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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고독'의 반대말은 찾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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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고독'의 반대말은 찾을 수 없네[리뷰] 『내면의 삶』(크리스토프 앙드레, 김진주, 청년사, 2018.12.18) 지난해 말 지인에게서 유발 하라리 교수가 명상을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세계의 유명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한다고 했다. 이 책 『내면의 삶』을 보니 명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저자는 의사이지 불안과 우울함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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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고독'의 반대말은 찾을 수 없네

[리뷰] 『내면의 삶』(크리스토프 앙드레, 김진주, 청년사, 2018.12.18)

 

지난해 말 지인에게서 유발 하라리 교수가 명상을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세계의 유명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한다고 했다. 이 책 『내면의 삶』을 보니 명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저자는 의사이지 불안과 우울함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온 장본인이다. 그는 삶의 철학가처럼 보이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내면의 삶'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그는 "몸과 마음의 느낌이 계속해서 밀려드는 파도이자,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비가시적이고 무한한 현상들"이라면서 "우리 영혼의 희미한 속삭임. 세상을 우리 안에 받아들이는 일이며, 우리가 그 세상을 지각하고 이해하여 세상이 주는 교훈을 제 것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내면이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심리를 파고 들었다.

 

심리학에는 1인칭, 2인칭, 3인칭 접근법이 있다고 한다. '내면의 삶'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1인칭 심리학에 가깝다. 그렇다고 '내면의 삶'이 단지 안으로만, 안으로만 지향하지는 않는다. 결국은 외부로 제대로 나가기 위한 방법이 사실은 내면의 삶이다. 안으로 제대로 들어 가다보면 우리가 모르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정말 우리 삶의 진실 된 선물은 우리 안에 있을지 모른다.

 



내면의 삶을 보고 외부로 나가자

 

아무리 안을 들여다본다고 해도 쉽게 나의 내면을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내면이 언제나 고요하고 평온한 것만도 아니다. 차라리 내면을,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것들을 내버려둘 때 우리는 더욱 내면을 더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명상과 내면을 들여다보기가 가능할까?

 

책에 나오는 여러 화두 중에서 '고독'이 있다. 고독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흥미로운 건 '고독'의 반대말은 규정하기 쉽지 않다. '고독'의 반대말은 함께 하기, 동반 정도일 것이지만, 정확히 반대가 되는 말은 알지 못한다.

 

또한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은 행하지 않음으로써 나타나는 일이라고 한다. 어떤 꿈을 꾸거나 무언가를 시행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회한이 바로 후회라는 것이다. 아울러, 책에서 눈에 띄었던 단어는 '마음챙김(mindfulness) vs 마음놓침(mundlessness)'이다. 우리의 마음이란 의도적으로, 일부러라도 멈추어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명상은 의도적으로 해보는 것이다.

 

용서는 지우는 게 아니라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든가, 자기반성은 자기학대나 자기만족을 피해야 한다는 점, 행동이 따르지 않는 수용은 포기일 뿐이고, 수용이 없는 행동은 충동일 뿐이라는 저자의 일침은 경종을 울린다. 유대감의 세 가지 측면 역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유대감은 타인의 고통을 인식하고, 그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며, 나중에 자신도 그러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자각하는 데서 비롯하는 게 바로 유대감이라고 한다.

 

『내면의 삶』은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이다. 누구에게 선물해주어도 좋은 책이다.

k******l 201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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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삶》: 나의 마음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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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내면의 삶’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책의 부제에 나온 바와 같이 3분간 나를 인식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삶이 내면의 삶이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 바쁜 현대인의 삶을 살면서 단지 3분간도 나 자신에 집중을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시간이 나면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보면서,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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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내면의 삶’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책의 부제에 나온 바와 같이 3분간 나를 인식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삶이 내면의 삶이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 바쁜 현대인의 삶을 살면서 단지 3분간도 나 자신에 집중을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시간이 나면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보면서,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혀 인식을 못한다. 아니, 오히려 고통이나 슬픔, 스트레스가 있으면 자꾸 회피하려고 한다. 

저자 크리스포트 앙드레는 불안 및 우울 장애 전문 정신과 의사로 90년대 말부터 명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4년부터 임상치료 차원에서 환자들에게 마음 챙김 명상을 권하고, 이에 맞는 명상법을 찾고 있다. 

의사로서의 쓴 현대 의학 지식과 명상이 적절히 잘 어우러진 책 같다. 

목차는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고, 고독, 의지, 산책, 명상, 쾌락, 시기심, 수용, 용서 등 우리가 살면서 느끼거나 마주치는 것들에 대해서 작가의 생각을 기술하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서 담담히 기술되어 있다. 

