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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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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라는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마케팅은 기업에서부터 개인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한 책들도 시중에 매우 많고 최소한 한 두권의 책을 읽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보텀업 마케팅은 다른 마케팅 책들과는 사뭇 다르다. 제목에서 보듯이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마케팅은 주로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기업 최고경영층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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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라는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마케팅은 기업에서부터 개인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한 책들도 시중에 매우 많고 최소한 한 두권의 책을 읽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보텀업 마케팅은 다른 마케팅 책들과는 사뭇 다르다. 제목에서 보듯이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마케팅은 주로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기업 최고경영층이 전략을 결정하면 실현할 구체적인 전술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책의 두 저자는 이를 단호히 반대하며 현장에서 통하는 전술이 전략을 결정한다는 보텀업 방식의 역발상을 통해 마케팅의 새로운 혁신을 주장하고 있다.

 

마케팅 혁신의 신화를 다시 써라. 이 책의 저자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 는 앞서 커뮤니케이션의 원칙과 마케팅의 원칙을 다룬 책을 썼다. 첫 번째 책은 포지셔닝으로 커뮤니케이션 교과서이고 두 번째 책은 마케팅 전쟁으로 마케팅 교과서이다. 이번 세 번째 책 보텀업 마케팅은 앞의 두 권과는 달리 교과서가 아니고 비즈니스맨들이 마케팅 업무를 빨리 스스로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자율학습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전술이 전략을 결정한다. “혁명적인 결론에 도달했다. 즉 전략은 아래로부터 이루어져야지 위에서부터 개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전략은 기업이 실제 활용하는 전술을 이해하는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충분히 깊게 검토한 후에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술이 전략을 결정지어야 한다. 즉 커뮤니케이션 전술이 마케팅 전략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p19] 이러한 사고는 마케팅 종사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지금까지 당연시 여기어 왔던 톱다운 방식과 정반대여서 받아 들이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보고 받은 정보가 아닌 살아 있는 정보를 구하라.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전선을 방문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시간이 날 때까지 미루면 너무 늦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p42]

 

초첨을 좁혀라. 초점을 좁혀야 한다. 즉 집중해야 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초점을 좁혀 집중한 장군들만이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다시 말해 그들은 가용한 모든 자원들을 전선의 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p81]

 

콘셉트가 제품보다 중요하다. 오늘날 마케팅은 콘셉트 전쟁이지 제품 전쟁이 아니다. 한 전술의 진정한 평가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콘셉트나 아이디어가 있느냐 없느냐를 보면 된다. 이와 관련하여 월터 리스톤 전 시티뱅크 회장은 아이디어란 미국 기업들의 새로운 화폐라고 말했다. [p121]

 

영업직원들의 반응 점검. 좋은 아이디어라면 영업직원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어야 할까? ! 틀린 말이다. 캠페인의 효과를 그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은 그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커다란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그들을 설득시키는 데 열정을 다하라. 영업직원들은 훌륭한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을 사랑한다. 영업직원들에게 그것을 성공적으로 판다면 그들은 판매점이나 최종소비자들을 잘 설득할 것이다. 그것은 정말로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이다. [p201]

 

진흙탕 속에서 생각하라. 보텅업 마케팅에서는 정반대의 것만을 줄 수 있다. 위대한 전략가가 되기 위해서는 언제나 시장이라는 진흙탕 속에 마음을 묻어두어야 한다. 영감을 전선에서 얻어야 한다. 즉 잠재고객의 마음속이라는 위대한 마케팅 전쟁들이 벌어지는 곳의 밀물과 썰물에서 찾아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군사전략가들 대부분이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전쟁의 현장감을 잃지 않음으로써 그 감각을 유지했다. [p267]

 

보텀업 마케팅.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전술을 전략으로 만든다. 역발상의 마케팅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

