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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연애와 3년의 결혼생활- 남편과 나는 5년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5년을 함께 보내며, 남편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나의 예상과 다른 행동을 할 때 당황스럽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다. 그럴때마다 나의 부족함도 보게 되고, 배우자를 나의 기준에 맞추려 하는 이기적인 마음도 보게 된다. 변하지 않는 사랑도, 행복한 결혼 생활도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남녀차이와 결혼, 부부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책을 통해 배우고, 더 나은 결혼생활, 더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부부가 행복하게 동행하는 12가지 지혜>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 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게다가 저자의 위트와 유머가 돋보여서 재미있다.
12가지의 지혜 중에서 나에게 필요하고, 우리 가정에 적용하고 싶은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이다.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자란 두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한 집에서 살면서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 사이 좋은 부부로 유명한 우리 부부도 작고 큰 갈등이 몇 번 있었다. 중요한 것은 갈등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이다. 저자는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인정하고, 배우자를 위한 보약을 준비하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보약은 진짜 보약일 수도 있지만, 돈 안들이고 지어줄 수 있는 칭찬과 격려라는 보약이다. 결국 갈등과 다툼을 일으키는 가장 첫번째는 말인 것 같다. 상대방의 약점을 찌르는 말, 비난과 비교하는 말은 없애고, 남편을 세워주고, 격려해주고, 힘을 주는 말로 날마다 보약을 팍팍 지어주는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야 겠다.
두번째는 '베스트프랜드가 되어주라' 것이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주위에 친구들과 만남도 소원해지고, 마음껏 이야기할 친구도 줄어들었다. 그럴 때마다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서 나의 모든 한탄을 들어준 남편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저자의 말처럼 남편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남자가 참된 남편임은 분명하다. 저자는 배우자와 베스트프랜드로 지내기 위해 약점과 허물마저도 예쁘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눈을 가지라고 말한다. 친정엄마가 딸을 바라보듯이 말이다. 부정을 긍정으로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가져라.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볼 수 있는 눈, 허물도 예쁘고 귀엽게 봐 줄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때때로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것일지라도 감사함으로 볼 수 있는 눈이 행복한 동행의 문을 연다. - p.186 저자의 조언처럼 늘 아름다운 눈으로 배우자를 보고싶다. 늘 서로에게 베스트 프랜드가 되어 주어 남은 여생도 행복한 동행을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희망을 노래하며 살라' 것이다. 저자의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라는 말이 감동이 되어, 남편과의 추억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갈 추억도 상상해 보았다. 인생을 살면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슬프고 괴롭고 힘든 시절도 분명 있을 테지만, 혼자 가는 길이 아닌, 함께 하는 길이기에 희망을 노래하며 모든 시간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혼자 빨리 가는 것보다 둘이 멀리 가는 것이 더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자 영원한 소울메이트인 남편과 인생의 동행길을 기쁘게 걸어가야 겠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자 하는 모든 부부와 예비 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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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행복하게 동행하는 12가지 지혜라고 소개하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 무척 맘이 설레고 기뻤습니다 결혼을 앞둔 젊은 남녀라면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소망하며 첫 출발을 할것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ㅎ 근데 신혼때는 정말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용서하고 그랬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뒤를 돌아보면 잔잔한 싸움도 때론 가슴아파 눈물을 훔칠때도 있고 의견 충돌로 대화없이 살때도 있고 그러다가 타인으로 인해 할수 없이 화해한척 용서한척 아무 일 없는 듯 살아야 될때가 있었어요 자녀문제로 의견이 일치가 안되 주님앞에서 하소연 할때가 지금도 가끔은 있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조금만 상대방을 생각 해주고 이해 해주면 될 문제들인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자존심을 세우는것이였죠 ..