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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국민서관]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내용보기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첫날은 시댁에서 어제는 놀이동산으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에요. :) 시댁에서 전을 부치다가 문득 국민서관의 신간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가 생각났어요.  아.. 나도 내가 하나 더 있음 좋겠다란 생각 다들 공감하시죠? ㅎㅎㅎ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는 바닥에 있어야 할 그림자가 어느날 나와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어느
"[국민서관]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내용보기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첫날은 시댁에서 어제는 놀이동산으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에요. :)

 시댁에서 전을 부치다가 문득 국민서관의 신간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가 생각났어요.

 아.. 나도 내가 하나 더 있음 좋겠다란 생각 다들 공감하시죠? ㅎㅎㅎ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는 바닥에 있어야 할 그림자가 어느날 나와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어느 순간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재밌는 소재의 그림책이에요.

 

어찌보면 단순한 그림자책 같지만 항상 깊은 여운과 생각할거리를 주는 다비드 칼리의 철학적인 메시지 또한 놓쳐선 안될 그림책이지요 ^^

거기다 세르주 블로크의 일러스트까지 기대되시죠? :) 

 

어느 날 아침, 조지네 집에 나타난 까만 형체

땅에 붙어있어야 할 조지의 그림자가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해요.

 

 

하루종일 조지를 따라다니며 성가시게구는 그림자에게 땅으로 돌아가라고 해도 들은체만체인 그림자에요.

 

 

물 뿌리기, 가위로 오리기, 청소기로 빨아들이기 등등 온갖 방법을 써봐도 이 그림자 사라지기는커녕 더 즐기고 있는데요.

강아지 점박이가 그림자를 따르는 모습을 보며 차츰 조지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되어요.

 

 

가장 친한 친구가 된 조지와 그림자

혼자서는 할수 없는 놀이들을 함께 하며 그림자를 받아들이지만 그림자는 졸린지 바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요.

 

 

그림자가 사라지자 쓸쓸해진 조지

그림자가 얼마나 든든한 친구였는지 깨닫게 되어요.

 

여기서 그림자는 자신의 열등한 인격을 뜻한다고 해요.

자신의 열등한 인격을 받아들이면서 더욱 단단한 자신이 될수 있다는 심리 치유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역시 다비드 칼리 작가님 다운 철학적인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치있게 풀어놓았는데요.

 

차니에게 어느날 그림자가 너에게 나타나면 어떨까 물어보니 뭐 마냥 좋을거 같다고 하네요. ㅎㅎ

그림자와 신나게 놀거라구요.^^

 

 

혼자가 된 조지와 그림자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의 그림자가 말을 건다면 나는 그 친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열등한 내 자신을 마주하는 기분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차니와도 두고두고 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

 

t******4 201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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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 다비드 칼리와 세르주 블로크 두 작가의 조합은...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 다비드 칼리와 세르주 블로크 두 작가의 조합은..." 내용보기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 다비드 칼리 글 / 세르주 블로크 그림 /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2018.12.29 / 국민서관 그림동화 218 / 원제 George and His Shadow (2017년)     책을 읽기 전 다비드 칼리 작가님만으로도 기대 짱짱!!! 이었는데 그림 작가님이 세르주 블로크... 와~ 두 분이 만나셨으면 또~ 큰 작품이 나왔겠네요. 다비드 칼리의 책을 모았더니 열 권이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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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 다비드 칼리 글 / 세르주 블로크 그림 /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2018.12.29 / 국민서관 그림동화 218 / 원제 George and His Shadow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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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다비드 칼리 작가님만으로도 기대 짱짱!!! 이었는데 그림 작가님이 세르주 블로크...
와~ 두 분이 만나셨으면 또~ 큰 작품이 나왔겠네요.

다비드 칼리의 책을 모았더니 열 권이 넘게 가지고 있네요.

 

 

 

줄거리



평범한 날, 오늘도 다른 날과 똑같은 날이었지요.

그런데 조지가 일어나서... 부엌으로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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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야?” 

“난 네 그림자야.”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넌 바닥에 있어야 하잖아?” 

“배가 고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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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바닥으로 되돌아가는 게 났겠는데”

“난 도시가 보고 싶어.”

(조지가 퉁퉁 맞게 이야기는 하지만 조지의 표정을 보면 싫지만은 않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날 그림자는 어딜 가나 조지를 따라다녔어요.

