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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첫분노조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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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첫 분노 조절 노트이자벨 필리오자 권장 연령 : 6세~11세우리들이 화를 내는건 좋은 것이 아니라고 배웠지만,<우리아이 첫분노조절노트>에서는 진정한 분노는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이므로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그럼,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분노와 폭력의 차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겠어요.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도, 무조건 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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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이자벨 필리오자


 권장 연령 : 6세~11세

우리들이 화를 내는건 좋은 것이 아니라고 배웠지만,

<우리아이 첫분노조절노트>에서는 진정한 분노는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이므로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럼,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분노와 폭력의 차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겠어요.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도, 무조건 참는 것도 좋은 건 아니지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적절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이자벨 필리오자의 <우리아이 첫 감정노트> <우리아이 첫 자신감노트>를 통해 만나봤는데

정말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이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감정노트에서 다양한 감정에 대해 살펴 보면서 아이들과 감정에 대해 배우고

내 감정이 지금 어떻다라는 것을 표현하도록 했어요.

감정을 숨기는 것도 좋은 건 아니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 출시된 < 우리아이 첫분노 조절노트>를 받고서

아이들과 분노와 폭력의 차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분노를 조절하려면 필요한 물건들이에요

 

이 책을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붙임딱지도 수록 되어 있어요.

스티커만 봐도 분노,폭력에 관한 거라 그런지 색깔이 좀 센편이네요.


 우선, 아이들과 폭력성, 공격성, 격분, 때리는 행위등에 대해 그림을 통해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동생하고 싸우는 행동, 친구를 놀리는 행동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나쁜것을 알지요.

헌데, 아빠에게 화내는 딸을 보자, 아이들도 어른에게 화내는 딸은 좀 버릇없네 하는 아이들.

과연 너희들은 부모에게 반항한적이 없었을까?^^

위의 그림들을 보면서

씁쓸한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사실이지.

손녀에게 소리 지르는 할머니를 보고서

살짝 찔리기도 하고,

애들 말 안들을때, 나도 버럭하기도 했는데,

이런것도 아이들에게는 언어폭력이 될수 있겠구나. 

 여러분들은 분노와 폭력의 정의를 잘 아세요?

분노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하나의 에너지로

우리가 누군지를 알려주고, 우리의 한계가 뭔지를 말해주는 거래요.

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거

 주변을 어둡게 칠하라고 하니 신나게 칠하는데

무슨 스트레스 푸는 아이들 같네요.

   싸움이 끝난 후 친구의 얼굴과 나의 얼굴의 상태를 그려보는 상황.

친구가 먼저 장난감을 자꾸 빼앗가서 결국에는 친구를 때리게 되어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상황일때

친구들의 얼굴은 어떨까 생각하면서 얼굴을 꾸며보게 했어요

이때, 작은아이는 예전에 감정놀이했던 목걸이를 가지고 와서 화난 표정을 찾아서 또 한번 감정카드 놀이도 했네요.

도저히 상대방이 하는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왜 싫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분노조절노트는 아이혼자 하기보다는 부모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화가난 일에 대해 적어가면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의 근심이 많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잠들기전, 아이랑 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좋고,

그림일기로 표현하는것도 좋을듯해요.


 또한 우리가 화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착각하는 경우가 있대요.

분노가 아니라 우리 안에 숨겨져 있던 신경질적인 반응이나 공격성일 때가 있고,

아니면 두려움이나 슬픔 같은 감정을 일수도 있고,

가끔 긴장이 쌓여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럴 때 여러 색깔을 색칠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혀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만다라 같은 것을 색칠하는것이 심리적으로도 좋은듯하더라구요.

 


작은 쪽지에 사랑의 메모를 적어 옷이나, 가방등에 매일 하나씩 부모님께 넣어달라고 하면

기분도 조금 업되고, 긍정적인 자세가 되겠죠?

저도 아이뿐 아니라 신랑에게도 이런 쪽지를 매일 써야겠어요.



 또한, 엄마를 위한 '엄마가 읽는 작은책'도 수록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지요.


욱하는 기질이 있는 아이라면 분노조절노트를 통해 조절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m*****7 2019.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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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분노 조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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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인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를 아들램과 함께 활동을 해봤어요분노를 조절하려면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요~가위, 풀, 지우개, 투명테이프등등 다양한 준비물이 필요해요~하지만 다 집에서 손쉽게 구할수있는 것들이죠!!폭력성, 공격성등 행위를 찾아보기!폭풍우를 그려봐는!!! 책 뒷쪽에 붙임 딱지를 이용하면되용~그리고 어두운색으로 칠해보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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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인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를 아들램과 함께 활동을 해봤어요

분노를 조절하려면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요~

가위, 풀, 지우개, 투명테이프등등 다양한 준비물이 필요해요~

하지만 다 집에서 손쉽게 구할수있는 것들이죠!!

폭력성, 공격성등 행위를 찾아보기!

