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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3 -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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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3작가 크리스 콜럼버스, 네드 비지니, 크리스 라이랜더출판 비룡소비밀의 집 3권이 1, 2권에 이어 드디어 나왔네요. 해리포터의 작가인 조앤 K.롤링도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모험의 롤러코스터다.'라고 평했을 만큼 이야기의 전개가 속도감 느껴지고 스릴이 넘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든다고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1, 2권에 비해 좀 늦게 나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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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3

작가 크리스 콜럼버스, 네드 비지니, 크리스 라이랜더

출판 비룡소


비밀의 집 3권이 1, 2권에 이어 드디어 나왔네요. 해리포터의 작가인 조앤 K.롤링도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다.'라고 평했을 만큼 이야기의 전개가 속도감 느껴지고 스릴이 넘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1, 2권에 비해 좀 늦게 나온 감이 있어서 그런가 참 반가웠어요. 3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3권은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했는데 역시 오래 기다린 만큼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1, 2 권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겪었던 모험이어서 현실과 모험이 분리되는데 3권은 현실에 나타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속


인물들을 보고 주인공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공포감은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하지만 3남매는 용감하게 맞서요.


끝냈다고 생각했던 모험이 현실에서 다시 펼쳐졌을 때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을 자신들이 해야할 막중한


임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두꺼운 책이지만 두깨감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특히 세 아이들의 형제애는 외동 아이로 자라고


있는 제 아이에게 좀 미안한 감을 갖게 만들기도 했어요. 형제가 있으면 서로 의지하며 어떤 문제가 부딪히게 될 때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좀 더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회를 아이에게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요.


형제애가 어떤 것인지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긴 하겠지요.


제작자이자 영화감독인 크리스 콜럼버스가 쓴 책이니 영화로 만들어 지는것은 시간문제이기도 하겠지요. 또 하나의 재밌는


판타지 영화를 빨리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다려봅니다.

 

 

 

s*******e 2019.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데다 가족애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데다 가족애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아이들 최고의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를 감독한 크리스 콜럼버스와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 크리스 라이랜더와 공동 집필한 비밀의 집.세명의 쟁쟁한 작가들 덕분에 비밀의 집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해지는 책입니다.   책의 두께도 대학교 전공책만큼이나 두꺼워 이번 겨울 방학내내 체험학습 등 어디든 같이 다녔었답니다.        비룡소 걸잔선 10, 11, 12번  3권으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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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최고의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를 감독한 크리스 콜럼버스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 크리스 라이랜더와 공동 집필한 비밀의 집.

세명의 쟁쟁한 작가들 덕분에 비밀의 집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해지는 책입니다.

 

 

책의 두께도 대학교 전공책만큼이나 두꺼워 이번 겨울 방학내내 체험학습 등 어디든 같이 다녔었답니다.

 

 

 

 

 

 

 

비룡소 걸잔선 10, 11, 12번  3권으로 이루어진 비밀의 집


아이는 겨울방학 틈나는대로 틈틈히 읽어 완독했어요.


고학년이 되니 저도 책을 빨리 읽는 편인데도 따라가기 힘드네요.


저도 아이와 같이 세권 정독을 목표로

아이들 스키강습 하는 동안 카페에서 읽는 등 틈틈히 읽었는데 완독은 세권 완독은 못이루었네요.


 

 

 

 

 

로마시대에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 삼남매,

이사하게 되며 현실로 온전히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다시 책속과 현실이 뒤죽박죽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서로를 위하고 희생하고 참는다고 생각했던 세 남매에게 조금씩 틈이 생기더니

결국에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세 남매가 각자의 길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세 남매의 불안정한 마음을 이용해 그 틈을 이용하는 바람의 마녀,

바람의 마녀와 세 남매의 싸움.

하지만 결국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용감한 세 남매의 이야기 입니다.





판타지 소설 답게 세 남매가 모험을 떠날때마다 만나게 되는 존재들,

책을 읽고있는데 책속에서 책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

책속에서 다른 책들을 찾으며 현실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내는 이야기 등

쟁쟁한 작가분들의 협업을 통해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였어요.

