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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내용보기
잘 사는 것이 무엇일까? 이 질문은 곧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로 수렴된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곳에서 끊임없이 명상을 해나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들은 과거의 지혜가 집적되어진 책에서 그 이유를 찾아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이유를 찾을 여유없이 단지 '살아간다'라고 볼 수 있다. 태어난 이유가 무엇이건, 태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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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사는 것이 무엇일까? 이 질문은 곧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로 수렴된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곳에서 끊임없이 명상을 해나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들은 과거의 지혜가 집적되어진 책에서 그 이유를 찾아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이유를 찾을 여유없이 단지 '살아간다'라고 볼 수 있다. 태어난 이유가 무엇이건, 태어났으니까 살아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니 어떤 사람을 보고 잘 살아간다고 볼 수 있을까? 나 말고는 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모두 그렇게 생각한다면 모두가 잘 살거나, 아니면 모두가 잘 살지 못하거나 이지 않을까 한다. 이런 추상적인 개념인 잘 '잘 살아간다'에 대해서 저자는 이를 구체화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휴매노믹스'의 개념은 인문학, 경영학, 인문학을 통합하는 균형적인 삶을 표현하는 개념이다.

 

 

<휴매노믹스  Humanomics> 

인간을 의미하는 Human, 경영을 의미하는 Management, 경제학을 의미하는 Economics의 합성어로,'경제를 기초로 제대로 된 삶의 경영을 추구하는 개인

 

 

 

 

 

 

 저자는 책의 핵심내용을 최씨 3남매로 표현해 두었다. 65세가 되었을때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금액과 그 이후로도 일을 하면서 벌어내는 최소한의 경영적 성공, 그리고 일상에서 얻어내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잘 살아간다'라는 말을 구체화했다.

 

최경자 :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

최경영 : 최소한의 경영적 성공

최인복 : 최대한의인문적 행복

 

 

  삶을 살아가면서 가끔 이런 책들을 먼저 알았더라면, 이 저자를 먼저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회 초년생때, 아닌 대학 졸업반때 사회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준비과정으로 이 책 내용을 알았더라면 지금은 더 체계적으로 저금도 하고 직장이라는 한 곳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금은 어느정도 성과를 갖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운 생각을 하게 된다.

 어렴풋하게, 막연하게 생각했던 삶을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돈이 최고로 여겨지고, 남과 비교로 가득한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다가온 글이 있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케 하는 글이다.

 "존 우든 감독은 성공의 비결을 묻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외형적으로 보이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거나 혹은 타인과 경쟁하여 이기는 것이 곧 승리나 성공이 아라는 것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고 합니다. 그는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이 통제할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야만 하며, 그래야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가 위대한 업적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써 따로온 것이지, 처음부터 타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거나 어떠한 외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뛰었기 때문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경쟁은 단 한 명, 오로지 자신과 하는 것이며, 이 승부에서 이겼을 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9.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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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평범한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내용보기
저는 차칸양님의 <에코독서방> 출신입니다. 몇 해전 실제로 함께 십수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개발서와는 다릅니다. 사실 제가 믿고 있는 기본적인 가정과도 조금은 다릅니다. 저는 경제적인 성공에 대해서 (부동산)이 큰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본 책에서는 그러한 내용은 크게 다루지 않거든요. 제가 이 책을 권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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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칸양님의 <에코독서방> 출신입니다. 몇 해전 실제로 함께 십수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개발서와는 다릅니다. 

사실 제가 믿고 있는 기본적인 가정과도 조금은 다릅니다. 

저는 경제적인 성공에 대해서 (부동산)이 큰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본 책에서는 그러한 내용은 크게 다루지 않거든요. 


제가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인생에 중요한 세 가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경제적인 관점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 있는 우리에게 '돈'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적절하게 소비를 해야 하고 어떻게 모아야 하고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 등의 일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제가 믿는 격언중에 '버는 자랑 하지 마라'가 있습니다. 

