다 무너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또 찾습니다. 그런데 찾을 수 없는 인생은 한숨과 눈물뿐입니다. 이러한 인생에게 이민아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책은 이민아의 신앙고백이요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사락 p***1 2012.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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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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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마지막을 대할 때면 왠지 모를 숙연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이 책을 읽고 난 뒤 드는 생각은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지어진 찬양의 가사와 같다는 것이다..'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 수 있게 예수 다시 사셨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 전부를 아름답게 사용하신 분의 고백이기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아무 쓸데 없이 녹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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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마지막을 대할 때면 왠지 모를 숙연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이 책을 읽고 난 뒤 드는 생각은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지어진 찬양의 가사와 같다는 것이다..'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 수 있게 예수 다시 사셨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 전부를 아름답게 사용하신 분의 고백이기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아무 쓸데 없이 녹슬어 버리는 인생이 되기보다는 닳아지는 인생으로 남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기에 이민아 목사님의 메시지가 더 기대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삶의 마지막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영향을 끼치신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의 첫장을 넘기게 되었다..
 
말그대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신 것 같다..그리고 인생의 연약한 부분들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치유되고..회복되고 새롭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 삶의 비밀들이 증거되고 있었다..그러한 삶의 고백이 더욱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는 듯 하다..마치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인생을 사는 것처럼 외롭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함께 하셨기에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와 소망이 샘솟는 것과 같은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주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더 깨어지고 부서진 삶의 자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들을 보는 것 같았다..그와 더불어 이민아 목사님의 간증이 마음 속 깊이 여운을 갖게 하는 것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연약함들을 고백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인생들은 광야와 같이 어렵고 힘든 경험을 할 수밖에 없다..그러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면 그 역시 감사의 조건이 될 수 있겠지만 원망과 좌절과 포기의 삶을 살아간다면 망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어쩌면 죽음이라는 것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그러나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사는 자들에게는 또 다른 축복의 이유가 될 것이다..나는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다..
 
하늘의 신부..
우리에게 허락된 가장 영광스러운 소명이 아닐까 싶다..

j*****7 2012.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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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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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장들....   “저의 영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과 의지까지 다 드리겠습니다” - 32년 살고 구원받을 때의 고백입니다.   “제가 우리 교회를 어떻게 해서든지 회복시키고 구원해 보려고 노력 안 해도 되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따라가며 찬양하고 왕의 자리를 내어 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 예수님께 항복하고 그의 모든 사역을 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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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장들....

 

저의 영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과 의지까지 다 드리겠습니다

- 32년 살고 구원받을 때의 고백입니다.

 

제가 우리 교회를 어떻게 해서든지 회복시키고 구원해 보려고 노력 안 해도 되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따라가며 찬양하고 왕의 자리를 내어 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 예수님께 항복하고 그의 모든 사역을 전전으로 의탁하는 가운데 드리는 신앙고백입니다.

 

저는 고난이 무섭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것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있으면 됩니다.”

- 오직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에 참 많은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저의 운전대를 주님께 드리고, 주님을 높이고, 주님께 완전히 제 인생을 드렸더니 주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져 주셨습니다.

- 자신이 드린 고백을 통해 본인도 치료받고 가족이 구원받았을 때 드린 고백입니다.

 

내가 불을 보낼 테니 그 불속으로 들어와서 하나 되자고 하세요. 그러면 내가 너에게 나의 생명과 능력과 용서와 사랑과 치유를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게 복음이에요.

- 성령의 은혜를 깊이 맛본 자만이 드릴 수 있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진정으로 거듭났다면 우리의 거듭난 영과 하나님의 능력이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영에 의해 거듭났다면 분명히 그 삶은 사랑으로 바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죽어서 마른 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하나님께 나아가 만나는 것입니다.

- 복음을 너무 멀고 어렵게 생각하는 우리에게 너무 쉽고 분명하게 복음을 가르쳐줍니다.

