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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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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데 대한 이해 방법등을 제시하고 있다. 시나리오가 먼지 모르면서 시나리오를 쓸 수는 없지 않는가. 상세하다고는 얘기할수는 없지만 핵심을 꼭 찍고 있다. 시나리오는 주제가 중요하다 누차 강조하는 내용이다. 주제. 그것은 시나리오의 초점을 맞춘다. 그러한 주제의 중요성을 찝어주는 책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말이
"영화 시나리오의 교과서~"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데 대한 이해 방법등을 제시하고 있다. 시나리오가 먼지 모르면서 시나리오를 쓸 수는 없지 않는가. 상세하다고는 얘기할수는 없지만 핵심을 꼭 찍고 있다. 시나리오는 주제가 중요하다 누차 강조하는 내용이다. 주제. 그것은 시나리오의 초점을 맞춘다. 그러한 주제의 중요성을 찝어주는 책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말이 있다. 그것은 처음을 먼저 만들지 말고 끝을 먼저 만들라는 것이다. 예전엔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로 만들어 나갔다. 예전 소프트맥스의 시나리오는 끝을 먼저 만든다고 했을떄 그렇게 해도 되나? 이렇게 생각한적이 많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니 그게 맞다고 보여진다. 생각해보자. 끝을 알아야 초반 부분의 내용도 잘 구성할수도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나가지 않게 할수도 있을것이다. 신을 구성 작성하는 것을 굉장히 재미있고 세세하게 설정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데 그것은 그 신에 대한 상황을 설명을 먼저 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 예전 게임 시나리오를 쓰는데 그저 생각나는데로 대사를 쓰고 인물을 등장 시키고 햇었다. 그냥 머리로 생각나는데로 하면 문제점이 많다. 그럼 뒤죽박죽 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작성하기 어려운 시기가 오고 그 시기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 대체방법을 얘기해준다. 버릴 내용이 거의 없어서 시나리오를 써본 사람이나 처음 써보는 사람 상관이 없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여겨진다.
k***r 2001.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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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법의 교과서라 부를만한 책!
"시나리오 작법의 교과서라 부를만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이 책을 번역하신 유지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였다. 보통 시시한 책을 자기 책이랍시고 권하는 경우도 꽤 있지만, 이 책만은 달랐다. 정말 좋은 책-시나리오 쓰기의 기본을 가르치는 책이었고, 번역도 매끄러워서 이 책을 알게 된 사실이 반가울 정도였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단어로 '구성점' 이란 게 있는데, 알아두면 영화 쓰는데 뿐만 아니
"시나리오 작법의 교과서라 부를만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이 책을 번역하신 유지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였다. 보통 시시한 책을 자기 책이랍시고 권하는 경우도 꽤 있지만, 이 책만은 달랐다. 정말 좋은 책-시나리오 쓰기의 기본을 가르치는 책이었고, 번역도 매끄러워서 이 책을 알게 된 사실이 반가울 정도였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단어로 '구성점' 이란 게 있는데, 알아두면 영화 쓰는데 뿐만 아니라 감상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개념이다. 모든 제대로 된 영화는 두개의 구성점을 가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데, 실제로 수업시간에는 많은 영화를 보며 구성점을 찾는 연습을 했었다. 그런데 이 쪽으로 보기 시작하면 영화의 구조가, 놀라울 정도로 눈에 쏙 들어오는 체험을 할 수가 있다. 아무리 복잡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더라도, 구조만은 명쾌하게 정리가 되며 이런 연습이 '드라마'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훌륭한 책의 내용을 곡해할 수도 있는 주관적인 설명을 더 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시나리오 공부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영화 보기에 취미가 있어 더 재미있게 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꼭 봐야 할 책이다. 모든 게 그렇듯이...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고, 사랑하게 되는 법이니까...그건 영화도 마찬가지!
