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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거대한 질문을 던져 보자 -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나만의 거대한 질문을 던져 보자 -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내용보기
간단한 질문에서부터쉽게 답을 찾을 수 없는 거대한 질문까지살면서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이 책은 호킹 박사의 거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이다.호킹 박사는 자신의 믿음을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범위 안에서 간결한 대답들을 한다.1. 신은 존재하는가?종교의 영역에 대한 호킹 박사의 답변이다.일단 호킹 박사는 자신을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라고 말
"나만의 거대한 질문을 던져 보자 -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내용보기

간단한 질문에서부터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는 거대한 질문까지

살면서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이 책은 호킹 박사의 

거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호킹 박사는 자신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범위 안에서 

간결한 대답들을 한다.

1. 신은 존재하는가?

종교의 영역에 대한 호킹 박사의 답변이다.

일단 호킹 박사는 자신을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우주의 원리와 법칙을

발견해 나가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호킹 박사는 확률과 법칙으로 인하여

무에서 유가 창조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혹 과학 법칙을 '신'이라고 한다면

자신을 그 신을 믿는다고 말한다.

결국 자신은 무신론자이지만

과학의 법칙은 믿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은 내세를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의 삶을 

더 감사히 여긴다고 한다.

나는 그 과학이 신앙과 

배척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법칙의 발견이

신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생각한다.

그 큰 법칙마저 신의 

뜻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호킹 박사의 삶에 대한 생각을 볼 때 

신앙이 있든, 신앙이 없든 

결국 현실을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신은 존재하는가?

그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지혜로운 삶은 항상 감사하며

더 나은 내가 되려 노력하는 삶을 의미한다.

2.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우주를 설명함에 확률을 가져오는 것을

반대하면서 한 말이다.

우주가 너무 완벽한 법칙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호킹은 이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한다.

엄청난 두 과학자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재미있다.

거기다 호킹 박사는 

다중우주의 이야기까지 가지고 와서

아무리 낮은 확률이지만 다양한 가능성이

우연에 우연을 거쳐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주사위를 엄청 많이 굴린다면 

이런 우주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거기다 현재의 우주는 끊임없이

팽창하는 우주이다.

그렇다면 그 반대로 

계속 수축시키다 보면 

처음에는 하나의 점으로 수렴하지 않을까?

호킹 박사는 이 점에 집중한다.

우주의 기원은 창조일까?

아니면 확률일까?

더 과학이 발전한 후에는 명확한 설명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으로는 두 논점이 있다는 것을

계속 생각해 봐야 겠다.

3. 우주에는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호킹 박사는 외계인의 존재 유무 보다는

인간 중심의 사고를 비판한다.

지적 생명체가 꼭 인간과 

비슷한 모습일 필요는 없다.

'외계인'이라고는 하지만 

꼭 '인'이 아닐 수도 있다.

고양이와 비슷한데 인간과 비슷한

혹은 더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어릴 적 과학 교양 서적에서 

바이킹 호의 생명체 탐사 활동으로

외계에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 

실험하는 내용을 읽었었다.

그 기준이 지극히 지구에 사는 생명체 기준이다.

난 늘 질문을 했다.

꼭 그 반응을 해야 하나?

우주인은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지구에 사는 생명만 해도 다양한 생활 양식을 

가지고 있는데 외계 생명체는 

태양의 힘이 아닌 다른 곳에서 

힘을 얻을 수도 있잖아?

이는 모두 지극히 인간 중심 사고에서 나오는 방식이다.

기준이 인간이고 기준이 지구다.

어쩌면 외계인은 강아지 모습의 플라스틱을 먹는

지적 생명체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일 수도 있다.

이 존재를 생명체라 해야 할지에 대해

또 고민을 해 봐야 하겠지만 

나는 너무 인간 중심적인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았나 돌아 본다.

어쩌면 많은 고정관념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4.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농경 시대는 언제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태풍이 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했다.

