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1성주 이소설도 단편집을 발매 하는군요 근데 특이하게도 본편에 누락된 단편이 아니라 각인물마다 스포트라이트른 주고 이야기를 전개하네요 보통 히로인들 한테 그렇게 할애를 안하는데 단편집에서 할애를 하네요 근데 솔세르 말고는 다 주인공과 첫만남괴 어떻게 반했는지를 서술 했다고 할까요 미라족 소녀는 솔직히 주인공 아니었으면 아깝게 될뻔했지만요 그와중에 소이치로단편은 없군요 주인공과 큐레레편에 꼽사리 껴있고 안타깝게도 |
|
라이트노벨 시리즈 작품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무척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에 초점을 맞춘 에피소드가 많고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시리즈는 그런 부분이 적었고 전체적인 스토리의 진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보니 각 캐릭터만의 이야기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9권은 그런 아쉬운 점을 잘 보완한 단편집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각각의 히로인들의 시점에서 그동안 있어왔던 스토리를 돌아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전체적인 중심 스토리의 보완의 측면에서도 무척 좋은 느낌을 주는 단편들이었으며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았던 한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히로인별로 주인공을 향한 마음이라든지 인물관계에 대한 시점을 달리 봄으로서 서로에 대한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어서 앞으로 이 시리즈를 읽어 나갈 때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고 말하고 싶고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에피소드들이라 만족할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이렇게 장편 이야기가 진행될 때 쉬어가는 느낌의 단편집도 무척 좋은 것 같고 이야기를 읽어 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이번 권에서 드러난 서로의 거리감이 작품을 읽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9권이었고 얼른 다음 권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