아무리 억대 연봉을 받아도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났을 때 충분한 부를 모으지 못한 수많은 주변 사례를 봐왔거든요. 하지만 수입이 아주 많지 않아도 자기만의 길을 찾아 적절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한 지인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 책에 있는 것이 절대 진리는 아니지만 충분히 (본인의 관점)에서 곱씹어볼 만한 얘기들을 들려줍니다. 


2) 경영적인 관점 


어떻게 보면 공부와 능력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창의성)에 대해 얘기합니다. 


"창의적이라는 말은 익숙한 무언가를 낯설게 바라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292p)" 


또한 자기만의 컨텐츠, 브랜드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라고 합니다. 그것이 투잡이 되었건, 저자가 추구하는 강의, 기고, 집필과 같은 활동이 되었건 (자기만의 경영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저자는 2008년부터 10년간 (자기 브랜딩)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만나 뵐 수 있었죠. 


3) 인문의 관점 


이 부분은 사실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인문을 공부하는 이유는 (행복)이라고 하셨고 그에 대해서는 이견은 없지만 (행복)을 꼭 공부를 통해 찾을 필요는 없거든요. 


인문이라는 말보다 (행복의 발견) 정도로 좀더 (비 공부적인 접근)을 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결론 


저는 이 책을 좋아하고 여러분께도 권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저자의 생각을 온전하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 자체를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읽어보시고 저자의 생각을 비판적으로 생각해보고 기회가 되면 저자의 다른 프로그램도 접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그랬지만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거든요. 

감사합니다. 


2019.1.26 


 

YES마니아 : 로얄 i********n 2019.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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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선순환을 위한 안내서
"행복의 선순환을 위한 안내서"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개인의 자산관리 방법을 안내해 주는 책으로만 알았는데, 그것은 기본 바탕이었고, 인문학적으로 또 컨설턴트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어떻게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기 위한 안내서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을 좀 더 쉽게 한다면, '내 인생의 행복찾기' '행복의 선순환을 위한 안내서' 로 만들어 볼 수도 있겠네요. 술술 읽혀 나가는 동안에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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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을 보고, 개인의 자산관리 방법을 안내해 주는 책으로만 알았는데, 그것은 기본 바탕이었고, 인문학적으로 또 컨설턴트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어떻게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기 위한 안내서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을 좀 더 쉽게 한다면, '내 인생의 행복찾기' '행복의 선순환을 위한 안내서' 로 만들어 볼 수도 있겠네요.

술술 읽혀 나가는 동안에도, 내 안에 꾹꾹 눌러 두었던 꿈을 꺼내어 볼 수 있었고, 내 옆에 있는 몰랐던 행복을 느껴볼 수 있었던 참으로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최경자, 최경성, 최인복을 위하여!

a******n 201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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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한다.
"잘 살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한다." 내용보기
제목처럼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없이 잘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어쩌면 매일 하는생각일지 모른다. 평범한 삶속에서 경제적으로 걱정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항상 꿈꾸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목표가 아닌가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지 않다. 드라마나 영화속 아니 최근의 집값 이야기에서 보듯이나 빼놓고 모든게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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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없이 잘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어쩌면 매일 하는
생각일지 모른다. 평범한 삶속에서 경제적으로 걱정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항상 꿈꾸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목표가 아닌가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지 않다. 드라마나 영화속 아니 최근의 집값 이야기에서 보듯이
나 빼놓고 모든게 반대로 흘러가는듯 해서 힘이 빠질때가 한 두번이 아닌듯 하다. 이렇때
작게나마 우리가 원하는 모습에 다가갈 수 있는 솔루션을 보여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하기 전에 진짜 나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라는 철학적 주제를 가지고 생각하게
하고 또한 진짜 나의 행복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일반적 제테크
나 자기개발서와는 조금 다르다. 제테크 책 처럼 이런 저런 기술을 자세히 가르쳐 주지는 않지만
돈과 경제 생활에 대해서 접근 방식을 바꿔서 지금과 다른 생활의 모습으로 삶이 더 풍요로워 지고,
자기개발서와는 다르게 삶을 바라보는 모습의 변화를 통해 장기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될 거
같다.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없이 잘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답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서 매일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노력하고, 너무 큰 목표가 아닌 나만의 작은 성공을 계속적으로
이루어 나갈때 평범한 나 자신이 위대해 지고 나만의 성공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 지고 잘 살 수 있을
거 같다.