가족을 위하는 세 아이들의 착한 마음과

 본성과 이성이 갈등하는 부분 등

아이들이 비밀의 집을 읽으며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 뿐만아니라

가족과 친구들과의 우애, 이성친구에 대한 마음 등등

아이들이 공감하고 눈여결볼만한 이야기의 흐름으로 더욱더 읽는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였네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이지만 가끔은 너무 자극적인 그림과 내용으로 읽다가 포기하는 책도 있는데

비밀의 집은 이 두꺼운 책에 삽화가 열손가락을 다 채우지 못할 정도로 들어있답니다.

더군다나 그 삽화들도 사진속 분위기라 아이가 책을 읽으며 더 많이 상상할 수 있게해주는 것 같아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내가 영화를 보고있는 것처럼 느끼게해주는 책속 표현들 덕분에

더욱더 빠져들게 되는 비밀의 집.




책 마다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나고 현실이더라도 겪게 되는 배경과 이야기의 전개가 다르니
1권, 2권 꼭 차례대로 읽지않아도 괜찮답니다.

두꺼운 페이지에 첫인상이 부담스러웠더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는 비밀의 집의 신기한 힘.

초등 아이들 고학년이 되면 재미보다 의무적으로 읽게되는 각 영역의 책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가끔은 비밀의 집처럼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마구 자극해줄 책 읽어보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n*******g 201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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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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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두께에 두 눈이 동그래진 딸아이^^ 판타지이라면 한 일가견 하던 큰 아이와는 달리 그져 학습만화나 부지런히 펼쳐보던 딸아이에게 새로운 책의 세상을 맛 보게 한 책이네요.   비밀의 집 그 세번째 이야기 무너진 세계편입니다.     봐도 봐도 또 보게 되는 영화 해리포터의 감독이  쓴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물론 그 명성에 걸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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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두께에 두 눈이 동그래진 딸아이^^

판타지이라면 한 일가견 하던 큰 아이와는 달리

그져 학습만화나 부지런히 펼쳐보던 딸아이에게

새로운 책의 세상을 맛 보게 한 책이네요.

 

비밀의 집 그 세번째 이야기

무너진 세계편입니다.

 

 

봐도 봐도 또 보게 되는 영화 해리포터의 감독이

 쓴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물론 그 명성에 걸맞는 책이라는 건

비밀아님요^^

한 번 페이지를 펼치면

 그 흐름을 따라가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어요.

마녀, 악당, 공포라는 키워드 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비밀의 집

 

 

그 비밀의 집에서 펼쳐지는 워커가 아이들의 모험기

그 이야기의 완결판

긴긴 겨울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이 되었다니

언어는 달라고 책을 읽고 느끼는 감정은 같은가봐요^^


 

7*****u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의 집 3. 무너진 세계 비룡소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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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3. 무너진 세계 비룡소 걸작선   겉표지만으로도 기대감이 컸던 책 비밀의 집   해리포터, 나홀로집에 등으로 유명한 미국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의 판타지 3부작.   출간 당시 미국에서 엄청난 화재를 모았다고 합니다.   현실남매의 갈등과 케미가 빛을 발하며 영화를 보는 듯한 쉴틈없는 전개와 블럭버스터급 판타지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새학기 시작전 봄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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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3. 무너진 세계

비룡소 걸작선

 

겉표지만으로도 기대감이 컸던 책

비밀의 집

 

해리포터, 나홀로집에 등으로 유명한 미국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의 판타지 3부작.

 

출간 당시 미국에서 엄청난 화재를 모았다고 합니다.

 

 

현실남매의 갈등과 케미가 빛을 발하며 영화를 보는 듯한 쉴틈없는 전개와 블럭버스터급 판타지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새학기 시작전 봄방학때 아이들이 몰입해서 보기 에 딱 좋은 책이죠

 

현실과 책속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아이들은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해 엄청난 모험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삼남매의 갈등과 사랑, 모든 캐릭터들이 한데 모인 블록버스터 판타지

 

로마 시대로의 모험이 끝나고 다시 돌아온 현실 세계, 아빠가 도박으로 천만 달러를 날리고 크리스토프 하우스에서 다시 좁아터진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아이들은 어쨌든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와 안도한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만에 자신들의 책 속 거인 친구 ‘재거'가 거짓말처럼 나타나고, 크리스토프가 만들어 낸 허구의 인물들이 눈앞의 현실로 출물하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는 큰 혼란에 빠진다. 괴짜 소설가가 써낸, 혼란스럽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설들은 아이들에게 헤어나기 힘든 시련과 엄청난 모험을 안겨 주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결국 집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그곳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세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코델리아, 브랜든, 엘리너는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위험천만한 모험으로 성큼 걸어 들어가야만 한다.