폭풍우를 그려봐는!!! 책 뒷쪽에 붙임 딱지를 이용하면되용~

그리고 어두운색으로 칠해보라고해서 검은색으로 칠하고있어용~

다양한 분노를 이야기 해보고 분노를 닥쳤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꺼같아요~

아들램과 요즘 가끔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어용~

아이랑 해보면 좋을꺼같아요

1*****2 201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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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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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물론 엄마도 분노 하지만,아이들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곤 해요.어른들이야 마인드컨트롤을 하며,화 내지 말자,,,스스로에게 다독일 수 있지만,,우리 아이들은 아직 분노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모른체감정을 그냥 분출하죠밝은미래에서 나온,"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아이들에게 분노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분노를 느꼈을때,어떻게 행동을 해야
"분노 조절 노트"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물론 엄마도 분노 하지만,

아이들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곤 해요.


어른들이야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화 내지 말자,,,스스로에게 다독일 수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아직 분노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모른체

감정을 그냥 분출하죠


밝은미래에서 나온,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

아이들에게 분노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

분노를 느꼈을때,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 지를 알려주는 감정 코칭 책이에요.



우리 주변에는 폭력성, 공격성, 격분, 때리는 행위를 볼 수 있는데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그런 행위를 이야기 나눌수 있어요.

그런 행위를 책의 그림을 통해 인지할 수 있죠



이 책은 감정을 알려줘요


화 내는걸 싫어한다는 이론적인건 알지만,

직접 그러한 상황에 맞닿드렸을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그게 맞는 거다.

그럴수 있는 상황이다.

그 감정이 나쁜게 아니라는걸 알려줘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폭력과 분노를 구별지어줘요.


폭력과 분노는 엄연히 다른 것이지요.


분노는 우리가 느끼는 하나의 감정이고,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에 상처를 받는지를 알려주는 우리 몸의 에너지라고 알려줘요


그러나 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 알려주죠.


스티커를 이용해서

우리가 분노할 때 우리 온 몸에서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알아봐요

또 우리가 화 난 모습은 어떤 동물과 비슷한지도요




그리고 분노를 느낄수 있는 상황을 주고

그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분노를 느끼고

어떤 표정을 나타내며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노트에 적어 상황극을 해볼수 있어요


그러면서, 분노를 표현하기 위한 몇가지 방식을 알려줘요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그러한 감정은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지,

그리고 그 감정에서 우리는 어찌 행동하고 스스로를 다스려야 할 지를

 이 책 활동을 하다보면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감정 코칭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n******d 201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자벨 필리오자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
"이자벨 필리오자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아이들을 키우면서 문득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분노 표현 방법을 알려주었나 싶었어요저역시 화가 나더라도 참는 방법을 선택했고 상대를 한번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분노를 표현하기보다는 제 자신과 타협하는 방법을 쓰는데요그게 맞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그렇게 지나가더라도 아이들처럼 몇번을 참더라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
"이자벨 필리오자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아이들을 키우면서 문득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분노 표현 방법을 알려주었나 싶었어요

저역시 화가 나더라도 참는 방법을 선택했고 상대를 한번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분노를 표현하기보다는 제 자신과 타협하는 방법을 쓰는데요

그게 맞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그렇게 지나가더라도 아이들처럼 몇번을 참더라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결국엔 폭탄처럼 터져버리는 화를 보여주게 되지요

이러다보니 저역시도 건강하게 화를 표현하고 있다고 장담을 할 수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처럼 아이들도 참다가 폭발하는 식의 분노는 그리 좋지도 않을것 같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화라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자벨 필리오자는 25년간의 노하우가 있을만큼 프랑스식 긍정 육아법의 대표학자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갔어요

 

 

 

 

화를 내는건 좋은 일이 아니라고 배웠고 그렇게 가르쳤는데

우리는 분노와 폭력을 종종 혼당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해요

진정한 분노를 알고 그것을 조절해서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 책은 아이들의 첫 분노 조절 노트이다 보니 활용할 수 있는 붙임딱지가 100개가 함께 들어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차근차근 분노와 폭력에 대해서 배워나갈 수 있었어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워크북 처럼 직접 쓰며 생각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우리 아이들은 어떨때 화가 날까요?

아이들의 진심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고마운 책이더라고요

사실 엄마아빠에게 자신의 화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해볼 시간이 거의 없잖아요

책을 보면서 사실 저 스스로도 반성을 많이 한거 같아요

이런 질문들을 아이들에게 해준적도 없으면서 마음은 헤아려주지 않고

그저 화를 낸다고 책에서 처럼 버릇없다 뭐하는거냐 야단치기만 한것 같더라고요

 


분노는 우리의 몸에서 생기는 에너지의 하나이고

분노를 통해서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것을 싫어하는지

우리가 무엇때문에 상처를 받고 반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것이지만

 


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그 사람을 아프게 하는거고, 그 사람이 강제로 무엇을 하도록 하는거라고 해요

 


우리는 모두 화 낼 권리가 있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걸 이야기할 권리도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분노를 표현하는거라고 아이들에게 알려줘야겠더라고요

이게 바로 핵심인것 같았어요

진정한 분노 바로알기!!

