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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넘어 감동을 주는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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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고 바로 가이드북부터 구입했어요.그리고는 출퇴근 시간에 틈틈히 읽었죠. 바쁜 와중에도 여행 준비를 나름 한다고는 했는데그래도 막상 떠나려고 하니 불안했습니다. 혼자 가는 핀란드 여행이 성공적일지 걱정스러웠거든요.그리고 바로 며칠전 7박9일 간의 핀란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면 샬레트래블북 핀란드 덕에 저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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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고 바로 가이드북부터 구입했어요.

그리고는 출퇴근 시간에 틈틈히 읽었죠. 바쁜 와중에도 여행 준비를 나름 한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막상 떠나려고 하니 불안했습니다. 혼자 가는 핀란드 여행이 성공적일지 걱정스러웠거든요.

그리고 바로 며칠전 7박9일 간의 핀란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면 샬레트래블북 핀란드 덕에 저의 첫번째 북유럽 여행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은 몇번 해 봤지만 동남아와 일본이 전부였고

그마저도 혼자 여행가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책에 의지했죠.

모든 식사는 책이 추천해 준 레스토랑에서, 심지어 친구들에게 줄 기념품조차 책에 나온 숍에서,

책이 추천해준 물건으로만 구입했습니다.

7박9일 동안 헬싱키에만 있긴 좀 아쉬울 것 같아 근교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는데

이 역시도 이 책이 추천해준 난탈리와 탐페레로 걸정했죠.

이 정도면 혼자 여행간게 아니라 이 책과 함께 여행 간거라 해도 될 정도네요.

 

여튼 이 책 덕에 핀란드에서 머물었던 모든 순간이 다 행복했습니다.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들어선 숍 하나하나 모두 방문하면서 이 나라가 왜 디자인 강국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구요, 카모메 식당에서, 그리고 카페 우르슬라와 칸니스톤 레이포모에서 세상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비싼 금액 이상의 가치를 누릴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이 책이 고마웠죠. 어쩌면 이렇게 저에게 필요한 스폿들을 쏙쏙 잘 골라서 넣었는지....

 

핀란드 여행을 마치고 나니 다음 여행도 왠지 북유럽으로 결정하게 될 것 같아요.

스웨덴이나 노르웨이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샬레트래블북 시리즈를 보니까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는 핀란드만 나온 것 같던데 향후 스웨덴, 노르웨이로 나올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책이 나온다면 바로 여행 준비에 들어갈거에요^^


아 참, 이 책의 칭찬거리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보기가 아까울 만큼 예쁜 책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의 나라를 소개하는 책 답게 책도 정말 감각적이어서 일부러 더 구겨지지 않게 신경써서

가지고 다녔어요. 왠지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요...ㅎㅎㅎ

여튼 9일 간 저의 든든한 여행 동지가 되어준 샬레트래블북 핀란드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v****s 201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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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예쁜 책이네요:)
"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예쁜 책이네요:)" 내용보기
10년 전 북유럽 4개국을 모두 돌아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이 헬싱키였어요.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핀란드만 자세히 보고 싶어, 가이드북을 뒤지다샬레트래블북 핀란드를 발견했죠.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 통해서 샬레트래블북시리즈가 좋다는 소문을 듣긴 했는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정말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여행지에서 막 보고 버리기 아까울 만큼 책이 잘 나
"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예쁜 책이네요:)" 내용보기

10년 전 북유럽 4개국을 모두 돌아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이 헬싱키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핀란드만 자세히 보고 싶어, 가이드북을 뒤지다

샬레트래블북 핀란드를 발견했죠.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 통해서 샬레트래블북

시리즈가 좋다는 소문을 듣긴 했는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정말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지에서 막 보고 버리기 아까울 만큼 책이 잘 나왔네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DSLR도 구입했어요.

이렇게나 감각적인 도시를 멋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거든요.

아직은 카메라가 손에 익지 않아 구도를 잡거나 할 줄은 모르지만

그냥 이 책에 나온 사진 그대로 따라 찍으면 될 것 같아요.

페이지마다 사진이 너무나 훌륭해서 여행작가가 아닌 사진 작가가 만든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아직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 건 아니지만 내용도 꽤나 꼼꼼히 들어간 것 같습니다.

특히 '트램 2번, 3번을 타고 돌아보는 핼싱키'나 '펍트램에서 맥주 즐기기'

요런  꼭지 아주 맘에 듭니다. 도시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누구나 여행지에서 맛집을 찾고 쇼핑거리를 찾지만

저의 이번 여행은 시간이 넉넉한 만큼 남들 다 하는 것 외 저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었어요.

이 책에 나온 테마 하나하나 마치 일부러 제가 바라던 걸 콕콕 찝어내서 잘 정리해 준 것 같네요.

 

헬싱키 외 다른 지역들도 돌아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 라플란드로 결정했어요.

이번 여행의 목표 중 하나 바로 오로라 관찰이거든요.

오로라 관찰 투어들 소개와 더불어 오로라 관측에 최적화된 호텔들까지

오로라에 관한 정보가 아주 세심하게 들어가 안심입니다.

이 책에 나온대로 따라하면 여행이 성공적일거 같다는 막연한 기대가 듭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저도 이곳 저곳 많이 다녔는데요

이 책을 보니까 문득 저도 이런 책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책을 아주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r******z 201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