하지만 해내야만 했다.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자기 안에서 용기를 찾아내야만 했다.

 

ㅡㅡ본문중에서ㅡㅡ

비밀의 집 시리즈는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의 집을 통해 책 속 세계를 여행하며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대작으로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 같은 책으로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이 추천했습니다.

 

전 세계 1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특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비롯해, 「나 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시리즈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밀의 집 3. 무너진 세계 비룡소 걸작선

봄방학동 안 몰입해서 읽어볼만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s******0 201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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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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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3어마어마한 책 두께에 깜짝 놀랐네요. 지은 작가는 겨울마다 늘 보는 영화 "나홀로 집"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 1,2부를 만든 크리스 콜럼버스랍니다. 그 작가만의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져 해리포터 버금가는 환타지 환상의 모험책이 아닌가 싶네요.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가 살던 집으로 이사를 오게되면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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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3



어마어마한 책 두께에 깜짝 놀랐네요.

 지은 작가는 겨울마다 늘 보는 영화 "나홀로 집"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 1,2부를 만든 크리스 콜럼버스랍니다.

그 작가만의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져

해리포터 버금가는 환타지 환상의 모험책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가 살던 집으로 이사를 오게되면서

일어나는 일들로 시작이 됩니다.

현실에서 책 속 괴물이 등장해서 TV뉴스에 나오고

책 속 거인  뚱보 재거가 나타났다는 제보가 나옵니다.

바람의 마녀가 계략을 꾸미고 있음을 눈치챈 세 남매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이미 죽은 덴버 크리스토프를

다시 불러오려 하지만, 잘못된 주문이  죽은 사람들까지

좀비가 되어 나타나고, 브렌든까지 좀비에게 물려

좀비가 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고 만다.


  바람의 마녀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게 했답니다. 

 첫째   코델리아는 늘 자신이 동생을 챙기는

 맏이의 역할을 하다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바람의 마녀 달리아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자신이 보는 것을 달리아가 보는 것  때문에

어려운 일을 먼저 헤쳐나갈 수 없는 처지가 되자

남동생 브렌든은 자신이 크리스토퍼의 마법과 기술 기록을

읽으면서 해결책을 찾아가고

 막내 엘리너는 오빠와 언니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선택을 하려고 할때도 있지만

갈등과 자신의 욕망과 슬픔을 다양하게

조종하는 바람의 마녀로 인해 수많은 갈등과 역경 속으로 내몰리고 맙니다.



동생들과 함께 이 모든 혼란을 되돌리기 위해

 책 속 세계와 현실세계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게 되자

셋은 이 모든 것들을 원래의 위치로 돌리기 위해

크리스토프가 남긴 책을 보면서

세 가지 세계의  수호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없이 많은 위험에 처해지지만

두 세계의 문을 닫고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세계의 수호자를 찾아 나섭니다.



3권은 정말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이야기답게

제목처럼 무너진 세계, 즉 허구와 현실의 무너지면서 위기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과 가족들을 지켜야할 책임을 넘어 살고 있는

세계를 구해야하는 막대한 책임감과 심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늘 가운데 치어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 등을

억누르고 있던 막내 엘리너의 제대로 존중받지 못한 마음이

결국엔 바람의 마녀의 자신의 사랑받지 못했던 경

험으로 인한 상처를 이용해서

앨리너에게 사용한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케릭터로 등장한 애비가 앨리너의 폭주를 맞는 역할을 하고 나서고

바람의 마녀는 그런 애비를 죽음에 이르게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인 아버지 크리스토프의

 고백을 듣고서야 얼마나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모험을 겪으면서 가족의 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지고

평범한 일생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체험하게 해준다.