 

k*******m 201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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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경제를 위한 행복한 인생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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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잘살고 싶다면』 1. 저자에 대하여 차칸양 본명: 양재우1인 기업 <에코라이후> 배움&놀이터 대표.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4기 연구원. 라이프 밸런스 컨설턴트. 저자는 2012년부터 개인 스스로의 경제뿐 아니라 경영과 인문적 관점에서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년 과정의 경제·경영·인문의 균형 찾기 프로그램 <에코라이후 기본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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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잘살고 싶다면』

1. 저자에 대하여

차칸양

본명: 양재우1 기업에코라이후배움&놀이터 대표.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4 연구원.
라이프 밸런스 컨설턴트.

저자는 2012년부터 개인 스스로의 경제뿐 아니라 경영과 인문적 관점에서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있도록 도와주는 1 과정의 경제·경영·인문의 균형 찾기 프로그램에코라이후 기본과정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범한 사람도 경제·경영·인문의 균형을 이룰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하고 풍요롭게 있다고 믿는다. 책은 지난 6 동안의 실험에 대한 결과물이라 있다.
경제 칼럼니스트, 자산관리, 재무설계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소심야구>, <불황을 이기는 월급의 경제학>, <구본형, 삶의 터닝포인트(공저)> 있다. (YES24 발췌)

 

 

 

2. 내 마음을 무찔러 든 글귀

P22 인문학은 자기 정신을 유지하게 합니다. 본질적인 가치를 잊지 않게 하죠. 또한 인문학은 비판적인 학문입니다. 인간에 대한 성찰과 반성, 정신의 자기 회귀예요. 시선을 밖으로만 돌리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과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만듭니다.(도정일교수)

→ 인문학은 잊고 살았던 삶 속에서 삶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게 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때로는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주객이 전도된 삶을 바로 잡아주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행복은 남을 바라보고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온전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P29 사실 힐링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힘을 내라며 손을 잡아주고 등을 토닥여준다 할지라도, 결국 자기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힐링, 즉 스스로에 대한 위로, 북돋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자연에게는 자연 치유력이라는 놀라운 힘이 있다.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에게도 내재되어 있는 자신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단지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으면 잠시는 위로가 되지만 실제적인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 내재되어 있는 상처는 스스로 소독하고 치유해야 덧나지 않고 나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치료이고 힐링입니다.

P31 현대는 투자의 시대라기보다는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의 시대입니다. 먼저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형, 무형의 재산, 재능, 능력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후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야만 합니다.

→ 투자는 자기가 가진 것을 더 많은 것을 얻는 과정입니다. 거기에는 위험이 있습니다. 리스크라고 불리는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면 투자가 어떤 것이든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투자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가지고 있는 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할 마지노선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가 베이스고 기준이기 때문이지요.

 

P73 앞으로의 경제문제는 생존의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정부도, 기업도, 그 누구도 자신의 경제를 책임져주지 못합니다. 자신의 소득을 지키고, 잘 관리해서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개인 경제의 목표이자 가야 할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현대 시대의 개인은 망망 대해에 떠 있는 작은 배와 같습니다. 큰 파도가 밀려들고 폭풍우가 치는 성난 파도에서 살아남으려면 중심을 잘 잡고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고 파도의 흐름을 잘 타야 합니다. 아마도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바닷물도 퍼내야 하고 바람의 방향도 잘 살펴야 합니다. 그런 시간을 거쳐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안전한 항구에 다다르기까지 우리의 배를 잘 항해해야 하는 선장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P80 돈에 대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만 합니다. 사실 일반인이 부자가 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먼저 나의 삶이 돈으로 인해 휘둘리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 준비를 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 우리는 돈을 모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벌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때로는 버는 속도보다 쓰는 속도가 빠를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플러스의 삶보다는 마이너스의 삶이 되지 않는 것이 최선일 줄 모릅니다. 부자라기 보다는 마이너스에서 조금이나마 플러스가 되어 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최소한의 준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일 줄 모릅니다.