옛날 사람들은 이 날씨의 변화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달력을 만들고, 날을 계산하다 보니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그에 따라 언제 씨를 뿌리고

언제 잡초를 제거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 삼국지에서 제갈량은

바람의 방향을 예측해서

적벽대전에서 승리하기도 한다.

미래를 예측을 하면 

언제 무슨 일을 하면 

효율적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가?

그건 조금 힘들다.

법칙을 만들어 예측할 수는 있다.

하지만 고려해야 할 변수들과

숨은 변수들이 너무 많다.

그 수를 어떻게 수로 계량화해서

계산하느냐가 관건이다.

변수가 조금만 바뀌어도 

이런 계산은 결과를 확 바꿔 버린다.

잘못하면 현실에 적합하지 않은 

법칙이 탄생할 수도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미래로 가는 법칙을 만들고

더 나은 미래로 가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 과학자와 수학자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5. 블랙홀 안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모든 빛을 빨아들인다는 블랙홀은

아직도 연구할 것이 많다.

호킹 박사는 양자역학까지 가지고 와서

블랙홀을 설명한다.

하지만 평범한 내가 양자역학까지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웠다.

양자역학은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거의 환상의 영역으로 표현되곤 한다.

시간과 공간이 뒤틀리고, 

정보가 있다가도 없고,

혼란스럽다.

그래서 영화에서는 

환상적인 영역으로 표현한다.

이런 공간이 블랙홀이라면 이 블랙홀은

창조와 반대로 종말을 설명하는

하나의 이론이 될 수도 있다.

호킹 박사는 폭발로 인하여 우주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주는 계속 팽창한다.

블랙홀은 그 반대의 과정이 일어난다.

모든 것을 흡수하고

그 안은 양자역학의 영역일 것 같은

이 혼란스러운 블랙홀은

우주의 시작과 반대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이런 블랙홀이 많아진다면

혹은 블랙홀이 커진다면

우주가 종말하는 것일까?

6. 시간여행은 가능한가?

호킹 박사는 시간여행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미래로 시간여행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과거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그리고 과거로 가능하다고 해도

그 사람이 과거로 온 이상 

이미 과거는 바뀐다는 말을 한다.

역사가 뒤틀리게 되면

이미 그 과거는 우리가 아는 과거가 아니다.

그리고 시간의 연장선에서 미래도 바뀐다.

반대로 시간여행으로 역사 개입을 해도

역사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슬픈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과거로 와서 개입해도 바뀌지 않는다면

역사는 고정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나의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이고

나는 그 세계에 있는 인형과도 같은 존재인 것인가?

거기다 호킹 박사는

만약 미래에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미래에서 과거로 여행을 온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시간여행은 현대의 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다.

역사개입으로 역사가 바뀐다면

미래를 알 수 없다.

역사가 고정된 것이라면 

미래를 알아도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자.

Carpe diem!

7.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과학의 발달은 인간에게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자연이 파괴되어 

지구가 힘들어하는 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과학을 숭배했던 시절, 

우리는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발전부터 하자는 생각으로

많은 것들을 발명하고 문명을 발전시켰다.

그때는 언젠가 지구 온난화도 과학의 힘으로

다시 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고,

우주는 곧 정복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많은 시간이 흐르고 

아직 온난화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다.

우주 정복은 아직까지도 멀어 보인다.

결국 많은 생태계 파괴의 원인은

인간의 이기심과 과학의 발전이었다.

인간은, 아니 지구는 앞으로도 계속

생태계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일까?

어쩌면 우리는 우주 정복을 

더 빨리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8. 우리는 우주를 식민지로 만들어야 하는가?

"우리는 우주를 식민지로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질문의

연장선에 있는 질문이라고 볼 수 있다.

호킹 박사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인간이 우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는 혹시 모를 대안이다.

혹시 지구에 살 수 없는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해야 한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주를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것보다

돈이 더 많이 들지 않을까?

아니면 갑작스러운 지구 종말을 

대비해야 하는 것일까?