ㅋㅋ 하지만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고 남편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남편이 원하는것을 먼저 해주고 나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남편상을 버리고 현재의 남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줄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통하는 비결을 배워라는 제목에서 서로를 좀더 알아야 되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에게 감동을 주기위해 노력해야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대화를 할때도 따뜻하게 매 순간마다 감사하며 사랑으로 서로 격려하고 희생으로 행복을 일구며 친절로 배우자를 감동시켜라는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서로의 생각을 잘 들어주는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수많은 멘토를 가지고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내용으로써 하루 하루 조금씩 읽어가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귀한 답을 날마다 찾으면서 지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기고 남편을 좀더 챙기고 격려하고 도와주며 감동을 선사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면서 살아야 되겠다는 결단을 가졌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참으로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삶이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부부가 되어질것을 예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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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행복한 동행(서울: 브니엘, 2012) 영원한 소울 메이트를 위한 찬가
부부는 70억 사람들 가운데 유일한 사람들로 이뤄진 '소울 메이트'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만드신뒤 그가 홀로 있는 것을 보시고 그의 갈빗대를 취하여 아내인 하와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이후로 아담과 하와는 늘 함께 였습니다. 오늘날 부부들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에도 가장 큰 선물인 아내와 남편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긴 여정 가운데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부부의 삶을 누리는 제게 있어 영원한 소울메이트를 위한 찬가와도 같은 한편의 글과의 만남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작음 감동과 깨달음을 가지고 부부의 의미를 깊이 묵상해봅니다. ![]()
<부부는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자, 영원한 '소울 메이트'다.>
<부부, 행복한 동행>은 행복한 동행을 위한 부부생활 탐구서입니다. '천생연분'이 '평생원수'로 여겨지는 부부의 다양한 모습들이 한권의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 김병태 목사는 제자훈련과 가정사역을 주력하는 꿈과 희망의 전령사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와 가정 사역에 관련된 신앙 생활의 기본 단위인 가족 그 가운데서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를 소개합니다. 12가지의 지혜로 정리된 책의 내용은 어렵게 생각하는 부부생활에 작은 변화로 얻어지는 큰 기쁨과 은혜와 감사가 있음을 소개합니다. 열 두 가지의 지혜 가운데서 한가지라도 실천하는 삶을 산다면 '부부생활'은 보다 행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의 열두가지 가운데 몇가지를 부부생활에서 실천하고 있을까요?
행복한 동행을 위한 열두가지 지혜의 질문
첫번째, 사랑의 기술을 얼마만큼 가지고 계시나요? 행복은 다양한 표현과 방법에 따라 뜻밖의 곳에서도 누릴 수가 있습니다. 행복의 삶을 위한 다양한 기술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작은 희생과 헌신에서 비롯됩니다. 두번째,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가졌습니까? 육체, 정서, 성, 경제, 영적인 것에 집착하여 상대를 아프게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포기함'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는 상대에게 상처 입히는 존재에서 행복한 존재로 우리를 바꾸게 만들어 줍니다. 세번째, 서로 소통하는 비결을 알고 계신가요? 감동을 나누는 지정의로 이뤄진 부부는 누구보다 행복한 이들입니다. 서로의 감성을 죽이는 부부로 살고 있는지 혹은 서로의 감성을 살아나게 하는지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감동을 나누는 내일을 그려봅니다. 네번째, 따뜻한 감성을 계발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배우자의 마음을 배려하고 감사하며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부부관계를 위한 감성의 계발은 우리에게 영적인 훈련만큼이나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에서 나오는 친절은 무쇠도 녹이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갈등은 다양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갈등을 모두 덮어놓고 갈수 없습니다. 하지만 갈등을 조율하여 조화를 통한 행복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다 똑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지혜 가운데 갈등을 조절하는 삶을 사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여섯번째, 배우자가 원하는 사람이 되었나요? 내조의 여왕을 그린다면 외조의 남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가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괴로움을 주는 이들에게 배우자가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본건 언제인가요? 