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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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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왜냐하면 제목 그대로 "너무 빠른 매장"이 되어버린 그러니까 생매장된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의학이 덜 발달했던 옛날에는 가사상태에 빠진 사람이 죽은 줄 알고 그대로 매장하여 생매장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저자인 에드가 얼랜 포는 소설을 쓰지 않고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묶어서 말했을 뿐이다.그런데도 으스스하다.사람은 누구나 산 채로 묻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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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왜냐하면 제목 그대로 "너무 빠른 매장"이 되어버린 그러니까 생매장된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


의학이 덜 발달했던 옛날에는 가사상태에 빠진 사람이 죽은 줄 알고 그대로 매장하여 생매장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자인 에드가 얼랜 포는 소설을 쓰지 않고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묶어서 말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으스스하다.


사람은 누구나 산 채로 묻히기를 두려워함이 있기 때문이리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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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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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너무 빠른 매장이 문제더라구요원래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으려고 했는데 클릭을 잘못했는데너무 빠른 매장이 나왔고 잘 아는 작가인 애드거 앨런 포의 책이더라구요...이번에는 눈으로 읽지 않고 읽어주는 기능을 처음 사용해서 들어보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그런지 2번 들었습니다.전체적인 내용은 죽음과 관련된 것으로 보였는데저도 어렸을 때 부터 죽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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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너무 빠른 매장이 문제더라구요

원래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으려고 했는데 클릭을 잘못했는데

너무 빠른 매장이 나왔고 잘 아는 작가인 애드거 앨런 포의 책이더라구요...

이번에는 눈으로 읽지 않고 읽어주는 기능을 처음 사용해서 들어보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

그런지 2번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죽음과 관련된 것으로 보였는데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라든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시면서 느꼈던 부분이 있어서 더 그랬구요.

요즘 보험에서 간경병증이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책에서 나온 간경증이라는

용어가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실제로 죽지 않았는데

무덤에서 깨어났다든가 하는 얘기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요즘 같이 어수선한 분위기에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y*********n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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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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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아 있는데 매장된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이세상의 인간 위에 떨어진 극도의 고통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다 더욱이 그것 이 이제까지 자주 매우 자주 일어났다고 하는 것은 사물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부정하기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삶과 죽음을 나누는 경계는 아무리 보아도 그림자처럼 막연한 것이다. 어디에서 삶이 끝나고 어디에서 죽음이 시작하는 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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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아 있는데 매장된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이세상의 인간 위에 떨어진 극도의 고통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다 더욱이 그것 이 이제까지 자주 매우 자주 일어났다고 하는 것은 사물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부정하기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삶과 죽음을 나누는 경계는 아무리 보아도 그림자처럼 막연한 것이다. 어디에서 삶이 끝나고 어디에서 죽음이 시작하는 가에 대해서 누가 말할 수 있단 말인가

h****5 201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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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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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무난한데, 교정 교열이 전혀 안 된 책같습니다. 특히 받침빠진 단어들이 많아서, 글을 읽고있을 뿐인데 아랫턱이 떨어져나간 듯한 괴상한 감각이 떨쳐지질 않았습니다. 책 소재가 소재인지라 유쾌한 감각은 아니었습니다. 주석이 몇 개 있는데 흔한 하이퍼텍스트도 없이 괄호 친 번호만 붙어있고 미주로 본문끝에 주석내용이 줄줄이 위치하고있어서 찾아보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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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무난한데, 교정 교열이 전혀 안 된 책같습니다. 특히 받침빠진 단어들이 많아서, 글을 읽고있을 뿐인데 아랫턱이 떨어져나간 듯한 괴상한 감각이 떨쳐지질 않았습니다. 책 소재가 소재인지라 유쾌한 감각은 아니었습니다. 주석이 몇 개 있는데 흔한 하이퍼텍스트도 없이 괄호 친 번호만 붙어있고 미주로 본문끝에 주석내용이 줄줄이 위치하고있어서 찾아보기 불편했습니다.

m*****e 202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