 


대신 화가난다고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건 폭력이라고..

저는 어쩌면 참고있을땐 화를 전혀내지 않다가 화가나면 그것이 폭력으로 바뀌어서

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한거나 마찬가지였구나 싶더라고요

스스로가 참 많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어요

 

 

 

 


이 책에서는 분노를 조절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주었어요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 많은 양의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심호흡을 깊게하는 방법이라던지,

우리의 분노를 적당한 사람에게 적절한 순간에 표현하는 방법등을 알려주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한번도 가르쳐준적이 없던 방법이지만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면서 바닥에서 콩콩 뛰거나

공을 뻥차거나 이러한 방법들이 아이의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중에 하나였다니 놀랐어요

제 생각에는 이런 행동도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책을 보면서 제가 왜 그렇게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깨달았어요

그건 제가 그렇게 안된다고 가르침을 받고 자랐기때문이죠

그순간 나는이제부터 그렇게 아이들을 화라는 감정을 억압해서는 안되겠다싶었어요

 

 

 

 


화를 푸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아이가 자신의 분노를 건강하게 표출하며

스스로 화를 풀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분노해서 누군가에게 불쾌하게 또는 과도하게 상처를 주는 반응을 하지 않도록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색칠을 하거나 분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심호흡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춘다거나 등등요

저는 아이들때문에 화가났을때 신랑에게 안아달라고 하면 화가 좀 가라앉는편이거든요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이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꼭 알려줘야할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에는 엄마가 읽는 작은 책이있어요

잘라서 책으로 만들어서 아이의 분노 이해하기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반성을 했어요

어른들이 내는 화는 정당하고 교육적인 목적이라고 하면서

아이들이 화를 낼때는 화를 내지말라고 하고

그렇게 가르치면 결국 분노란 좋지 않은 것이고 우리가 강한 사람일때만 화를 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란다고 해요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요..

실제로 분노는 자기 정체성 구축과 관계의 조화를 위해 필요한 아름다운 감정인데 분노가 강자들의 전유물이되버린거죠

진정한 분노는 자기의 태도 표명이지 공격 행위가 아니라고 해요

우리의 권리를 정확하게 밝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꼭 소리를 지르거나 격노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SKY캐슬을 보면 화가나거나 기분이 나빴을때 우아한 한마디로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크게 소리지르거나 화를 내지 않고도,

자꾸 선 넘는다? 이 한마디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것을 보며 정말 멋스럽게 화를 낸다 생각했거든요

그것처럼 우리는 화라는 감정을 감출 필요가 전혀없었던거에요

그동안은 화를 내면 못된 사람이 되는것 같은 죄책감이 들었는데 그건 그렇게 학습받아왔기때문인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살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거라 다짐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부터 분노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겠다 싶었죠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격분한 상태는 분노가 아니라 격분한 상태이고 곧 폭력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 같았어요

 


아이가 화가났다면 평정심을 되찾도록 먼저 품에 꼭 안아주고 감정을 폭발시켜야만 할때는 적절하게 지도해서 아이의 감정조절을 도우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분노를 표현할 수 있게 하고

그 분노를 온당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보다 더 유능한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화를 표현할줄 알는 법, 타인에게 자기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법,

몸과 마음의 과도한 긴장을 조절할 줄 아는 법을 배우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분노를 조절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가 느끼는 것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치고

자신이 무엇때문에 화가났는지 분별하도록 알려주고, 자기 몸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한 것이나 자기 영역 혹은 자기 정체성의 한계 지점을 분명히 밝힐 수 있도록 하며,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것 등이 있으니 꼭 꼭 마음에, 머리에 새겨야할것 같았어요

 


아이가 화가 났을때 부모가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면

자연히 아이의 격한 행동은 줄어들게 되고

동시에 아이는 자기의 필요를 더 잘 표현할 줄 알게 되며

실망감도 더 잘 참을 수 있게될거란것을 기억하며 오늘부터 아이들에게 건강한 분노 표현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어야겠어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였네요

s********e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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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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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 노트              기획자이자 글쓴이 이바레 필리오자 / 글쓴이 비르지니 리무쟁그린이 에릭 베이예 / 옮긴이 김모세 / 펴낸이 밝은미래 오늘 아침부터 저는 버럭 엄마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았네요 ㅠ ㅠ일부러 그러는건가 싶을 만큼 청개구리짓을 하는 아들 녀석 때문이지요아침을 안먹려는 아이와 우유에 탄 영양식품이라도 먹이려는 엄마의 정성(?)이 불러온 결과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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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조절 노트

 

 

 

 

 

 

 

 

 

 

 

 

 

기획자이자 글쓴이 이바레 필리오자 / 글쓴이 비르지니 리무쟁

그린이 에릭 베이예 / 옮긴이 김모세 / 펴낸이 밝은미래

 

오늘 아침부터 저는 버럭 엄마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았네요 ㅠ ㅠ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을 만큼 청개구리짓을 하는 아들 녀석 때문이지요

아침을 안먹려는 아이와 우유에 탄 영양식품이라도 먹이려는 엄마의 정성(?)이 불러온

결과였지요. 쏟을것 같으니 컵을 잘 잡으라고 몇번이고 주의를 주었건만  보란 듯

제 눈 앞에 엎어버렸거든요.