 

www.WeCEO.org

 

i*****e 201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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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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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으로 유명한 마케팅 거장들의 책이라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다. 그런데 처음에는 너무 읽기가 힘들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근본부터 흔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마케팅 전략과 전술에 대한 프로세스상의 위치 설정에서부터 달랐다. 전술을 전략의 하위 개념으로 알고 전략을 잘 세우고 그 안에서 다양한 전술을 모색해서 비즈니스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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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으로 유명한 마케팅 거장들의 책이라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다. 그런데 처음에는 너무 읽기가 힘들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근본부터 흔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마케팅 전략과 전술에 대한 프로세스상의 위치 설정에서부터 달랐다. 전술을 전략의 하위 개념으로 알고 전략을 잘 세우고 그 안에서 다양한 전술을 모색해서 비즈니스 전쟁에 임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들은 생존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한 가지 똑똑한 차별화된 요소 하나를 갖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이야기하면서 전술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현장 전술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실패는 전술이 없는데서 기인한다고 하면서 전략보다 전술로 한계상황을 돌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텀업의 반대의 상황인 톱다운식에 익숙한 기업문화의 허상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도 거부감을 들게 했다. 기업의 미션과 장기전략수립, 사업계획과 목표 및 예산수립과 통제 등에 대해서도 냉소적인 것이 부담스러웠다. 특히 시장이나 소비자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마케팅 활동 등으로는 절대 변화시킬 수 없고 단지 받아들여야 한다는 대목도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 내용들이었다.

 

이러한 주장들로 인해 마음이 불편했다. 그런 이유로 책을 읽어나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앞부분 몇 페이지에 시간을 꽤 많이 소비했다. 마치 궤변 같기도 했고, 베스트셀러의 작가이자 마케팅의 거장들로서 자기들의 기존 주장을 합리화하는 듯이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다가 '초점을 좁혀라'는 장부터 몰입하기 시작하여 저자들의 생각에 공감을 표시하며 지금껏 실수했던 것들의 이유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저자들은 현실에서 비즈니스의 전쟁터는 시장이며 동시에 잠재고객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다시 자각하며 그곳이야말로 집중해야 하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경쟁사와 차별화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앵글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언뜻 당연한 말 같은데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여기에서 실수를 하는지 전술과 전략상의 성공과 실패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독자로 하여금 수긍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다.

 

이 책의 또 하나의 강점은 후반부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전술을 개발하고, 시작하며, 성공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를 너무나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들의 풍부한 실행에서 얻어진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적어 놓음으로써 이 책의 독자들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려는 열정을 느끼게 하였다. 비즈니스의 교과서로 곁에 두고 늘 펼쳐보아야 할 책으로 여겨진다. 단, 처음에 우리가 지녔던 마케팅의 고정관념을 버리는 아픔은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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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0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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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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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텔레비전에서 보는 광고나 또는 잡지 수순에서 생각을 하게 되지 내가 직접적으로 마케팅 현장에 뛰어 들어서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참으로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있었다. 물론 전에 필자가 썼다고 하는 책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조금씩 읽어감에 따라서 조금의 이 책의 맥락을 짚어가게 되면서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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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텔레비전에서 보는 광고나 또는 잡지 수순에서 생각을 하게 되지 내가 직접적으로 마케팅 현장에 뛰어 들어서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참으로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있었다. 물론 전에 필자가 썼다고 하는 책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조금씩 읽어감에 따라서 조금의 이 책의 맥락을 짚어가게 되면서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내가 마케팅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판단이 되는 것이 적었지만 다만 책을 읽어감에 있어서 많은 부분 이해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보텀업이라는 것이 뭔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열심히 읽어 나갑니다.

 

