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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두 사람이 사내연애에 대한 나름의 경각심을 가지는 에피인데.. 이와세가 냉정한 척 하니깐 뭔가 안어울리는 것이... ㅋㅋㅋ 달라진 모습에 오히려 이시카와가 불안해 하는 게 귀여웠습니다. 뭐 칼로 물 베기 같은 잠깐의 다툼을 끝내고 나니 다들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고요. 경비대 사칭하는 이야기는 오랜만에 부대원들 여럿이 등장해서 재밌었네요. 눈이 호강하는 권이랄까요? 뒤 부분엔 알렉과 마티 두 사람 에피가 나오는데 역시나 모두가 ㅇㅇ하는 지디펜드 답게 두 사람의 관계도 진전됩니다. 여기이 사사이 부대장이 조언을 해주는데 이 캐릭도 나중엔 결국 나름의 메인으로 등장합니다. ㅋㅋㅋ 쨌든 어딘가 무던한 알렉을 여우같은 크로우가 자극해 결국 좋은? 결과를 맺는 에피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