가족이지만 서로 다르지만 소중한 존재임을 세삼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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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 201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의 집 : 무너진 세계 - 크리스 콜럼버스 · 네드 비지니 · 크리스 라이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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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은 사라졌다. 엘리너가 마법을 이용해 책을 영원히 없애 버렸다. 그리고 폭풍의 왕도 역시 사라졌다. 워커네 삼형제는 그가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보헤미안 클럽 밖에서 시내버스에 치여 죽은 것을 목격했다. 다름 아닌 바람의 마녀로 알려진 그의 딸 달리아 크리스토프 짓이었다. 그러나 그의 시신이 가짜 신분으로 근처 묘지에 매장되었다는 온라인 뉴스를 보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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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은 사라졌다. 엘리너가 마법을 이용해 책을 영원히 없애 버렸다. 그리고 폭풍의 왕도 역시 사라졌다. 워커네 삼형제는 그가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보헤미안 클럽 밖에서 시내버스에 치여 죽은 것을 목격했다. 다름 아닌 바람의 마녀로 알려진 그의 딸 달리아 크리스토프 짓이었다. 그러나 그의 시신이 가짜 신분으로 근처 묘지에 매장되었다는 온라인 뉴스를 보았어도, 브렌든은 그 뒤틀린 마법사가 진짜로 죽었다고 완전히 확신할 수가 없었다. (p.11)

 

엘리너는 방 한가운데로 다가가서 드디어 똑똑히 보았다. 코델리아가 했던 것처럼 숨을 죽였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엘리너는 마치 눈앞에 보고 있는 것을 지워 버리기라도 하려는 듯이 거기 서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덴버 크리스토프의 책 속에서 진짜 세상으로 건너올 수 있었던 인물이 뚱보 재거 하나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브렌든의 TV 아래쪽을 지나가는 CNN 헤드라인 자막은 이러했다.

“CA 산타 로사에서 진짜 설인이 사살되다.”

엘리너는 TV 화면에 나오는 죽은 짐승이 설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세 알아차렸다. 그것은 그녀와 검투사 펠릭스가 크리스토프의 책의 세계에서 왕척과 그의 승려들과 더불어 싸웠던 무시무시한 얼음 괴물이었다. 살아남은 얼음 괴수들 중 하나가 진짜 세상으로 건너왔을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까지 온 것이다! (p.32)

 

폭풍의 왕이 말을 계속했다.

“달리아의 손에 기록이나 세계의 수호자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그 애는 어딘가에 숨어 계략을 잔뜩 꾸미고 있을 것이다. 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아무나 믿지 말고 아주 조심해야 한다. 달리아는 세계의 수호자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들의 힘은 감지할 수 있고, 그것들을 이용해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세계의 수호자 셋 중 어느 하나라도 그애 손에 먼저 들어가게 된다면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거다. 그러니 세계의 수호자와 기록을 너희 목숨처럼 잘 지키도록 해라. 그리고 달리아에게 가까이 가지 마라.” (p.114)

 

코델리아는 엘리너와 시선을 교환했다. 거기로 다시 돌아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앞서 두 차례 갔을 때 죽을 뻔한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그리고 책의 세계에서 일어났을 때에는 좋은 일처럼 보였던 것조차 실제 삶에서는 그들에게 더 큰 불행을 가져다주었을 뿐이었다. 둘 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바로 되돌아 가는 것이었다. 폭풍의 왕의 쭈글쭈글한 늙은 상판에 입 맞추는 것 빼고. 그러나 둘 다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엘리너는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에 눈물을 애써 참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코델리아는 이를 악물고 뭐든지, 브렌든과 뚱보 재거와 가족을 구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거라고 다짐했다. (p.116)

 

 