일곱번째, 함께 걷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동행은 '함께 걷는다'입니다. 2인3각의 중요한 룰은 배려와 호흡입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한 이들에게 동행은 머리로는 이해하기는 쉬워도 마음으로 이해하고 실천하기 어려운일일것입니다. 여덞번째, 유능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습니까? 파트너십은 상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함게 성장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배우자로서의 의무를 감당한다는 것은 나와 함게 하는 이를 보호하고 아껴주며 배려하는 자세를 포함합니다. 아홉번째, 배우자에게 당신은 베스트 프렌드입니까? 친한 친구와 함께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그린다면 배우자에게 친한 친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친한 친구는 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존중과 배려하는 이라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열번째, 환경을 통제하며 살고 있나요? 흔히 주도권을 가지는 것을 우선시 하는 결혼 생활은 다툼이 끝이 없습니다. 행복한 부부 관계에서 필요한 것은 양보와 순종의 미덕이라는 것을 지혜있는 이들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열한번째, 더 나은 삶을 배우기 위한 노력을 하십니까?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은 끝이 없습니다. 배우자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더 나은 삶은 항상 배우고 실천해야할 미래지향적인 오늘의 삶입니다. 열두번째, 희망을 노래하고 계신가요? 힘들고 지칠때 희망은 사랑의 관계를 지속시켜주는 힘이 되어줍니다.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배우자도 느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절망인가요? 희망인가요? 배우자도 당신이 바라는 것을 듣고 싶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무덤'인가요? 끝나지 않는 '사랑의 세레나데'인가요? 우리는 행복을 자랑하고 기쁨을 노래하는데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이고 불편한 말들을 더욱 주변에서 많이 듣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배우자를 자랑스럽게 그리고 기쁨으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람과 실제로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기쁨의 날의 연속임을 고백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부정적인 것보다는 서로의 행복과 기쁨을 이야기 하며 더 나은 건설적인 부분들을 그려보는 사람들을 찾아 보는것은 어떨가요? <부부, 행복한 동행>속 열 두가지의 지혜의 문답에서 배우게 되는 사랑, 헌신, 희생, 믿음(신뢰), 소통과 배려, 포기함과 통제, 헤아림 하나하나가 '부부의 삶'에 적용되어진다면 부부 생활은 더욱 은혜가 넘치는 기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동행을 위한 지혜의 가르침을 좇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차고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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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살아가면서 주변에서 때론 어른들로부터 부부는 "일심동체" 라고 하는 말들은 한 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엄연히 "이심이체" 라는 것을 살아가면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같은 방향을 보고 걸어가는 부부이지만 생각과 발걸음은 항상 같지 않다는 것을 앞으로 걷고 있지만 목표가 같지 않다는 것도 현실에서 부딪치는 것일 것이다.
행복한 동행을 위한 12가지의 지혜 과연 행복한 동행은 그리 어려운 것인가? 아마도 익숙치 않은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에 삶의 습관들과 익숙치 않아서 나의 행동들과 익숙하지 않아서 부부는 작은 것들에서 부터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다. 기준이 나이고 시작이 내가 되기 때문이다. 너가 아니라 나 이기에 행복한 동행은 삶속에서 더디게 시작하고 가끔은 멈추게 되고 때론 뒤쳐져서 새로운 길들을 찾게 되는 것이다.
흔히 몇 시간 차이 또는 하루 이틀 정도의 차이가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조금 이라도 앞선 사람이 그 미미한 차이를 크게 부각시켜서 너와 나의 커다란 거리감을 강하게 확인시켜 줄때가 있다. 군대에서의 선임과 후임의 차이, 생일의 빠름과 늦음으로 형과 아우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부부라는 것은 짧게는 20여년 길게는 30년이상 40년이상 되는 세월들을 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던 사람들이다. 그 짧은 시간들도 크게 기준이 되는데 많은 세월을 다른 모습으로 살던 사람들이 결혼과 동시에 지난 모습들을 모든 버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배려하며 맞추어가며 시작하는 것이지만 각기 살아온 세월들에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고 인정해야 한다. 문제는 상대방을 인정하기 보다는 나에게 맞추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비슷한 공통점들을 찾아가고 서로 새로운 방법들로 맞추어 가야 하는 것을 지양해야 하지만 그건 이상과 현실에서의 거리 만큼이나 쉽지 않은 것이다.
많은 부부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됐고 때론 이렇게 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나름의 방법들도 떠올랐다. 내가 기준이 될때는 선뜻 하지 못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방법이 떠오른다는 것은 내 상황이 아니기에 좀더 객관적인 생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부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 나에게도 너에게도 아닌 우리를 위해 입이 아니라 귀를 열고 귀로 듣는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 한다. 서로에 서로를 향한 희생이다.