조지는 점점 더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정말 그림자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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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조각조각 자르기도 하고 불을 뿌려보기도 했지요.

그림자를 사라지게 하려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했어요.

(점박이에게도 물어보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림자에게 안겨 있는 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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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가 괜찮다면, 그림자는 그리 나쁜 게 아닐 거예요.

그렇제 조지와 그림자는 함께하는 짝이 되었어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걸 할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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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야겠어.”


함께 놀던 그림자는 갑자기 사라졌어요.

문득 조지는 외로워졌어요.






책을 읽고



처음에는 그림자가 어떤 의미인지 알쏭달쏭했어요.

강아지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을 보면 나 자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역시~ 역시~

두 작가님의 조합은 틀림이 없네요.


나의 또 다른 나, 그림자.

그림자 또한 나이지만 나를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은 어렵지요.

두 작가님은 그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평소 해 보고 싶었던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하면서 긍정적인 방법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시네요.


내 속의 이런저런 감정들과 대면한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꼬옥 감정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면 저는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성향이 있거든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함께하면 더 좋은 점을 찾아 봐야겠어요.


조지는 한 번의 경험으로 새로운 친구가 나타났을 때 거부하기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현실에서는 한 번의 경험의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거부감은 조금 줄어들었을 것 같아요.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를 읽으면서 이수지 작가님의 <거울속으로>가 생각나더라고요. 

결말이 다르지만 두 권다 멋진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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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와 어렵지 않게 만나는 조지.


  


강아지가 재미있네요.

강아지를 다시 한 번 처음부터 강아지의 모습을 보았어요.

우아하게 찻잔에 차를 마시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옷을 입는 강아지.

장면 속에서 많은 표정들을 가지고 있어서 감초 같은 역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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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1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내용보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그림자가 불쑥 자신의 집으로찾아온다면 어떻게 할지 상상해 본적 있으세요?그림자를 소재로 만든 기상 천외하고 참신한 그림책국민서관의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에요   어느날 아침,조지의 집에 나타난 까만 형체!바로 조지의 그림자인데요원래 땅에 붙어 있어야 할 그림자가 평소와는 달리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해요     그림자가 성가시기 시작한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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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그림자가 불쑥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다면 어떻게 할지 상상해 본적 있으세요?

그림자를 소재로 만든 기상 천외하고 참신한 그림책
국민서관의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에요

 

 

 


어느날 아침,
조지의 집에 나타난 까만 형체!
바로 조지의 그림자인데요
원래 땅에 붙어 있어야 할 그림자가 평소와는 달리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해요

 

 

 

 

 

그림자가 성가시기 시작한 조지는 그림자에게
다시 땅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그림자는 들은척하지 않아요

결국 조지는 그림자를 가위로 잘라보고
물도 뿌려보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림자를 돌려
보낼려고 하지만
그림자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아요

조지와 항상 붙어다니는 강아지 점박이를 통해
그림자에게 차츰 마음을 열게 되는 조지~~
결국 그림자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어요

 

 

 

 

밤이 되서야 그림자가 졸립다며 사라기지게 되는데요
그림자가 없어지니 갑자기 쓸쓸함을 느끼는 조지랍니다

과연 조지와 그림자는 어떤 결말을 갖게 될까요?

 

 

 

혼자서는 할수 없었던 일들을 그림자와 둘이 하다보니
어느새 친한 친구가 되었고
자기가 귀찮아하던 그림자가 둘도 없는 든든한 친구임을 알게 되는 내용이에요

여기서 그림자란 자기안의 열등한 인격을 뜻하는데요
자신의 열등한 인격을 받아들이면서 더욱 단단한 자신이 될수 있다는 심오한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재치있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책은 그림도 독특한데요
특히 강아지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였어요
악아처럼 입이 기다란 모습이거든요^^

평소에 그림자를 좋아하는 아이여서 그런지
책을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c**********0 201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그림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국민서관] 그림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내용보기
우리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재미있는 그림자책!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조지와 그림자의 특별한 우정이야기가 시작됩니다!<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출판- 국민서관글- 다비드 칼리그림- 세르주 블로크    특히 이 그림책을 그린 세르주 블로크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매우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매우 단순한 드로잉 안에 명확한 주제와 유머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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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재미있는 그림자책!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조지와 그림자의 특별한 우정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출판- 국민서관

글- 다비드 칼리

그림- 세르주 블로크

 

 

특히 이 그림책을 그린 세르주 블로크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매우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매우 단순한 드로잉 안에 명확한 주제와 유머가 담겨있는 까닭에

저도 아이들도 매우 좋아하고 있는 분이예요.