결국 세상의 모든 반응과 접촉에 대해서 이를 바라보고 온전히 느끼는 것이 결국 ‘마음챙김’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멍때리기를 하면 DMN(Default Mode Network) 상태에 들어가면서 많은 영감을 떠올릴 수 있다고 한다. 한 마디로 두뇌의 전원 스위치를 끄고, 잠시 휴식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보통 집중해서 음악을 듣지 않는다. 그냥 배경음악으로서만 음악을 듣고, 다른 일을 한다. 최근에 온전히 음악에 집중해본 적이 있는가? 

사실 내가 어릴 적에 휴대폰와 컴퓨터가 없을 때는 턴테이블에 레코드판을 틀고, 음악만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호두까기 인형’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폈다. 어쩌면 그것이 나에게 명상의 한 과정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음악을 편하게 듣고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음악을 들을 때 “뇌 선조체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뇌가 활성화된 것이라고 한다. 

실수에 관한 저자의 말도 마음에 깊이 와 닿는다. 특히 ‘사람들은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앞으로의 시간을 더 잘 활용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라 브뤼예르의 말을 인용한 것도 인상적이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우리는 실수를 후회하지만, 앞으로 완벽하게 살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 우리는 살면서 또 다른 실수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내가 실수하는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 실수를 통해서 후회보다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약간의 취기’라는 주제가 너무 재미있었다. 

저자는 술을 좋아하지만, 단 의식이 또렷하고 정신이 멀쩡한 경우에 한해서라고 말한다. 즉, 술은 한 잔 또는 두 잔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심지어 술 없이도 취할 수 있다고 정말 배우고 싶은 경지다. 아마 나도 앞으로 와인 한 잔, 또는 두 잔을 마시면서 인생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본다. 

‘또렷한 정신으로 마시는 술’이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글귀다.  

또한 독서는 ‘책 읽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라는 말도 인상적이다. 즉, 책을 덮고 나서부터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실 나도 책을 읽고, 서평을 쓰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활자를 ‘나의 마음속에 새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그 책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될 수 있다. 이를 ‘흡수 독서’라고도 한다. 

집중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보통 우리는 집중을 하고 나서 ‘주의력 피로’에 빠지는 데, 이럴 경우 TV나 휴대폰 등을 본다. 나 같은 경우도 전에는 휴대폰의 SNS를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고는 했다. 그런데 저자가 언급한 바와 같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호흡을 가다듬고, 기지개를 켜고 움직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앞으로는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그냥 멍하니 앉아서 호흡을 하거나 누워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나의 마음을 완전히 이완해야 나의 눈, 머리, 몸도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외에 고독에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의지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는 작업이라는 점, 산책은 우리 내면의 삶의 동반자라는 점, 화장실은 내면의 삶을 위한 곳이므로 휴대폰이나 책을 읽지 말아야 한다는 점, 죽음의 공포를 길들이기 위해서 가끔 묘지에 가보자는  등 이 책에서는 평생 간직해야할 주옥같은 말들이 많다. 

결국 저자가 책의 앞부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가 내면의 삶에 집중하면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선물은 어쩌면 주위의 아무리 사소한 것들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가짐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오직 삶이 존재’할 뿐이다. 

중세 독일의 수도사이면서 사상가인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은 종종 우리를 찾아온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언제나 우리 안에 없다.” 


이 책은 이렇게 삶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내면의 삶을 다시 한 번 나에게 일깨워준다. 

좋은 책을 읽고, 그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도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j*******o 201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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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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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다.사람이 살면서 나의 내면을 바라 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외면에 치우친 삶을 살다 보니나의 내면 따위는 관심 밖이였다.나의 외모, 나의 스펙, 나의 직업, 나의 위치,나의 차 등등...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외면을 신경쓰고 살기에도 이 세상 참 어렵고 힘들고 시간 없는 삶이다.그렇다면 누군가는 말할지 모른다.'신경 쓰지 말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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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다.

사람이 살면서 나의 내면을 바라 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외면에 치우친 삶을 살다 보니

나의 내면 따위는 관심 밖이였다.

나의 외모, 나의 스펙, 나의 직업, 나의 위치,나의 차 등등...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외면을 신경쓰고 살기에도 이 세상 참 어렵고 힘들고 시간 없는 삶이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말할지 모른다.

'신경 쓰지 말고 살아'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어쩌면 우리는..유치원 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그것도 부족해 직장생활에

결혼에 아이들의 육아까지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평가를 의식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어릴 땐,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하루를 보내기에도 바빴다.