그 다음 정신이 쏟아버린,  주체하지 못한 그것이 분노였지 싶습니다.

 

허니에듀 서평 이벤트 글을 보았을 때 자꾸만 화가 나고,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던 아이의 말이 떠올라 도움이 될 듯 하여 선뜻 서평 신청을 했더랬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도서를 받고서 당연하게 아이에게 먼저 건넸네요.

감사하게도 아이는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랬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 아이에게 쏟아낸 건 분노도 화도 아닌 폭력이었다는 것을

서평을 쓰기 위해 다시 한 번 책을 열어보면서 였습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부모들이 먼저 읽으면 좋아요" 라는  문구에

완전 동의를 한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화을 내는 건 줗은 일이 아니라고 배워왔고, 분노와 폭력을 종종 혼동하고  있기도

하니까요. 오늘의 사건을 보면 저 역시도 분노였다고 말하고 폭력을 행사했던게 아니었나

반성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분노 엘리베이터....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서도 그리고 저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도

꾸준히 시도하고 노력하고 픈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저에게 분노에 대해 얘기하는 걸 불편해 하고 있겠다는 생각이

퍼뜩 떠올라 아이에게 물어보았지만 아침의 사건 탓인지 아이는 자기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엄마의 화는  당연했다고 생각한답니다. ㅠ ㅠ(아이고..정말이지 부끄러웠습니다)

아이와 더 많은 얘기도 나누어야 할 뿐더러 제가 더 많이 제 감정에 대해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내 아이의 감정은 어떤 것 이었을까요?

이  페이지를 보면서 뜨끔 했었더랬어요.

퇴근 후 아이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꺼내지 못하고 있네요

내일은 용기를 내 볼까해요 ㅠ ㅠ

 

 

"아이의 분노 이해하기"

책 속의 책으로 엄마가 읽는 작은 책이라는 부제와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요

가방에 넣어 다니며 잠시 틈이 날때마다 꺼내 읽어볼 요량입니다.

더하기로 "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이 도서는 제가 더 천천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보다 제게 더 필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화, 분노 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감정과 생각 나누기를

해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절한 때에 저에게 찾아 혼 좋은 기회에 감사드려요

 

 

 

 

 

 

 

 

 

d****s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밝은미래]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밝은미래]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내용보기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 이자벨 필리오자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초등4학년이 되는 희망양은 사춘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아님 둘째라 그런지 요즘 화를 잘 내고 있어요. 엄마가 보기에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화를 내고 짜증이 많아져 걱정이지요. 그런데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을 테마로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책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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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 이자벨 필리오자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초등4학년이 되는 희망양은 사춘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아님 둘째라 그런지 요즘 화를 잘 내고 있어요.

엄마가 보기에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화를 내고 짜증이 많아져 걱정이지요.


그런데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을 테마로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책을 발견했어요^^


지금 희망양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얼른 만나보았어요.

특히 책 속 부록으로 '엄마가 읽는 작은 책'도 있으니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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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기획하고 글쓴이는 프랑스에서 긍정 육아관을 주장하는 심리학자인

'이자벨 필리오자'예요.

그녀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입은 아이들을 돕는 등

관계와 감정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해요.

 

놀이 활동을 하는 책이라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집에 다 있는 물건이라 따로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네요.


naver_com_20190128_231800.jpg

 

폭력적인 것 뿐 아니라 화 내는 것도 나쁘다고 교육하게 되는데

화 내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앗긴다면 그것도 싫죠?

남들이 날 무시할 때 싸워야 하나요?

아님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정말 현실적인 질문 같아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싫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면 그것도 정말 싫어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 장을 넘기면 이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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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분노의 차이를 배울 수 있어요.

분노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하나의 에너지로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 무엇 때문에 상처 받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거라고 해요.

 

그런데 이런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면 결국 폭력이 된다고 해요.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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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화나게 하는 모든 것을 먼저 생각해 적어보고

화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떠올리며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이런 상황에서 분노 표출을 적절하게 하는 방법을 배워봐요.


그냥 분노를 표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화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배워요.

 

자신의 화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사실로도 신선한 접근이예요.

아이와 활동하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보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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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펼쳐 본 희망양이예요.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는 놀이 책이라고 하니 무척 흥미있어 하네요.