결혼생활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아마도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공감이 됐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시작을 하는 이들 이라면 먼저 일고 시작하면 참 좋겠다 생각된다. 행복한 동행을 위해 이왕 가는 길 두 손 꼭잡고 시작하게 되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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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행복한 동행 엊그제 보도에 따르면, 신혼이혼은 줄어든 대신 황혼 이혼은 증가했다는 내용을 듣게 되었다. 젊은이들이 이혼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한 가정을 이루고, 몇 십년을 살다고, 아름답게 인생을 마무리 해야 할 시점에서 부부가 갈라선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이다. 물론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을 것이다. 참을 만큼 참았다는 것, 이제 자식들에게는 부담을 주지 않아도 되니 내 인생을 찾아서 마무리를 잘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강하기에 부부가 나뉘이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모습을 돌아볼 때에 그 분들에 대하여 뭐라고 탓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간 인생동안 인내하며 살아왔으니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면 더 아름다운 모습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금번에 ‘부부,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책을 읽고 부부 간의 문제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 서로간의 자존심, 양보할 수 없는 마음, 서로 지지 않으려는 마음들이 상호 작용을 해서, 큰 문제로 확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정의 문제는 흔히 작은 일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발전함을 볼 수 있다. 그로 인하여 부부간의 관계가 마치 얼음장 같이 차가움을 볼 수 있다. 자녀나 부모님에게 대하는 마음과 같이 할 때는 아름다움 모습이 더욱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아무튼 금번 ‘부부 행복한 동행’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어떠한 마음으로 생활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이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본서는 부부간에 어떻게 살아가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물론 브니엘이라고 하는 출판사에서 간행을 했기에 기독교 서적임에 틀림은 없으나, 종교와 상관없이 본 서적을 대하면, 부부관계에, 그리고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한다. 아울러 중간 중간에 자신의 경험담도 기록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이 그러하듯이 노년도, 그렇다고 신혼도 아닌 중년의 상황에서 특별히 많은 도움을 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부부가 읽고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삼을 뿐만 아니라, 가정 해체를 눈 앞에 둔 가정이 있다면 그 구성이 보면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 되어진다. 아무쪼록 이 책이 많이 읽혀져서 이 시대의 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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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 ‘21일’은 둘이 하나됨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한지 20년이 훌쩍 넘어갔습니다. 이 책에 부부가 겪는 5단계 변화가 소개되었네요. “첫 번째 좋아서 살다가, 두 번째 어쩔 수 없이 살고, 세 번째 필요해서 살다가, 네 번째 불생해서 산다. 그리고 다섯 번째 묻어주려고 산다”(p. 140). 하하! 나는 몇 번째 단계에 와 있는 것일까요? 아내와 함께 한 나날들을 돌아보며, 이 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에 동감하게 되는군요. “부부는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자, 영원한 소울 메이트다.” 또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 않다”(p. 183)는 격언도 마음에 남네요. 저자 김병태 목사님은 아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찬 글쓰기로 교회 성도들이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세워 가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 「부부, 행복한 동행」에도 역시 수많은 작가들의 글과 일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버무려 행복한 부부로 사는 데 도움이 되는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4장. 따뜻한 감성을 개발하라’, ‘9장. 베스트 프랜드가 되어주라’, ‘11장. 더 나은 삶을 배우라’가 유익했습니다. 스스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나는 아내와 함께 인생길 걸어오면서, 아내의 마음과 감정을 헤아리는 데는 미숙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따뜻한 격려와 친절을 베풀 줄 아는 여인이 나의 아내라는 사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한 남편의 고백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수천 번을 말해도 아깝지 않은 내 아내에게, 어쩌다가 나는 사랑한단 말 한번 제대로 못하는 멋없는 남편으로 살아왔을까.”(P. 193). 서로 사랑해서 부부가 되었는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쉽게 헤어지는 것일까요?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 소통되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저자는 게리 채프만이 제시한 <5가지 사랑의 표현방식>을 소개합니다(pp. 226~227).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오늘 내가 아내에게 당장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부부의 날이 있는 오월에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하루 반나절 배우자와 함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읽기에 제격인 책입니다. 