 “마케팅은 뭘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소비자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고 생산자의 생산목적을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시키는 방법에 의하여 재화와 용역을 생산자로부터 중간생산자나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일체의 기업 활동이라고 나오는데 대충 내가 생각하기에 소비자로 하여금 공급자가 만든 상품을 사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생각을 해 보면 공급자가 중심이 되어 물건을 만들게 되면 소비자로 하여금 사게 만들어 내는 것이 지금까지의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일부 회사들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을 하는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공급자의 중심에서 생각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생각이나 욕구를 인정하기 보다는 생각이나 욕구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의 발달은 시장의 상황이 소비자의 시대로 변화하지 않으면 이제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드려서 사람들의 마음을 자신의 기업으로 돌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결국 그러한 마케팅은 시장에서 실패로 돌아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많은 다양한 전술로 소비자를 현혹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확실한 것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잠재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 새로운 사업을 시작을 시작하던지, 소비자의 다양한 고객층을 차별화 전략을 통해서 새로운 일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옛날 조선시대에 살았던 상인들의 상술이나 또한 현재의 상인들의 상술이나 모두가 어떻게 자신이 만든 제품을 팔 수 있을까?”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어찌 보면 마케팅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욕구들을 잘 읽어내는 눈이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나는 것은 기존의 하고 있었던 공급자 중심의 마케팅으로는 정말로 이제는 살아남을 기업들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케팅, 조금은 사람들의 중심에 더 다가가는 마케팅이 사업을 하는 모든 경영주들에게 필요한 생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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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201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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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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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텀업 마케팅 >(다산북스, 2012)은 제목 그대로 밑에서 부터 위로 마케팅 전략을 세워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상위 관리자들이 기획하여 전략을 하달하는 방식과 달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높다.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는 역발상 마케팅 방법론으로 전략이 전술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전술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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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텀업 마케팅 >(다산북스, 2012)은 제목 그대로 밑에서 부터 위로 마케팅 전략을 세워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상위 관리자들이 기획하여 전략을 하달하는 방식과 달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높다.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는 역발상 마케팅 방법론으로 전략이 전술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전술을 전략으로 만든다. 저자는 “제품이나 브랜드 아이디어가 '못'이라면 차별화 마케팅은 '망치'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망치의 사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전술이란 하나의 뛰어난 아이디어 또는 앵글이다. 반면 전략은 전술에 집중되어지는 많은 여러 요소들의 복합체이다.

전술이란 독특하고 차별화되는 앵글이다. 그에 비해 전략은 상대적으로 평범하다.] 29p

전략을 통해 세부적인 전술이 나올텐데 반대로 전술이 전략으로 일반화될 수도 있다. 경영의 경우 전술들을 연구해 전략으로 정리한 뒤 이론으로 발전시키는 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론에만 집중한다면 세부적인 것은 보지 못해 아무리 방법론에 충실해도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지는 못한다. 도서에서도 탑다운이 아닌 보텀업을 주장하는 이유는 이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이론에 의해 계산되고 좋은 성과과 예측되어 실행하지만, 결과가 계획과 너무도 달라 좌절할지도 모른다. 잘되는 상점과 잘 안되는 상점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들텐데, 과연 무엇이 상황을 변화시키는지는 여러 관점에서 관찰되어야 한다.

요즘 구내식당이 있는 빌딩에 근무하고 있어, 그곳을 자주 찾는데, 물 이외에 탄산음료가 제공된다. 환타나 콜라가 자리하고있는데, 콜라는 코카콜라가 제공되어 있어 거의 매번 마시고 있다. 코카콜라는 콜라 업계에서 완전히 이미지를 굳혔으며, 환타 역시 코카콜라사에서 만드는 제품이지만, 콜라와는 다른 음료라고 생각하게 된다. 미닛 메이드 역시 전혀 연관되지 않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해 매우 선전하고 있다. 도서에서는 이를 라인의 다양화라고 설명하는데, 피클과 케첩 등 약간 다른 분야로 진출한 사례가 나온다. 음료업계에서는 음료로 확대하기 쉬운데, 본죽의 경우도 죽의 연령대를 다양화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일반적인 어른들용 죽에서 청소년용, 유아용으로 확대되었고, 이제는 도시락까지 팔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의 성공을 점칠 수는 없지만, 죽 분야를 섭렵한 노하우로 접근한다면 포화시장으로 가고 있는 도시락 업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리라 기대한다.

[그래서 그들은 미키 마우스 냄새가 물씬 나는 디즈니 필름 이름으로 성인용 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들이 찾아낸 실패 이유는 좀 더 외설적인 영화를 찾는 10대나 성인 관객들이 디즈니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영화를 외면해버린다는 것이었다.] 183p