앞에서부터 차례로 풀어가는데 앉은 그 자리에서

몇 페이지를 뚝딱 해결하네요.

 

활동하면서 너무너무 재미있다고....이런 책은 처음이라고 좋아해요.


 

 

붙임딱지를 활용하기도 하고, 그림으로 그리기도 하고,

거울을 활용해서 거꾸로 된 글을 읽기도 하고,

색칠해 오리고 붙여 손으로 활동하는 액티비티도 있어요^^


교재를 활동하는 동안 너무 신이 난 희망양...

계속 계속 하고 싶다는 걸 다음 날을 위해 분량을 정해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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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에 있는 '엄마가 읽는 작은 책'이예요.

오려서 미니북을 만들어 읽을 수 있는데

'아이의 분노를 이해하기' 라는 제목의 책이예요.


늘 화를 내는 우리 아이의 분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는데

정독하고 싶은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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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분노는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분노'라는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적절하고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폭력이 아닌 진정한 분노를 찾아가는 놀이책이죠^^

 

희망양은 이 책을 하더니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우리 아이 첫 자신감 노트>까지 사달라고 하네요^^

 한 번 서점에 가서 살펴봐야겠어요^^



 

 

 

p********7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엄마의 행복을 위한 책
"아이와 엄마의 행복을 위한 책" 내용보기
글  이자벨 필리오자글 비르지니 리무쟁그림 에릭 베이예출판 밝은 미래기획자이자 글쓴이 이자벨 필리오자.프랑스에서 긍정 육아관을 주장하는 대표 심리학자.심리학자인 아버지와 정신분석가인 어머니 사이에서태어났음.국립공예원에서 감수성과 대중 앞에서 말하기 교육을 담당하며 1982년부터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개인,집단 심리치료와 인간관계, 의사소통교육을 하였다.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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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자벨 필리오자
글 비르지니 리무쟁
그림 에릭 베이예
출판 밝은 미래

기획자이자 글쓴이 이자벨 필리오자.
프랑스에서 긍정 육아관을 주장하는 대표 심리학자.
심리학자인 아버지와 정신분석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음.
국립공예원에서 감수성과 대중 앞에서 말하기
교육을 담당하며 1982년부터 심리치료사로 활동
하면서 개인,집단 심리치료와 인간관계, 의사소통
교육을 하였다.
2005년에 '관계 지능 및 감정 지능 전문학교'를
설립하여 관계와 감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중이다.
저서로는 《아이 마음속으로》,《맘껏 우는
아이가 활짝 웃을 수 있다.》,《부모의 심리 백과》
《친절한 심리학 교과서》,《이 세상에 이유 없는
말썽꾸러기는 없다》,《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비르지니 리무쟁
필리오자에서 부모 코칭,놀이 치료 등을 배운

 

책인데 책 같지 않은 책!
그냥 놀이책 같은 책!
다양한 워크지를 통해서 분노를 알아가며
분노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책!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 우리아이 첫 노트
시리즈중 3번째 책이다.

분노.화를 알아간다는것은 성인이 되어서도
광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사화적으로 문제가 되는 묻지마 폭행,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해를
입히는 행동등.
두가지 행동만으로도 화를 다스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어려서 부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즉, 감정도 특히 분노도 훈련을 통해
조절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음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책에서 제시 하는 워크지는 어렵거나 아이가
진행하기 힘든것이 아닌 쉽게 할 수 있으며
엄마와 함께 간단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제시되는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다.
워크지를 채워나가면서 생각을 하고
자신의 마음 속을 다시금 들여다보면서
내면의 나를 알아가게 된다.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화.분노가 일어나는 상황을 워크지로 통해
적어보고 붙여보고 그려보는등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으로 훈련을 통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가는 책이다.

 

다양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이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이다.
오리고 붙이고 기록하는등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장난감하나로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아이에게
말해주고 그때의 기분을 그림으로 그리는것.
아이들은 새장난감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한다.
친구가 만지는것도 아까워 할 정도로.
그런 장난감을 친구가 빼앗아가고 내가 다시
빼앗아오고 그리다 끝내 서로 때리고 싸우게
되는 상황. 아이는 어떤 그림을 그려줄까.
그림을 그리고 끝내기 보다는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에게 여러 대처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다른 친구의 마음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한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가족관계에서도 동물로 비유하지만
분노.화가 났을때도 동물에 비유하면서
그 순간의 화 정도를 알 수있을 것이다.
어떠한 상황일때 자신이 화가 많이 나는지를
반면 같은 화가 나는 상황이지만 분노의
차이를 아이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조금씩 화를 조절하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화.분노에 대해 알았다면
그 화.분노를 해소하는 방법도 제시 하고 있다.
원인을 알았다면 해결방법도 함께 제시 하는것.
무조건 화.분노를 참는것이 아닌
나름의 방법으로 해소 할때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을것이다.
신체를 움직임으로 분노.화를 가라 앉히는것 뿐
아니라 호흡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등이 제시되고 있다.
아이와 해보다보면 내 아이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돌림판을 가위로 오려서 아이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아이가 화.분노로 인해 조절이
필요할때 아이가 선택하고 따라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꼭 돌림판에 제시된 방법이 아니라도 아이가
화났을때 나름의 방법도 함께 넣어도 된다.
보면서 즉각적인 방법으로 화를 다스리는것이
중요한것이다.
순간의 화를 다스리는것.
그 훈련이 잘 된 아이가 성인이된다면
어떨까?