m*****m 200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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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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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을 고르던 중 주위 선배들 한테 권유받은 책이다.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므로 어렵지 않아야 했고, 그러면서도 실용적이어야 했으며, 어느정도 기초를 다져줄수 있어야 했었다.시나리오에 대한 책이 참 많이 있었는데 고르는데 주저함은 없었다. 일단 읽어본 사람들 한테서 추천받은 책이고 번역자 유지나란 이름이 믿음을 주었달까.. 아무것도 모르는
"처음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을 고르던 중 주위 선배들 한테 권유받은 책이다.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므로 어렵지 않아야 했고, 그러면서도 실용적이어야 했으며, 어느정도 기초를 다져줄수 있어야 했었다.시나리오에 대한 책이 참 많이 있었는데 고르는데 주저함은 없었다. 일단 읽어본 사람들 한테서 추천받은 책이고 번역자 유지나란 이름이 믿음을 주었달까..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는 큰 도움이 되었다.막연히 쓰기에서 '내가 무엇을 쓰는가' 부터 '무엇을 시나리오로 쓸 것인지를 알게'끔 길라잡이가 되어준 책이다.어떤 특정한 목적이 없다하더라도 아마 영화보기에도 도움이 되리라.물론 영화를 분석 하면서 볼 필요는 없겠지만, 무언가 다른 각도를 원한다면 말이다. 마침 주위에 아는 사람이 시나리오 공부를 시작 했다길래 축하하는 의미로 이책을 한 권 구입해서 선물로 주었다.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3*****e 2003.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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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시나리오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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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나도 할리우드영화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매력적인 일이 있다면? 아마 자신 스스로가 할리우드 영화를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판타지, SF, 액션, 호러 뭐든지 가능하다. 원하기만 한다면 애로도 괜찮을 것이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 더구나 영상으로 그것을 제작할 수 있다니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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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나도 할리우드영화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매력적인 일이 있다면? 아마 자신 스스로가 할리우드 영화를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판타지, SF, 액션, 호러 뭐든지 가능하다. 원하기만 한다면 애로도 괜찮을 것이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 더구나 영상으로 그것을 제작할 수 있다니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시나리오를 쓰는 동안 자신은 하나의 신이 될 수도 있다. 원하기만 하면 어떤 신(scene)도 삽입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제작비는 영화사에서 할 일이고 자신은 머릿속의 상상을 시나리오에 옮기면 되는 것이다. 정말 도전해 볼만한 일이 아닐까?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는 자신의 영화를 기획해 봤던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아주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에 대해서는 누구나가 그렇듯이 전혀 문외한인 나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던 것으로 봐선 초보자용 가이드라고 해도 괜찮겠지만, 전혀 빠진 게 없는 듯한 알찬 내용은 기성작가에게도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깨닫게 해줄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성작가나 신인작가에게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지적해주는 친절함이나 각색에서부터 새로운 대본을 쓰는 방법까지 가이드 해주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시나리오 지침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지금 탐크루즈, 알파치노, 줄리아로버츠, 카메론디아즈 주연의 SF영화를 계획 중이다. 아마 머지않아 매스컴을 통해 보게될지도... 자신만의 영화를 써보는 것처럼 매력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 <시나리오란 무엇인가="">와 한번 도전해 보라. 도전하는 자에게 할리우드는 언제나 열려있다.
