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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누구실까요?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연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구름을 이동시키실 수 있고 산을 움직이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들어 놓으신 피조물들이 그분을 찬양하고 있는 세계 속에서 그분은 절대자의 위치에 계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존재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능력보다 뛰어나시고 강한 손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약간 무서운 분으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죄를 벌하실 수 있는 심판관이심으로 죄를 지었을 때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모든 능력보다 뛰어난 이름을 가지고 계시기에 저는 그 이름을 입술 밖으로 내뱉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자신을 아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심지어 자신을 저의 친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시라면 저와 하나님은 공통점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저의 모습에서 하나님과 닮은 모습을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친구이시라면 공통관심사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과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을 저의 아버지로, 저의 친구로 대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필요할 때만 전화로 말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지킬 것은 지키면서 말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멀리서 자신을 지켜보는 이방인으로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을 봐도 그렇게 오스 힐먼의 '하나님의 터치'를 봐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만지시기를 원하십니다. 인자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의 볼을 쓰다듬고 다가가 뽀뽀를 해대는 것처럼 하나님은 저의 영혼을 쓰다듬으시고 제 아픔을 고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저에게 대화를 시도하시고 제가 조금이라도 멀어질 것 같으면 더 바짝 제 마음에 다가오십니다.
오스 힐먼은 이런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인 지식을 전달해주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때론 고난 속을 걷게 하시지만 그 고난을 통해 완전한 축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심은 우리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할까봐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참된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도 하나님처럼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터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저의 눈물을 닦아 주고 계십니다. 고난 중에 있는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셔서 저를 안아주고 계십니다.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저의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저의 좋은 친구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을 닮기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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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기 위함입니다. 저자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기 위해 먼저 이 땅의 아버지와의 관계가 바로 서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땅의 아버지에게 버림 받았다는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누군가와도 그리고 하늘 아버지와의 관계도 바로 서지 못함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버림 받았다는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아버지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일이나 성과로 인정받으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하늘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일이나 성과로 인정받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버림 받았다는, 버림 받을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틀어진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상처를 받았던 그 시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통을 감내하고서라도 상처를 치유해야 아버지와 관계가 회복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할때 우리를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해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결코 버림받거나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따뜻한 손길로 터치해 주심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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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타이밍]을 읽으면서 이 책의 출판소식을 듣게 되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통해 요셉과 같은 크리스천들의 삶의 공식을 깨닫게 되었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하게 되었다. 환경과 조건들을 하나님의 마음과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에 오스힐먼에 대한 기대는 더 높아졌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강조한 광고글을 보고 내가 상상했던 책의 내용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타이밍]과 연결되면서 우리의 삶에 고난속에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터치에 대해 소개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의 내용은 그런 방향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의 어떤 문제를 지적하고 그 것의 뿌리를 캐내기 위한 하나님의 만지심이 느껴졌다.
이 책이 정말 감사한것은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주 중요한 열쇠를 주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오스힐먼이 만났던 여성처럼 아버지와의 관계가 좋은 편이 아니다. 외아들로 성장하신 아버지와는 다르게 나는 5남매의 큰 딸로서 늘 '스스로 잘하는 아이'여야 했다. 나는 못하는 것이 없어야 했고, 늘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좋은 사람이 되고싶었다. 세월이 흘러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까지는 결코 쉽지 않았다. 나는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잘난 사람이 고 싶었고, 반대로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 이유 중 얼마만큼은 내가 하는 만큼 적어도 그만큼은 받고 싶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그런 삶의 방식의 문제라는 것과 그 문제의 원인을 알게되었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였고,그 문제의 원인은 아버지와의 관계였다.