 

책 속에 들어있는 또 다른 책~♡
엄마를 위한 작은 책.
23쪽으로 구성되어진 작은 책은 엄마의 지침서
같은 책이다.
아이를 위해 엄마로써 어떻게 하는것이 옳은지.
어떤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지.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때문에
감정조절이 부족 할 수 있는데 그 훈련을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엄마도 아이도 좀더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것이다.

#서평#허니에듀#우리아이분노조절노트#분노조절노트#밝은미래#이자벨필리오자
c*****5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분노조절 노트]
"놀이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분노조절 노트]" 내용보기
순하디 순하고 독립적인 성향의 첫째에 비해애정도 많이 필요로 하고, 자기애가 강하며감정의 폭이 넓은 둘째는 자기 감정 외에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 잘 이해하기 어려워하고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 다툼이 잦은 편이에요.말을 잘 못하는 영아기에도 화가나면 친구들을 때리거나 물거나 자주 했었는데, 한 동안 말을 배우고 그런 현상이 줄어드는가 싶더니 이제 초등 입학을
"놀이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분노조절 노트]" 내용보기

순하디 순하고 독립적인 성향의 첫째에 비해

애정도 많이 필요로 하고, 자기애가 강하며

감정의 폭이 넓은 둘째는 자기 감정 외에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 잘 이해하기 어려워하고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 다툼이 잦은 편이에요.




말을 잘 못하는 영아기에도 화가나면 친구들을 때리거나 물거나 자주 했었는데, 한 동안 말을 배우고 그런 현상이 줄어드는가 싶더니 이제 초등 입학을 앞두고 어린이집 7세반 내내 매일매일이 상담이었어요-



어린이집에서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이 조마조마....


이제 학교에 가면 더 다양한 친구들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그 과정에서 생겨날 편견과 곱지 못한 시선으로 아이가 받게 될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면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었답니다.



그러던 중 알게된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분노조절노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을 받아 함께 활동해봅니다!


Let’s start


책이 배송되자 아이들이 굉장한 흥미를 보였어요~

책을 대~~애충 훑어본 우주양은

“엄마! 이 책은 좀 위험한거 같아요! 나쁜말이 무지 많이 써 있어요!” 라고 말했어요 ㅋ



둘째 도도군은 뭔가 나쁜거라 하니 호기심이 들었는지 이리 저리 떠들러보더군요-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글 잘 못읽는 도도군도 잘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프랑스의 긍정육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이자벨 필리오자라는 분의 25년간 교육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래요- 이자벨 필리오자는 나쁜말(우리 아이들은 이씨!라고 말하는것도 욕이라고 하거든요)은 절~~대로 쓰면 안되요~~~~ 여러분 화내면 안되요~~~라고 말하지 않아요. 우리가 분노나 폭력을 행할때 쓰는 다양한 말들과 상황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며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게 옳은지 아이들 스스로 알아가게 해줍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이 책은 그냥 읽기만 하는 책은 아니에요~ 아이와 엄마가 같이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다양하게 활동하면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책입니다~ 그래서 활동 전 준비물이 있어요~


붙임딱지는 책 뒤쪽에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틀정도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생각한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DAY 1.


싸움이 가득한 세상에 번개모양 붙임딱지를 붙이고 어두운 색깔로 칠해봤어요-

이런 세상이 좋아? 라고 물어보았더니 고개를 도리도리 하네요-

폭력과 분노를 구분해봤어요.

둘 다 화를 내고 있지만 정확히 구분해내내요-

그치만 폭력은 나쁘고 분노는 괜찮냐는 말에는 아니라고 대답해요. 우리는 늘 아이들에게 분노마저 억압하죠. 다른 아이들과 원만하고 고분고분한 아이들을 만들기 위해 분노라는 감정을 건강하게 분출해내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 위험한 감정이라고, 나쁜거라고 알려주었던거 같아요.






폭력과 분노를 내가 원하는 색깔로 칠해보았어요.


분노를 먼저 색칠하기 시작한 도도군 ;

공들여 불길같이 분노를 색칠하더니 힘이들어 색칠 못하겠다며 폭력은 대애~~충...


색깔을 봐도 폭력과 분노 둘 다 건강한 감정으로 보고있지 못한 것 같죠?



DAY 2.