호킹 박사의 또 다른 하나의 관점은 

콜럼버스와 같은 개척 정신의 마음이라고 한다.

우리가 가 보지 못한 곳은 궁금하다.

콜럼버스가 없었다면 우리는 

미국의 존재를 모를 수도 있었다.

호킹 박사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은 

인간이 정복해야 할 존재라고 말한다.

어쩌면 지극히 과학자스러운 답변일 수 있다.

우주는 무한한 상상력과 궁금증의 존재다.

저 멀리 우주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우주에서 생활하게 되는 날이 올까?

그리고 블로그 이웃이신 dyerso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덧붙이려 한다.

우주를 정복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공존의 자세로 볼 것인지가 중요하다.

지금 지구는 인간의 정복욕으로 인하여

환경 오염 등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

우주에 나가서도 지구에서와 똑같이 행동해

우주도 지구처럼 만든다면 

또 새로운 제2, 제3의 지구가 될 뿐이다.

dyerso님 말씀처럼 공존의 자세가 

앞으로 중요해 질 것 같다.

9.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 것인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우리는 봤다.

그때 난 이런 생각을 했다.

A.I 컴퓨터 알파고가 이때까지 나온

모든 기보를 저장해 놓고 분석했기 때문에

이세돌을 이긴 것은 아닐까?

즉 인간은 모든 기보를 기억할 수 없지만

알파고는 기억하기에 이 수 다음에

가장 좋은 수를 기억해서 두면 될 뿐이다.

하지만 알파고 이후 A.I 딥러닝 기반 

바둑 프로그램도 레벨의 차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무서워졌던 기억이 있다.

A.I는 얼마나 발전할까?

메트릭스와 터미네이터를 보면

A.I는 자기 스스로 재설계를 해서 

자신을 계속 만들기까지 한다.

그리고 인간을 적으로 간주해 공격한다.

지금 많은 선진국에서 인간 군대를 대신해

A.I 군대를 만들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럼 자동 타킷팅으로 적을 정확하게 조준해서

공격하니 살상력은 무시무시 하다.

그래서 호킹 박사는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 

A.I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면 또 궁금증이 생긴다.

그럼 그게 A.I인가?

10.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호킹 박사는 특별히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거나,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 듯 하다.

결국 미래는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봐서도 안되고,

또 너무 비관적으로 봐도 안된다.

현실에 충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과학을 더 발전시키되 

더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미래는 젊은이의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를 나태하게 보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눈을 들어 미래를 보고 상상해야 한다.

그리고 질문해야 한다.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미래는 변화하는 것이다.

호킹 박사의 어렸을 적 꿈에 대한 답변과 

나의 생각으로 글을 마무리하려 한다.

호킹 박사는 어렸을 적부터 꿈이

위대한 과학자가 되는 것이었다.

아마 과학자가 되어 좀 더 멋진 

미래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다.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그 꿈을 이루었다.

많은 과학적 성취를 이루었고,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에게 그 질문을 해 봤다.

"어렸을 적 꿈이 무엇이었습니까?"

어릴 적 나의 꿈은 참 많이 바뀌었었다.

그 많은 꿈 중에서 난 아마도

"자전거 파는 사람"이라고 말할 것이다.

어렸을 적 동네 자전거 가게 아저씨는

정말 착한 아저씨였다.

나에게 자전거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늘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것 같다.

그 후에 꿈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동네 자전거 가게 아저씨는

나에게 친절한 사람의 표본이었다.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나 보다.

호킹 박사처럼 거창한 꿈은 아니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나를 꿈꿨던 것 같다.

어쩌면 나도 나의 꿈을 

지금 이루었는지도 모르겠다.

(자전거를 팔지는 않는다.)