몇몇 외식업체들은 대기업을 뒤에 두고 전혀 알 수 없는 이름을 사용하여 영업하고 있다. 대기업에 대해 불신이나 악감정이 있는 사람들도 전혀 알아차릴 수 없다. 급식업계을 대기업이 장악하는 모습이 눈에 거슬리는 가운데, 삼성계열의 CJ, 신세계 푸드, LG의 아워홈, 대우계열 아라코 등이 대학 병원 등의 주요 입점 업체이다. 최근에 삼성디스플레이가 3사 합병(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삼성디스플레이, S-LCD)을 통해 올해 7월 1일 삼성디스플레이가 출범되기로 결정되면서 주가가 90도 수직 상승했다고 한다. 새로운 시장 접근을 위해 분사 및 자회사 설립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고, 합병하여 거대 기업이 되는 경우다. 도서에 소개된 디즈니의 경우는 코카콜라처럼 아예 브랜드 네임이나 자회사로 접근했어야 했는데 실패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죠스 떡볶이' 같은 경우에는 너무 장사가 잘 되어 이것도 대기업이 운영하는 요식업체라는 루머까지 돌기도 했다. 국내 대기업이 손을 안대는 사업이 없어 지탄을 받는 가운데, 이름바꾸기는 계속 전략을 사용되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도 이름 바꾸기 임프린트, 브랜드네임 활용이 보편화 되었다. 최근 랜덤하우스코리아는 이름을 RHK로 바꾸기까지 했다. 출판사가 매우 많기도 하지만, 브랜드 네임에 임프린트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이름을 달고 책들이 쏟아지는 것이다. 나는 책을 선택할 때, 저자를 보고, 출판사를 보고, 제목을 본 뒤 내용을 본다. 그런 점에서 출판사 이름은 꽤나 영향력있게 다가 온다. 고객의 입장에서 회사 이름이 무엇을 뜻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제록스, 세븐업, 크래프트사 등의 사례에서 이미지 변신에 대한 내용은 중요성을 너무도 잘 말해준다. 도서의 해외 사례를 통해 국내 사례와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이며, 뒤에 숨겨져 있는 배후에 대해 찾아보는 것도 건전한 기업 문화를 실현하는 회사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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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201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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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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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교보문고에 가면 다른 책코너는 가지 않더라도 ‘마케팅’ 코너에는 방문을 한다. 그리고 어떠한 책들이 나왔나! 내가 못 보았던 마케팅 책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코너를 위아래, 좌우를 살피곤 한다.   그러다가 하얀색 바탕에 파란 글씨로 써 있는 책하나 눈에 들어 왔다.“보텀업 마케팅”책을 살펴보니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 선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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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교보문고에 가면 다른 책코너는 가지 않더라도 마케팅코너에는 방문을 한다.

그리고 어떠한 책들이 나왔나! 내가 못 보았던 마케팅 책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코너를 위아래, 좌우를 살피곤 한다.

 

그러다가 하얀색 바탕에 파란 글씨로 써 있는 책하나 눈에 들어 왔다.

보텀업 마케팅

책을 살펴보니 잭 트라우트알 리스선생의 책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탑다운 방식에 익숙해 있다.

쉽게 말해보면 위에서 임원이나 사장이 시키는 대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보면 된다.

 

하지만 책에서는 보텀업 방식을 제안한다.

단순히 책상에서 평가하고 미래를 예측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으로 달려가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 본 다음 그것을 정리하고 집중화시켜 마케팅의 전략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내용상으로는 간단하나 실제적으로 보텀업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들은 생각보다 많이 않아 보인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그러한 용기가 없어서 이기도 하고 환경 자체도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도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이 책을 통해서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잭 트라우트와 알리스 선생의 책들은 항상 복잡하고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을 다시 하게 될 때면, 마음가짐을 초심으로 돌려 놓게 하는 이상한 힘을 가졌다.

 

보텀업 마케팅조차도 그런 힘을 지녔다.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하고 마케팅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에게 필독서로 권장해주고 싶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 포지셔닝

- 마케팅전쟁



d*******9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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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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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복습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잭 트라우트란 이름을 가물거리는 기억속에서 끄집어 냈다. 처음엔 물론 모르고 있다가 책을 읽는 와중에 어디선가 읽어본 듯한 내용들과 표현들, 그리고 실예시들이 이상해서 뒤적이다가 알았다. 예전에 얼핏-정말 얼핏이다. 비전공자로서 처음 본 마케팅책이라 너무 어려웠다는 생각뿐이어서 얼핏 봤다.- 본 포지셔닝이라는 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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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복습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잭 트라우트란 이름을 가물거리는 기억속에서 끄집어 냈다. 처음엔 물론 모르고 있다가 책을 읽는 와중에 어디선가 읽어본 듯한 내용들과 표현들, 그리고 실예시들이 이상해서 뒤적이다가 알았다. 예전에 얼핏-정말 얼핏이다. 비전공자로서 처음 본 마케팅책이라 너무 어려웠다는 생각뿐이어서 얼핏 봤다.- 본 포지셔닝이라는 책의 저자였다. 알 리스 역시. '마케팅 전쟁'이라는 책은 못봤다. 하지만 내용은 짐작이 간다. <보텀업 마케팅>(2012, 다산북스)에 나온 전략이나 전술이니, 전장을 옮기라는 말이나 혹은 뭐뭐 해라, 뭐뭐 하자 라는 표현의 챕터들은 모두 마케팅 전쟁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하며 어설프게 예측해본다.