 

거듭난 영혼은 배가 고픕니다. 목이 마릅니다. 신령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에 목이 말라요.

- 우리 인생이 어디에 배고프고 목말라해야 하는지 깨닫게 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벌써 고인이 되었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초대문화부 장관이셨던 이어령 선생님의 큰 따님이셨던 고 이민아 목사님의 대한 글입니다. 보다 정확히 말한다면 예수 믿고 그의 삶을 불꽃처럼 태우셨던 목사님의 20117월부터 20122월까지 마지막 설교의 말씀들을 묶은 책입니다. 예수 믿는 것 같았지만 진정한 내적 평안과 기쁨이 없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염려하고 걱정하면서 살아왔던 삶이 32, 그 이후 저의 영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과 의지까지 다 드리겠습니다라는 전권이양을 2002년도에 주님께 하게 됩니다. 나름대로 똑똑하다 자부했기에 비록 깨닫고 돌아오는 시간이 더디고 길고 힘들었지만 그 후에 목사님의 삶은 이 세상 어느 누구 못지않게 성령님께 붙들려서 사용되었고 드려졌던 삶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목사님의 글들과 사역을 통해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확신과 믿음 이후에 목사님은 무엇보다 먼저 예배자로 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을 성령의 불로 태워서 저를 주님의 예배자로 만들어 주세요.”라는 고백처럼 그녀의 모든 삶이 오직 예배에 집중하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들이 회복되고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라는 우리 필요의 예배가 아닌 하나님 그분께서 원하시는 예배와 예배자가 되자는 외침은 오늘 우리 시대 변질된 예배생활과 모습에 일침을 가하기에 충분합니다. 하나님을 모를 때 모르니까 젖어드는 세상 문화 속에서 영과 육이 온전히 치료되고 회복되는 경험을 하였기에 바로 이 사역에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용하셨다 생각됩니다. 자신의 철저한 무너짐을 통해 하나님의 다시 세우심과 일으키심을 경험하였기에 이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정식인 것 같습니다. 책의 전반부를 통해 목사님의 삶의 변화를 언급했다면 중반을 넘어서면서 사역적인부분들을 많이 언급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사랑이기에 사랑만 남기 때문에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랑을 붙들어야 하는 것이죠. 이 사랑이 불이 붙었기에 어찌 하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이라 표현하셨는데 맛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전할 수 있는 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 목사님의 삶을 통해 증명된 것이죠.

이후 마지막 부문에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집중합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고 에스더처럼 기도하는 자리까지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한권의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신앙의 본질과 핵심 모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영의 사람으로 사명 따라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모습과 마지막 결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민아 목사님의 설교, 아닌 그분의 삶과 발자취를 통해 분명히 확인하였습니다. 그 불이 오늘 이 시대 우리 가슴에도 타오를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o*****1 2012.05.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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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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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다웠다. 이민아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예수님만 바라보며 주님주신 소명을 다 마치고 주님의 나라에서 편안히 쉼을 얻음을 보게 된다. 여러가지 환난과 고통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그의 삶이 때론 가시밭길과 고난의 길이 되어서 그 고난뒤에 맛본 주님의 축복이 그의 삶을 주님의 뜻과 삶으로 변화시켜 주셨지만 그 길을 걷는 동안에는 인간적인 삶의 모습들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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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다웠다. 이민아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예수님만 바라보며

주님주신 소명을 다 마치고 주님의 나라에서 편안히 쉼을 얻음을 보게

된다.

여러가지 환난과 고통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그의 삶이 때론 가시밭길과

고난의 길이 되어서 그 고난뒤에 맛본 주님의 축복이 그의 삶을 주님의

뜻과 삶으로 변화시켜 주셨지만 그 길을 걷는 동안에는 인간적인 삶의

모습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구했고

그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따르는 삶이 아니였나를 보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때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고 왜 나에게만 이런

고난의 연속일까를 생각하며 하나님이 나를 놓고 있지 않나 나의 마음을

주님은 보고 계시기나 하는걸까 라는 원망아닌 원망이 마음속에 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목사님의 글을 보게 되면서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며 하나님의

능력은 사랑이시며 마음이 가난한 자를 찾으시고 사모하는 자에게 더욱

함께 하심을 보게 된다.

