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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이책은 내가 중학교 들어오기 전에 엄마를 졸라서 샀던 책이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한편 미국의 생활과 문화까지 함께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다. 만화도 곳곳에 그려 재미를 주고 또한 각 페이지의50% 이상을 차지하는 컬러 사진들은 흥미와 관심을 끌게 만든다. 책의 구성이 이야기를 읽어 나가듯이 되어 있어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나가며 영어를 공부할수 있다. 이책을 보면서 정말 지루하지 않았다. 그냥 영어 단어만 외우거나 문법만 공부하지말고 이책을 보면서 미국이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즐기면서 함께 공부한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인상깊은구절] 콜럼버스는 당시, 지구의 정확한 크기를 몰랐어. 그래서 대서양을 건너다가 우연히 America[어메리커]대륙을 발견했는데 그 땅이 India[인디어]인 줄 알았다지 뭐야. 그래서 그 땅에 사는 사람을 Indian이라고 하게 되었대. 한마디로 한번 잘못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진 것이지. 그래서 지금까지 미국 . Canada 사람들은 인도 사람도 Indian[인디언]이라고 하고 America의 원주민도 Indian이라고 하지. 그래서 혼동도 돼. 정확하게 말하자면 American Indian이라고 하는 게 옳아. America에 사는 사람을 American이라고 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