적어도 친절한 아저씨는 된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호킹 박사의 꿈처럼 

엄청난 꿈은 아니지만

적어도 주변에 긍정적 영향을 끼쳐

더 나은 것을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호킹 박사의 빅 퀘스천이었으니

앞으로는 나만의 빅 퀘스천도 만들어 봐야 겠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목이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인데

전혀 대답이 간결하지 않은데요?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저는 많이 모자라 어려웠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h****9 2020.12.11. 신고 공감 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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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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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닮고 싶은데.. 너무 똑똑하신 분이라.. 차마 엄두가 안난다. 하늘을 보면서 항상 지구와 별 그리고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는데.. 나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는 책이다! 그러나 분명 밝혀두고 싶은 것은 마냥저냥 읽고 쉽게 이해하는 책은 절대 아니라는거.. 하지만 우주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알수 있고. 정말 정말 신기하고 알고 싶은 것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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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닮고 싶은데.. 너무 똑똑하신 분이라.. 차마 엄두가 안난다. 하늘을 보면서 항상 지구와 별 그리고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는데.. 나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는 책이다! 그러나 분명 밝혀두고 싶은 것은 마냥저냥 읽고 쉽게 이해하는 책은 절대 아니라는거.. 하지만 우주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알수 있고. 정말 정말 신기하고 알고 싶은 것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있기도 해서 구미가 당기는 책이다.

그리고 우주의 기원에 대한 설명도 있고. 시간에 대한 개념을 통해서 우리가 항상 꿈꾸는 시간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사실 워낙 어려운 주제라..쉽게 풀어쓴들... 그게 그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고등학교 이후 과학에 대해서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전공자가 아니라면 100%라고 말하기가 어렵지만 어쩌면 쉽게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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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그리고 스티븐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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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호킹은 수세기 동안 인류를 당혹스럽게 해온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질문들 중 일부를 다룹니다. 신의 존재부터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그는 이러한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는 호킹의 능력입니다. 그는 시간 여행의 가능성, 외계 생명체의 존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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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호킹은 수세기 동안 인류를 당혹스럽게 해온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질문들 중 일부를 다룹니다. 신의 존재부터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그는 이러한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는 호킹의 능력입니다. 그는 시간 여행의 가능성, 외계 생명체의 존재, 인공 지능의 잠재적 위험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그는 물리학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사용하여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이야기를합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인상적인 측면은 호킹이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답변에 통합하는 방식입니다. 그는 ALS와의 투쟁, 동료에 대한 찬사, 과학에 대한 열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일화는 책에 재미를 더하며 이해의 깊이와 친근감을 더해줍니다.

 

책 제목에도 불구하고 제공되는 답변 중 일부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설명은 기술적일 수 있으며 약간의 과학적 지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킹의 통찰력은 우주를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가치가 있기 때문에 책이 어렵다고 해서 선택하는 것을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답변을 제공하는 훌륭한 책입니다. 호킹의 명료하고 간결한 글은 그의 방대한 물리학 지식과 결합되어 우주의 신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f*****1 2023.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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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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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이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우주란 대체 무엇이고, 그 끝은 어디일까?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자 호기심의 동물이지만 우주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존재입니다.죽는 날까지 우주의 비밀을 0.00001%도 알지 못하고 죽어갑니다.스티븐 호킹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이야기들을본인만의 시각으로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합니다.물론 본인 기준에서 쉽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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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이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주란 대체 무엇이고, 그 끝은 어디일까?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자 호기심의 동물이지만 

우주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존재입니다.

죽는 날까지 우주의 비밀을 0.00001%도 알지 못하고 죽어갑니다.

스티븐 호킹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이야기들을

본인만의 시각으로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합니다.

물론 본인 기준에서 쉽게 설명한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우리가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이 인간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기에는 더없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3 2020.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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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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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에 대한 첫 인상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이었을까.그에 대한 느낌은 늘 너무나 복합적인 것이었다.그러다 마주했던 것이 그의 삶에 대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었을 게다.영화 속 그의 삶은.....구체적으로 상상해 본 적은 없었지만그에 대해서 내가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짐작케 해 주었던 내용이었고그 후로 그에 대한 호기심, 환상, 반발, 로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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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에 대한 첫 인상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이었을까.