떄론 실수할지라도 일으켜 세우시고 만져주시고 믿음으로 이기게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버리지도 놓지도 않으시는 주님임을 믿는 믿음이 우리

를 살리시고 도우시는 주님임에 감격하며 감사하며 사랑의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하시는 것 같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만나주시고 나와 함께 하시옵소서 라는 마음이

내삶을 드려지고 나의 삶의 모습들이 주님으로 인해서 기뻐할수 있는 신앙의

모습으로 되어가길 기도하게 된다.

나를 연약함을 들어서 강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본다.

216p 마른뻐임을 인정할때 하나님을 만납니다 라고 했듯이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인정할때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내 모든 삶의 주권은 오직 주님께만 달려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주님의 통치하에 맡기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민아목사님의 삶의 모습이 주님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주님의 자녀로

더 나아가 주님을 기쁘시게 삶이 됨으로 영광스런 자녀로 살아갔음이 더욱

감동이 되고 우리에게도 나에게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삶이 되어 영광스런 삶의 모습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려야 함을 마음속

느껴보게 된다.

다시금 이민아 목사님의 생애에 주님과 함께 한 삶의 여러모습들을 보면서

믿음과 신앙의 모습들을 본받는 나의 모습 또한 찾아가야 함을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j*****1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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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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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히11:6)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이신 것과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것과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과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할고 그에게 다가가고 만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P.45)   이민아 목사는 위암 4기에 난소, 신장, 등뼈까지 저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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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히11:6)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이신 것과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것과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과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할고 그에게 다가가고 만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P.45)

 

이민아 목사는 위암 4기에 난소, 신장, 등뼈까지 저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이긴 전사요, 하늘의 신부의 모습으로 강단에 올라 생의 마지막 불꽃을 살랐는데 그 불꽃은 가난한 심령에 옳겨 붙었고 마른 뼈와 같았던 수 많은 심령이 살려냈다고 한다.

 

사실 그녀가 위암 4기에 놓이 전에도 그녀에게 수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저만큼 큰 시련과 고통을 겪은 이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녀의 고난은 남다른 것 같았다.

ADHD를 가진 둘째 아들과 망막의 박리로 실명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던 그녀가 가족을 비롯해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로 이생의 삶을 마감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

누구보다 똑똑했던 그녀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 교만과 오만이 있었으니 하나님은 그녀에게 박혀있는 돌들을 하나씩 제거해 주시고 그녀의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간섭하심을 주십사 기도했던 그녀, 그녀는 하나님에게 그녀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힘든 작업을 했다.

나 또한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되어 살았던 적이 많다. 지금도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자식걱정, 세상 걱정이 많고 미래에 대한 불투명한 삶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지도 모르지만 내 마음에 온전한 하나님의 영접에도 불구하고 나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니 이민아 목사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다시 느끼게 된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4:7)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것 같다.

이민아 목사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하루를 기쁨에 살지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기뻐하시는지 알기에 부모에게 그 하나님을 전할 때의 그 기쁨이 내 속에도 있을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전도이긴 하지만 내 속에 성령충만함이 없으니 이마저도 쉽지 않다. 들어 알고 있기는 하지만 실천이 없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연약하다 세상의 지식도 부족하고 남에게 사랑도 잘 표현 못하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던 모르던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신다고 했다.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께 가던 길이 막혔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그런데 나는 세상에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 뿐 이를 인지하고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말씀을 사모하며 성경을 읽고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바쁜 삶에 허덕이며 쫓기다 보니 어느새 나의 마음밭이 돌밭이 되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주일성소를 하고 하나님을 믿고 사모하지만 실천이 없는 삶이니 어찌 내 마음밭이 좋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이민아 목사를 만나주셨던 하나님이 이민아 목사가 체험하고 사모했던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도 동일하게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고 간섭하시고 놀라운 일을 계획하고 있는데 나는 보이는 것만 보고 있으니 보이지 않은 것을 믿는 굳건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한다.

