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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하루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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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쓰는 하루 성경많은 기독교인은 성경을 중요하게 여기고 꼭 필사를 해보고 싶어한다. 어느교회든 성경 필사 프로그램은 있는 편이다. 나 또한 성경을 필사를 꼭 해 보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성경펴고 노트 펴고 시간 내서 쓰기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런 책을 보자 바로 관심이 갔다. 이렇게 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이 책은 신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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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쓰는 하루 성경



많은 기독교인은 성경을 중요하게 여기고 꼭 필사를 해보고 싶어한다. 어느교회든 성경 필사 프로그램은 있는 편이다. 나 또한 성경을 필사를 꼭 해 보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성경펴고 노트 펴고 시간 내서 쓰기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런 책을 보자 바로 관심이 갔다. 이렇게 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이 책은 신구약에서 총270구절을 뽑아서 담았다고 한다. 좋은 말씀을 선정한 것 같다. 좋은 말씀이 많았다. 소개글에 나온대로 깊이 묵상하면서 쓰면 좋을 것 같았다. 처음 책을 받고는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니 좋을 것 같았다.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은 허술한 느낌이었다. 분명 아이들 대상은 아니었는데 꼭 어린이를 위한 책같은 느낌이다. 좋게 생각하자면 몇줄 안되는 구절을 큰 글씨로 한페이지에 꼭꼭 눌러 쓸 수 있어서 한 말씀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끝까지 조금은 아쉽다.



책소개들에 책속 내용도 예시로 보였다면 독자가 선택하기 더욱 쉽지 않았을까 싶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면 조금은 많은 성경구절을 넣던지. 365 말씀으로 365구절도 이보다 훨씬 아담한 책에 비용도 절감된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라면 아예 더 많은 내용으로 튼실히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구성이나 시원한 디자인은 예뻤다.



이번 기회로 더 열심히 필사를 해봐야 겠다. 더 많은 내용은 내가 원하는 대로 노트에 쓰면 될 것 같아. 이 책이 어떤 기회를 준 것 같아서 그것은 감사하다. 이제 습관을 잡고 필사를 해봐야 겠다.



k*******7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