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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헤드헌터입니다. 경력 5년이 넘었고 후배들에게 이 업에 대해 멘토링도 나름 해주는 측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드헌터 관련 책이 나오면 바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도 항상 부족한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끔까지 헤드헌터 관련책이 그리 많이 나온것은 아닌데 제가 알기로 이 책이 4번째 출간인거 같습니다. 기존 다른 저자들의 책과 비교하면 이책은 좀더 현실적으로 헤드헌터의 모습을 실랄?하게 설명해주는거 같습니다. 다들 헤드헌터의 밝은 전망만 보여주기에 급급한 데 반해 (기존 책들은 그게 참 실망이었지요.. 책 내용도 많지않은데 밝은 면만 보여주고 헤드헌터 되면 다들 큰 돈 벌거 처럼 묘사한거 같더군요.) 저자 곽철은 좀더 솔직한거 같네요. 아니 솔직을 넘어서 너무 실랄하게 보여준거 같기도하고.. 헤드헌터의 길로 접어서 상위 0.1%가 될 준비가 이미 된 분들은 이책이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헤드헌터의 길에 입문하면서 막막함이 앞설 것입니다. 서치펌중에서 제대로 교육을 해주는 데도 그리 많지 않고요 교육을 하더라도 자기 서치펌의 경영방침에 맞는 내용만 강조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에 목마른 분들은 교육받을 기회가 없다면 책을 통해서라도 획득하면 됩니다. 이 책과 저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책 내용을 넘어서 좀더 많은 힌트들을 얻어갈 것입니다. 그 몫은 독자에게 달린거니 잘 찾아보세요.. 저는 이 책이 90% 이상의 현직 헤드헌터들에게 공감받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헤드헌터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분이거나 아니면 아직 헤드헌터로서 자리잡지 못한 초기 헤드헌터분들(경력 3년 이하)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