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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나오는 누군가의 독백에 담긴 내용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고, 본편이 시작되면 '로키 파밀리아'의 홈인 '황혼관'에서 핀의 푸념-열쇠(매직 아이템이고 인조미궁인 크노소스의 문을 열수 있음)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을 리베리아와 가레스, 로키가 그저 받아들이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튼 이번 권 중반부터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이 기세는 최소 다음 권까지 이어지게 된다. (분위기 때문인지 작중 삽화도 조금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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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의 외전 소설입니다. 이작품도 오모리 후지노가 지었습니다. 제목은 소드 오라토리아입니다. 원작이 인기가 좋으니 외전도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이게 10권씩이나 나오다니, 로키 파밀리아는 인조미궁 크노소의 열쇠를 찾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파밀리아가 아니고 작품에서 큰 세력인 포키 파밀리아가 주인공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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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본편 9권에서 11권 스토리를 로키 파밀리아의 주인공, 조연들 관점에서 풀어가는 스토리입니다. 꽤나 부피가 있어 오래 읽었는데 포만감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번역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봐서 잘 모르겠고(로키의 사투리를 어설프게, 곳곳에 이상하게 만든 것만 빼면), 이야기를 보는 데 지장없습니다. 레피아를 주인공으로 밀어주는 외전이라 그런지, 아이즈와 핀과 함께 레피아의 행동과 심리묘사 분량이 꽤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벌써부터 일어판 원본을 본 사람들 감상평이 많던데, 11권 이후도 어서 번역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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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재밌네요. 핀의 변화와 아이즈의 변화가 가장 큰 내용이지만.. 뭐니뭐니해도 전투신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투신이 대부분이지만 그 결과로 인해 핀의 변화와 아이즈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해야되겠죠. 외전은 원래 본편의 주인공인 리틀루키가 주인공이 아니라 로키파밀리아가 주인공이죠. 그런데 대부분 아이즈의 시선을 위주로 적고 있어서 아이즈가 주인공인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즈가 마지막에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리틀루키와 이어졌으면 하는 사람으로서 좀 안타까운 면이 있네요. 하긴 이런 시련이라도 없으면 아이즈 같이 로키 파밀리아에서 간부급.. 그것도 최고 간부급인 검희와 맺어지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본편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나 외전 진행상태로 보아하니 아이즈는 공략할려면 상당히 힘들것 같습니다. 실의에 빠진 상태를 어떻게든 원상태로 돌리는 것부터가 문제거든요. 그러니 다음권이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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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외전 : 소드 오라토리아 10권을 읽었습니다. 1부는 로키 파밀리아의 원정, 2부는 파밀리아 인물들의 과거를 이어 3부의 시작을 알리는 10권이었습니다. 사실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외전 10권의 배경이 본편 9,10,11권이기 때문입니다. 본편에서 벨 크라넬을 중심으로만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이번 외전 10권에서는 로키 파밀리아의 여러 인물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지상의 제노스뿐만 아니라, 크노소스의 이블스 일당들과도 동시에 상대하는 로키 파밀리아의 분투,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