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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투박한... 아니 다소 커다란(?) 그림체로 시작했던, 이와세와 이시카와의 밀고 당기기가 시작되기 직전의 이야기다. 이와세가 새로 자신의 SP로 부임하고,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이시카와. 그리고 이시카와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며 행복을 만끽하는 이와세.... 물론 이와세가 반해서 들어왔다고는 하나, 이때까진 약간 팬심이 더 강하지 않았나 싶다. 1권 초반부에 짤막하게 실린 이야기들을 좀 더 자세하게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때랑 비교하면서 보면 정말 그림체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도 볼 수 있고... 이시카와는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뽐내긴 하는데 왠지 이와세는 회춘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물론 사이사이에 서로 호감단계인 니시와키와 닥터도 볼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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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이와세가 사귀기 전까지의 여정을 짧게 요약한 한권으로 비록 중간에 한번 쉬어가는 줄거리 요약집처럼 보였지만 두 사람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라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이와세는 처음부터 한결같은 이시카와 바라기로 나오는데 여기에 안넘어갈 사람이 있으려나 ㅎㅎ 이시카와가 끝내 넘어간게 이해가 간다. 별탈없는 이런 일상이야기도 좋지만 이제 슬슬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도 볼 수 있기를. 다음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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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과거 회상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와세와 이시카와가 친해지길 바래를 찍던 시절이라고 해야할 지... 경계심 강한 이시카와가 이와세를 내외?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48권에서 계속됩니다. 이와세는 이미 대장님께 마음을 준 뒤라, 공과 사가 약간 오락가락 하는 상황인데... 이시카와는 이와세의 여자친구를 걱정하고... ㅋㅋ 그런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나름 두 사람의 풋풋한 시절을 엿볼 수 있고 이 때의 니시와키는 여전히 멋있네요:) 그리고 닥터도 의외로 직구를 날릴 줄 아는 사람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무의미하지만 이때의 이시카와는 나름 철벽을 치며 이와세와 상관과 부하의 관계, 거리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네... 이미 두 사람의 결말을 알고 있기에 그저 흐뭇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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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많아서 정리를 위해 꼼꼼히 읽다가 알아차렸습니다 이야기 무대가 2024년이네요 ;ㅁ; 이번에는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이와세가 입대한지 1개월이 지난 시기인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하네요 이와세의 마음은 본인도 주변인들도 모두 잘 알고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이시카와는 하나도 눈치채지 못한 점이 재미 포인트입니다 ㅎㅎㅎ 아픈 상대를 간병한다든가 엉망진창의 요리(?)를 상대를 위해 만들어본다든가 한명이 다치는 에피소드까지 이시카와 모르게 둘의 연애는 진행되고 있네요 초기 이야기인데 작가님 그림체가 가늘게 바뀌어서 지금 그림체로 초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