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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배틀 - 봉신연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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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전쟁에신선들의 능력 대결이 주를 이룬다.각자의 능력으로 싸우는 모습은독자에게 재미를 준다.그래서 다음에 이 소설을따라 이야기를 써 봐야겠다.표절이겠지만 내 블로그에습작으로 쓰는 소설이니 괜찮겠지?(게으른 나이기에 생각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큰 줄거리는 봉신연의를 따라가고능력자 대결적 요소는각자의 전략으로 묘사하고신선을 장수로 바꾸어 현실성을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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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전쟁에
신선들의 능력 대결이 주를 이룬다.
각자의 능력으로 싸우는 모습은
독자에게 재미를 준다.
그래서 다음에 이 소설을
따라 이야기를 써 봐야겠다.
표절이겠지만 내 블로그에
습작으로 쓰는 소설이니 괜찮겠지?
(게으른 나이기에
생각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
큰 줄거리는 봉신연의를 따라가고
능력자 대결적 요소는
각자의 전략으로 묘사하고
신선을 장수로 바꾸어
현실성을 높이는 이야기는 어떨까?
YES마니아 : 골드 h****9 2022.12.26.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봉신연의 [편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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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니 <봉신연의> 편역본(솔출판사)도 집에 있더군요. 이걸 내가 언제 샀지? 아무튼 출판사로부터 신간 완역본이 도착하기 전에 예습(복습인가?)  좀 하려고 꺼내 읽기 시작했습니다. 편역이라곤 하지만 역자께서 정성들여 잘 옮겼고, 아마도 많은 독자들은 만화책을 읽고 나서 보다 텍스트화된 줄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겠으므로, 그런 제한적 목적만 지닌 이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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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니 <봉신연의> 편역본(솔출판사)도 집에 있더군요. 이걸 내가 언제 샀지? 아무튼 출판사로부터 신간 완역본이 도착하기 전에 예습(복습인가?)  좀 하려고 꺼내 읽기 시작했습니다. 편역이라곤 하지만 역자께서 정성들여 잘 옮겼고, 아마도 많은 독자들은 만화책을 읽고 나서 보다 텍스트화된 줄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겠으므로, 그런 제한적 목적만 지닌 이들에게는 이 책도 넉넉히 도움이 되는 컴패니언입니다.

회사에서 이걸 읽기에는 꽤나 눈치가 보였지만, 여튼 한 번 읽었던 내용이라 책장은 잘 넘어갔습니다. 만약 만화도 안 읽고, 그렇다고 다른 경로로 접한 바도 없다면 아마 이 책은 판타지라기보다 무협지같이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간과는 상당히 다른 저본을 갖고 번역한 책이에요. 신간은 전문 연구자가 글자 하나 빼놓지 않고 옮긴 완역이지만, 이 책은 저본부터가 다릅니다. <봉신연의>를 글자 그대로로는 현대 독자들이 매우 버거워할 수 있으므로, 이를 다시 쉽게 풀어 쓴 대만 저자의 책을 다시 우리말로 옮긴 겁니다. 당연히, 연의 혹은 회장체 소설에 단골로 끼어드는 한시가 다 빠져 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 책도 내용은 상당히 충실합니다. 뼈대가 되는 줄거리는 다 수록되었고, 독자에게 쉽게 다가오게끔 윤문도 잘 되었습니다. 허나 요즘은 고급의 독자들이, 보다 까다로운 입맛과 수요로 시장에 다가오는 추세. 완역 정역만이 선사할 수 있는 독특한 고전의 맛은 이제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고급진 취향, 대세의 하나로 자리를 굳혔지요. 이 책도 좋지만, 곧 개봉할 영화를 200% 맛깔나게 즐기려면 필수라고 할, 완역본을 읽어 보는 것도, 아직 남은 더위의 끝자락을 이기거나, 혹은 추석 연휴의 정겨운 분위기, 그 흥을 돋우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정 어렵다면 그냥 이 편역본도 OK!


* 신간 완역본 전 7권 박스세트는 벌써 토요일에 도착했더군요. ㅎㅎ

v*****7 201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