고대 로마 시대에서의 모험을 간신히 끝내고 환상의 책에서 빠져나와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아이들. 그 사이 아빠가 도박으로 천만 달러를 날리고 크리스토프 하우스에서 쫓겨나 다시 좁아터진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아이들은 어쨌든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와 안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자신들의 책 속 거인 친구인 뚱보 재거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거짓말처럼 나타나고 크리스토프가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들이 진짜 세계로 빠져나와 눈앞에 현실로 출몰하면서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진다. 괴짜 소설가 덴버 크리스토프가 써낸, 혼란스럽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설들은 아이들에게 헤어나기 힘든 시련과 엄청난 모험을 안겨 주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결국 집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그곳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세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코델리아, 브렌든, 엘리너는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완성 시키려는 사악한 바람의 마녀에 맞서 덴버 크리스토프가 쓴 책 속에 숨겨진 세 가지 세계의 수호자를 찾기 위해 다시 모험에 나선다. 형제간의 사랑과 갈등 속에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마지막 여정!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나 홀로 집에>, <스텝맘>, <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을 감독했으며, <박물관이 살아 있다>, <헬프> 등 수많은 작품을 제작한 크리스 콜럼버스. <비밀의 집> 시리즈는 그가 작가로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이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 같은 책이라고 추천할 만큼 정말 다이나믹하다.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의 집을 통해 책 속 세계를 여행한다는 설정과 책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해리 포터> 시리즈에 견주어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이 탄탄하고 읽다보면 금방 책 속으로 빠져들 정도로 흡입력이 상당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다양한 모험들과 책 속 세계의 여러 개성 있는 허구의 인물들, 무엇보다도 장단점을 다갖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세 주인공들의 생동감 있는 묘사까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쭉쭉쭉! 마지막 장에 이르기 전까지 절대 멈출 수 없다! 인기에 힘입어 조만간 <해리 포터>처럼 영화로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u********0 201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비밀의 집 Ⅲ -무너진 세계]마법의 비밀을 품은 소설가의 집. 크리스토프하우스
"[비룡소-비밀의 집 Ⅲ -무너진 세계]마법의 비밀을 품은 소설가의 집. 크리스토프하우스" 내용보기
추운 겨울! 현관문 밖은 너무 위험하다. 이럴때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안이 최고다. 그런데...따뜻하고 안전한건 좋지만, 무료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겨울.이럴때 가장 필요한 것은 흥미진지한 모험소설이 딱 일것이다. 벽돌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두꺼워서 벽돌 같은 책을 이렇게 부른다. 이번 겨울에 만난 벽돌책은 바로 비룡소의 비밀의 집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비밀의 집 Ⅲ -
"[비룡소-비밀의 집 Ⅲ -무너진 세계]마법의 비밀을 품은 소설가의 집. 크리스토프하우스" 내용보기

추운 겨울!

현관문 밖은 너무 위험하다.

이럴때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안이 최고다.

그런데...

따뜻하고 안전한건 좋지만, 무료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겨울.

이럴때 가장 필요한 것은 흥미진지한 모험소설이 딱 일것이다.


벽돌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두꺼워서 벽돌 같은 책을 이렇게 부른다.

이번 겨울에 만난 벽돌책은 바로 비룡소

비밀의 집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비밀의 집 Ⅲ - 무너진 세계] 이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느껴지는데 총 541페이지에, 챕터수가 102개 이다.

책을 처음 만났을때, 이 책이 아동문학에 분류되어있는것이 놀라웠다.

우선은 두께가...

비룡소의 클래식을 두권은 모아둔 두께라서 말이다.

초등6학년이 되는 우리집 2호.

책과의 첫 만남이 짜릿했다.

"이건 엄마가 보는 책이지.

너무 두꺼워!"

맞다 내가 봐도 너무 두껍다...

하지만 긴긴 겨울동안 집안에서 뒹굴면서 보긴 아주 딱이다!


우리집 2호의 거부로 내가 먼저 봤다.

비밀의 집 시리즈는 3권으로 구성되고, 앞의 이야기는 건너뛰고 마지막 완결부터 보게되었다.

어느 권을 먼저 보더라도 금세 몰입해서 보게되고, 만나지 못한 다른 이야기를 찾아서 읽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내가 너무 열심히 봤나부다.

2호가 은근히 관심을 내비친다.

내가 읽으면서 혼자 키득키득하니 괜시리 옆에 와서 앉는 2호.

같이 읽기시작했다.

중간부터 보게된 아이.

앞의 이야기가 어떻게 되었냐고? 자꾸 질문을 한다.

하지만 쉬 이야기해줄 엄마가 아니다.

서로 먼저 읽겠다고 실갱이를 하면서 결국 아이가 먼저 다 읽어버렸다.

안 읽겠다고 했던 2호가 먼저 읽어버렸다.


