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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는 공유경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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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몰락해야 한다. 공유경제는 분배의 형평성에 중심을 두는 경제 시스템이다. 공유경제의 기본 철학이 나눔이므로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관심 있을 뿐 어떻게 벌었는가에 대한 관심은 적을 수밖에 없다. 봉사단체가 기부를 많이 받으려면 기부자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눔을 위해 부의 축적 수단이 무시되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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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몰락해야 한다. 공유경제는 분배의 형평성에 중심을 두는 경제 시스템이다. 공유경제의 기본 철학이 나눔이므로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관심 있을 뿐 어떻게 벌었는가에 대한 관심은 적을 수밖에 없다. 봉사단체가 기부를 많이 받으려면 기부자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눔을 위해 부의 축적 수단이 무시되는 점은 공유경제의 한계다. 이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탐욕적 금융이 아직도 건재한 이유다. - '프롤로그' 중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벌기만 하면 되나?

 

이 책의 저자 박항준은 인하대학교 법정대를 나와 정보공학과 경영학을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세한대학교 창업전담 전임교수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 '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남북경제협력을 수행하는 우리경제교류협회와 블록체인산업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기존의 산업과 암호화폐와의 결합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인류는 크게 세 차례의 산업혁명기를 거쳤다. 농업산업혁명, 기계산업혁명, 디지털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첫 번째는 철鐵의 발명으로 농기구가 발달하여 농업기술의 발전과 여기에 화폐제가 결합되었던 농업산업혁명이고, 두 번째는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기계기술이 발전하면서 여기에 금융이 만났던 기계산업혁명이다.

 

이렇듯 혁명은 기술로만 발현되지 않는다. 혁신적인 기술은 당시 사회 상황에 적합한 경제적인 매개체를 만났을 때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한다. 지금은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고 말한다. 즉 IT, ICT, IoT등 디지털 기술이 이 혁명을 이끌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혁명의 기폭제이자 경제적 매개체는 뭘까? 책은 '크립토'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2008년 발생한 미국발 금융위기의 대안으로써 혜성같이 등장한 나눔의 철학, '공유경제'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를 보완하는 새로운 경제 철학으로 '누림의 경제'를 소개한다. 이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 사회통합 목표를 설정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며, 형평성 있게 분배함으로써 생태계 구성원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런 사회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크립토이다.

 

 



공유경제의 탄생

 

2008년에 발생했던 '리먼 쇼크'를 우리들은 쉽게 잊을 수 없다. 전 세계를 금융위기로 몰고갔던 리먼브라더스 사태는 이후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한 금융경제 철학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도록 했다. 즉 금융위기를 초래했던 탐욕스러운 금융에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에 분배에 초점을 두는 나눔의 경제가 등장하면서 '공유경제'라는 개념이 바로 이 시기 탄생했다.

 

분배의 철학이 녹아든 공유경제는 잉여자산을 공유하여 협력적인 소비를 하자는 기본 정신을 기반으로 한다. 흔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SV(공유가치 창출)로 대변되지만 여기엔 구조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분배의 형평성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분배에 활용되는 소득의 투명성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즉 '개 같이 벌어서 정승 같이 쓰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터넷 도박 사업을 통해 번 돈일지라도 이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선한 기부자로 대접받는 셈이 된다. 이처럼 공유경제는 아래와 같은 논리가 숨어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효율성과 수익을 우선시해서 돈을 벌어라"
"빈부 격차, 범죄 확대, 개도국의 몰락, 환경오염 등 사회문제는 수익의 일부를 다시 분배하면 된다"
"CSR, 기부, 공익재단, 학교 설립 등 존경받으면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벌어라"

 

 

 

나눔의 대안, '누림의 경제'

나눔의 철학과 누림의 철학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둘은 시작부터 다르다. 누림의 경제는 설계부터 '주는 이', '받는 이'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호혜互惠의 원칙이다. 누구를 특정해서 돕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 내의 모든 공동체 구성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눔'과는 달리 참여하는 이도 혜택의 대상이 된다. 상부상조, 두레, 품앗이 같은 우리 조상들의 공유 시스템은 누림의 실천이었다. 

