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세살부터 보여주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정말 알찬 책 입니다. 시, 동화, 동요까지 정말 보여줄게 너무 많습니다. 많아서 소홀하냐구요. 아닙니다. 시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고 ... 동화는 너무 재미있고 기발하며... 마지막엔 동요까지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저의 아이는 자기전에 꼭 ( 아주 조그만 집 ) 이책을 들고 옵니다. 그래서 제가 힘들죠. 내용이 너무 알차고 많아서요. 하지만 정말 다 재미있고 좋은 내용이라서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동시도 읽혀주고 싶고 창작동화도 보여주고 싶다면 이책 ( 아주 조그만 집 )을 꼭 사보세요... |
| 우리 아이가 아침부터 "꼬꼬"하며 비둘기 집을 찾자고 잠자는 나를 깨웠다. 무슨 얘긴가 한참 있으니까 책을 꺼내온다. '아주 조그만 집' 어제 밤 한참을 뒤적거리다 잠든 책인데, 또래 아이가 아버지 목마를 타고 비둘기 집을 살펴 보는 첫장이 기억에 남았나 보다. 표지 그림이 맘에 안들어서 한참 망설이다가 주문했는데, 후회가 없었다. 동시와 이야기, 노래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이 되있어서 말그대로 책장을 넘기다가 맘에 드는 아무거나 골라 볼 수 있다. 책 많이 사주기 아깝다면 이거 한 권으로 여러 권의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셈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야기만 읽어 주기 보다 생활 학습적인 요소도 곁들여서 부담주지 않고 심어 줄 수 있어 더 좋았다. 수 개념과 옷입기, 동시등 다양한 활동이 담겨있어 어느 것 하나 버릴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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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그림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동시를 들려주는 것은 자칫하면 잊고 지나가버릴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동시를 운율을 넣어서 노래하듯 들려주면 아이들은 어른들보다도 더 빨리 동시를 잘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서점에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동시집이 많이 있지만 이 그림동시집 아주 조그만 집은 두꺼워서 들고 읽기 부담스러운 영아들에게 짧막 하게 들려주는 몇가지 동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운율을 최대한 살리고 있어서 동시의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해 줄뿐 아니라 그림책 한권으로 족히 만들어 낼 수 있는 내용의 동화도 몇 편 들어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두꺼운 책도 아닌데 어느것 하나 빠질 것없이 꽉찬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잠들기 전에 엄마들도 읽어주면서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예쁜 예쁜 내 옷 노랑노랑 개나리 분홍분홍 장미꽃 파랑파랑 하늘 빨강빨강 사과 초록초록 나뭇잎 주황주황 맛있는 귤 하양까망 얼룩말 연두연두 아기 싹 모두 모여 예쁜 내 옷 |
| 처음에 책을 받고서는 너무 혼잡해보였다. 책 한권에 여러 내용이 들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되어 괜히 주문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22개월인 아이가 책 내용을 외울 정도로 좋아하는게 아닌가? 이제는 '아주 조그만 집'코너에서 "까치집은 어디야?", "여기" 이런 식으로 문답하는 내용이 있는데, 한술 더 떠 "까치집은 어디야?", "몰라, 몰라, 엄마가 찾아줘"하면서 놀자고 한다. 또, "코 자자"하면 '베개야, 자니?'코너에서 '난 잠이 안 와.'는 말을 배워서 "엄마는 잔다. 난 잠이 안 와"하며 도망간다. 책은 벌써 두 세달 사이에 테이프 투성이가 될 정도로 하루에 몇 번씩 쳐다보고 책 내용대로 놀아 달라고 투정이다.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는 만큼 너무 어린 아이는 보기 힘들 것 같고 20개월 후면 보기에 좋을 것 같다. |
|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한권의 책에 이야기 한편만 들어 있는것도 좋아하지만 옴니버스 형식으로 짤막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는것을 더욱 좋아한다. 그런 이유만으로 나는 아무 망설임없이 이 책이 열여섯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는 소개글만 읽고 약간 가격이 비싸지만 구입하였다. 이 책은 글은 한분이 쓰셨고 그림은 열네분이 그렸기 때문에 다양한 그림을 볼수 있어 좋고 책도 페이지수가 많고 동시도 실려있고 동요도 있어서 정말로 마음에 드는 책이다. 우리 아이는 특히 귀여운 여자아이가 숨어있다가 폴짝 뛰어나오는 까꿍놀이 내용과 한 아이가 밤이 되었는데도 잠이 오지 않아 집안의 방문, 시계, 수도물, 파리 들과 대화를 하다 스르르 잠이 드는 "베개야, 자니?"라는 제목의 이야기도 좋아한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색깔도 익히고 숫자개념도 알고 바른 생활 예절도 배우고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도 보다 넓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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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택했어요..전체적으로는 아닌데.. 부분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글들이 많더라구요..자꾸 보다보니 조금씩 끌리더라구요..그건그렇구..아이가 문제죠..근데 이녀석 처음에 별로인거 같더니..점점 이 책에 빠져드는거야요..한동안 이 책만 보던걸로..(참고로 지 아들놈은 28개월..) 처음에 일부분내용만...그 다음은 전체적으로 다 좋아해요...이젠 뭐라는줄 아세요..응가응가하면서 이 책을 가져오는거야요..신기하죠..헤헤 그래서 너무 흐뭇해요...잘 선택했다고요... [인상깊은구절] 난 잠이안와... 비둘기 집은 여디야.. 응가가 마려워.. |