 

P80 ‘최경자는 경제적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이며 기본적인 기준이며, 더 나아가 생존과도 연계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습니다. ‘최경자를 달성하게 되면 우리는 마이너스 인생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돈의 억압이나 구속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경자최대한이 아닌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며 이는 평범한 직장인도 얼마든지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리고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라 할 것입니다.

→ 성경에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옵소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필요한 양식이 이 책에서 말하는 최경자가 아닐까 합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이기도 하고 너무 없어서 생계에 걱정을 한다고 하면 행복한 삶이 되지 못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부하게 되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지도 않고 너무 가난해서 도적질 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하루를 살게 해달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것이 최경자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P92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재테크라고 하는 테크닉(어쩌면 판타지라 불러야 할)에 현혹됨으로써 저축이라는 기본기를 잃어버린 채 살고 있습니다. 재테크만 잘 터득하면 내 자산을 2, 3배 늘릴 수 있다는 환성을 가지게 되었죠. 하지만 큰 착각입니다. 기본은 저축이고, 재테크는 단지 옵션일 뿐입니다. 저축이 기본이 되지 않으면 자산을 늘리거나 빚을 갚은 일은 아주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 재테크라는 말이 너무나 많이 사용됩니다. 재산을 모으는 기술이라고 하지만 그 기술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직 많이 갖는 것이 기술이라고만 합니다. 하지만 그 기본기는 하나씩, 하나씩 모으는 데 있습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되어 넷이 되는 과정에서 기술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모으기 위해서는 담는 주머니가 빈 구멍이 없어야 합니다. 그 다음부터 하나씩 담는 과정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재테크의 시작입니다.

 

P102 행복이란 측면에서 보았을 때,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도 있지만 대부분의 행복은 돈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 없이, 혹은 적은 돈으로도 얻을 수 있는 행복의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바꾸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행복은 자극과 같습니다. 큰 행복이나 작은 행복이나 그것의 본질은 똑같습니다.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크기보다는 빈도에 비례합니다. 큰 행복이나 작은 행복이나 그 지속성은 짧다는 것입니다. 돈으로 행복을 느끼기 보다는 삶의 곳곳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는 것이 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습니다. 소풍가서 숨겨진 보물찾기를 생각해 보세요. 선물은 크지 않지만 어디엔가는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기대감이 보물 찾는 재미입니다.

 

P104 왜 기업들이 매년마다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더불어 중장기 플랜까지 고심할까요? 계획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이런 행동을 개인들도 따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개인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또 얼마만큼이나 진행되었는지 계속해서 확인하며 나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 연말에는 회사에서는 그 어느 때마다 바쁩니다. 그 한 해를 마무리보다는 다가오는 새해의 계획과 목표를 수립하기 위해서 직장인들이 많은 회의를 하고 많은 데이터를 점검합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Fix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의 삶에는 이런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문서로도 만들지도 않습니다. 잠시 머리 속으로만 생각을 하고 리비전도 하지 않습니다. 어느 때보다 우리는 각자의 신년계획과 경제적 분석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개인의 삶이 더욱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P112 인생이 끔찍하든 화려하든, 비참하든 수려하든 간에 우리는 한번 태어났으면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의무이자 책임이며, 권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무나 책임이란 측면에서만 보면 인생은 그리 즐거워 보이지 않습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강제성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권리란 면에서 들여다보면 인생은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오롯이 나의 의지와 감정에 의해 선택이 가능한 자유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권리란 좋은 것입니다.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이 바로 권리니까 말이죠.

