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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신기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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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웨덴의 작가 라게를뢰프의 작품으로 교육계로부터 의뢰를 받아 스웨덴의 자연 ·풍속 등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쓴 작품이다. 어린시절 TV애니메이션으로 볼 때는 거위 몰텐을 타고 하늘을 나는 닐스가 너무도 부러웠었다. 스웨덴 시골 농부의 어린 아들 닐스는, 난폭하고 심술궂어 부모의 속을 태운다. 어느 일요일에 난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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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웨덴의 작가 라게를뢰프의 작품으로 교육계로부터 의뢰를 받아 스웨덴의 자연 ·풍속 등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쓴 작품이다. 어린시절 TV애니메이션으로 볼 때는 거위 몰텐을 타고 하늘을 나는 닐스가 너무도 부러웠었다. 스웨덴 시골 농부의 어린 아들 닐스는, 난폭하고 심술궂어 부모의 속을 태운다. 어느 일요일에 난쟁이를 발견하고 사로잡으려다가 난장이의 요술에 걸려 난쟁이가 되고, 거위 몰텐의 목에 매달린 채 기러기떼에 섞여 스웨덴 북쪽 끝까지 간다. 난장이가 되면서 닐스는 동물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자 자신이 그 동안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를 깨닫게 되고 또한 기러기떼들과 함께 가면서 갖가지 모험과 견문을 쌓는 동안 차차 어질고 착한 인간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 고향에 돌아와 집에 도착하는 순간 난장이의 저주도 풀리고 본래의 인간으로 돌아간다.
k*********6 2002.1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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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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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를뢰프의 '닐스의 신기한 여행'은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이다. 그녀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닐스의 신기한 여행'은 1909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게 한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를 읽게 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닐스와 함께 스웨덴의 이국적인 풍토를 찾아볼 수 있다. 장난꾸러기이며 게으름쟁이, 게다가 생물에 대해서도 아주 잔인한 닐스가 완전히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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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를뢰프의 '닐스의 신기한 여행'은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이다. 그녀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닐스의 신기한 여행'은 1909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게 한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를 읽게 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닐스와 함께 스웨덴의 이국적인 풍토를 찾아볼 수 있다. 장난꾸러기이며 게으름쟁이, 게다가 생물에 대해서도 아주 잔인한 닐스가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 여행길에서 돌아오기까지의 마음의 변천 과정이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명확하게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점으로 본다면 단지 줄거리를 즐기는 차원이 아닌 참다운 독서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얼른 보기에는 심술궂은 것 같은 대장 아카의 상냥한 심정을 알게 되는 것을 비롯하여, 처음에는 그저 자신이 본래의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심에 몰텐을 두둔했었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명도, 오랫동안의 소원도 모두 내던지고서 거위를 구하고자 하는 사랑으로까지 끌어올려진 닐스의 마음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가 작아진다'라는 설정은 영화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는 상황이다. '작아진다'는 곧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의 경험을 의미한다. 인간의 모습에서는 아무 제약이 없던 거리가 엄청난 난관으로 다가오고 자신이 무심코 죽인 벌레 한 마리가 괴물 벌레가 되는 것이다. '동물과 대화하다'라는 설정도 마찬가지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도 턱시도를 차려 입은 이상한 토끼와 대화를 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이런 책의 설정이 책을 읽으므로서 우리에게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해 주는 것이다. 아울러 이제까지 생각해 보지 못한 차원의 생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에게 꼭 권해주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m****y 200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