판타지동화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이야기와 공간여행이라는 재미난 소재.

그 가운데 마법의 집이 있다.

사자와 마녀의 옷장이나 헤리포터에서는 특정한 장소가 마법의 공간과 연결되었는데.

비밀의 집은 세남매가 살고 있는 <크리스토프하우스> 그 자체가 마법의 세계로 여행하는 통로가 되고,

마법의 세계에서도 세남매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공간이 된다.

마법의 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해서 현실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바람의 마녀

그녀가 왜 그렇게 변하게 되었는지.

마녀가 되기전에 순수했던 모습은 어떠했는지...

궁금했던 것들이 하나씩 해결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특히 세남매 각자의 성격이 확실이 들어나는 장면들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대리만족 할 수있는 장면들은 쾌감을 불러 일으킬만 하다.

첫째인 코델리아.

늘 맏이로써 모든것을 잘 하고 동생들을 잘 이끌어야한다는 큰 책임감을 지고 살아갔는데.

이번에는 코델리아와 바람의 마녀가 연결되어있는 상황이 되어서 모든 회의에서 배제되면서 상실감을 느끼게된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성큼 더 자라는 코델리아의 모습을 보면서 맏이들의 부담감이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둘째인 브렌든.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였던 말썽꾸러기이지만, 코델리아를 대신해서 리더역활을 잘 해내는 모습이 든든하다.

뭔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게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보여줬던것 같다.


막내인 엘리너.

늘 보살핌을 받기만 한 막내.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마음의 상처가 컸다.

하지만 막내도 잘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줌으로써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늘 잘 못하고 부족해 보이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커간다.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커가고 있는지를 엘리너를 통해서 잘 보여줬던것 같다.

 

세남매가 마법세상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으면서 얼마나 자라게 되었는지.

혼자 일때 보다 셋이 모여서 얼마나 더 큰힘을 낼 수 있는지.

가족들의 사랑과 끈끈함을 다시한 번 느낄 수 있어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행복했다.


이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져도 정말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해리포터 영화를 만든 감독이 만든  책이라고 하니 아마도 영화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큰 화면으로 만나는 세남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처음에는 왜 동화로 구분되어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책을 다 보고 나서 2호의 뿌듯함이 묻어나는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다 봤다는 뿌듯함 말이다.

시간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 흥미롭고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야기에 금방 몰입되는 멋진 책을 만났다.

얼른 시리즈의 다른 책도 만나봐야겠다.


 

g*******1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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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방학을 함께 시작하는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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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밀의 집이 3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처음 봤을때 압도적인 두께에 깜놀했는데 생각보다 훌훌 읽혀지는 터라 더 어마 무시했지요.요상한 집하면 그동안 생각나는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였는데 이 비밀의 집도 또 한참 요상하답니다.     3편의 두께도 만만찮죠??어지간한 사전 만한 두께예요.그래도 금방 읽어내려갈수 있어서 괜찮습니다.우선 이 비밀의 집3편을 읽기전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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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밀의 집이 3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압도적인 두께에 깜놀했는데 생각보다 훌훌 읽혀지는 터라 더 어마 무시했지요.

요상한 집하면 그동안 생각나는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였는데 이 비밀의 집도 또 한참 요상하답니다.

 
 

3편의 두께도 만만찮죠??

어지간한 사전 만한 두께예요.

그래도 금방 읽어내려갈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우선 이 비밀의 집3편을 읽기전에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요.

워커가 3남매 코델리아, 브렌든, 엘리너는 부족할것 없이 잘 자라다가 갑자기 기울어진 집안 형편 때문에

(의사인 아빠의 의문점 가득한 의료사고로 소송에 휘말려서예요) 결국 돌고 돌아 온곳이 이 집이랍니다.

이집에 역사로 말할것 같으면 소설가 덴버크리스토프의 집으로 3편에서도 나오는 빌런인 바람의 마녀는 바로 그의 딸이지요.

1.2편의.파란만장한 모험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것 같았지만 바람의 마녀가 그리 호락호락 하지는 않았지요.

아빠는 의사 면허가 취소되면서 도박에 빠지고 그 바람에 멋진 덴버크리스토프 하우스에서 떠나 낡은 아파트로 가게 됩니다.