 

 

 

 

 


매일 나를 따라다니던 그림자가

어느날은 나와는 다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림자는 당연히 바닥에 있어야하는데,

나와는 별개로 알아서 움직이는 이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뭐죠??

 


하루종일 쫗아다니는 그림자에 짜증이난 조지는

그림자를 없애려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내죠.


 

 

가위로도 잘라보고, 물로도뿌려보고요.

가위로 조각조각 자르는 장면에서는 진짜 가위 그림이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 했어요.

 


단순한 그림체 안에 실제 사진이 살짝 들어가있으니

매우 독특한 느낌이 들던걸요.

 

 

 

처음에는 그림자가 참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조지는 그림자와 함께 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냈답니다.

 


숨박꼭질, 경찰과 도둑놀이, 아이스크림 먹기대회 등등

같이 하면서 조지는 더욱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어느새 그림자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고,

결국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시간의흐름에 따른 그림자의 변화도 엿볼수 있어요.

 


사고의 전환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뒤로 가면 갈수록 더욱 재밌고 훈훈한 결말을 맺어요.

 


 아이들은 그림자 이야기에 재밌어하고,

저도 정말 기발한 스토리에 연신 놀라고 기분이 점점 좋아지던걸요.

 

n********6 201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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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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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방에서 불 꺼놓고 그림자 놀이를 해서 아이가 그림자에 관심이 많아요. 손가락으로 새도 만들고 늑대도 만들고 하면서 그림자 놀이를 즐겨해서 인지 이 그림자 책도 몇번이고 읽으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손으로만 그림자를 만들다고, 문득 내 발로도 내 다리에 내 엉덩이에 그림자가 있다는 것도 알고 나서 신기해 하더라고요 ㅎㅎ    어느날 조지가 자고 일어나 자신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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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방에서 불 꺼놓고 그림자 놀이를 해서 아이가 그림자에 관심이 많아요.


손가락으로 새도 만들고 늑대도 만들고 하면서 그림자 놀이를 즐겨해서 인지


이 그림자 책도 몇번이고 읽으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손으로만 그림자를 만들다고, 문득 내 발로도 내 다리에 내 엉덩이에 그림자가 있다는 것도 알고 나서 


신기해 하더라고요 ㅎㅎ




 


 

 

 


어느날 조지가 자고 일어나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게 되고 함께 대화하고 함께 노는 부분들을 보고는


[나도 그림자랑 같이 놀고 싶다~]라고 말하더라고요 ^^


그림자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 친구가 되고 싶어졌나 보더라고요 ㅎㅎ





 

 



그러다가 그림자를 가위로 자르려 하고 물로 뿌려서 내쫓으려 하는 모습을 보고


그림자를 가위로 자를 수 있냐며 물어보고는 나도 가위를 한번 달라고 하더라고요 ;;;;;;;;;;;


잘 설명을 해주긴 하였으나, 새로운 호기심이 생긴 것 같아요 ^^;;;






 

 

 

 

 

 



그림자를 가위로 자르려할 때는 언제고 외로워졌다는 조지 부분을 읽어주면서


[너에게는 그림자 대신 친구들이 있잖아~, 우리 친구들을 가위나 물로 뿌리면서 괴롭히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자, 그러면 외로워지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며 책을 마쳤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i 201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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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림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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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두통의 공격을 받고 있어 쵸큼 예민한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그래도 저의 책 소개를 기다리고 계실 잇님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아동문학계의 드림팀! 다비드 칼리가 글을 쓰고 세르주 블로크가 그림을 그려 세상에 내놓은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라는 책이에요 ㅎ 이름만 보고도 이 책이 너무너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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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두통의 공격을 받고 있어 쵸큼 예민한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그래도 저의 책 소개를 기다리고 계실 잇님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아동문학계의 드림팀! 다비드 칼리가 글을 쓰고 세르주 블로크가 그림을 그려 세상에 내놓은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라는 책이에요 ㅎ 

이름만 보고도 이 책이 너무너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아! 내가 아이들이랑 책 좀 읽었구나!하고 스스로를 쓰다듬해주셔도 좋아요 ㅋ 사실 저는 잘 몰랐지만 ㅎ 특히 그림 그리신 분이 라가차 상이라든가 이런저런 상을 많이 받으셨더라고요 ㅎ 암튼! 바로 책 속으로 들어갈게요?!?