 

누림의 철학을 완성하는 필요충분조건

 

1. 사회적 통합성

2. 사회적 경제성

3. 사회적 형평성

 

돈을 벌고 나서 돕는 것이 아니다. 함께 참여하고 같이 누리자는 것이다. 그 혜택은 참여자와 더불어 사회 구성원 전체가 누릴 수 있다. 결국 누림의 경제는 사회통합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창출한 이익과 혜택을 형평성 있게 배분함으로써 '함께 누리자'는 경제철학이다. 그러므로 소득의 취득 과정에서부터 투명성과 사회통합을 중요시하게 되며, 자산 분배 과정에서부터 형평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크립토 경제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누림의 경제는 사회적 통합성, 경제성, 형평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서 누림의 경제는 잉여가치를 나눠 주거나 빼앗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환경운동도 아니다. 기업에게 수익을 나눠달라고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도 않는다.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새로운 가지가 뻗어난다는 사실이다. 바로 '크립토 경제'.

 

본래 블록체인이라는 정보공학을 기반으로 설계된 크립토 경제는 암호화폐라는 금융공학적 요소와 결합되어 사회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제부터는 누림의 경제라는 사회공학적 요소와 결합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즉 공동의 노력으로 창출된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사회 발전, 실질소득 향상, 그리고 부의 편중을 막는 '누림의 상생 생태계'가 시작된 것이다.

 

 

 

암호화폐

 

분산저장을 위해서는 조각을 보유하는 참여자가 많이 필요하므로 분산저장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대가로 지불하기 위하여 발행하게 된 것이 암호화폐이다. 쉽게 말해서 한국의 품앗이와 유사한 개념이다. 암호화폐의 특성을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블록체인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으나 현재는 자본주의의 구성 요소들을 삼키면서 그 덩치를 키우고 있다. 계속 무한확장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교환화폐와 주식투자 성격 외에도 크라우드 펀딩, 공동구매, 대출채권과 포인트, 결제 시스템, 신탁, 자사주, 수집품, 저축예금, 보험, 금융상품, 공유자산, 기본 소득, 선물카드, 스톡옵션, 보상, 기부, 실물자산 펀드, 상장주식, 엔젤투자, 신용장, 거래 수단, 상조 등 자본주의경제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상품, 서비스, 시스템의 성격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러한 다중적 성격으로 인해 암호화폐와 그 특성을 현재의 시스템으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거시적 차원의 철학적 정의를 내릴 수밖에 없는데, 저자는 '정제된 자본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수행되는 누림의 비즈니스를 촉진하는 촉매제'로 정의하고자 한다.

 

공유경제는 환경운동에 기반을 둔 아나바다운동(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과는 맥을 달리한다. 생산을 촉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제다. 공유경제는 기업의 마인드도 변화시킨다. 주주 우선주의에서 기업은 사회적 책임CSR을 강요받게 된다. 그러나 태생적으로 이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업에게 사회적 목적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더욱이 사회적 목적을 충족하다 보니 기업의 지속 가능성이 낮아져 연속성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사회적 기업으로 대표되는 CSV 기업들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다.

 

 

정제된 자본주의 

산업구조적 문제점과 기업의 리스크 관리 비용, 과도한 금융비용을 제거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실질소득의 향상을, 공급자에게는 예측 가능성 있는 기업 경영을, 금융에게는 금융의 바른 역할을, 국가에게는 국민이 디지털 슬레이브가 되지 않도록 호혜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누림의 경제를 말하는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구조적 알고리즘이 바로 '크립토 경제'라고 할 수 있다.

'크립토 경제'를 이루는 누림의 경제 정신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정제된 자본주의를 확대하고 완성하는 '혈액' 역할을 하고 있다. 서민들은 블록체인 기반 크립토의 공유 비즈니스로 인해 생활비가 낮아짐으로써 실질소득이 증가해 삶의 여유가 생긴다. 삶의 여유는 곧 여행, 교육, 의료, 복지 등의 비용으로 지출되어 삶의 질을 높인다.

 

 

 

 

크립토는 공유경제를 완성한다

 

이 책의 저자는 크립토 경제의 최종 목표를 상생이라고 강조한다. 그들로부터 모집된 사회적 자본은 사회통합 영역에 쓰이게 되며, 결과적으로 참여자와 대상자 모두 만족감과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것이다. 사회통합 목표와 금융적 동기부여, 기술적 안전성을 통합한 완결판이 바로 크립토 경제인 것이다. 이처럼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지닌 크립토는 단순히 암호화폐라는 개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광범위하고도 복잡한 개념의 경제 모델이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철학적 근거에서 탄생하였으므로 궁극적으로 물질이 아닌 정신의 소산이다. 열린 사고로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에게는 크립토 입문서로 다가갈 것다.