→ 인생을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쉽게 지치고 재미없습니다. 책임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무겁습니다. 하지만 내가 누리고 행사할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하면 그 권리를 언제, 어떻게 행사할 지 기대되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신이 주신 그 권리를 내가 생각하고 행사하려면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만 주어진 나만이 행사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 인생은 선물이자 권리입니다.

 

P125 자기 경영이란 직장이란 범위를 초월하여 자신의 모든 인생을, 자산이 진정한 주인이 되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해 여정을 떠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에 비유하자면, 자신이 회사 그 자체가 되고 스스로 대표이사가 되어 고난과 어려움으로 가득 찬 거친 바다를 헤치며, 최종 목적지까지 가고자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자신이 대표이사라고 하면 얼마나 신나는 일일까요? 그것도 스스로 대표이사가 되는 것입니다. 혼자서 계획을 세우고 혼자서 실행하고 혼자서 성과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1인 기업가 입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에 있어 사장이고 대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만이 고유한 회사명, 개인의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 회사명을 가지고 끝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P131 극기란, 나를 내 자신이 원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내적 차별화에는 결코 외부인이 개입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롯이 나 자신이 기준이 되어야 하며, 그 대상은 바로 과거의 나지금의 나가 되어야 합니다.

→ 인생은 경쟁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경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다른 사람은 내가 싸울 상대가 아닙니다. 경쟁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제보다 더 발전되어야 하고 아름다워져야 합니다. 어제와 오늘의 내가 변화가 없다고 하면 그것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온 목적이 내가 있기 전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기 위해 세상에 왔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더 아름다운 방향, 좋은 방향으로 가는 변화시키는 것이 진화이기 때문입니다.

 

P132 ‘어제의 나에게 만족하지 않고, 바로 오늘 더 나아지려 고민하고 땀 흘려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미래의 나는 변화된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즉 기꺼이 과거의 자신과 경쟁하고자 오늘이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에게만 미래는 변화를 허락하는 것이죠. 미래(未來)아직 오지 않았다는 시간적 의미에서 未來이기도 하지만, 미래(美來)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이 자신을 찾아올 것이란 희망과 확신이 미래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죠

→ 자신의 삶에 아름다움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오게 하는 것이 미래라는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에 아름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미래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를 기대한다는 것은 나와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133 외모적 아름다움은 그저 얼굴에서만 느껴지지만, 내적 아름다움은 온몸의 향기로 퍼져 나갑니다. 내적 차별화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독자성, 정체성, 가치관을 기준으로 잡아야 하며 그 깊이와 넓이를 끊임없이 확충해야만 합니다. 왕도는 없습니다. 과거의 나를 거울삼아 반성하고, 더 아름다워지려는 욕망을 목마른 자처럼 갈구하며, 절실함과 절박함으로 공부하고 매진할 때만이 내적 차별화는 꽃으로 피워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을 찾는 길이며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최우선적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우리가 통상 아름답다고 하면 얼굴을 먼저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은데 누군가에게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은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사람만이 가진 내적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고 오직 그 사람만이 갖는 아름다움입니다. 때로는 그 아름다움이 한없이 깊고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깊이와 크기가 다 다릅니다. 내적으로 더 아름다워 지려는 아름다운 욕망과 강렬한 욕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어제보다 더 아름다워 질 수 있습니다.

 

P145 그가 위대한 업적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써 따라온 것이지, 처음부터 타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거나 어떠한 외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뛰었기 때문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경쟁은 단 한 명, 오로지 자신과 하는 것이며 이 승부에서 이겼을 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조언하고 있습니다.(존 우든감독)

→ 미국 대학 농구에서 전설적인 감독인 존 우든 감독도 다른 감독과 경쟁하려 하지 않았다. 모든 경기, 매년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모든 것을 걸고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목표가 다른 사람이었다고 하면 이만 하면 됐다고 했을 때 업적은 멈추었을 것이다. 어제보다 성장하는 오늘의 나, 매일 변하는 경쟁상대가 있었기 때문에 수 십 년간에 걸쳐 성장할 수 있었다.