 

 

 

 

 

 

다른 날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날이었어요 ㅎ 애견 점박이의 온기(를 느끼기엔 침대가 너무 넓어 보이지만 ㅋ)를 느끼며 잘 자고 일어나 부엌으로 갔는데 말입니다? 

 

 

 

 

 

 

햇님의 은총 아래 늘 함께 다니기는 했지만... 이렇게 독립된 개체로(!) 마주할 일 전혀 없을 줄 알았던 그림자가 조지보다 먼저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넌 바닥에 있어야 하잖아?"

조지는 당황하기도 했고, 점박이랑 둘이 지내는 것이 익숙했던 터라 말이 좋게 나오질 않았어요. 점박이의 표정도 좀 안좋네요.. 그쵸?!?

둘이 놀라든 말든 그림자는 담백하게 대꾸합니다. 

"배가 고팠어."

몸의 일부나 마찬가지이니 밥은 먹여주는 조지! 아침 먹고 산책을 나가려는데 그림자가 원래 자리로 돌아갈 생각은 안하네요 ㅋ 돌아가지 그러냐고 하는데도 도시 구경을 하고 싶대요!!! 그러더니 정말 하루 종일, 졸졸 따라다녔어요!

조지는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이 시커먼(!) 친구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가위로 자르면 될까요? 물을 뿌리면? 마늘? (잠깐) 잘리고 말았을 그림자 얼굴 좀 보세요 ㅋㅋㅋ 색다른 경험에 마냥 즐거워보이죠? 최후 수단으로 점박이더러 물어! 명령을 내려보지만 ㅋㅋㅋ 점박이는 조지의 그림자까지 좋아한대요 ㅋ

그림자에게 안겨있는 점박이를 보고 조지도 생각을 고쳐 먹어요. 조지의 유일한 친구인 점박이가 인정한다면 그림자는 조지의 친구도 될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조지는 그림자랑 혼자서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일을 하기로 합니다. 야구나 숨바꼭질 같은 거요 ㅎ 상상만 해도 우리 꼬마들 즐겁겠지요? 아들이 자기 그림자는 안떨어지냐며 아빠에게 속삭이는 걸 제가 들었습니다 ㅋ

영원히 함께일 것 같았던 그림자! 조지와 계속 놀 수 있었을까요? 만약 제자리로 돌아갔다면 조지는 외롭지 않았을까요? 점박이랑 그림자 말고도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으려나요? 그 모든 해답이 들어있는 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기쁘게 추천하며 저는 2호 옆으로 물러갑니다~ 또 만나요?!?

 

 
이달의 사락 s*******g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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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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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괴물이 자꾸 따라 다녀용~무서워용ㅜ.ㅜ“그림자가 괴물이라고 얘기하는 29개월 가온양 ㅋㅋㅋㅋ그림자를 무서워하는 가온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글 다비드 칼리 그림 세르주 블로크어느날 특별한 날도 아닌 데조지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바닥에 있어야 할조지의 그림자가 조지를 따라다니면서 제멋대로 움직이지 뭐예요?조지는 점점 짜증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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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괴물이 자꾸 따라 다녀용~무서워용ㅜ.ㅜ“

그림자가 괴물이라고 얘기하는 29개월 가온양 ㅋㅋㅋㅋ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가온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글 다비드 칼리 

그림 세르주 블로크


어느날 특별한 날도 아닌 데

조지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바닥에 있어야 할조지의 그림자가 조지를 따라다니면서 

제멋대로 움직이지 뭐예요?


조지는 점점 짜증이 나서

자기 그림자를 사라지게 하려고

가위로 자르고, 물도 뿌려보고,진공청소기로 청소?도 해보고,

마늘로 쫓아보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ㅋㅋㅋㅋ

결국..기르던 강아지 점박이에게 물어보라고 하는데

점박이는 오히려 그림자를 좋아합니다.

점박이가 괜찮다면….

조지도 그 후로 그림자를 친구처럼 대하며

혼자서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함께하죠.

야구, 숨바꼭질, 경찰과 도둑놀이….

그러던 어느날 그림자는 낮잠을 잔다고 하더니

사라집니다. ㅜ.ㅜ

갑자기~~~후덜덜~~조지는 외로워집니다.

“엄마~~!그림자는 어디 간걸까요?”