 

우리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이니 우리에게 세상의 핍박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데 나는 이런 시련이나 역경을 싫어한다. 시련의 시련이 겹칠 때는 기겁하고 도망하는 자요,힘들다고 호소하는 자다.

만약 나에게도 이민아 목사처럼 여러 시련이 주어졌다면 아마도 인생을 포기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하나님은 이런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사랑하신다니 기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찾기만 하면 만나주신다고 했다.

하루에도 수 없이 죄를 지으면서  죄가 아닌 것처럼 오만하고 교만하게 살아가면서 회개하지 못한 나의 죄들을 하나둘씩 생각날 때 마다 회개하고 있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벽을 허물고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한다.

이민아 목사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명의 영생수를 마시길 원한다. 그리고 그녀처럼 나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 주었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따르던 사람은 적었다.

오늘 우리가 교회를 가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지만 진정 하나님 나라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고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 힘들 듯 우리는 이 세상이 아닌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함을 알게되며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가 만났던 하나님을 나도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다.

 

 

 

 

 

 

 

 

 

 

 

 

 

 

 

 

 

 

 

 

g*****5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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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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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목사님의 유고작이 된 책으로서 참 유익하게 읽었다. 이전에 땅끝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간증을 듣고, 보고 하면서 이분의 이야기들을 여러번 들었던 적이 있었다. 들을 때마다 새로웠던 기억이 있다. 그러면서 느끼게 되었던 것은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극적으로 예수를 만날 수가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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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목사님의 유고작이 된 책으로서 참 유익하게 읽었다. 이전에 땅끝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간증을 듣고, 보고 하면서 이분의 이야기들을 여러번 들었던 적이 있었다. 들을 때마다 새로웠던 기억이 있다.
그러면서 느끼게 되었던 것은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극적으로 예수를 만날 수가 있었는지, 어찌보면 참 힘든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는지,
결혼생활이 파탄나고, 어렸을 때에는 이어령 박사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세간의 집중을 받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 하는 이해를 갖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나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자식이 아프면, 정말 내가 대신 아파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아들 하나는 자폐증을 앓고 있었고, 다른 아들은 젊은 나이에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면서 눕더니 그대로 하늘 나라에 가버리고, 자신은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 박리에 시달리고, 갑상선 암을 앓게 되는 그런 환경 가운데 과연 예수를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만일 나였다면 아마도 그런 신앙을 지켜나간다고 하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통해서 이민아 목사님의 신앙이 점점 더 견고해져 간 느낌이 들었다. 자폐 아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갑상선 암이 기적적으로 치료되고, 망막 박리가, 망막이 찢어졌던 현상이 깨끗하게 나아버림으로 인하여 아버지 이어령 박사가 일본의 러브 소나타 집회에서 세례를 받는 사건, 그런 사건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워하는 모습이 있었을 것 같다.
세밀하게 계획하시는 하나님, 그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백내장으로 고생하면서, 망막 박리를 앓은 사람은 수술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그 안과의사가 망막이 찢어진 적이 없다고 할 때에, 망막박리를 앓은 적이 없다고 했을 때에 얼마나 전율했을는지, 참 기가 막힌 하나님이신 것 같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민아 목사님을 하늘의 신부로 만들어 가셨던 것 같다. 하늘의 신부로 만드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셨던 그 고생도 대단하지만, 그 힘들고 어려운 환경들을 믿음으로, 그리고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직접 지켜본 이민아 목사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중병이면 하나님을 떠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모습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이제는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내게도 그런 모습, 확실한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2.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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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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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리뷰   고통을 이기는 것은 열정이다. 아니, 사랑이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이다!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던 이민아 목사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서 두 번의 이혼과 암 투병, 실명과 아들의 죽음과 자폐라는 고통의 강을 통과하면서 이민아 목사는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고통을 승화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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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리뷰

