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작전을 앞두고 티벳 고원과 비슷한 고원에서 훈련을 한다. 러시아 측과도 호흡을 맞추고, 중국계, 일본계 등 휘하의 부하들과도 합을 맞춰본다. 앤과의 롱디 연애는 더욱 깊어져가고, 겨울은 예전과 달리 죽음이 두려워진다. 앤의 곁에서 살고 싶지만 봄이 지켜볼 것이기에 그 끝까지 가보고도 싶은 겨울. 바깥 세상에서는 봄이 가을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현실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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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결까지 2권이 남으니 1권 읽을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몰입을 잘 못 해서 힘들었는데 가상현실임을 잘 인지하고 좀비들이랑 본격적인 전투를 벌이니까 너무 재밌고 술술 읽어졌네요. 다만 중간에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다시 집중력 감소가...ㅋㅋㅋㅋ 후반부로 갈수록 겨울이의 직급이 높아지면서 겨울이가 그 속에 엮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와서 읽는 속도가 느려졌네요..ㅋㅋ 그래도 17권도 좀비들과의 전투가 어느정도 나와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현실보다는 게임 속의 전개가, 정치 등의 이야기보다는 전투현장에서 겨울이 능력을 펼치는 스토리를 좋아했기에 후반부로 갈수록 후자의 비중이 줄어들어 조금 슬펐습니다. 하지만 쓸쓸하고 건조하면서도 누구보다 인간적인 마음이 있는 겨울이 좀 더 밝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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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7권인데 이제 결말을 향해 가는 것인지 모르지만 비중 자체가 변종과의 싸움 보다는 정치적인 분야와 연애가 더 비중이 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겨울이 행복해지는 결말로 나오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납골당의 어린왕자는 어두운 면이 강하다고 생각 들었는데 결말로 갈수록 어두운 색깔이 옅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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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스카 작가님의 납골당의 어린왕자 1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떤 세상에서든 정치, 군대, 나라 등의 소재는 정말 복잡하면서도.. 너무나 우리 삶같아서 또 공감하며 읽었네요.. 이런 세상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 시국이랑 겹쳐보여서 더욱이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마음... 그 와중에 사랑도 하구요?ㅋㅋㅋ 아무튼... 마음이 무겁네요ㅠ 예 과몰입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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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로운 변종이 출현하는 상황은 언제 봐도 소름 돋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이런 변종들을 상상해 낼 창의력도 없어서 더 그래요. 땅에 박힌 채 연락을 취하는 변종이라니... 그 변종 자체도 끔찍하지만 작가님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용;; 그나저나 전투를 앞두고 결혼을 언급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그린다거나 하는 건 사망 플래그 아닌지... 겨울이가 너무 앤한테 빠져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물론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하지만 겨울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사망 플래그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튼 앞으로 두 권밖에 안 남았네요.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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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간 날 때 짧게 쓱 끊어읽기는 좀 곤란하고, 시간을 길게 잡아 단숨에 쭉 읽어내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각 잡고 읽을 정도는 아니지만, 읽다 말다 하면 기억에 좀 덜 남을 것 같고 흥미도 떨어질 것 같음. 그래서 내가 17권이ㅠㅠㅠ 어엄청 흥분하면서 17권까지 막 달려오다가 잠깐 다른 거 읽느라고 중도에 멈춘 사이에 머리가 리셋이 됐음. 아? 그럼 이건 단순히 내가 멍청한 탓...? 어음.... 하여튼 기본적으로 설정이나 전개가 탄탄해서, 흥미를 되찾는 건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개인적으로는 HL을 거의 안읽기 때문에 한번씩 겨울이 데이트하거나 연애 모드를 보이면 좀 당황스럽다는 거 외에는. 근데 분량이 너무 짧고, 거의 양념 정도로만 들어있거든, 변종들과의 전투 등 가상현실 분량이 압도적이어서 편하게 읽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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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7권 리뷰입니다. 반절쯤은 현실을 반영하는 소설이라 해당 소설에 나오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등 각 나라들 상황이 묘하게 현실과도 맞는 면들이 있어서 더 공감이 갑니다. 겨울이가 혼자 버티는듯 하지만 아니었죠. 주변에 겨울이를 지탱해주는 사람과 인공지능(?)이 있어 다행입니다. 권수가 많은만큼 흡인력도 좋아서 정말 술술 읽게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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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7권입니다. 제목과 표지가 별로 끌리지 않아서 안 봤다가 추천글을 보고 속는 셈 치고 시작했던 책인데 어느덧 17권이 되었습니다. 요즘 판타지 소설들은 관심을 끌려고 라노벨 스타일의 제목을 많이 쓰고 표지도 만화 일러스트로 하는데 납골당의 어린 왕자는 도무지 뭔 내용인지 표지만 보고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읽게 된 소감은 정말 최고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물 자체야 많지만 이 정도로 고증을 탄탄하게 하고 온갖 지식을 잘 녹여낸 소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
| 군 내외로 겨울을 이용하려는 정치적 세력 때문에 기분이 별로입니다. 새로운 변종의 출현은 겨울조차 식겁하게 만듭니다. 예전이라면 별 감흥이 없었겠지만 앤과 사귀면서 돌아갈 자리가 있기에 그런 변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판타지에서 연애가 끼면 좀 오글거리는 편인데 여기서는 겨울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는 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제목이 장미가 시드는 계절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봄이가 가을에게도 신경을 쓴거 같아 안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