건강하게 분노의 감정을 다루기 위해 심호흡하는 방법을 배워요~


나만의 분노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숫자를 세며 심호흡해보았어요.


뭔가 엄마랑 동생이 즐거운 놀이를 하는 것 같아 궁금한 우주양도 슬그머니 같이 합류합니다~^^

자기도 동생때문에 가끔 분노가 치밀때가 있다나요...? ㅋㅋ

형제 자매가 있다면 같이 활동해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화가 났던 감정들을 엄마 아빠와 함께 이야기 해봐요- 사실 좀 당황하긴 했는데;;;

우리의 꼬꼬맹씨 엄마 아빠가 “이눔시키!”라고 부르는게 싫었데요- 욕은 하지 말아달라네요 -.,-


애정표현이었는데 아이는 계속 욕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는게... 허헛... 앞으로는 이눔시키 ?> 귀여운녀석으로 바꿔 불러달래요.



아빠랑 같이 이야기 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하트를 마구마구 날려주었어요~ 엄마도 그려줬으면 좋았으련만-


이 책을 체험하면서 사실 좀 산만하고 특히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아들이라 분노의 고비가 없진 않았어요 ㅋ

하지만 저도 분노 엘리베이터를 마구 타 주시면서 천천히 활동했어요-


이틀간의 활동을 통해서 아이는 분노가 나쁜감정이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아직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지는 계속 꾸준히 활동해보면 아이도 많이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나 이 책은 아이 혼자 활동하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활동해보면 좋은게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 자신이 부모로써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어떠한 상담을 받은것보다 좋은것 같아요.


사실 저도 분노의 감정이 나쁜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부모책 내용처럼 권력을 가진 내가 아이들에게 표출해내는 분노는 당연히 너희가 잘못을 했기때문이고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책을 아이와 함께 하며 저도 배우려구요!


책 뒷편엔 아이의 분노 이해하기 라는 짧은 부모책도 들어있어요~ 아이와 함께 놀이활동을 시작하시기 전에 꼭 먼저 읽어보시고 하시면 좋겠어요 : )


이 책 놀이 활동을 통해서 더 공유하고픈 내용이 생기면 더 추가할께요~ 멋지고 건강하게 변화될 우리 아이의 마음이 기대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m*******k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내용보기
이 책은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책으로 만들어졌어요.기획자이자 글 씀이 이자벨 필리 오자특히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자벨 필리 오자는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돕고 계십니다.  글쓴이 비 지르지 라무쟁라무쟁은 팔 리 오자에서 부모 코칭, 놀이 치료 등을 배운 정신과 의사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내용보기

 

 

이 책은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책으로 만들어졌어요.

기획자이자 글 씀이 이자벨 필리 오자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자벨 필리 오자는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돕고 계십니다.

 

글쓴이 비 지르지 라무쟁

라무쟁은 팔 리 오자에서 부모 코칭, 놀이 치료 등을 배운 정신과 의사입니다.

오랫동안 말리와 볼리비아 현장에서 인도주의 사업에 종사하며 아이들과 젊은 노동자들을 위한 센터에서 일했다. 자신의 아이들이 타여날 무렵 감정 치료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에릭 베이 예

파리 Duperre 스쿨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하고, 캄보디아에서 2년간 생활을 했어요. 출판 디자이너로 활동한 수 지금은 어린이 책 글과 그림 작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스럽고 똑똑한 딸이 이를 키우는 8년째 독박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전업주부랍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의 작은 실수에도 욱하는 감정이 자주 생기더라고요

후엔 늘 자책과 후회가 밀려왔답니다. 왜 그럴까? 저는 평생 화를 잘 못내는 편이었거든요. 생각을 해보니 화를 잘 못내는 제 성격 탓이기도 한 거 같아요. 저와 반대인 남편에게 화가 나도 화 한번 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 제가 가장 사랑하는 딸아이에게 욱하고,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 못난 어른 같았어요. 아이 또한 저처럼 화가 나도 참고 혼자 아파하는 아이로 키우고 있더라고요. 아무도 화를 잘 내는 방법, 분노를 잘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준 책은 없었던 거 같아요.

이 책을 받고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어려운 심리학 책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 활동 책으로 되어 있어 놀라기도 했고요. 너무 좋더라고요.

 

자, 그럼 본문으로 들어가 볼게요.

우선, "아이의 분노 이해하기" 엄마가 읽는 작은 책도 들어 있어요.

제가 아이와 놀이 활동에 앞서 먼저 읽었답니다. 제목은 "아이의 분노"라고 적혀있지만

분노라는 감정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분노의 감정은 : 실망감이나 온전한 상태에 위협을 느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진정한 분노는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이에요.