이달의 사락 5****0 2019.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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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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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는 지금껏 분배의 정의에 대한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근래 나타난 공유경제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분배적 기능이 부과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나 공유경제의 변질은 또다른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효율성과 수익을 위한 돈벌기는 공유경제를 탐욕이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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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는 지금껏 분배의 정의에 대한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래 나타난 공유경제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분배적 기능이 부과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나 공유경제의 변질은 또다른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효율성과 수익을 위한 돈벌기는 공유경제를 탐욕이라는 의미로
변질시킨 주범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희망이 없다는 말인가?
공유경제의 문제점에 대해 보완적인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나보자.


이 책 "크립토 경제의 미래" 는 자본주의 경제하에서의 분배에 대한 공유경제의 문제점과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대안으로의 크립토 경제에 대한 개념, 공유경제 보완의 내용,
현실 금융에 대한 탈금융화, 암호화폐적 성격으로의 누림의 경제를 이해시키고자 하는
책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필두로 2008년 세계 경제위기가 가져온 혼돈으로 탈금융의 의미와
공유경제의 등장 및 종말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이러한 현실속에서 더이상 공유
경제는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는 대안이 될수 없으며 금융에 더욱더 예속되는 결과를
야기하기에 산업과 암호화폐와의 결합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개발을 하는 저자 박항준은
나눔의 경제가 아닌 누림의 경제를 창안하고 대안적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누림은 호혜의 원칙을 갖고 있다고 한다. 호혜는 관계하는 서로에게 혜택을 주고 받는 일을
말한다. 즉 누림에 있어 주고 받는이가 다르지 않고 주는이도, 받는이도 함께 그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개념이다.
공동체적 사유물로서 손색이 없다고 하겠다. 함께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사상은 평등에
가까운 개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누림경제를 크립토 경제라 지칭하는 것은 암호화폐가 갖는 특성처럼 통합성, 경제성,
형평성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하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금융공학적 결합으로 ECO
SYSTEM의 시발이 된다.
암호화폐를 통한 크립토경제의 등장, 점차 현실의 변화를 일구어 내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기존 금융권의 파워와 정부의 안이함, 무지로 인해 분배의 정의 실현은 소원할
뿐이다.


우리나라 역시 암호화폐 용인과 활용으로 새로운 경제,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기 보다는
기존 경제의 붕괴를 걱정하며 제재를 철회하기 않고 있지만 이렇게 새로운 개념, 새로운
경제 체제를 주창해도 변화하지 않으려는 의식 앞에는 답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주장이나 새로운 경제체제를 실현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달의 사락 n********1 2019.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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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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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그런 사회적 기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젠 금융자본주의에도 사회적 기업의 성격을 가진면서 금융자본주의 혁싱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금융자본주의에서는 이런 사회적 기업과 같은 경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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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그런 사회적 기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젠 금융자본주의에도 사회적 기업의 성격을 가진면서 금융자본주의 혁싱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금융자본주의에서는 이런 사회적 기업과 같은 경제를 '공유경제'라고 한다. 금융자본주의의 장점도 있지만 현재는 단점도 많이 나타나고 있고 몰락의 징후가 보이기 때문이다.



'탈금융'이라고 해서 낯선 단어가 나오는데 가장 많은 탈금융의 노력이 '공동구매'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동구매는 한두번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공동으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제조, 물류, 광고, 재고 등 금융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직거래 장터에서 사는 농산물과 비슷한 구조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함으로 비용도 절감되는 소비 방식이다. 또 구독경제도 있는데 소유하거나 구매하지 않고 구독료를 내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금융시장은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경제 위기를 몇 차례 경험하게 되면서 더욱 탈금융을 원하게 되었다. 



