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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대한 신뢰, 릿터를 잘 읽기도 했기에 창간호가 나온 것을 확인하자마자 구매! 하지만 배송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ㅠㅠ 너무 읽고 싶어서 그랬는지 아쉬움도 큽니다. 여하튼 잘 받았고요. 창간호의 주제가 '페미니즘'이라니 더더욱 안 볼 수 없었습니다. 민음사 열일! 칭찬해! 여성의 이중노동에 깊이 공감했고 저열한 유급+무급 돌봄 노동이라는 단어가 오래 뇌리에 박힙니다. 신가부장제로 불리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더 큰 연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내 아이에게는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네요. 비평의 글들이 읽기 쉽지는 않았으나 한번쯤은 고민해볼 주제를 다뤘기에 별 네 개 드립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쉬운 콘텐츠 부탁해요! 좋은 글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리트주의에 빠져 문법에 맞지 않는 과도한 외래어, 한자어 사용이나 있어빌리티를 추구하는 꼰대 의식은 좀 감춰두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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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마자 빠른 입소문으로 절판이 된 크릿터 1호. 굉장한 호평일색과 더 이상 구할 수 없다는 희소성으로 인해 더 많이 갈망하게 된 책이었다.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어 보여서 포기할 때쯤. 올해 초에 민음사측에서 e북으로 출간을 해줬다는 사실! 민음사 당신들 일을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 근데 종이책으로 다시 간행할 생각은 없는 건가 ... 어찌되었든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엮어간 1호.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기대만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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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교보재 같은 역할이 있어요. 영상이나 매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크릿터가 떠오릅니다. 우연히 동네서점에서 발견한 이 책은 읽는 순간 푹 빠지게 됐어요. 물론 어려운 내용이 많아 중간중간 써치도 동반하면서 헀지만 말이죠. 민음사에서 한 시대를 관통해야 할 주제로 이 페미니즘을 이야기한 건 분명한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혜안에 발을 맞추는 사람으로 남고싶어요.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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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나오는 잡지이기때문에 그 내용과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생각보다 두꺼운 두께에 놀랐습니다. 목차부터 기대가 많았는데 내용은 더 좋습니다. 쉬운내용은 아니지만 뛰어난 문장들이라서 그런지 잘 읽힙니다. 읽으면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특집 페미니즘 부분은 책 안쪽 부분이 노랗게 되어있는 디자인인데 처음에는 불량책이 온 줄 알았습니다. 원래 안쪽 펼쳐지는 부분이 노란색인 것 맞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페미니즘을 주제로 다양한 비평들을 읽어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감사했습니다. 이 잡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