나는 가정에서 가족원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 내가 인정받기위해 일하는 것이 싫었고 나만 희생하는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하지만 똑같은 일을 했을때, 사회에서 주는 인정과 격려, 칭찬은 달콤했다. 그 때문에 일에 빠지고, 일에 몰두하면서 점점 가정을 외면했다. 가정에대한 불만은 커져갔고, 가정을 사랑하고 회복시켜야할 대상이 아니라 언젠간 떠나게 되있는 마지못해 묵고있는 낡은 여관방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점점 대외적인 일에 집착했던 나의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회일에 몰두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확신하며, 핑계댔던 모습과 실수하거나 잘못하는 것에 예민했던 나의 모습들이 부끄러우면서도 서글퍼 졌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비유처럼 내가 너무 마르다처럼 살았구나 싶었다. 오스힐먼이 지적하듯 종같은 삶, 무엇을 하지 않은면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가운데서 자녀의 삶을 누리지 못하는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 화려해 보이고 대단해 보이는 일을 하지만 그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울과 다윗의 차이처럼 이제는 사탄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를 깨닫게 하시게 하나님꼐 감사했다. 히브리서 말씀처럼 깨닫게 하시고 징계하시며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했다. 일 순간 느끼고 끝나는 사랑이 아니라 늘 바라보면서 표현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너무 느끼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터치'는 책에서 얘기하듯 세상일에 집착함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허망한 늘 외로운 크리스천들이 꼭 읽어봐야 할 것이다. 교회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섬기면서도 늘 만족이 없고, 은혜가 없는 낙담하는 사람들...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지만 다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교회에 오고가는 그들에게 이 책이 쉼을 주고 평안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기준을 버릴때 느낄 수 있다. 우리의 생각과 이론,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엎드리고 온전히 내려놓을때 깨닫게 되는 그 사랑이 있다. 가인의 의무감이 아니라, 아벨의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처럼 말이다. 덧칠하고 화려하게 꾸민 사랑이 아니라. 그저 사랑이라는 말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온전한 관계 그것은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는 낮아짐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가정 그리고 그 안에서 웃으며 살아가는 가족들 처럼 우리의 모습이 변화해야 한다. 하나님과 어색한 사이가 아니라 친밀한 아바(아빠)의 관계를 맺으며 잘못할때 혼나고, 잘한일에 칭찬받으며 사랑이 넘치는 그런 관계가 상상속이 아니라 이땅의 크리스천들이 만들어가야할 가정이고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터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개입하심 가운데 우리의 상처과 회복되고 고장난 부분이 치료되는 은혜의 역사를 경험하는 크리스천들이 늘어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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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힐먼은 <하나님의 타이밍>이란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된 작가이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요셉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요셉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고 감동을 받았던 작가이었다. 오스 힐먼의 두 번째 책인 <하나님의 터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만져주심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인간은 혼자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다. 반드시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로 부모님이 없거나 있어도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불행한 시기를 겪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부족하다. 이것은 우리나라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이다. 아버지가 없는 아들들은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해 결국 결혼을 해서도 사랑 없는 아버지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오스 힐먼은 14살에 아버지를 잃었다. 육체의 아버지를 잃은 그가 영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느끼는 것은 정말 힘이 든 일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역시 딸에게 좋은 아버지로서의 삶을 살지 못했다. 책 속에는 그의 딸이 남긴 아버지에 대한 글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고 삶을 변화시킴으로 행복한 가장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의 교회가 잃어버린 것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이다. 오늘날의 교회는 전도전략, 성장전략에는 관심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온몸과 온 맘으로 느끼는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고 일침을 놓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느끼지 못하는 교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란 존재는 하나님의 그림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이것을 모르고 살아간다.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고, 사랑하는 대상도 모르며 평생을 살아가는 아버지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녀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살아간다. 이것은 모성애가 가진 신비감이다. 그러나 아버지들은 아버지로서의 삶이 무엇인지 모르며 살아간다. 이것보다 더 큰 비극이 있을까? 행복한 가정은 아버지라는 큰 바위 위에 세워지는 것이다. 모래위에 세운 집이 홍수에 떠밀러 가지만 반석위에 지은 집은 든든하다. 이 책은 성경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 책은 나의 인생에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소통의 문제, 사랑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눈이 눈에 선하다. 나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가 가진 한계였다. 그러나 이젠 복음을 통해, 성경을 통해 참 좋은 아버지를 만났고, 사랑을 받았다. 나의 아이들에게는 정말 든든한 바위가, 그늘이,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모든 아버지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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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큰 관심은 교제이며,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였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이루며 그분의 터치를 느끼며 살 수 있을까? 신앙연륜에 비해 믿음이 너무 적어서 늘 고민이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러기에 오스힐먼의 「하나님의 터치는 너무나 눈에 띄는 책이었다. 