 

고통을 이기는 것은 열정이다. 아니, 사랑이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이다!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던 이민아 목사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서 두 번의 이혼과 암 투병, 실명과 아들의 죽음과 자폐라는 고통의 강을 통과하면서 이민아 목사는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고통을 승화해 생명의 불씨를 남겼다. 그 불씨는 바로 [하늘의 신부]라는 순백색 표지의 책이다. 이민아 목사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향한 주님의 뜻, 즉 사명을 회복하는 것이 죽음을 이기는 비결이었음을 그녀의 삶을 담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역설하고 있다.

“제 안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도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죽는 것, 힘든 것, 우는 것, 영광을 빼앗기는 것, 내 나라가 박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내 인생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신부로 인생이 시작되는 것, 그것을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민아 목사가 전했던 설교, 복음의 이유들은 한 떨기 백합화처럼 선명하다. 그것은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였다. 이 책은 그녀가 스러져가는 가슴에서 퍼올린 생명의 말씀들이 총 9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 01 십자가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Part 02 하나님은 진정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Part 03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따라다닙니다.

Part 04 하나님이 못 고칠 인생은 없습니다.

Part 05 결국은 사랑만 남습니다.

Part 06 하나님을 전하고픈 배고픔이 있습니까?

Part 07 불가능한 곳에서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Part 08 아버지 앞에서는 실수해도 됩니다.

Part 09 에스더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늘의 신부]에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는 끊을 수 없다는 갈라디아서의 말씀처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에 사랑에서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숨결이 숨 쉬고 있다. 그래서 이민아 목사가 투병 중에 쏟아놓은 마지막 메시지들은 이 땅에서 상처 입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멍든 가슴을 치유해 준다. 그녀는 하나님의 신부가 되어 이 세상을 떠나갔지만 그녀가 주고 간 생명의 불씨, 그 불씨가 피워내는 생명의 백합화는 영원히 지지 않을 꽃으로 우리 가슴에 피어 있을 것이다. *

 

밑줄 긋기

자기 힘으로 끊을 수 없다는 것, 그것이 깨달아질 때가 구원의 시작입니다. ‘이것이 내 힘으로 안 되는구나! 내 아이가 내 힘으로 안 변하는구나!’ 하는 것을 인정할 때 구원이 비로소 시작됩니다. 남편과 아내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비싼 상담을 받으러 다녀 보지만 상처 주는 말 한마디면 모두 원위치로 돌아오고 맙니다. 죄의 사슬이 끊어지지 않는 겁니다. 그것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버지에게로 내가 갈 수 없다’는 그 실패감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상처 주는 말 한마디면 모두 원위치로 돌아오고 맙니다. 죄의 사슬이 끊어지지 않는 겁니다. 그것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버지에게로 내가 갈 수 없다’는 그 실패감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거예요. “내가 길이다. 네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내가 지고 죽었다. 그것이 십자가야. 내가 빛이다.” 유일한 빛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되는 그곳에만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기 전까지는 흑암에 둘러싸여 있는 거예요. 흑암처럼 생각하고, 흑암에 가득 찬 눈으로 사람들을 보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흑암처럼 듣기 때문에 항상 상처받고 오해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습니다. 빛으로 오셔서 “내가 네 안에 들어가겠다. 이제는 네가 산 것이 아니고 내가 산 것이다. 너의 인생에도 빛이 올 것이다” 이렇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p. 29-30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아 2:2).

제가 가장 사랑하는 말씀 중 하나인 아가서 말씀을 읽는데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이미지를 보여 주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돌아다니시는데 가시밭이라서 계속 찔리셔요. 여리고, 섬세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은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데 이기적인 가시, 불평의 가시가 자꾸 하나님을 찔러요. 그렇게 하나님은 찔리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세요.