 

P 147 바로 지속적, 부단함, 포기하지 않음과 같은 노력, 즉 땀이 들어가야만 합니다. 앞에서 공()이란 장인이 되기 위해 또는 장인에 버금가는 수준에 오르기까지 온 힘을 다해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에는 장인이 되기 위해서 처럼 온 힘을 다한 노력, 멈추지 않는 땀이 흐를 정도의 정성이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 변화하기 위한 노력은 살아가는 동안 계속되어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 오늘과 내일이 같다고 하면 그것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죽어 있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명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물건이 있더라도 어떤 것은 상품(商品)이 되기도 하고 제품(製品)이 되기도 하고, 작품(作品)이 되거나 명품(名品)이 될 수 있다. 장인의 정신으로 빚어지는 것은 작품이거나 명품이 될 수 있다. 누구나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이나 제품이 되기보다는 다른 것과 차별되는 작품과 명품이 되는 데에는 그 인생을 만들어가는 예술가나 장인의 정신이 필요하다.

 

P161 성공에 대한 정의는 나 자신이 내리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성공을 정의하고, 그것을 하나씩 이뤄갈 수 있다면 나의 인생은 곧 성공한 인생이 됩니다. 왜 성공이 오롯이 하나여야만 할까요? 그렇지 않나요? 성공에 대한 기준을 절대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스스로 만들어 가면 됩니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은 바로 유일한 나 자신의 것이며, 성공 또한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얼굴이 제각각 다른 것처럼 성공의 기준도 달라야 합니다. 부자가 되거나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처럼 획일적이라고 하면 이 세상은 너무도 삭막할 것입니다. 그런데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해 성공이란 기준이 상품처럼 똑같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인생의 성공의 기준은 각기 달라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오롯이 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인정해주는 성공이 아니라 자신이 인정한 성공이 있어야 제대로 된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P187 그녀는 다른 사람의 슬픔과 고뇌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어려움에 처한 상대에게 동정을 느끼고 같이 놀래?”라고 말하며 손을 뻗칠 줄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문학을 통해 같이 놀래?”라는 열린 마음을 갖출 수 있도록 스스로를 수양함으로써 너와 내가 같고, 다른 사람도 나와 똑같이 인간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고뇌와 상처를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그녀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 어렸을 때 같이 놀자고 친구를 찾아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은 나를, 나는 친구들을 찾아가 같이 놀자고 친구에게 청합니다. 두 마디면 다 됩니다. 같이 놀자는 말에는 나는 너와 친구이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현대에는 같이 놀자는 말이 핸드폰이나 메시지로 친구에게 전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친구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더라도 친구 집에 가서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청하는 그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서로를 친구라고 여기는 전제가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P189 인문학적 통찰은 뭐냐? 바로 죽음이라는 개념에 익숙해 있는 사람에게 죽어가는 일!” 하고 경험되는 거예요. 죽음이라는 명사가 갑자기 동사가 되어 자기에게 파고드는 사건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명사로 굳어진 사람이 율동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주체력을 회복하는 일이자 덕의 힘을 갖는 일입니다. (인간이 그리는 무늬) 중에서

→ 인문학은 삶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삶을 이해한다는 것은 태어남과 죽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죽음을 이해하는 것은 죽음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언젠가는 찾아온다는 것이고 그 죽음을 기억하고 늘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이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순간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P226 이처럼 인생을 사는 동안 첫 경험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 삶은 더 풍성하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 살다 보면 같은 패턴, 동일한 루틴 속에서 살게 됩니다. 하지만 동일한 루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서 그 삶은 더욱 확장됩니다. 한 번도 안가본 여행지를 가던가,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는 것은 그 사람의 지경을 넓혀줍니다. 거기서 새롭게 만나는 풍광이나 사람, 환경은 그의 삶에 더욱 감칠 맛 나는 풍미를 더하게 될겁니다.