w*****3 2002.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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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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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끝나는 책들이 있다. 대부분의 소설들이 그렇다. 만약 그 많은 책들을 다 산다면 용돈이 많이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 그래도 꼭 사야만 하는 책들이 있다. 나는 이 책을 도서관에서 다 읽고 다시 샀다. 유지나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교제로서 접할 때 알게되었는데 정말로 열심히 번역하고 자기가 번역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세가 책을 더 믿게 했다. 시나리오 수업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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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끝나는 책들이 있다. 대부분의 소설들이 그렇다. 만약 그 많은 책들을 다 산다면 용돈이 많이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 그래도 꼭 사야만 하는 책들이 있다. 나는 이 책을 도서관에서 다 읽고 다시 샀다. 유지나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교제로서 접할 때 알게되었는데 정말로 열심히 번역하고 자기가 번역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세가 책을 더 믿게 했다. 시나리오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한국영화 시나리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점들을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차이나타운을 보면서 느꼈다. 패러다임, 구성점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탐 나는 책임이 틀림없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차이나 타운은 정말 기가막힌 영화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런 책 하나쯤 읽고 보면 좀더 유식해짐을 느낄 것이다. 한국영화를 보면서 정말로 시나리오가 빈약한 경우를 많이 본다. 돈은 많이 들었는데 보면 내용이 엉성하다. 볼거리는 헐리우드 못 따라간다. 탄탄하고 치밀한 시나리오쓰기문화가 정착되는 바람이다. 시나리오 쓰기가 얼마나 힘든 작업이고 치밀한 작업인지. 그런 고민에 대한 해결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특히 구성점에 대한 부분은 독특하며 이해하기 쉽다.

[인상깊은구절]
대사는 당신의 이야기에 대한 정보나 사실들을 반드시 관객에게 전달해야 한다. 대사는 반드시 이야기를 앞으로 전진시켜야만 한다. 대사는 반드시 등장인물을 나타내 보여주어야 한다. 대사는 등장인물의 내부나 그들 상호간의 대립, 감정적 상태와 변화 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 대사는 등장인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당신의 등장인물을 이해하라.
l*****2 2001.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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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읽기와 영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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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보기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영화에 관한 책도 제법 읽고, 영화에 대한 수업도 듣고, 무엇보다도 영화도 많이 봤다. 그러다가 생각이 난 건, 시나리오이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영상매체인 영화와 달리 문자매체인 시나리오. 그래서일까, 왠만한 입문서에는 카메라니, 조명이니 하는 이야기는 있어도 시나리오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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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보기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영화에 관한 책도 제법 읽고, 영화에 대한 수업도 듣고, 무엇보다도 영화도 많이 봤다. 그러다가 생각이 난 건, 시나리오이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영상매체인 영화와 달리 문자매체인 시나리오. 그래서일까, 왠만한 입문서에는 카메라니, 조명이니 하는 이야기는 있어도 시나리오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 알음알음하여 얻게 된 이책은 헐리우드에서 시나리오로 밥 먹고 사는 현장에 있는 사람이 쓴 책이다. 그만큼 (비록 그것이 헐리우드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현장감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시나리오는 시작-구성점-중반-구성점-결말 의 패러다임을 따른다. 시작 10분에서 주인공과 행동과 모든 것이 드러나고 구성점을 거쳐 갈등의 중반이 오고, 다시 구성점으로 전환하여 갈등이 해소되는 결말이 온다고 말한다. 간단해 보여도 이 패러다임은 매우 설득력이 있으며 그가 예로 들고 있는 시나리오들에 대한 분석또한 봐둘만 하다. 앞서도 말했지만, 시나리오와 영화는 서로 다른 매체이다. 그럼에도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를 염두에 두면서 이 책을 한번 읽고나면, 영화를 볼때 그 영화의 시나리오를 한번쯤 머리에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시나리오를 보면서도 영화의 한 장면을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의 목표는 독자로 하여금 책상 앞에 앉아서 소재선택에서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안심하고 시나리오를 쓰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독자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를 정확히 알게 해주기 때문에 안정감을 준다. 글쓰기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을 쓰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무엇을 시나리오로 쓸 것인지를 알게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쓰느냐 쓰지 않느냐는 당신에게 달렸다. 글쓰기란 책임행위-글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이다.