너무너무너무 궁금해하는 29개월 가온양 ㅋㅋㅋㅋㅋ

29개월 가온양은

그림자 책을 보더니

“엄마~~! 그림자가 괴물이 아니예요?”

물어봅니다.

“가온아~!!!그림자는 소중한 친구란다.”

이제 더 이상 가온이도 그림자를 무서워 하지 않겠죠???


b*****3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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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_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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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조지는누군가 식탁에 앉아 있는 걸 발견했어요."넌 누구야?" 조지가 물었어요."난 네 그림자야." 그림자가 대답했어요.그러곤 하루종일 조지를 따라다녔어요.#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뒷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이예요. 어느날 나의 그림자를 만난다면~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게 하루를 보내고~책읽기 시간에 오늘의 새책을 꺼내줬어요.짜잔~항상 새로운 책은 요란하
"국민서관_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내용보기
어느날 아침,
조지는

누군가 식탁에 앉아 있는 걸 발견했어요.

"넌 누구야?" 조지가 물었어요.

"난 네 그림자야." 그림자가 대답했어요.

그러곤 하루종일 조지를 따라다녔어요.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뒷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이예요.


 

어느날 나의 그림자를 만난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게 하루를 보내고~


책읽기 시간에 

오늘의 새책을 꺼내줬어요.

짜잔~

항상 새로운 책은 요란하게 꺼내주는 둥이맘:)



표지부터 넘 재밌는 책이예요.

 "그림자가 웃는다 !!"

엄마는 못보고 지나가는 걸

찾아내는 둥이.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가 

뭘 하는지 읽어볼까? 




여긴 어딜까?

"롯데월드!"

ㅋㅋ 


그런데 잠시 후.

"미세먼지 많은 날이네."

"나쁨인가봐."

ㅠㅠ 

책읽기 시간에도 등장하는 미세먼지..



"멍멍이랑 같이 잔다."

"부럽다. 우리도 멍멍이랑 자고 싶다."

이야기는 또 산으로...

한참 멍멍이 타령을 하다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배고픈 그림자가 앉아 있었어요.




그림자가 배가 고파서 웃긴 녀석들.


배고픈 그림자는 무얼 먹을까?

입은 있어.

차를 마시나?

배가 고픈데 왜 차를 마시지?

아...이빨이 없구나...

ㅋㅋㅋㅋ


아이들과 책 읽기하면

엄마가 빵터지는 일이 많아요.

배가 고프지만 이가 없어 차를 마시는 그림자...

ㅋㅋㅋ 다음으로 넘겨 봅니다.


처음에 조지는 그림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다가

그림자와 짝이 되어 보기로 해요.

자전거도 타고

야구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합니다.




"그림자 쇼파밑에 숨었어."

ㅋㅋ

"좋겠다. 납작해서 잘 숨나봐."

"나도 다음에 쇼파밑에 들어가야지."




잘놀던 그림자가 낮잠을 자러 가겠다고 해요.

이해되지 않는 딸램...

"왜? 몇살인데 낮잠을 자?"

ㅎㅎ


그렇게 그림자는 떠나고.

조지는 외로움을 느껴요.

그리고 어떤 날.

아침에 조지는 또다른 그림자를 만납니다.




이번엔 점박이 그림자도 함께네요.


원래는 아이들과 

"맘에 들지 않는 나의 모습"에 대해

독후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책 다 읽고 물어보니

본인들이 너무~ 너~~어무 좋대요. ㅋㅋㅋ

자기애뿜뿜 둥이~


그래서 그림자친구 만들기로 급결정!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름도 지어주고

아주 신이 났어요.


창너머로 생긴 새로운 친구들까지

8명이 같이 탈 자전거가 필요하다는 녀석들.

오늘은 자전거 타는 꿈을 꾸려나요~


준비 많이하고 하는 활동도 좋지만

즉흥으로 꾸며보는 활동도

참 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의 그림자와 이야기를 하고

그림자를 없애보려 하고

그림자를 받아들이고

그림자와 놀이를 하고

그림자를 그리워하는 조지.


나의 그림자는 무엇일까...