온통 가시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한 송이 백합화가 피어 있어요. “너는 사랑하는 내 여인이다. 너는 가시밭에 있는 백합화다.” 하나님이 백합화를 보고 너무 좋아서 그 찔렸던 것 다 잊어버리고 기뻐하시는 거예요.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신부가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교회에 들어오시면 “내 백합화가 여기도 있네. 저기도 있네. 쟤네들을 보면 내가 너무 기쁘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하나님 오세요.” 소리 지르지 않아도 에스더처럼 백합화 향기로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고 나아가기만 하면 그 향기에 우리 하나님이 “와! 저기에 내 예배자가 있다. 내 중보자가 있다”고 달려오세요. 그러면 그 예배의 장소에서 하늘과 닿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p. 329-330

YES마니아 : 로얄 p***k 201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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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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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 전방에서 우회전입니다. 아~~!! 우회전을 못했네... 그래도 걱정하지 않는다. 네비게이션은 새로운 길을 알려주니까!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안내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명확하게... 이민아목사님께서 주님의 신부로 살기로 작정하신 후 그의 인생은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네비게이션에 인도되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주님의 품으로 안길 시간이 얼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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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 전방에서 우회전입니다.

아~~!! 우회전을 못했네...

그래도 걱정하지 않는다. 네비게이션은 새로운 길을 알려주니까!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안내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명확하게...

이민아목사님께서 주님의 신부로 살기로 작정하신 후 그의 인생은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네비게이션에 인도되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주님의 품으로 안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너무나 간절했던 이 땅의 사명감당위해

주님의 발걸음도 분주하셨던 모양이다.

화목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희생과 헌신이 반드시 필요함을...

이어령 아버지에게 복음전하기 위해

질풍노도의 청년들에게

육체의 질병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목사님의 삶은 복음을 전하고, 새 소망을 안겨주셨다.

자신의 아픔을 통해서, 자신의 눈물을 통해서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셨다.

밀알이 썩어져야 열매를 얻을 수 있음을...

땅 속에 묻혀있는 ‘씨’는 어둠 가운데서 인내해야 한다.

겸손히 묻혀있어야 한다. 씨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뿌리가 내리고 줄기가 나오는 변화의 모습을 받아들여야 한다.

목사님 자신을 내어드리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하셨다.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예배의 태도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심령의 태도

신부로서 나아가는 마음씨

자녀로서 나아가는 마음씨에 대해 돌이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 중보하는 자,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는 자들을 찾아다니신다고 한다.

배고파서, 목말라서, 벼랑 끝에서 아버지를 찾는 영혼... 절망에 빠져 허우적대는 영혼들에게 목사님의 삶은 아프고 고달팠지만 소망으로 인도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셨다.

우아하게 가만히 앉아있는 신부가 아니라 신랑을 위해 땀흘리는 신부, 사랑을 위해 자신을 불태우는 신부의 삶을 사셨다.

나의 불씨는 작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기도를 통해, 영혼의 호흡을 통해 지켜가리라는 다짐을 해 본다.

성령님이 지적해 주시는 관계의 회복... 이것을 피하기 위해 너무 바쁜 척, 사역의 현장이나 새벽기도로 교회 행사에 전념할 수 있다는..

서로 화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함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 알고 있다.

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마음에 그냥 묻어둔 관계인데, 또 이렇게 목사님 책을 통하여 찔림 받았다.

하늘의 신부가 되고자하는

이 땅의 모든 예비 신부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리라

j********4 201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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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부가 된 이민아목사님의 마지막 열정의 고백
"하늘의 신부가 된 이민아목사님의 마지막 열정의 고백"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이신 것과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것과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과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알고 그에게 다가가고 만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p.45. 하늘의 신부가 된 이민아목사님의 열정이 담긴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참 불편
"하늘의 신부가 된 이민아목사님의 마지막 열정의 고백"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이신 것과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것과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과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알고 그에게 다가가고 만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p.45.