그에 대한 느낌은 늘 너무나 복합적인 것이었다.

그러다 마주했던 것이 그의 삶에 대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었을 게다.

영화 속 그의 삶은.....구체적으로 상상해 본 적은 없었지만

그에 대해서 내가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짐작케 해 주었던 내용이었고

그 후로 그에 대한 호기심, 환상, 반발, 로망 등의 여러 감정은 그대로 가라앉았다.

왜냐하면.....과학과 담 쌓고 살았던 문과생에게 그가 다루는 이론들은 너무나 높은 담벼락과도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 러. 나.

우리집에도 그의 "시간의 역사"라는 저서가 떡!하니 책꽂이 한켠을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면

시간, 공간, 본질의 근원이라는 원초적이면서도 인문학적이자 과학적인 질문은 결국 전공 분야를 불문하고 무시할 수 없는 화두였던 것 같다.

 

이 책의 원제는 브리프 앤써 투 더 빅 퀘스천....이다.

로맨틱하면서도 실용적이고

냉정하면서도 창의적인 그의 답변들은 사실상...다른 리뷰어가 쓴 이야기처럼

도전을 주는 답변들이었기에...

어너더 빅 퀘스천스 투 더 빅 퀘스천스...라고 제목을 바꾸어주고 싶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아직은 책을 읽어가고 있는 중이기에...

(그리고 사실 이 책은 주제별 원하는 챕터부터 골라 읽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서론은 먼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 흔한 히어로 영화 물에 수도 없이 등장하는 수준의 양자역학의 이해도도 갖추지 못한 독자 입장에서....아니 어쩌면 인문학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가는 입장에서도 이 책은 충분히 도발적이면서도 납득할만한 때로는 소설처럼 술술 읽혀지는 어투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때때로 이 글이 70대 중반의 노인이 쓴 글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뜨거운 열정도 느껴진다.

호킹 박사는 어린 시절 이런 주제들을 동네 꼬마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던데...

나는 과연 내 아이와 이런 주제들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을런지.

적어도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몇몇 화두 정도는 공유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나

일단 호킹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좀 더 읽어봐야할듯!

s******7 2019.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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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내용보기
신의 존재 여부, 인공 지능, 미래 예측의 질문들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대답이 궁금해서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장애를 가졌지만, 그 장애를 극복하며 평생을 연구에 몰두한 스티븐 호킹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여러 질문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대답 중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물리학을 통해 간결하면서 명확하게 설명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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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존재 여부, 인공 지능, 미래 예측의 질문들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대답이 궁금해서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장애를 가졌지만, 그 장애를 극복하며 평생을 연구에 몰두한 스티븐 호킹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여러 질문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대답 중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물리학을 통해 간결하면서 명확하게 설명한 것이 인상 깊었다. 미래 예측에 관한 스티븐 호킹의 대답은 과학적, 논리적이어서 예상했던 긍정적인 답변은 아니었지만, 스티븐 호킹은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인물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 시간을 아무리 거슬러올라가도 빅뱅 이전으로는 갈 수 없다. 빅뱅 이전에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마침내 원인이 없는 무엇인가를 발견했다. 원인이 존재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그것은 창조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다. 창조자가 존재할 시간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 빅뱅 이전에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고 따라서 신이 우주를 만들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다.


- 그리고 내가 볼 때 가장 단순한 설명은 신은 없다는 것이다. 누구도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누구도 우리의 운명을 지시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서 나는 천국도, 사후세계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심오한 깨달음을 얻었다. 


- 나는 인간이 죽으면 먼지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 안에, 우리의 영향력 안에,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유전자 안에는 지각이 있다. 우리는 이 지각을 가지고 우주의 위대한 설계를 감상할 수 있는 한 번뿐인 삶을 살고 있으며, 나는 이를 대단히 감사히 여긴다. 


