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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멋지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하는 병아리라니, 상상력이 기발하고 대단하다. 농장에 병아리가 태어났다. 그런데 어느날 그 병아리가 오리연못에 놀러 갔는데, 병아리가 연못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병아리는 날개에 기름가 없기에 물에 뜰 수 없다. 게다가 물갈퀴가 없어서 병아리는 헤엄을 칠 수 없다. 그런데, 오리처럼 수영을 하고 싶어하는 병아리 프랭크, 그가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하는 어린이 제미마는 오리 연못에서 오리에게 넋을 빼앗기고 쳐다보는 병아리 프랭크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수의사인 삼촌의 도움을 받아 병아리인 프랭크가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에 뜰 수 없기에 수영을 할 수 없는 닭임을 잊게해주는 수영복을 만들어주는 텝가 사람들, 그에게 특수한 옷과 갈퀴를 만들어주고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병아리의 꿈을 이뤄주는 제미마와 그녀의 가족의 이야기이다.
어린이가 생각할 수 있을 법한 재미난 상상력을 그려보이고 있는 <Funny Frank 재미있는 프랭크>, 작가 Dick King-Smith 딕 킹 스미스의 작품인 퍼니 프랭크는 다른 작품들처럼 특별한 동물이 등장하고, 신선하면서도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발한 상상력과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를 그려보이고 있다. 또한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베푸는 모습들을 그려보이고 있다. 어린 독자들에게 많은 상상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느내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책은 6세에서 9세에게 권장되고 있지만 글을 읽을 수 있는 누구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초등 1-4학년이 대상이므로 레벨의 단어와 문장을 선택 사용 하였다. 짧은 문장과 긴문장으로 섞어 쓰여져 있어서 긴문장으로 가는 연습용으로 적절할듯하다. 138페이지에 렉사일 850을 보이고 있는데 많이 읽고 즐기다보면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참 재미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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