오스힐먼은 육신의 아버지와 관계의 경험이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적용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육신의 아버지를 동일시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육신의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지 못해 더욱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을 위해 무슨 일인가 해야 한다는 생각과 행위가 아닌 우리 존재 자체를 기뻐하신다는 그 구절은 너무나 행복한 말씀이었다. 내가 노력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 우리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 아버지시기에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정말로 중요한 것은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게 힘을 주실 수 있는 하늘의 아버지와 얼마나 친밀하게 사귀고 있느냐"는 것이었다. 사실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 탕자의 형인 장남의 모습을 많이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힘겹게 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충만히 누리며 사는 것..그것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오스힐먼의 딸의 이야기에서 아버지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어린 딸과 아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과 동일시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어렵지 않을 까 싶어 마음이 두려웠다. 먼저 육신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한 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교회에서 우리들이 회복할 것은 지체들 간의 관계회복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관계 속에서 믿음의 성장 또한 이룰 수 있고, 하나님의 터치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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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으로 존재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 - 하나님의 터치 서평- 평자는 믿지 않는 부모님과 6남매 가운데 5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마을에 사는 누이의 전도를 통해서 교회라는 곳을 가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온 가족을 전도하는데 많은 힘을 썼다. 감사하게도 육신의 부모님은 교회 다니는 평자를 그렇게 곱게 보지는 않았어도 가지 못하게 강력하게 막지는 않으셨다. 그리고 믿음의 삶을 살면서 지금은 장로의 직분을 감당하는 자가 되었다. 모두 주님의 은혜였다. 이 책 오스힐먼의 『하나님의 터치』를 읽으면서 육신의 부모가 생각났다. 비록 교회가는 것을 금지하지 않으시고 박해하지는 않으셨지만 만약 내 부모님이 그리스도인이었다면, 예수님을 잘 믿는 분이셨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육신의 부모로 인해서 특별히 아버지로 인해서 아픔과 상처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폭력적인 아버지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 두려워지고, 상처와 고통을 안겨준 아버지로 인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거짓과 같고 믿을 수 없는 대상으로 여기는 자들이 실제로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TV를 보면서 자녀가 부모를 살해하고, 끔찍한 일들이 뉴스를 통해서 보도될 때마다 그 자녀가 하나님 아버지를 과연 온전히 믿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런 생각 속에서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첫 번째 이유가 바로 ‘하나님 자신과 친밀하게 교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신 핵심적인 이유가 바로 인간으로 하여금 또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 자신과 친밀하게 교제를 나누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다. 비록 육신의 부모는 자녀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줄 수 있다. 또한 세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것들이 방어기재로 나타나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며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동참해주시며 우리를 위로하시며 만져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되신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그 친밀한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 방해하는 사탄의 견고한 진에 대해서 설명하며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용납해주시는, 우리를 거부하지 않으시는 진정한 하나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상처는 사람의 마음을 잠그며 자신의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그 잠긴 마음에 사랑하는 사람도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도 거부하며 저항하게 된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이 그 닫힌 마음을 만지시고 고쳐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신다. 우리가 주님을 알면 알수록 죄악된 마음으로 오해하였던 하나님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리게 되고 주님께 감사로 영광을 돌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위에서 군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성부 하나님의 인자하심, 성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시며 우리의 죄를 담당하심,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되신다. 그 주님과 진정한 사랑으로 친밀한 관계로 이 책을 독자들을 인도해준다. 특별히 인상적인 강력함을 주는 책이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미세한 마음의 떨림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새로운 사랑을 열게 이 책은 만들어 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터치의 깊음을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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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만지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사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역시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하나님의 대리자로 보내주셨다는 이야기가 진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이 바로 그런 부분인 것 같다. 자기 아버지와의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보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거절당해 본 아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도 거절당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들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거절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좀 깨달을 필요성이 있다. 