수 많은 젊은이들이 스릴 넘치고 과학적 발견의 경이에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법을 고안한다면, 새로운 아인슈타인을 발견하여 감화시킬 확률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런 가능성을 가진 젊은이들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므로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보자. 눈으로 보는 것을 이해하려하고 우주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도록 노력하자. 상상력을 가지자. 삶이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에는 해낼 수 있고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일이 언제나 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상상력을 가두어두지 말자. 미래를 만들어나가자.


- 일찍 죽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과 마주하다 보면, 생을 마감하기 전에 하고픈 일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요즘은 과학이 좀더 괜찮고 일관성 있는 대답을 제시한다. 그래도 사람들은 언제나 종교에 매달릴 것이다. 종교가 위안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과학을 믿지도 이해하지도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 누군가는 신을 자연의 법칙이 구체화된 모습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


- 우리는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배웠다. 그러나 평생에 걸친 연구 끝에, 이제 나는 우주 전체를 사실상 공짜로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 19세기에는 세상에 나온 모든 책을 다 읽은 사람이 있다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책을 하루에 한 권씩 읽는다고 해도, 국립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저부 다 읽는 데만 수만 년이 걸린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에도 더 많은 책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이제 인간이 방대한 인류의 지식 중 극히 일부만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제 사람들은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이 미래의 주요 제약이 될 것이다.


- 우리와 다음 세대에게는 과학을 기초 단계부터 온전히 연구할 기회와 결의를 다짐으로써 우리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온 인류를 위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


- 우리의 미래는 기술의 발전 능력과 그것을 사용할 인간의 지혜 사이의 경쟁이다. 지혜가 이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자.


-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지금 젊은이들의 미래는 과학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더 높다고 나는 확실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젊은이들은 부모세대들보다 과학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 과학이 전례 없는 방식으로 그들의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d**********4 2019.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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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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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경제학 책이 내 독서의 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좋아하던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책이 작년 8월에 나왔다고 했을때 번역본이 나오길 기다렸고 이번에 나오자마자 구매하였습니다. 물리 이론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한글이 맞나 할 정도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ㅎㅎ 나름 공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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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경제학 책이 내 독서의 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좋아하던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책이 작년 8월에 나왔다고 했을때 번역본이 나오길 기다렸고 이번에 나오자마자 구매하였습니다. 물리 이론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한글이 맞나 할 정도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ㅎㅎ 나름 공대 출신으로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우주, 과학 이런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내용은 우리가 조금이라도 호킹에 대해 관심있다면 다 아는 결론입니다. 그걸 정리해서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내용보다는 제 어릴적 꿈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어릴때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있던 시절 "우주소년단" 이라는 게 생겼었고 여기에 들어가서 우주에 대해 접했고 관심을 가지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나름 그 시절 NASA에 가서 일하는 꿈을 꾸기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꿈이었네요. ㅎㅎㅎ 


서론부터 딸의 후기까지 읽게 되면 과학에 대한 이해도 증진뿐 아니라 인생을 좀 더 알차게 시간낭비 하지말고 열심히 살자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과연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 그런 것에 대한 기대도 많이 되네요. 너무 눈앞에 있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크고 길게 보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z*****r 2019.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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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호킹박사를 알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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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박사의 책을 요 근래 많이 구입했지만 이 책이 유작이라니..참 아쉬울 따름이다.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풀이했던 과거 책글과는 달리 본인 서사 형태의 이야기를 쓴것이 조금 새로웠다. 그러나 글쓴이도 한번씩 궁금했던 철학적 질문들이 여기에 고스란히 대답으로 나와 있다는 것이 조금 새로웠고 빨리 읽어봐야 겠다는 흥분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호킹박사의 마지막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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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박사의 책을 요 근래 많이 구입했지만 이 책이 유작이라니..

