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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슬슬 사건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이번에도 잔잔한 일상이야기로 한권 꽉 차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지난권에서 벌칙게임에 걸린 이시카와와 니시와키가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모두의 초콜렛을 사는 에피소드인데 단것을 질색하는 니시와키에게 있어서는 큰 고난과 역경의 에피소드긴 하다. 그리고 이시카와의 동기인 사츠키가 출산을 하면서 퇴직을 하게 되는데 비중이 적은 드문드문 나오는 캐릭터이긴 했으나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이렇게 퇴장을 하게 되서 아쉽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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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에서 다룬 이야기가 연장됩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와세의 마음을 알아차렸지만 철벽 이시카와가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혹은 쳐낼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운명의 사람이라는 마음을 울리는 멘트로 과거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이야기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들어섭니다 신년회 벌칙게임으로 밸런타인 초콜릿을 사러 다니게 되었지만 이시카와의 밸런타인 초콜릿에 대한 어두운 고백과 연인들의 하루 일과 마무리 에피소드로 이어집니다 과거 이야기를 그린 전권과 함께 쉬어가는 권이였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