엄마도 읽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아이들도

엄마도 즐거웠던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책육아 도서로 추천해요:)



i****2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와 친구가 된 특별한 경험 이야기
"그림자와 친구가 된 특별한 경험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그림자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을 거예요.뜨거운 여름날 또는 깜깜한 건물 안에서 빛 사이로 보이는 그림자는 신기하면서도 두려움을 주기도 하는 현상이에요. 주인공 조지는 어느 날 바닥에 있어야 할 그림자를 만납니다.그림자는 도시가 보고 싶다며 조지를 따라다니기 시작해요. 조지는 그림자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가위로 자르기도 하고, 물을 뿌려 보지요.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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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그림자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을 거예요.

뜨거운 여름날 또는 깜깜한 건물 안에서 빛 사이로 보이는 그림자는 신기하면서도 두려움을 주기도 하는 현상이에요.

 

주인공 조지는 어느 날 바닥에 있어야 할 그림자를 만납니다.

그림자는 도시가 보고 싶다며 조지를 따라다니기 시작해요.

조지는 그림자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가위로 자르기도 하고, 물을 뿌려 보지요.

또 진공청소기, 바늘 등도 이용해 보았지만 그림자를 사라지게 할 수 없었어요.

딸은 조지가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그림자를 빨아들이려 한 방법과 반려동물로 함께하던 점박이에게

그림자를 물도록 한 방법이 재미있다고 골랐어요.

조지가 그림자를 없애려 쓰는 방법들을 보니 조지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그림자가 어색하고 많이 불편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조지는 그림자 덕분에 혼자서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하게 되었어요.

조지가 그림자와 한 일은 2인용 자전거 타기, 야구하기, 숨바꼭질하기 등이었어요.

조지에게 점박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친구가 생겨 더 다양한 일들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을 거예요.

갑자기 배가 고파 조지 앞에 나타났던 그림자는 조지에게 이별을 알리는 방법도 갑작스러웠는데요.

바로 낮잠을 자야겠다는 거였어요.

조지는 그림자가 떠난 뒤 외로웠고요.

앞으로 조지는 어떻게 생활할지 걱정이 되었지만요.

조지가 면도를 하며 바라본 욕실의 거울에서 거울에 비친 그림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점박이 그림자도 함께 만났고요.

조지와 점박이 그리고 두 등장인물의 그림자와 함께 산책을 거니는 듯한 그림을 보며

앞으로 일어날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결말이었어요.

 

이 책은 그림자와 친구가 된 특별한 경험을 한 주인공 조지를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읽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 이 책은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직접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6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내용보기
우리아이와 무한 상상력을 키워줄수있는 다비드칼리의 그림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에요~ 항상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그림자 아이와 길을 가다가도 찾을수있고 잠자리에서도  그림자는 찾을수있는데요 장난감이 없이도 엄마와 교감할수있는 즐거운 그림자 놀이를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아이와 그림자 놀이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게해준 그림책인데요..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내용보기

우리아이와 무한 상상력을 키워줄수있는 다비드칼리의 그림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에요~

항상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그림자 아이와 길을 가다가도 찾을수있고 잠자리에서도

 그림자는 찾을수있는데요 장난감이 없이도 엄마와 교감할수있는 즐거운 그림자 놀이를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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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아이와 그림자 놀이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게해준 그림책인데요...

 그림자가 나를 따라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갖고 움직인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듯한데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고 책을 만들었을까? 너무 기발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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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 눈을 뜨고 커피를 마시러가요 그런데 어랏~ 누가 내 자리에 앉아있지? 바로 그림자였네요... 거긴 내자리야~ 넌 바닥으로가... 하지만 그림자는 말을 듣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림자가 낯설고 불편했지만 조지는 그림자와 함께 할수있는 것들을 찾아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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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도 함께 나르고 놀이도 함께하고 숨박꼭질도 할수있어요~ 꼭꼭 숨어버린 조지의 그림자

어디있을까??? 아이와 대화를하며 그림자를 함께 찾아보기도 해주었는데요... 혼자의 힘으로도

할수있지만 둘이 나누어서 함께하면 더 즐겁고 힘도 덜든다는걸 그림책을 통해 아이에게 알려주고 그림자가 나와는 다르게 움직일수있다는 참신한 내용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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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전 불을끄고 그림자놀이를 해보았는데요... 악어도 만들어보고 꽥꽥 오리도 만들어보고 훨훨 나비도 만들어보니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네요~ 조지처럼 어느날 그림자가 친구하자고 찾아와도 놀라지 마세요~ 함께할수있는 일은 무궁무진하게 많으니까요^^ 조지와 제멋대로 그리자가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이를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하네요~

l*****e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