참 아쉬울 따름이다.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풀이했던 과거 책글과는 달리 본인 서사 형태의 이야기를 쓴것이 조금 새로웠다. 그러나 글쓴이도 한번씩 궁금했던 철학적 질문들이 여기에 고스란히 대답으로 나와 있다는 것이 조금 새로웠고 빨리 읽어봐야 겠다는 흥분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호킹박사의 마지막 책이기에 그래서 다시 나오지 않을 책이기에 구입하였고 지금도 읽고 있다. 호킹박사같은 사람이 또 나올수 있을까..

c****n 2019.01.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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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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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질문하는 것들이 이 책의 소제목과 일치해서 엄마로서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갖아보고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신에 대한 혹은 근본에 대한 답변을 조목조목 하는 내용을 보고 창조론의 기독교신자인 저는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하는지 도전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읽어볼만한 책이고 주관적 관점으로 바ㅡ아들일 부분은 개인적 판단하면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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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질문하는 것들이 이 책의 소제목과 일치해서 엄마로서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갖아보고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신에 대한 혹은 근본에 대한 답변을 조목조목 하는 내용을 보고 창조론의 기독교신자인 저는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하는지 도전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읽어볼만한 책이고 주관적 관점으로 바ㅡ아들일 부분은 개인적 판단하면좋을듯합니다
r*******9 2019.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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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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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블랙홀을 연구하는 휠체어를 타는 천재과학자.무엇을 발견하고,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저 한마디로 아주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던 몇 안되는 현대 과학자 중 한명이다.그러던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분의 "시간의 역사"라는 책을 읽어보려했는데, 읽어보신 분들이 다 어려워...라는 평을 주셔서 미적대고 있다가 이책을 읽게 되었다.각 질문이 보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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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블랙홀을 연구하는 휠체어를 타는 천재과학자.

무엇을 발견하고,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저 한마디로 아주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던 몇 안되는 현대 과학자 중 한명이다.

그러던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분의 "시간의 역사"라는 책을 읽어보려했는데, 읽어보신 분들이 다 어려워...라는 평을 주셔서 미적대고 있다가 이책을 읽게 되었다.

각 질문이 보편적이면서도, 호킹이라면 어떤 대답을 해줄까하는 흥미를 갖게하였다.


"신은 존재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알 것 같았다. 과학자이기에, 신의 존재 증명이 되지 않는한 그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을 것같아서. 하지만 내가 예상하는 바와 같이 단순히 답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였다. 호킹은 신의 존재를 자연에서 찾고, 우주에서 찾고 그 기원을 말하고 있다. '신'이라는 존재의 근거를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물론 신이라는 존재를 믿는 분들에게는 다소 껄끄러울 수 있으나, 호킹이 갖는 결론은 참 과학자 스러웠다는 것이다. 


"시간 여행은 가능한가?"

블랙홀을 연구했던 과학자이기에 제일 궁금했다. 그는 시간 여행을 가능하다고 보는가. 영화는 영화일 뿐인 것인가. 뭐 결론은 지금은 불가능하다는것. 시간여행이 가능하기 위한 기술적 전제조건을 주룩 설명하는 부분은,,,,, 학교를 졸업한지 백만년이 지난 나로써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으나,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가기 위해선 온 우주의 힘이 필요하든 한줄을 읽고 나도모르게 끄덕...

이 챕터에서 제일 웃겼던 부분은 "시간여행"이라는 연구 자체는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시간여행"을 연구한다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거절당한다는 것이다.(호킹인데..) 그래서 "닫힌 시간꼴 곡선'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는데, 이것이 시간여행에 대한 암호라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이름으로 연구하는 분이 계시려나~


그밖에도 "우주를 식민지로 만들어야 하는가",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 것인가" 등등 다양하지만 큰 ~ 질문 (빅 퀘스천)들이 많았다. 책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과학자이면서 낙관주의자였고,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생각하는 분이였다는 것이다. 이 분의 책인 '시간의 역사'를 어렵지만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분이다. Good!



"그러므로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보자. 눈으로 보는 것을 이해하려 하고 우주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도록 노력하자. 상상력을 가지자. 삶이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에는 해낼 수 있고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일이 언제나 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상상력을 가두어두지 말자. 미래를 만들어나가자." p. 277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2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