금융경제와 공유경제를 비교하면 구분의 기준은 '분배'라고 한다. 금융경제는 소득이 생기면 자율 분배에 맡기는데 반해 공유경제는 소득이 생기면 나눔으로 분배한다. 금융경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개념이 '나눔'이라는 분배이다. 나눔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이타적인 이유로 타인과 나누는 것이다. 금융경제하에서는 빈부 격차로 사회적 혼란이 심해지고 범죄와 자살이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울 수록 '경제사범'이 늘어난다고 한다. 배가 고파서, 아이의 분유값이 없어서 생필품을 훔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 나눔경제가 필요한 것이다. <크립토 경제의 미래>에서는 '크립토'라는 단어가 낯설어 어떤 경제학을 이야기할까 생각해 보았는데 막상 읽고 보니 크립토 경제는 '나눔'이라는 단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미래에는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나누는 '나눔'의 경제에서 '누림'의 경제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달의 사락 s********3 2019.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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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시대로 세상은 스마트라이프로 바뀌고 있습니다. 홍채/지문 인식 도어락, AI기능이 장착된 유아용 로봇, 엄청난 속도와 저장용량을 자랑하는 데스크탑 PC 와 노트북 등 셀수 없는 많은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정보가 수집되고 저장되는 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데이터를 보유한 이가 권력을 쥐고, 이것으로 일반 소비자들은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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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 시대로 세상은 스마트라이프로 바뀌고 있습니다. 홍채/지문 인식 도어락, AI기능이 장착된 유아용 로봇, 엄청난 속도와 저장용량을 자랑하는 데스크탑 PC 와 노트북 등 셀수 없는 많은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정보가 수집되고 저장되는 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데이터를 보유한 이가 권력을 쥐고, 이것으로 일반 소비자들은 자기들이 어디로 가고,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것을 먹고 있는지를 송두리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새로운 금융경제 시스템을 주목한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적용 가능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한 사람이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많은 이들이 완성된 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참여합니다. 먼저 시스템 혁신이 필요합니다.
통신 네트워크에서 분산화와 탈금융화 그리고 누림의 경제 입니다. 이것은 크립토이코노미스 라고 부릅니다.
누림의 경제는 공유경제의 구조적 약점을 보완하고 철학을 완성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사회통합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창출한 이익을 형평성 있게 배분함으로써 혜택을 공유, 즉 함께 누리자는 경제철학입니다.
누림의 철학에는 3가지 요소를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사회적 통합성과 사회적 경제성, 사회적 형평성이 융복합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누림의 철학이 완성되려면 상생사회 실현을 통해 그 효과를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 공동의 노력으로 달성한 공동의 이익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 사회적 통합과 경제성으로 도출된 혜택을 형평성 있게 누려야 합니다.
누림의 경제는 잉여가치를 나누 주거나 빼앗지 않습니다.
상생사회 실현을 위해 기꺼이 참여한 이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얻은 혜택을 참여한 이들과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꼐 누릴수 있는 분배 시스템입니다.
금융과 크립토의 목표를 비교를 하면 
금융은 수익을 목적으로 한 행위이고 주주 소득이 증가합니다.
크립토는 누림을 목적으로 한 행위이고 국민 실질소득의 증가합니다.
기술의 발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크립토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겠습니다.


m****3 201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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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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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택시기사님들이 카카오 카풀과 관련해서 분노하고 있습니다.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카카오 카풀 도입되면 처음엔 오전, 저녁에만 하겠지만 점차 범위가 늘어날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파업하는 데 국민들은 부정적입니다.   네 놈들이 뭘 잘했다고... 라는 식입니다.   뭐.. 저는 택시를 1년에 두 번 정도 타면 많이 탄다고 할 정도로 택시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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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택시기사님들이 카카오 카풀과 관련해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카카오 카풀 도입되면 처음엔 오전, 저녁에만 하겠지만 점차 범위가 늘어날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파업하는 데 국민들은 부정적입니다.

 

네 놈들이 뭘 잘했다고... 라는 식입니다.

 

.. 저는 택시를 1년에 두 번 정도 타면 많이 탄다고 할 정도로 택시를 안 타지만 택시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선 불만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승차거부에 난폭운전등의 문제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택시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습니다. 특히 택시회사에 소속된 택시들. 사납금 내고 이런저런 나가는 거 나가면 한달 수입이 150~250전후라고 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기사님들도 점점 더 노령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그렇다면 카카오 카풀이 답일까요

요즘 반론이 만만치 않습니다.

위에서 이어 택시.

택시가 아예 없어지거나 거의 없어지고 카풀업체가 택시를 대신한다면 

 

기본적으로 카풀에 소속된 사람들은 카카오의 직원이 아닙니다.

고용관계가 애매해지기 때문에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등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개인사업자 형태가 되는 셈이죠.

수익을 따지면 택시보다 조금 적을거라고 하는데 더 높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보험등은 직접 가입해야 되고 손님에 대한 보호의 문제도 있습니다.

 

운전자의 일탈행동과 관련해선 택시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문제가 된 운전자는 경고 및 주의, 누적되면 배제하는 식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가능합니다만.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타인명의로 가입한 후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일도 가능합니다.

 

책에서는 공유경제가 허울만 좋을 뿐. 실제로는 여전히 문제가 많은 경제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누림경제를 주창합니다.

내용이 다소 복잡해서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중간다리에 있는 금융업등을 배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를 발행하여 거래를 한다는 것입니다.