진정한 분노와 감정은 인간으로 하여금 온전한 상태에 대한 느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자신의 권리를 옹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감정입니다. 따라서 분노를 무조건 억압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상실을 초래할 수 있어요. *아이가 정당한 분노를 표현할 길이 없거나 아이의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을 때, 스트레스가 쌓여서 격렬한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아이는 또한 분노를 자기 자신 쪽으로 향하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럴 경우 분노의 감정은 두려움이나 슬픔의 감정으로 변하고, 아이 안에 불안감과 자폐적인 감정이 생겨날 수도 있지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분노를 표현할 수 있게 하고, 그 분노를 온당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청소년 문제들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이제 아이와 함께 놀이 활동해볼게요.

아이들과 쉽게, 스스로 깨치는 분노,

분노 조절은 위한 여러 활동들을 아이랑 쉽고, 재미있게 했답니다.

평소에 아이에 대한 감정도 알게 되었고요. 평소 "화를 내는 건 좋은 감정 아니야? 란 생각이 있었던지 가끔 물어보던 아이에게 "분노는 나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스스로 분노가 생길 때, 조절을 해야 하는 건강한 방법들에 대해 놀이를 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분노란 감정 표현에 서툰 우리 아이에게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요.

 

 

책 속에 자료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아이는 "엄마 지금 안 놀아주면 나의 분노는 3이야?

10분 후에도 나랑 안 놀아주면 나의 분노는 5가 될 거야?라며 감정 표현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 책을 접한 지금의 아이는 자신의 분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분노조절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스스로 깨치고 있답니다.

어른이 저도 미쳐 알지 못했던 제 자신도 알게 되었구요. 아이의 감정코치를 할 수 있는 지침서가 생겨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적절하고 건강한 분노조절 방법을 알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책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분노조절이 힘든 어른들도 꼭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강력 추천해요~!!!!

 

이 책은 허니에듀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참여하여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밝은미래

#이자벨피라오자#분노#분노조절#우리아이첫분노조절노트

 

 

 

 

 

 

YES마니아 : 로얄 e******6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로 열심히 놀이하고 난 후.......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로 열심히 놀이하고 난 후......."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인성, 학교생활에 관련된 다른 책들처럼 줄글과 간단한 그림으로 되어 있겠거니 하였다. 당연히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행동해봐’ 아니면 ‘이런 마음이 들었을 때는 이렇게 한번 참아 봐’라고 조언을 할 수 있는 그런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받아서 펴보니 그림을 그리거나, 붙임딱지를 붙이거나, 컬러링을 하는 등 다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로 열심히 놀이하고 난 후......."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인성, 학교생활에 관련된 다른 책들처럼 줄글과 간단한 그림으로 되어 있겠거니 하였다. 당연히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행동해봐아니면 이런 마음이 들었을 때는 이렇게 한번 참아 봐라고 조언을 할 수 있는 그런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받아서 펴보니 그림을 그리거나, 붙임딱지를 붙이거나, 컬러링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많았다. ‘~~~ 내가 보는 책이 아니구나.’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구성이 아이 입장에서는 참 좋을 것 같았다. 재미있는 활동을 하다보면 그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엄마가 조언해주는 것 보다 재미있게 기억 할 수 있으니 화가 나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기억창고에서 꺼내기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인상에 남는 활동들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먼저 화가 났을 때 표정을 그려보는 것이다. 자신의 화났을 때 표정을 그려보면서 얼마나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지 다른 사람이 이 얼굴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일지, 얼굴에 화를 표현하는 것이 과연 나의 화를 해소하는데 좋은 방법인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에 대하여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활동인 것 같다. 또 다른 활동 중에 복잡한 패턴의 그림을 색칠하기가 있다. 이 방법은 전에 상담 선생님이 추천 해준 방법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거나 집중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현대인들이 바쁘고 복잡한 삶을 살다가 머리를 비우고 싶거나 아무 생각하기 싫을 때 컬러링북을 사서 작은 칸칸을 예쁜 색으로 채워가며 힐링하는 방법과 같은 활동이다. 이 활동은 손이 조금 둔한 아이에게는 칸이 너무 작아 힘들 것 같아 인터넷에서 조금 더 쉬운 단계의 색칠공부를 프린트 해주고 내가 컬러링을 했는데 너무 집중하였는지 시간이 훌쩍 지난것도 모르고 열심히 색칠하고 있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엄마들을 위한 미니북이 있다. 내용은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것과 아이들의 분노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고 상냥하게 나와 있다.

감정표현이 풍부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감정표현이 풍부하지 않은 나는 아이가 도대체 왜 저렇게 화를 내는지, 왜 저렇게 짜증날 일이 많은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이가 커 갈수록 더 감당이 힘들고, 걱정도 많았다. 다행히 좋은 상담 선생님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잘 맞는 친구들도 많아지면서 아이는 차츰차츰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소하고 표현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배워가고 있다. 이러한 중에 분노조절노트는 참 아이의 시선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이 책을 알게 되었더라면 많은 시행착오는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아이에게 괜히 미안해지기도 하였다.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 아이가 화가 많다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고 싶은, 혹은 너무 화를 참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이다    

a*****y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