아빠는 중독 치료센터로 가게 되는데 현실은 즐겁지 만은 않다를 여실히 보여주는 아이들의 상황이네요.

거기다 현실세계에 책속 괴물들이 현신 하면서 또 일상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립니다.

코델리아가 마녀와 동기화(?)되어버려 자신의 모든걸 다 알아채는 덕에 동생 브렌든이 사건을 진두지휘하게 되는데요.

세 남매는 이 사태를 수습하려 결국 죽은 덴버크리스토프를 불러 오게 됩니다.

하지만 쉽게 해결되면 재미가 없겠지요.

다른 죽은 이들까지 좀비가 되서 부활하고 브렌든까지 좀비에게 물려 좀비가 되버리거든요.

 

 

모든 혼란을 마무리 할수 있는건 세계의 문을 닫을수 있는 세계의 수호자뿐.

그를 찾기 위해 다시 책속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아이들은 과~~연 성공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왠지 현실의 씁쓸함을 빼 놓지 않고 어른들의 현실을 보여줄것만 같은 작가덕에 끝까지 방심할수 없는 책이였어요.

환타지 영화를 많이 제작한 작가라 그런지 묘사나 내용상 표현도 뭔가 눈앞에 잘 그려지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씩씩하고 즐겁게가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조금 슬프지만 책속 세 남매처럼 힘든 현실을 잘 이겨나갈수 있음 하는 바램이 커집니다.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3편을 읽고나니 후욱 왠지 기운 빠지는 느낌도 들지만 가쁜 숨을 내쉬며 아이들과 함께 모험으로 빠져드는 듯한 속도감을 느낄수 있어서 참 즐거웠어요.

꼭1편 2편 3편 모두 다 독파 하시길 추천합니다.

n*****e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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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걸작선 비밀의 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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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  크리스 라이랜더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완결편   『비밀의 집 3. 무너진 세계』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어 만나보게 되었네요~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의 집을 통해                      책 속 세계를 여행하며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작품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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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

 

크리스 라이랜더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완결편

 

 『비밀의 집 3. 무너진 세계』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어 만나보게 되었네요~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의 집을 통해

 

                    책 속 세계를 여행하며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작품으로 어떤 이야기로

 

                             만나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고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어요.

 

                  이번에 처음 만나게된 비밀의 집을 보자마자 책 두께에 아이가 먼저 깜짝 놀라며

 

                     무서운 이야기로 되어 있을것 같다며 살짝 긴장하며 책을 보더라구요~ㅎㅎㅎ

   

                     비밀의 집 2권에서 고대 로마 시대로의 모험 끝에 돌아온 워커네 아이들은

 

                    삶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안심하지만 뚱보 재거가 샌프란시스코에 나타나면서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도시엔 거대 생명체가 나타나고 미국 전체에 미스터리한 생명체가 출몰...

 

          크리스토퍼 책속 캐릭터들이 진짜 세계로 빠져나오므로 아이들은 책속의 숨겨진 세가지 수호자를

 

                               찾기위해 다시 모험을 떠나며 펼쳐지는 판타지 이야기로

 

                                    책을 보며 마지막 모험을 함께 할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판타지 소설을 오랜만에 읽어보며 책속의 모험을

 

떠나봤네요~비밀의집 1,2 권의 이야기도 궁금해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s*******7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의 집 3 - 무너진 세계
"비밀의 집 3 - 무너진 세계" 내용보기
비밀의 집 Ⅲ 무너진 세계   마법의 비밀을 품은 소설가의 집, 크리스토프 하우스 바람의 마녀가 나타나면 집이 책 속 세계로 이동한다!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 해리포터 감독, 할리우드의 아이콘 크리스 콜럼버스의 판타지 시리즈 마지막 대 모험 이야기를 만났네요~!!!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다. 비밀의 집에는 기지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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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무너진 세계


 


마법의 비밀을 품은 소설가의 집, 크리스토프 하우스

바람의 마녀가 나타나면 집이 책 속 세계로 이동한다!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

해리포터 감독, 할리우드의 아이콘 크리스 콜럼버스의 판타지

시리즈 마지막 대 모험 이야기를 만났네요~!!! %EC%9B%83%EC%9D%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다.