내가 잘하던지 못하던지 간에, 그런 모든 상황과 환경, 여건을 넘어서서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람과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해서, 우리를 떠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생기면 떠나게 되지만, 심지어 부모의 경우에도 떠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떠나지 않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좀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떠나지 않고 우리를 지켜보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성이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고장나 있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고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고장나 있는 줄을 우리 자신이 알기는 하지만, 그것을 고친다고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고장난 마음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왜 그럴까?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살아갈 때에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우리의 마음은 상처 투성이로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처를 치료하실 수 있는 분, 그분은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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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스바냐서 3장 17절에 잘 나타나고 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시편 139편 17절에서는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한 기업의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저자 오스 힐먼이 뜻하지 않게 겪게 된 고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과 그분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 후 수많은 직장인들이 직업적인 소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완벽하신 뜻을 발견하고 이루도록 도와주며, 각자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일터 사역’의 아버지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그분의 따뜻한 터치를 체험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육신의 아버지와 맺고 있는 관계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시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열네 살 때 아버지를 잃었다. 그는 육신의 아버지가 없이 자란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 준다.
부모가 없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병으로 고통을 당하시다가 세상을 떠났고, 그리고 3년 후에 아버지 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세 명의 동생들을 내가 키우면서 얼마나 부모님의 사랑을 그리워했는지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만져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용기를 주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시편기자는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시 27:10)고 말했다.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만 남겨주고 떠난 부모님을 통해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을 이해하기는 무척이나 어려웠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 종이나 고아가 아니라 하나님의 딸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해야 한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그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p.100)고 고백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과 딸의 신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만지심을 경험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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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운데 나오는 서적들을 보면 관계회복이라는 서적들이 봇물처럼 쏱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다, 특별히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에 대한 서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사상이 강해서 아버지의 권위에 대한 그런 것들 때문에 많은 아픔과 상처를 자녀들이 받으면서 자라고 또 그것을 내 자녀에게 답습하며 살아 가고 있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을 줄줄도 모르고 받을 줄도 모른체 그렇게 대를 이어 살아가고 있다. 그런 아픔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도 갖지 못한 채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주위에서 종종 보게 된다.
저자인 오스 힐먼 역시도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함으로 인하여 많은 아픔을 겪으며 살아온 것을 보게 된다, 그 것으로 인하여 가정이 깨어지고 자녀가 상처를 받고 아픔 가운데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하나님의 터치를 보면서 우리 남편을 보게 되었다. 우리남편 역시도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아이들이 아빠가 필요할 때 아빠는 사역이 바빠서 늘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 오곤 하였다. 집에 와서는 그냥 피곤하다며 아이들을 자신의 근처로 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로 인하여 지금도 아들이 자기는 아빠하고 축구를 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자라서 여성적인 경향이 많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도 아들에게는 상처가 있어서 인지 아빠가 설교 하는 것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아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 할뿐이다. 저자 역시도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하여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관계가 회복됨을 보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만지심을 통하여 회복이 되어 지고 모든 관계가 열려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을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주어야한다. 순간순간 십자가의 그 사랑을 인식하며 살아 갈 수 있어야한다. 성경에 인물 중에 가장 상처가 많은 인물로는 요셉과 다윗을 볼 수 있다.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 받고 다윗은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인물이다. 그러나 이들의 여정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이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다고 하며 형제들을 용서하는 것을 보게 된다.
나 역시도 아직도 형제들과 관계를 풀지 못한 것이 있다. 물론 자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딸에게 아픔을 주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그것이 잘 되지를 않는다. 하나님의 터치를 보면서 나부터 먼저 하나님의 만지심이 필요함을 보게 되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은혜를 구하여 본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업으로 주신 자녀 특히 아들보다 딸을 더 많이 사랑 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