배우자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들, 그 사랑을 표현하고 소통하길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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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바다건너 다른나라에서 생기는 일이라 여겼던 "황혼이혼"이란 단어가 TV나 신문지상을 통하여 심심치 않게 접할수 있다. 전혀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두인격체가 만나 서로의 인생을 함께 책임져 준다는 것만큼 중요하고 아름다운일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주고 이해할때만이 부부란 관계가 인생을 행복하게 동행할수 있음을 알아야하나 말처럼 피부에 와닿지 않기에 자신의 것만을 고집하다 결국 평생살던 부부관계가 황혼이혼같은 지경에 이르게되는 오늘날, 현대인들의 이와같은 문제점을 김병태목사님은 "부부,행복한 동행"이란 그의 저서에서 12part로 나눠서 부부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동행하기 위해서 어찌해야할지를 방향제시해주고 있다. 남녀가 처음 만났을때는 만남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흥분했겠으나, 결혼후 함께살아가며 서로간의 존재감에 대하여 무덤덤해져서 함께있더라도 서로의 사고는 점차 자기위주이다보니 말과행동 또한 자기방식에서 나와 부부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부조화로 이어진다고 볼수있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인관계에 있어서 의사소통과 관련된 많은서적들이 있으나 이책은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에 포인트를 맞추어 하나님앞에서 자기자신을 부인했던것처럼 부부사이의 배우자간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경하며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했던바를 버리고 사소하게 지나쳤던 바를 세심히 살펴주는데서 부부간의 행복이 찾아올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배우자를 위해서 진정으로 생각하며 실천으로 옮기는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어떠한것을 통하여, 또는 어떤것을 선물한다기 보다 호흡하며 살아가는 일상생활중에 무심코 지나가던 사소한 하나하나에서 부터 부부가 영원한 소울메이트에 이를수 있는것임을 이책에서는 깨우치게 하고있다. 나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것,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참을줄 아는것, 아무리 가까운 부부지간일지라도 말을 조심하여야 하는것, 부부생활에 있어서 한발자욱 뒤로 물러나 다시한번 생각하는 여유를 갖는것처럼 가볍고 우습게 무의식중에 넘기는것에서 진정한 부부애가 작용하는것임을 이책과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나타내고자 하고있다. 내가정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을수있는 부부문제를 인식시키고 해결책을 모색케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더없이 소중한 글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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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목사님의 저서들을 읽다보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교회의 사정들을 하나하나 꼬집어 주고 있으며 인생의 삶에 있어서 마치 정답과 같은 배경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렇게 하나의 깨달음이 있다면 우리가 지내는 가정에서, 우리가 공부하는 학교에서, 부부의 그 관계 속에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 우리의 모든 삶 하나하나의 진정한 의미를 알면 모두가 은혜이며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부부, 행복한 동행』는 부부가 행복하게 동행하는 12가지 지혜들을 말해주며 부부가 우리들에게 가져다 주는 그 의미들을 성경적으로, 저자의 객관적인 언급들은 부부로 인해 하나님의 대한 생각과 우리가 인생에서 살아야 할 목적들을 알려주는 듯하다. 인간에 외로움을 아시고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그의 아내 하와를 주시고 그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지으셨다는 것이다. 비록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세상 밖으로 내어 쫓기게 되지만 그 이후에도 하나님은 남자에게 아내를 주시고 고통가운데 살지만 그 아내와 남편은 성경을 통해 서로를 축복하고 섬기며 이렇게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만 보아도 부부는 하나님께 선물로 주신 것이고 책의 제목처럼 행복한 동행을 이뤄야 할 것이다. 부부는 오랜시간을 함께 하면서 서로가 익숙해지고 많은 과정을 함께 했기 때문에 소중함을 그만큼 모르며 살고있으며 함부러 서로에 대한 인격과 개성들을 침입하여서 서로가 으르렁거리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만큼 부부에 대한 결속성, 그리고 사랑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고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라는 것인 인식하지 않고 그냥 모른척 하며 무지함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믿는 사람만 읽고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이 책을 관심있게 읽어서 자연스럽게 믿음이 자라나게 되며 평생 반려자를 더욱 소중히 함께 하며 그 후 노년에 함께 손을 잡고 지낼수 있길 바란다. 나를 끝까지 위로해 줄 사람은 내 반려자다. 나의 노년에 어려울 때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자도 반려자다. 더 많이 울어주고 더 슬퍼해줄 사람 또한 자도 반려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12가지의 지혜로 부부의 복된 생활을 날마다 즐기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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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나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만하는 동반자이자 친구, 그리고 기댈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두 글자 앞에서는 그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며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을 해보았다는 사람들의 결혼 생활은 사실 끔직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행복해야만 할 결혼 생활이 서로의 의견과 소통이 어긋나면서부터 사는 삶이 지옥 같으면 결혼은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누구나 결혼 전에는 그런 점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행복에 취해 결혼을 한다. [부부, 행복한 동행]을 읽어내려 가면서 참 많은 일화를 읽었다. 