l*****4 2001.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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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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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가 번역한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민음사에서 나왔는데, 그거 꼭 읽어봐라.'고 한 선배가 열띤 어조로 이 책을 추천했다. 영화를 공부하러 막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던 그 선배는 '그거 쓴 놈은, 처음 10분, 처음 10분을 무지하게 강조하는데 말야. 영화는 처음 10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그게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헐리우드 아니냐구.' 뭐 이런 말을 했었다.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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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가 번역한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민음사에서 나왔는데, 그거 꼭 읽어봐라.'고 한 선배가 열띤 어조로 이 책을 추천했다. 영화를 공부하러 막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던 그 선배는 '그거 쓴 놈은, 처음 10분, 처음 10분을 무지하게 강조하는데 말야. 영화는 처음 10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그게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헐리우드 아니냐구.' 뭐 이런 말을 했었다. 선배의 추천은, 이 책에 대한 전면적인 칭찬은 아니었고, 아주 약간이지만 조롱하는 어조이기까지 했지만, 나는 이 책을 사서 읽었다. 갖고 있던 챈들러 전집 중에 '이중배상(Double Indemnity)'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도 있었고, 미국 작가들 중에는 '헐리우드로 간' 이력이 있는 작가들이 좀 많던가, 하는 생각에. (가령, 포크너 같은 사람도 이 책이 소개하는 그런 시나리오 규범에 따라 글을 썼을까? 고 상상하며 읽는다면 재밌지 않을까, 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 책은, 저런 동기로 읽더라도(시나리오를 써보겠다는 생각이 없더라도) 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이것이 좋은 시나리오다'고 내세우는 건 <차이나타운>인데, 그 이유와 시나리오 분석도 아주 설득력 있다. 전반적으로, 뭔가 건강(저자는 매우 씩씩한 어조로 '이래라 저래라'한다)하고 명확하다는 점에서, 매우 미국적이다. 어렵지 않게 시나리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 (*책 뒤의 작품 목록에는, 내가 갖고 있는 95년 증보판을 놓고 보자면, 오류가 있다. 애니홀은 출시되지 않은 작품인데 출시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고, 출시된 작품인데도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표시된 작품들이 있다.)

[인상깊은구절]
<좋은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던졌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답을 얻기 시작했다. 좋은 시나리오의 경우, 첫 장에서부터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문체와 단어가 배열된 방식, 그리고 이야기가 설정되는 방법, 극적 상황의 묘사, 등장인물의 소개, 극적 필연성이나 문제점-이 모든 것이 시나리오의 첫 부분에 들어 있는 것은 좋은 시나리오이다. '차이나 타운', '콘돌', '대통령의 음모'는 그 좋은 예이다. 시나리오란 영상으로 말해지는 이야기라는 것을 곧 깨달았다. 시나리오란 어떤 곳에서 그 혹은 그녀가 어떤 일을 벌이는 것이다. 시나리오는 어떤 공통적인 형식을 취한다는 것을 나 자신이 명확히 보게 된 것이다. (지은이의 말)
c******r 200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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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란 무엇인가 : 시나리오 쓰기의 실제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 시나리오 쓰기의 실제 " 내용보기
시나리오에 관한 일반적인 방법론 중심 다루어진 책으로서 유명한 시나리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 상당히 좋은 책이지만 어디까지나 방법론적인 측면으로서 볼 책이지 그 이상은 자기의 노력 여하에 달린 책으로 본다. 나 역시 이 책이 시나리오 관련으로 산 최초의 책이기에 몇 번 읽긴 했지만 그 뿐으로 개성이 강한 것보단 이러이러하게 만들면 된다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 시나리오 쓰기의 실제 " 내용보기
시나리오에 관한 일반적인 방법론 중심 다루어진 책으로서 유명한 시나리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 상당히 좋은 책이지만 어디까지나 방법론적인 측면으로서 볼 책이지 그 이상은 자기의 노력 여하에 달린 책으로 본다. 나 역시 이 책이 시나리오 관련으로 산 최초의 책이기에 몇 번 읽긴 했지만 그 뿐으로 개성이 강한 것보단 이러이러하게 만들면 된다는 느낌이 많이 든 책으로 본다. 첫 시나리오 공부를 하는 데는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이러면 비슷비슷한 내용이 나올것이니 다른 책을 몇 권 읽어 보길 권한다. 책 자체로는 좋은 책이지만, 교과서적인 느낌이 강한 책
m*****4 200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