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 -에이티식스-이다. 나온지는 조금 된 작품이지만 평이 좋길래 한번 읽어보았다. 우선 내용 자체는 약간의 아포칼립스를 섞은, 전시 상황을 보여주는데, 군대와 관련된 용어가 많이 나와서 군사 물품 같은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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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토 아사토 작가님의 86 -에이티식스- 2권 리뷰입니다. 레나와 에이티식스 5명의 연결이 끊긴 이후부터 1권 마지막에서 레나와 다시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기아데 연방에 도착한 일행들이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 애니 2쿨에서 전개된 부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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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토아사토 작가님의 86 에이티식스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들어있으니 주의하여주십시오. 애니메이션 2쿨의 내용이 2권의 이야기였습니다. 86구역에서 탈출한 신을 포함한 5명이 연방에 들어가 일반 사람들과 섞이기 위해 노력해보고 다시 군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와중에 공화국이 침공으로 멸망했다는 얘기를 듣고 작전 수행 중 한계에 다달은 신에게 레나가 나타난 장면은 애니든 책이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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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토아사토 작가님의 에이티식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읽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꽤 방대한 세계관이라는게 느껴져요 정말 암울하고 잔혹한데 더 안타까운건 이것이 아직 리빌딩구간인 것 같네요. 전장에서 살아남은 신 일행이 살아남아 또 다른 여정을 떠나는 길을 심장 부여잡고 응원하며 읽었습니다 전투씬이 매끄럽게 쓰여진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제 상상력이 부족해서 머릿속에서 잘 구현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재밌어요 프레데리카라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반갑고 레나와의 재회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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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토 아사토 작가님 시라비 그림 한신남 번역의 86 -에이티식스- 2: Run through the battlefront (상)의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신에이 일행은 공화국에서 벗어나 이웃나라 기아데 연방에 도착하게 됩니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모두들 다시 전쟁터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여기서 프레데리카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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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나 안의 일러스트가 일단 비주얼이 너무 잘 뽑혀서ㅜㅜㅜ 얼굴이 서사라는 말이 있듯이 신에이 얼굴이 서사 그 자체같아요ㅎㅎ 프레데리카 막 나왔을 때는 스쳐지나가는 인물일 줄 알았는데 2권이랑 3권의 메인인물이네요. 텍스트로 읽는 전투씬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읽는게 아직은 조금 힘들지만, 애니로 봤던 내용이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신캐 등장! 프레데리카 말투하며 성격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어린 애지만 노련함이 묻어 나오는 게 군주의 자질이라는 걸 알게 해주었구요!! 하지만 일본 특유의 어린여자아의 성적대상화 그런 게 부분 적으로 나옵니다.. 아주 심한 건 아니지만 10살인 아이에게 가슴이 ㅜ.. 있는 건 아니잖아요 애기한테 몸매의 골격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ㅜㅜ 일러 예쁘지만 성인 몸에 애기 얼굴 붙여놓은 것 같아 그 부분은 흐린눈을 보게 됩니다 ㅜㅜㅜㅜㅜ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내용 구성 다 좋은데 정말 제발 이 부분은 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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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보고 있는 86 에이티식스 특수 정찰임무를 받아 공화국을 탈출한 신과 네 명. 죽은 줄 알았는데 이어져서 다행이다 하필 애니 1기가 그렇게 끝이 나는 바람에 2쿨 소식이 없었더라면 저렇게 끝이냐고 울부짖는 사람도 많았을 터. 기아데 연방에서 새로 만나는 신캐 프레데리카가 몹시 귀엽다. 어떤 교육을 받았는 진 몰라도 생각이 넘나 깊고 말도 유창하고 가끔 보이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나마 얘도 애였지 생각하게 한다 과연 어떤 과거가 있었는지 궁금해지는 캐릭터. 아 제발 뒷권 어서 발간해줬으면 좋겠다... 6권 언제 나와 띠불 노블엔진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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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이야기는 1권에서 다 끝낸 것 같은데 2권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기에 대체 무슨 이야기를 더 펼쳐나갈지 궁금해 계속 읽어나갔습니다만, 공화국의 멸망을 아예 도입으로 깔고 주인공 일행이 의탁하게 된 타국의 새로운 정치 체제를 새 장의 배경으로 삼고 있어서 작가의 영리함에 살짝 감탄했습니다. 다만 1권 결말 부분에서 이미 남녀 주인공이 재회를 하는 내용을 다뤘는데 2권에서 그 다음에 이어질 내용을 다루는게 아니라 재회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어서 당장 궁금하지 않은 지루한 과거를 복기하는 기분이 들었네요. 1권을 임팩트 있게 끝내는데는 유효했지만 2권을 흥미롭게 끌고 나가기엔 실패한 자충수 같습니다. 형에 대한 위령도 1권에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고 느꼈는데 잔재가 남아 있었고 그 덕에 신이 목숨을 건졌다는 전개도 억지로 연장한 감동처럼 느껴져서 식상했고요. 새로운 인물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매력을 느끼기도 전에 안물안궁인 사연들을 잔뜩 풀어나가니 감정이입할 틈이 없어 부담스러운 기분으로 읽어내려갔습니다. 여전히 굵직한 메시지를 담기에 캐릭터들은 얄팍하고 등장하는 여캐들의 가슴이나 몸매에 대한 묘사와 평가가 끊이지 않는데다, 노림수 가득한 모에캐까지 출연하면서 작가 스스로 그나마 있던 작품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 소재에도 불구하고 안 좋은 의미에서 라노벨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작품 같아서 아쉬움이 큰 2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