그 일화에서는 현명한 부인, 싸움의 대처 방법, 아름다운 소통,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나열되어 있었다. 책 속에 나오는 일화는 독자들을 웃을 수 있게 하고 슬프게 하고 아타깝게 만드는 내용들이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에 꼬집어 이야기 해주는 저자의 간단명료한 설명은 이해력을 돋우는 좋은 예다. 처음에 책을 펴는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 이 책이 내가 사는 부부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내가 나의 배우자를 이끌 수 있는 12가지의 지혜가 될수 있다는 것을...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자재와 설계도, 그리고 무엇보다 건축업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건물은 완공을 한다. 어쩌면 우리 부부의 행복한 동행을 비유하는 이 말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모든 것엔 공자가 없다. 서로 노력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손해를 보고 상대를 이해해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지 않겠는가 말은 쉽지만 그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세상사는 지금의 우리 현실이다. 또한 말 한마디에 상처를 입고 그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지경가지 이르게 되면 그 가정은 다시 화목을 되찾기가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참 많이도 웃었다. 입이 벌어질만한 일화도 있고 내가 배울만한 지혜로운 글귀들도 보고 또 보아왔다. 우리 부부는 이제 신혼을 즐기는 결혼 초 시기이다. 이 책이 내가 평생을 살아가는데 행복을 추구해주는 가이드이자 단 하루를 이용해 읽었던 책 내용이 소울메이트와 함께하는 동안은 유일한 나의 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처음부터 딱딱하기만 했던 부부지침서라고만 생각해왔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많은 부부들의 사례들과 저자의 지식이 이렇게 재밌고 즐거울 수가 없다. 아마도 공감대를 형성해 주는 부부들의 이야기들이 가장 이글림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지금 당신의 부부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 앞으로의 행복한 동행을 하기 위한 연습을 하고자 하는 이들, 그리고 자신의 성격이나 말투, 배우자의 습관과 행동을 바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한번쯤은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 책은 어려운 책도 아니고 누구나 실현 가능케 하는 지혜가 담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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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행복한 동행』을 읽고 부부간에 있어서 책에서 언급한대로 서로 사랑의 기술과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갖고, 서로 소통하는 비결과 따뜻한 감성의 계발을 하고, 서로의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면서 배우자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 함께 걷는 삶과 함께 유능한 파트너십이 되고, 베스트 프렌드와 환경을 통제하며 살고, 더 나은 삶을 배워가면서 희망을 노래하며 살 수 있다면 아마도 최고의 부부라 할 것이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많던 사람 중에서 정말 귀한 인연을 맺어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태어나면서부터 이 순간까지의 삶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 다른 삶속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 뭉쳐진 것이다. 물론 여러모로 어색하기도 하겠지만 당연히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고는 서로 상대방을 배려해가면서 임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벌써 결혼생활 30년이 되었다. 정말 어려웠던 힘든 시기에 내 자신하고는 전혀 맞지 않은 지금의 아내와의 연을 맺게 된 것을 돌이켜보면 결국 천생연분이라 할 수밖에 없다 도저히 맺어질 수 없는 상황인데도 남처럼 결혼식도 치르지 못하고, 동거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당하게 생활하면서 첫 아이를 가졌고, 어쩔 수 없이 나중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어쨌든 서로를 의지하면서 성실하게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사는 과정에서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좋다보니 친척 형님의 사업 보증을 선 것이 부도가 되면서 많은 돈을 안아야 했으며, 그 충격으로 아내가 오래 동안 신경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첫 딸에 이어 남아답게 태어난 둘째 아들이 심장병 증세가 있어서 대학병원에 6개월 입원하여 수술을 하였는데 도중에 잃게 되는 등의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힘들, 게 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취미인 신문, 잡지, 헌책 등의 수집문제로 많은 갈등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다. 크고 작은 싸움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럴 때마다 받아들이려는 노력 등으로 잘 극복하게 되었다. 지금은 딸 3명이 나름대로 자기 할 일들을 열심히 해주고 있고, 내 자신도 전적으로 모든 것을 개방하면서 아내에게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 시간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정말 이런 시간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비결을 터득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이 주는 하나하나의 조언들이 너무 맞는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비결들을 하나 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간다면 최고 모습의 행복한 부부, 평등한 부부의 멋진 모습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활해 나가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