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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전쟁에 신선들의 능력 대결이 주를 이룬다. 각자의 능력으로 싸우는 모습은 독자에게 재미를 준다. 그래서 다음에 이 소설을 따라 이야기를 써 봐야겠다. 표절이겠지만 내 블로그에 습작으로 쓰는 소설이니 괜찮겠지? (게으른 나이기에 생각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 큰 줄거리는 봉신연의를 따라가고 능력자 대결적 요소는 각자의 전략으로 묘사하고 신선을 장수로 바꾸어 현실성을 높이는 이야기는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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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니 <봉신연의> 편역본(솔출판사)도 집에 있더군요. 이걸 내가 언제 샀지? 아무튼 출판사로부터 신간 완역본이 도착하기 전에 예습(복습인가?) 좀 하려고 꺼내 읽기 시작했습니다. 편역이라곤 하지만 역자께서 정성들여 잘 옮겼고, 아마도 많은 독자들은 만화책을 읽고 나서 보다 텍스트화된 줄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겠으므로, 그런 제한적 목적만 지닌 이들에게는 이 책도 넉넉히 도움이 되는 컴패니언입니다. * 신간 완역본 전 7권 박스세트는 벌써 토요일에 도착했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