 

P321 저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베스트의 삶보다는, 제게 맞는 바람직한 삶을 좇으려 합니다. 제 발걸음에 맞춰, 제가 정해놓은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면 되는 것이니까요.

→ 인생에는, 자연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산업화 사회에서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정답 아닌 정답 같은 정형화된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 속에 굳어져서 그것이 정답인지 알고 쫓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삶에 맞는 바람직한 삶이 필요한 때입니다. 남이 정해놓은 베스트 삶은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평생 입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에 몸에 맞는 옷을 맞추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것이 행복입니다.

 

 

3.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한 과정을 기술한 책은 아니다. 저자가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여 살아가면서 늘 배우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에 인생이 던진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그 답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여 가까운 친구에게, 후배들에게 알려주려고 정리한 듯하다. 수학에 정답을 맞추듯이 찾은 것이 아니라 삶이 자기에게 알려준 해답을 나름대로 생각하고 자기 속에서 숙성시킨 것을 하나씩 풀어내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최경자(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먼저 완성했다. 저자가 느낀 것처럼 최경자로서는 인생을 살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여 여기에 최경성(최소한의 경영적 성공)과 최인복(최대한이 인문적 행복)을 하나씩 더하여 보통 사람들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휴매노믹스를 완성했다.

 

1.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바탕, ‘경제라는 기본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기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열심히 살려고만 한다. 우리가 어느 시스템 기반 위에서 살고 있는지를 모른 체 말이다.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쓰는 과정이 전부 경제라는 시스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자본주의, 돈이라는 관점에서 움직이고 돈의 메커니즘에 움직인다는 사실을 현대인들은 간과하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경제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경제를 이해를 시작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을 이겨낼 각자의 방법을 마련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세계 무역 전쟁을 비롯하여 영국의 브렉시트 및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불안으로 불안한 이때가 더욱더 그런 준비가 개인에게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경제이해는 선택항목이 아니라 직장인을 포함하여 현대인들의 생존비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나 이제 가정을 이룬 30대들에게 자신들의 경제 상태을 이해하고 자신의 자산 상태를 분석하는 Tool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다. 자신의 경제 상태를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경제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필요한 도서를 부록으로 제시하여 주고 있다.

 

2. 저자가 자신의 천복을 발견한 것처럼 자기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공식을 안내합니다.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보편적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런 목표는 실제 성공이 무엇인지 자신이 정한 기준이나 가치가 없기 때문에 막연하게 유명해지거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실제로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성공의 목표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남들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신만의 성공의 기준을 정하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무엇에 자신의 목표를 두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자산이 중요시하는 성공의 기준이 정해져야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40대부터 고민하기 시작한 자신만이 성공의 기준을 마련하고 행복해 지는 삶을 살아내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저자의 기준이었고 그것을 위해 먼저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의 기준을 마련하고 준비했다. 아마도 최경자(최소한의 경제적 자유)에 대해서 정립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경자를 바탕으로 그 위에 자신만의 삶을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는 자신만의 삶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서 하루의 삶을 열심히 살지만 자신에게 준비되어진 삶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만큼 행복한 삶은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름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고 다른 관점으로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 자신의 삶에 주어진 하늘의 복을 발견하고 그 행복의 깊이와 넓이를 넓혀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행복이 자신의 삶에서 꾸준히 이어줄 수 있는 인문학적 배경을 많은 사람들의 글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3. 인생의 세가지 다리 받침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귀중한 팁을 주고 있다.