유통이 없어지는 만큼 보다 저렴하게 생산된 제품등을 이용할 수 있고, 블록체인 방식이기 때문에 투명하게 운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블록체인화폐의 사용법으로서 괜찮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금융자본주의의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u***z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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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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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논하는 현 시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술의 발전과 진보만을 이야기합니다. 아시다시피 혁명이란 기술로만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화하는 기술은 사회 상황에 최적화된 경제적 매개체와 결합할때 엄청난 시너지 효과와 파괴력을 가집니다. 신석기 혁명기의 발전된 농업기술과 화폐의 결합과 영국의 산업혁명기의 증기기관 기술과 신 금융기법이 만났을 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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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논하는 현 시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술의 발전과 진보만을 이야기합니다. 아시다시피 혁명이란 기술로만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화하는 기술은 사회 상황에 최적화된 경제적 매개체와 결합할때 엄청난 시너지 효과와 파괴력을 가집니다. 신석기 혁명기의 발전된 농업기술과 화폐의 결합과 영국의 산업혁명기의 증기기관 기술과 신 금융기법이 만났을 때 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현재의 4번째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경제적 매개체는 과연 무엇이 될까요? 핀테크? 공유경제? 암호화폐?


오늘 소개해 드리는 <크립토 경제의 미래>의 저자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박항준 부회장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등장한 공유경제는 그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분배의 형평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소득 과정의 투명성은 간과한 점이다. '나눔' 이라는 분배방식에도 거부감이 있다.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경제철학으로 '누림의 경제'를 소개한다.

 

누림의 경제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 사회통합의 목표를 설정, 공동체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며, 형평성 있는 분배를 실현함으로써 일방향적인 기존의 공유경제 모델과는 달리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호혜의 원칙'이 작동한다."

 

그리고 이러한 누림의 경제에 기초한 사회를 이끄는 핵심이 바로 '크립토(Crypto)'라고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생태계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 핵심에는 사회통합, 형평성 있는 분배 그리고 공동 이익 창출이라는 대명제가 자리하고 있지요.

 

본서에서는 누림의 경제를 위한 크립토(암호화폐)를 위한 몇 가지 생태계 모델을 제안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외상센터의 설립과 운영 등의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이국종 코인(가칭)'의 발행과 국가를 지키다 상해를 입은 군인들의 처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역병 공제 코인 등이 그것 입니다.

 

현재까지 발행된 각종 암호화폐(코인)이 금융모델로만 접근한 한계를 넘어 사회공학적 모델과의 융복합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고, 공유경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크립토 경제'라는 미래 경제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t******r 201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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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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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이제 4차산업혁명 앞에서 경제를 생각해야 한다. 바로 크립토 경제의 미래 이 책이 그렇다. 수많은 경제원리를 거친 인류는 이제 누림의 경제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바로 이 책에서 크립토 경제를 설명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 경제학은 우리 인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이다. 따라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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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이제 4차산업혁명 앞에서 경제를 생각해야 한다. 바로 크립토 경제의 미래 이 책이 그렇다. 수많은 경제원리를 거친 인류는 이제 누림의 경제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바로 이 책에서 크립토 경제를 설명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 경제학은 우리 인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이다. 따라서 이 책은 그 동안 읽었던 경제학 서적들과는 다르게 미래경제원리를 살펴보고 정리하는 동시에 나의 주위를 탐색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값진 독서가 될 것이다.

 

크립토는 사회통합이라든가 이익과 배분 같은 것을 나누는 어떤 정신을 말하는데 이것을 시도하여 이제 미래 경제를 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공유경제의 몰락을 이야기하면서 경이로운 크립토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크립토 경제의 미래를 말해준다. 우리는 현재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경제와 미래가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충분히 일독을 권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경제상식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여 그런 책들만 찾겠지만 그것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왜냐하면 경제는 개인 뿐 아니라 국가와 기업 세계라는 틀속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제학들을 살펴보면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대안들을 마련하여 보여주므로 이제 새로운 경제의 방식들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경제는 불황이라고 한다. 문제는 앞으로 더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금리도 올라 가계빚이 많은 서민들은 더 큰 재앙에 직면할게 뻔하다.

 

한국경제의 앞날은 그리 밝지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없이 적절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실업 대란, 경제위기, 전세월세 대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때문에 더욱 경제를 알아야 하고 그 대안들을 모색하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급변하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갈길을 못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크립토 경제에 대한 안성맞춤 공부를 제공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 비추어서 진단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은 후 크립토 경제에 대한 확신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암호화폐와 연결되어 있는 크립토 경제는 사회통합 영역으로의 진입을 시도하며 미래경제의 일순위로 진화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서두에서 말한 나눔의 대안, 누림의 경제다. 세상을 바꿀만한 크립토 경제는 상생을 중심으로 한다. 민주주의와 미래 시대에 어울리는 단어라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크립토 경제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논의해야 할 것이다.

l*****c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