다음날에도 내가 좋아하던 것만 하고 하루를 보내어도 시간이 부족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부모님은 예뻐해 주셨다. 그리고 칭찬까지 해 주셨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이제야 알았다. 그 모습이 진정 아름다웠다는 것을...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생활까지...내가 좋아서 선택해서 즐거워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이는 사실,.별로 없을 것 같다.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니, 다른 사람들도 하니까,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라서..

어물쩡 하다보니 진급하고 사회에 나가고....

?

책을 보다보니 다 잘못되고 헛되고 잘못되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면을 다듬고, 나를 보살피고, 나에게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칭찬도 하고, 나에게 휴가도 주고, 나에 내면을 잠시 쉬는 시간도 주면서 그렇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나에게 걸맞는 위치에 있어야 했는데,

그럴 여유도 없이 그냥 나이만 먹다보니

작은 실패에도, 작은 충격에도, 작은 외면에도 사람들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힘들어 하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시간이 흐른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온 것이다.

시간의 흐름은 곧 죽음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이를 의식하면 우리는 불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일 초 일 초 우리가 삶의 끝으로 다가간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

-153쪽

작가는 내면의 삶은 그저 우리 삶 깊은 곳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일뿐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 소리를 잘 듣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 몫일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몫을 잘 실천하려면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를 잘 들으려 마음에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겉으로 보여지는 다른 이들의 소리 말고,

내면에 들리는 소리를 귀 담아 들을 줄 아는 시간, 3분이면 족할 것 같다.

하루에 3분만

내면의 나의 소리를 들어보려 노력하려 한다.
d******o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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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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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가 살다보면 인간관계나 사회생활때문에 힘들고 어려워 하는 경향이 많다.그러나 우리가 나자신의 문제를 누군가에게 토로하기에는 어렵고 힘들다. 그러하기에 그저 내 마음속에 갖고 살면서 매일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 " 내면의 삶 "을 읽으면서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알려주는 3분으로 완성하는 나다운 삶 40가지를 통해 나의 내면을 알고 나답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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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가 살다보면 인간관계나 사회생활때문에 힘들고 어려워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나자신의 문제를 누군가에게 토로하기에는 어렵고 힘들다. 그러하기에 그저 내 마음속에 갖고 살면서 매일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 내면의 삶 "을 읽으면서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알려주는 3분으로 완성하는 나다운 삶 40가지를 통해 나의 내면을 알고 나답게 살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이번 편은 2권으로 총 40가지를 통해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나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챕터 앞면에 나와 있기때문에 인물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었고, 저자가 알려주는 나다운 삶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마음 속 정리나 생각을 깨울치 있었기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우리는 책, 그중에서도 소설이나 시를 읽으며 대리 경험을 한다. 타인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 있고, 그의 내면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내면이 풍요로워지거나 환해지고, 또는 흔들릴 수도 있는 것이다.p50 "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나는 독서를 즐겁게 할 것이며 항상 책 읽기에 중점을 드면서 살아야할 것을 깨달았다.


힘들고 지친 삶에서 책을 통해 나의 내면을 만나게 되었으며, 어떠한 방향으로 삶을 살아야할 지 나침반이 되어주어서 좋았다. 더구나 챕터 마지막에 메모하기 위한 장이 있어 한가지, 한가지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읽으면서 내 삶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해야할 지 깨닫게 하도록 되어 있어 좋았다.

나는 더이상 주저 앉지 않을 것이며  활기차게 내 인생을 꾸려나갈 것을 깨달았다.

이제 달려나가길 뿐이다.



" 책과 콩나무 카페 "  를 통해 청년사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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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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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삶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세상은 한치의 여유나 행복을 존해주지 않는다. 다만 기꼐처럼 일하여 받는 월급만이 통장에 조금씩 쌓여가는 행복 아닌 행복을 느끼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죽지못해 살고자 일을 하고 직장에 나간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고 싸워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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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삶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세상은 한치의 여유나 행복을 존해주지 않는다. 다만 기꼐처럼 일하여 받는 월급만이 통장에 조금씩 쌓여가는 행복 아닌 행복을 느끼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죽지못해 살고자 일을 하고 직장에 나간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고 싸워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자본주의 공화국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남을 이겨야 내가 사는 구조속에서 대한민국의 실상은 허무주의가 넘치는 나라다.

 

이런 세상에서 자신의 지키지 못하면 더 힘들어지는 생활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명상책으로 현대인들에게 안식과 건강을 전해주는 귀한 독서가 될 것이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우리는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명상하는 힘이 있어야 왜 사는지 어떻게 살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종교도 도움이 되지만 이 책은 종교가 없어도 명상으로 안식을 제공해주는 방법들을 말해주어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삶에서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불안 및 우울 장애 전문 정신과 의사이지만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명상 전문가가 되었다. 때문에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전해줄 것이다.