어쨋든 전공자라면 한두번 들어본 익숙한 내용들이 많을 것 같다. 편안히 읽어보자. 그리고 예전의 그 내용들이 지금은 어떻게 변화되었고, 그 변화속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가만히 그려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이 책에서 말한 전술과 혹은 전략들이 꼭 통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고객도 어찌보면 보텀이라 봐도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포지셔닝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일까?

포지셔닝이란 쉽게 말하면 잠재고객의 마음속에 제품의 위치를 미리 배치하는 것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을 홍보하고 팔기위해 애쓸 것 없이 미리 필요를 예상해서 만들어두고 찾아오는 손님을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으로 봐도 될까? 마케팅의 시작을 포지셔닝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어떨까? 여전히 포지셔닝이 중요할까?

최근 내가 읽은 마케팅도서들이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고객 옹호' 혹은 '고객 중심'의 마케팅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그럼 그러한 것을 포지셔닝의 일부로 봐도 되는걸까? 뭐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난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포지셔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경영진의 생각이 아닌 현장에서의 목소리, 영업일선에서 들려오는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보텀업 마케팅>의 주제가 될 듯 하다.

우리의 문화에 보텀업이 얼마나 적용될 수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우리 기업의 문화는 경영진에서 선택한 혹은 토의된 전략이나 비전을 바탕으로 하부로 내려가면서 전술을 짜맞춰야 하는 구조로 알고 있다.-아니면 정정하면 되니까...'')- 물론 뭔가 획기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기업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기업은 이 책에서 말하는 탑다운의 문화가 익숙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면 <보텀업 마케팅>의 방법이 적용되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정말 궁금하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겠지만 실제 실천하는 기업이 없다면, 그것은 하기 싫어서일까? 하기 힘들어서일까? 회의에서 활기차게 의견을 개진하고 서로 토의를 하며 공통된 의견과 그에 따른 전술을 만들어 내는 모습. 바로 이 도서에서 바라는 모습일 것 같다.

하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자. 아무리 가르치려해봐야 소귀에 경읽기다?

상부에서 전략을 만들어 그에 대한 세부적인 전술을 짜서 현장에 내리면, 막상 현장에서는 '이사람들이 현장을 몰라서 이런 말을 하지.'하며 무시한다고 한다. 그리고 상부의 의견과는 전혀 관계없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휘한다고 한다. 그런 기업이 아무리 매출이 뛰어나다고 한들 위 아래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데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것인가. 전략을 만들어 내리기 전에 일단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뭐라고 말하는지. 뭘 원하는지. 그리고 상부의 전략과 전술을 무조건 현장을 몰라서 이러지 하며 피하려만 들지 말고 떳떳이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래본다.

문어발처럼 펼치지말고 최고의 장점에 집중하자는 생각이 든다.

라인의 다변화는 대단한 모험이라고 말한다. 특색이 없는 회사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예시를 수도 없이 들고 있다. 잭 웰치는 과거에 저자들의 과거 두 서적을 읽고 '1,2등 남기고 모두 없애기' 전략을 썼는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그는 라인을 줄이려고 노력했으니까. 제너럴이 아닌 혹은 베스트 원이 아닌 '온리 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에 딱 맞는 말인것 같다. 쓸데없이 넓혀가지 말고 자신을 특색지을 수 있는 중요한 제품 혹은 서비스에 집중하자.

나의 장점은 무엇일까는 여전히 화두이다.

단점이 너무 많아 어떻게 보완해야하나 고민하며 여기저기를 정신없이 쫒아다니며 코피터지도록 애쓴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애쓰고 있다. 그런데 어느분이 단점을 보완하려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제너럴해지니 일단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는걸 고민해보라는 말을 들었었다. 그 장점이 누구라도 인정해줄 정도로 만들어놓으면 그때부터 단점을 조금씩 보완해가라고 하셨다. 그 순간이후 난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계발하고 있다.

지금 바로. 당신이 가진 장점은 무엇인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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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201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