하늘의 신부가 된 이민아목사님의 열정이 담긴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참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생애를 다 바쳐 전한 생명의 메시지를 읽으면서 너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나는 얼마나 열정적이지 못한가?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나를 돌아보니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얼마전 주님의 품에 안기기 전 병원에서 TV로 보던 연예인들의 투병 또는 질병과 관련한 소식속에 목사님의 소식도 나왔었습니다. 남은 생애를 잘 견디겠노라고 하면서 강의하는 모습이 소개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주님 품으로 가셨다는 것입니다.

 

'암'이라는 질병을 앓고 있는 것도, '목회자'라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는 부름을 받았고, 또 하나는 이 땅에 남겨짐을 당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강영우박사님'도 '암'으로 주님품에 안겼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비슷한 시기에 한국교회의 유명한 분들을 주님께서는 부르시는가?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나 자신을 바라보며 여러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왜 나는 남겨두셨는가? 를 말입니다.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사명'이 다했다는 것이고, 남앗다는 것은 남은 '사명'을 다하라는 뜻인 줄 믿었습니다.

 

<하늘의 신부>는 이 땅의 교회들에게 하는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설교라고 하기보다는 '간증'적 요소가 많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어쩌면 집회에서 했던 '강의'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하튼 이 책의 내용들은 이 땅에서 '하늘의 신부'로 살아간 이민아목사님의 마지막 메시지들임은 틀림없습니다. 출판사는 "이민아 생명나눔"이라 표현 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끝까지 불사르며 타들어가는 촛불처럼 목사님은 자신의 마음속에 가득한 신랑 예수님을 끝없이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자신 속에 있는 불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 불의 사람'이라 표현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책을 읽노라면 330여쪽의 내용이 훌쩍 넘어갑니다. 자신의 남은 삶의 마지막 7개월의 여정을 마치 유언과도 같은 필체로 남기고 잇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첫 책 <땅끝의 아이들>이 출간되자마자 읽으면서 유명인의 자녀로서, 또 인생의 선배로서, 또 목회자로서 살았던 삶을 바라보며 이 땅 어느 누구하나 힘들지 않은 삶이 없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민사회에서의 청소년들을 향한 삶에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모습에 청소년사역을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도 참 깊은 감명을 받았더랬습니다. 이제 동역자 한분이 떠났습니다. 한사람의 그리스도인, 청소년사역자, 목사로서의 한분이...

 

저는 이 책을 읽는 중에 또 한분의 지인을 하나님품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던 외할머니셨습니다. 지난해부터

'암'으로 투병을 하셨고 전이됨으로 가셨습니다. 외숙모님의 말을 빌리면 마지막엔 편안하게 가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 98세셨습니다. 가족들의 대부분을 집사, 권사로, 그리고 몇을 장로와 목사로, 기도로 키워내신분 이셨습니다. 그처럼 멋진 삶을 살아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남편과 둘쨋딸을 먼저 보냈던 외할머니. 이제 이민아목사님과 강영우박사님 모두 만나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겠지요? 저희도, 아니 저도 멋지게 살고 사역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가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았으나 책의 앞부분에서 감동 받았던 세 개의 문장을 소개함으로 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요즘 제가 많이 생각하고 있는 단어들과 관련된 문장입니다. 구원, 고난 그리고 예배라는 단어에 관한.

 

 좁은 문, 좁은 길이 무엇인지 아세요? 진정한 구원입니다. 진정한 복음을 통한 구원이에요, 진정한 구원은 내가 나의 인생을 완전히 예수님께 드리는거예요.", pp.38-39.

"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어려운 일을 겪게 하고 빼앗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반석 같은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예요. 우리가 그 불 사이를 지나는 시험을 받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릅니다.", p.47.

"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세요. 우리가 왕좌에서 내려와 하나님께 보좌를 내어 드리고,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p.64.



j******1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