비밀의 집에는 기지 넘치는 세 남매 영웅, 진심으로 소름 끼치는 악당, 판타지와 공포가

완비되어 있다."

라고 조앤 롤링이 칭찬한 책~!!!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고 학습만화라는 명목으로 만화책을 접하면서부터

그림책이나 문고글을 멀리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에~

책 편식을 걱정하던 그 때 이 책을 만났었어요~!

너무 만화만 보는게 아닌가.. 긴 글밥책도 읽을 수 있는가 고민했는데

이 책을 받아들고는 이 두꺼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바로 다음 권을 기다리는 아이를 보면서

'재미있는 책이라면 두께가 상관없구나'를 깨달았었어요~! ㅎ

그리고, '좋은 컨텐츠의 책을 잘 골라주는게 중요하지

꼭 줄글책을 억지로 강요할 필요는 없구나'하는 생각을 했던 딱 그 책이랍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 크리스 라이랜더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완결편 <비밀의 집 3권>~!!! <무너진 세계

이 모험의 마지막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EC%82%AC%EB%9E%91%20%EC%97%AC%EC%9E%90






비밀의 집 시리즈는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의 집을 통해

책 속 세계를 여행하면서 펼쳐지는 모험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비밀의 집 2권에서 펼쳐진 고대 로마 시대로의 엄청난 모험 끝에 돌아온 워커네 아이들은

이제 삶이 제자리로 돌아왔으리라 안심합니다.

아빠가 도박으로 천만 달러를 날리고 크리스토프 하우스에서

좁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

그 와중에 뚱보 재거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거짓말처럼 나타나면서

세상은 혼란에 빠집니다~!

경찰들이 도시에 나타난 거대한 생명체를 포위해 가는 가운데,

미국 전역에 미스터리한 생명체들이 점점 출몰하기 시작합니다~!!!

크리스토프 책 속의 캐릭터들이 진짜 세계로 빠져나오는 것이지요~!!!




괴짜 소설가가 써낸, 혼란스럽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설들은

힘든 시련과 엄청난 모험이었지만 집으로만 오면 그곳으로부터 분리되었는데

이젠 두 세계의 경계가 무너졌어요~!!!

코델리아, 브랜든, 엘리너 세남매는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모험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두 세계를 허물어서 자신의 욕망을 완성시키려는 바람의 마녀에 맞서,

아이들은 열린 세계의 문을 닫고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다는

세 가지 세계의 수호자를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바람의 마녀와 연결된 코델리아는

자신의 눈을 통해 마녀가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코델리아는 모험의 주도권을 스스로 놓게 되지요.

엘리너는 언니 오빠가 자신을 그저 막내로만 여기고

자신의 의견을 번번이 무시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상하고

결국 엘리너는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모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각각의 아이들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와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아이들을 직접 해칠 순 없기에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은 욕망과 슬픔을 이용해

아이들을 조종하는 바람의 마녀가 만들어 내는 끊임없는 갈등,

그리고 앞의 두 모험에서 만났던 등장인물들과의 반가운 재회,

외계 행성과 서부 개척 시대에서 만난 인물들과의 뜨거운 우정 등등

세남매의 갈등과 성장을 통해 판타지 모험을 멋지게 풀어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한 번 잡으면 놓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요~ㅎㅎㅎ



 

가족을 구하고 지키는 일에서 세계를 구하는 책임으로 판이 커진 세남매의 모험~!

어려움과 마녀의 시험 등을 무사히 잘 통과하고 모험을 마친 이들에게

획기적인 보상이 주어지진 않지만~!

모험을 통해 그들 스스로 성장하고 깨달은 부분들,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가족과 친구들이 생기는 결말이

가장 이 판타지 모험의 결말로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열쇠는, 근본적인 원인에 정신을 계속 집중하는 것뿐이란다.

겉으로 나타난 증상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증상을 일으키는 문제를 고쳐야 해.

근본적인 문제나 원인을 다루어야 하는 거란다. 증상 자체가 아니라."

겉으로 드러난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내면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야기로 함께 하고 있는 비밀의 집~!!!

이 모험이 마지막이라니 넘 아쉽습니다~~~!!!

마지막 모험은 꼭 책으로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b******h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