 

나도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불안함을 느낄 때가 많다. 여기저기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약해지는 증상도 많이 겪었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즉각적으로 몸에 신호가 온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명상은 자기치유법이다.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세상에서 명상이야말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중에 하나다.

 

분명한 것은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40가지의 방법을 통해 다양하게 일어나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터치해주고 명상과 내면의 삶으로 이끌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서 명상으로 내면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확신한다.

l*****c 201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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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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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기 삶을 돌아 보며 잘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의 문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삶이라는 문제는 우리 각자의 인생의 문제로 대체되며 현실이라는 각박하고 불안한 세상에서 자꾸 안으로 안으로만 우리를 몰아가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그러고 보면 내면의 삶을 우리는 외면의 삶과 동일시 하거나 치환하고자 하는지도 모른다.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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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기 삶을 돌아 보며 잘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의 문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삶이라는 문제는 우리 각자의 인생의 문제로 대체되며 현실이라는 각박하고 불안한
세상에서 자꾸 안으로 안으로만 우리를 몰아가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내면의 삶을 우리는 외면의 삶과 동일시 하거나 치환하고자 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 "내면의 삶" 은 심심치 않게 마주하는 우리의 내면과 조우하기 위한 3분 명상법을
소개하며 자기 내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데 최소한의 시간으로 설정하고 스스로를
풍요로운 삶의 존재로 가꾸어 나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기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마음을 찾는 것은 자기를 알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자기성찰이며,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의 고독을 끌어 안는것이며, 내면을 조우하는 쾌락적
향연을 즐기는가 하면 글쓰기와 같은 종합적 사유체계를 통해 고통받고 불안한 삶으로
인한 자아에 치료와 위안의 효과를 안겨주는 일이라 하겠다.


정신과 전문의로 알려진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마음챙김 명상을 환자들에게 뿐만이
아니라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 챙김은 불안한 삶에 의한 스트레스, 일상에 의해 생긴 상처와 고통, 우울 등에 의해
생성된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내면의 유연하고 튼튼한 삶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명상법이다.


길지도 않은 3분간의 마음이 내는 소리를 듣고 집중하는 40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방법의 제시가 현실도피나 내부로의 도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부의 삶은 외부의 삶을 위한 조력자일뿐 도피처가 될 수는 없다.
내부, 외부로 나뉘는 삶을 논하는 것 조차 어쩌면 내 속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의 존재인
페르소나를 뜻하는 것이라면 적잖은 혼동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내부, 외부의 경계가 구분되지 않는 그야말로 삶만이 존재하고 삶만을 살아내기
위한 존재로만 현재할 뿐이다.
그러한 삶을 위한, 내면의 삶을 위한 40가지 마음 챙김의 방법론을 차분히 실천해 낼 수
있다면 더 없이 충실한 나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달의 사락 n********1 2019.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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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삶]을 읽고
"[내면의 삶]을 읽고" 내용보기
우리는 현재 바쁘게 살아오면서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스스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들에게 있어서 우리 내면을 살펴보는 시간을 이 책과 하는 것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정신과 의사이자 명상 수련자로서 이 책을 통해 내면의 삶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내면의 삶이 피난처나 요새로
"[내면의 삶]을 읽고" 내용보기

  우리는 현재 바쁘게 살아오면서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스스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들에게 있어서 우리 내면을 살펴보는 시간을 이 책과 하는 것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정신과 의사이자 명상 수련자로서 이 책을 통해 내면의 삶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내면의 삶이 피난처나 요새로 여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내면의 삶을 외부세계의 삶을 반기며 언제나 환영하는 집이라고 표현하면서, 내면의 삶을 받아들이고 이해한 후, 외부의 삶으로 돌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성찰에서부터 향수에 이르기까지 4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각각에 어울리는 글들을 통해 저자는 내면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프랑스 작가들에 의해서 저술된 많은 책들의 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는데, 프랑스 문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그냥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프랑스 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프랑스에는 지하철에서 책을 파는 자판기가 있다는 예기를 들었다. 이 자판기를 통해 책의 전부를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읽고 싶은 1페이지를 살 수도 있고, 10페이지를 살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아마 이런 시스템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 40가지의 주제 중에 하나만을 골라서 사서, 지하철 이동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말이다.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고, 내면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챙기지못했던 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순간 책을 덮고는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명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되었다. 또한 우리가 삶을 통해서 맺어야 하는 관계나 인연들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쉽게 읽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른 자세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요즘 명상과 관련된 서적들을 많이 읽게 되는데, 이는 아마도 나에게 잠시 멈추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는 보이지 않는 손의 메시지가 아닌가 한다. 감사하게도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메시지를 더욱더 느낄 수 있었다.

f********n 201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