| 이정도 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책 하나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거라 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샀지요. 만2세부터라고 써있어서 그런걸까요. 14개월 아가에게 들려주기에는 책 한페이지에 너무 조밀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고 첨엔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그림이 크게 자리잡고 글이 별로 없는 부분들만 좋아해요. 저희 아가는 "베개야 자니?", "어딨지? 없네", "아주 조그만 집" 을 잘 보더라구요. 전 잠잘때마다 "베개야 자니?"를 읽어줘요. 그걸 읽어주면 잠잘 시간이 다 되었다는걸 아는것 같아요. 제 생각엔 내용 하나하나를 시리즈로 묶어서 나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
| 이 책은 만 2~5세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노래와 시,열여섯 편 이라는 부제가 붙은것처럼 두 돌이 지나서 보면 훨씬 아이가 좋아합니다.재현이 돌 지나고 나서 이 책을 사 줬었는데 잘 안 보더라구요.다른 책은 보면서 이 책은 안 찾더니 두 돌 전 쯤 되니까 이 책을 끼고 살았어요. 이 책안에는 여러가지 장르가 16개 이야기로 담겨있어요.숫자공부,시,그림동화,노래,그림책 이야기들.재현이가 좋아하는 것은 맨 마지막 장의 노래와 까꿍놀이입니다. 노래는 "엄마돼지,아기돼지"인데 이것을 불러줬더니 그림과 함께 계속 불러달라고 하네요.까꿍놀이는 "어딨지? 없네." "있다" 하는 말을 여러가지 그림들 속에서 아가가 숨고 찾고 하는 것이 나오거든요. <어딨지.내 숟가락="">은 아기가 잃어버린 숟가락을 동물들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는 겁니다.토끼는 반짝반짝 예뻐! 거울로,다람쥐는 미끄럼틀로,개미는 집 지붕으로 ,개구리들은 시소놀이 용도로 불독은 목에 거는 목걸이로 사용해요.결국에는 아가가 숟가락을 찾아서 "냠냠냠 맛있어" 도시락을 먹는 이야기예요. 그림이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은 특이한 느낌의 그림입니다.어딨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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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만 2-5세 아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노래와 시가 열여섯 편 들어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그리고 엄마가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골라 함께 해주면 좋다. 다음은 우리 아이와 이 책을 읽을 때의 상황이다.
<예쁜 예쁜="" 내옷="">에는 색깔에 관한 시가 나온다.
노랑노랑 개나리/분홍분홍 장미꽃 ~~ 하양까망 얼룩말/연두연두 아기싹
내용은 이렇지만 그림은 그 색깔에 맞춰 아이가 노란 속옷을 입고, 분홍 내복을 입고 ~~ 하양까망목도리를 하고, 연두색 장갑을 끼는 모습이다. 옷을 다 입은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모두모두 예쁜 내 옷!
『아주 조그만 집』은 이야기이다. 아이는 이 내용을 참 좋아한다. 말도 따라하기 쉽고 숨은그림 찾기를 할 수 있어서이다.
"까치네 집은 어디야?"
"여기!!"
"개미네 집은?"
" 음(찾는 중).. 아~~ 여기 있다!!"
.....
"정민이(책에서는 훈이) 집은 어디야?"
"여기!!(자기가 앉아 있는 곳을 가리킨다)".
"정민이 집은 바로 여기야. 엄마랑 아빠랑 함께 사는 우리집이지!!"
"엄마, 이것 봐~~ 여기 집 또 있다!"
책 속의 훈이는 2층 계단 밑 공간에 상자를 놓고 자기집이라 한다.
"나도 집 만들어줘!!
<없다!>의 그림은 숨박꼭질을 하게 되어 있다. 옷을 입으면서 얼굴이 안보였다가 보이는 장면!
"정민이 어딨지?"
"여기~~ㅆ네!!"
이 책에 나오는 대로 모두 따라해야 한다. 정민이 옷을 벗겨 다시 입히면서 정민이 어딨냐고 물어봐야 하고, 문 뒤에 숨어서도, 엄마 등에 숨어서도 모두 해봐야 한다. 그러고 나면 서로 덥다. 휴~
<엄마 돼지="" 아기="" 돼지=""> 노래가 악보와 함께 마지막에 실려 있다.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끝낸다.
"토실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끝까지 다 부른다."
"정민이가 불 끌까? 엄마가 끌까?"
"안정민이 끌거야. (톡!)"
"자~ 이젠 베개 베고 코~ 자자."
잠시 뒤척이다 이내 잠이 든다. 어떤 날은 내가 먼저 잠이 들어 정민이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른다. 정말 졸립다!! [인상깊은구절] "파리야, 자니?" "아니, 위이잉~." "방문아, 자니?" "아니, 삐이꺽." "꽃아, 자니?" "아니, 팔락팔락." "베개야, 자니?" "......." "베개는 자는구나. 아함~ 졸려. 나도 잘 테야."엄마>없다!>예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