모든 사물의 안정감은 세가지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3가지 기둥이자 받침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한 인생의 3남매가 있다. 그 삼남매 중 큰 누님인 최경자(최소한의 경제적 자유)와 둘째 남동생인 최경성(최소한의 경영적 성공)과 막내인 최인복(최대한의 인문적 행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행복이 돈이 많다고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자신만이 정한 성공과 거기에 소프트웨어 역할을 하는 인문적 행복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삼남매 중에서 어느 하나가 결여되어 있거나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 아마도 균형잡지 못한 의자처럼 한쪽으로 기울어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누구나 행복해지려고 하지만 그 방법이나 방향을 모른다고 하면 저자가 말하는 삼남매와 친해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일 수 있다. 실제로 저자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간다고 하면 최소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안내 지도 역할을 할 수 있고, 중간 정도 지난 30-40대에게는 자신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놓치고 있던 것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좀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중년에게는 그 동안 못했던 것을 해보면서 다시 한 번의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퀵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f 201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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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없이 살고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없이 살고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내용보기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차칸양 著         ‘잘 산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 시대의 정답은 ‘많은 돈을 버는 것’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도 그 답은 정답이 아닌 것을 실제로는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정답이 아니면서도 정답처럼 이 시대에 통용되는 씁쓸한 진실.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 살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없이 살고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내용보기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차칸양

 

    

 

잘 산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 시대의 정답은 많은 돈을 버는 것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도 그 답은 정답이 아닌 것을 실제로는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정답이 아니면서도 정답처럼 이 시대에 통용되는 씁쓸한 진실.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란 다소 어수선하면서도 직관적인 제목의 이 책은 개인의 경제 문제해결과 관련해 오랜 기간 고민해 온 저자가 좋은 삶의 대안으로 경제적인 것과 함께 자기경영과 인문학적 행복이라는 또 다른 창을 열어 새로운 것을 보여 주려한 데서 장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집 책꽂이에는 저자의 전작인 불황을 이기는 월급의 경제학이 꽂혀 있다. 전작은 노후문제란 익숙하지만 모호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굉장히 직관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다른 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명쾌하고 가벼운 시선으로 정리해 고개를 주억거리게 했었다.

 

이 책은 전작에 비해서 훨씬 광범위하고 그만큼 생각의 가지가 넓다.

저자는 조금 더 현 시대적 관점에 맞춘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그는 이것을 최경자란 이름으로 부른다)와 최소한의 경영적 성공(최경성), 그리고 최대한의 인문적 행복(최인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합쳐 휴매노믹스, 경제를 기초로, 제대로 된 삶의 경영을 추구하는 개인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이전 책이 보여주듯이, 자신이 굳건한 노후 경제적 대비(최경자)를 갖춤으로써 세상을 힘있게 딛고 서고 그 바탕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노후의 성공적인 자기경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여기에 다양한 행복론들을 통해 인문학적 행복을 쫓아가는 숙고의 과정을 보여준다. 다만, 자기경영과 인문학적 행복은 경제파트에 비해 조금 혼돈스럽고 명쾌하지 않다. 오히려 많은 사색적 여지를 남겨 읽은 이로 하여금 고민하게 한다. 이것도 나쁘지 않다. 어차피 성공과 행복의 정의는 각자의 길이 아니던가. 우리에겐 그런 사고과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책의 미덕은 두 가지다. 첫째 탄탄하고 실용적인 경제적 부분의 정리가 역시 매력적이다. 조금은 당혹스러울 정도로 솔직한 숫자가 현실감을 더해 준다. 두 번째는 저자가 개인의 노후경제 설계분야의 탄탄한 지식이 있는 사람임에도 비재무적 관점의 생애모델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결국 돈만으로 우리의 노후를 준비하다 보면 실은 반쪽짜리 노후준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좋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지향하는 생애설계분야에서 꼭 필요한 관점이기도 하다.

그에 비해 아쉬운 점은, 사회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의 결합 속에 자기경영과 인문학적 행복이란 꽤 어려운 주제를 다루다보니 그 중간 어디쯤 혼란스런 모호함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책의 행간, 이면을 읽는 지혜가 필요한 부분일 것인데 책을 읽는 분들의 과제로 남겨도 좋을 듯하다.


g****u 201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