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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안에서의 생생함과 환희, 그리고 사랑...
"떨림 안에서의 생생함과 환희, 그리고 사랑..." 내용보기
여름이 채 우리에게 다가 오기 전, 무더위와 함께 많은 비를 몇일 동안 뿌리던 그런 날 이었다.난  최준식 교수님을 알지 못했다.더구나 그분이 한국 문화에 대한 많은 저서가 있다는 것도 당연히 몰랐었다. 강의 준비를 위해 참고 도서를 찾으러 사내 도서실에 들렀을때 눈에 들어오는 낯설은 제목의 책이 있었다. '세계가 감탄한 한국의(신기)' 제목의 신기가 과연 내가 생각하는
"떨림 안에서의 생생함과 환희, 그리고 사랑..." 내용보기

여름이 채 우리에게 다가 오기 전, 무더위와 함께 많은 비를 몇일 동안 뿌리던

그런 날 이었다.난  최준식 교수님을 알지 못했다.더구나 그분이 한국 문화에

대한 많은 저서가 있다는 것도 당연히 몰랐었다.

강의 준비를 위해 참고 도서를 찾으러 사내 도서실에 들렀을때 눈에 들어오는

낯설은 제목의 책이 있었다.

'세계가 감탄한 한국의(신기)' 제목의 신기가 과연 내가 생각하는 그 神氣일까?

무작정 책을 펼쳐 들었다. 그리곤 그 책속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359p에 달하는 방대한(?)양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평소에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무교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도 없었다.

관심을 가진적도 특별히 없었던 나에게 이런 책을 보고 빠져든건 내자신이

생각해도 신기한 일 이었다.

이 책은 한국인의 신명과 역동성, 그리고 어질게 인간을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체계적이면서도 일목 요연하게, 근거를 가지고 조목 조목 밝혔다.

다정과 착함 이라는 단어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표현하면서, 현재 우리 사회에서

펼쳐지는 각종 현상들을 분야별로 살펴 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우리를 부끄럽게 생각하는것들과 중국 일본 ,그리고 서양문화를 비교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명쾌하게 풀어 놓았다.

우리가 사랑하고 좋아 하는 것들, 그리고 아끼는 것들이 세계적으로도 사랑받고

찬사를 듣고 있는 것들이라고도 했다.

K-POP과 한류,드라마,인터넷,바둑과 게임, 비보이,영화,...모두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세계속에서 당당히 앞서있는 것들이 모두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 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발전 하기 위해서는 중국이라는 존재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우리나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잘 인식하고 알수 있는 그런 귀중한 것들을 우리도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와 신명의 기운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른다 해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이 신기 정신 안에는 '생생함'과'살아있음'이 있다는 것 이다.

우리에게 신기 혹은 신명이 올라 충만해 질때 우리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가 생생하게 살아 있음을 느낀다.

이큰 생명 속에서 우리는 환희를 느끼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며,마음 속에서는 사랑의 마음, 혹은 어짐의 마음이 솟구치게 된다.

남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굳이 남을 사랑 하라 가르칠 것도 없이 생명만 느끼면 남을 어질게 대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기 때문 이다.

신명과 신기의 마음에 불이 지펴질때 생명력이 분출되고,주위를 사랑으로 감싸는 마음이 생기니 남을 어렵게 사랑 하려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한국인이 세계 만방에 떨쳐야할 문화는 이와 같이 신기에 바탕을 둔 문화가 아닐까 생각 된다.

한국인은 아주 강한 신기의 문화를 갖고 있는 것이 다른 나라의 문화와 다른 점이다.이 기운에는 생명의 기운을 고양 시키는 힘이 있다.그래서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추며 모든것을 민첩하게 잘 마무리 하는 역동적인 힘이 있다.이렇게 약동적으로 움직이면 자연히 그 힘으로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노력하게 되고,생명의 힘이 넘치면 주변으로 확산 되기에 한국인들은 이런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러면 누구든 한국에 오는 사람들은 떨림 혹은 약동하는기운을 느끼고 그 속에서 환희하는 기쁨을 체험하게 될것이다.한국은 어딜 가던 그런 기운이 넘치기에 그리고 그런 힘이 있는 한국인들은 그 힘을 나누어 주려 할것이다.이런게 남을 위한 배려이고 사랑이라 할수 있다.

우리 한국인은 이 신기로 다른나라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문화를 만들어 내는,그래서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을 모두 살려내야 한다.

실로 우리의 어깨가 무겁다는 말로 맺음을 한다.

그러면서 '그래도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에서 우리 나라의 문화를 이해 하려 할때 문기와 신기 이외에도 착하거나 다정하다고 표현할 수있는 '어짐'의 기운 까지 들어가야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있지 않을까. 앞으로 더 많은 공부가 필요 하다고 결론을 내린다.

자랑스러우면서도, 발전 시킬 것이 무궁 무진한 우리의 문화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 하고 세계 만방에 펼칠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k**********0 201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