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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에피소드에서의 액션이랄까, 시리아에서 펼쳐지는 인질구출 특수임무 수행이 거의 무슨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이네요.ㅋㅋㅋ 전부터도 누차 느꼈지만 가나, 토마 둘 다 고교생의 스펙이 아닙니다.ㅋㅋㅋㅋ;; 한 편이 역동적이면 다른 한 편은 서정적이고, 한 편이 시리어스하면 다른 한 편은 개그 터치로 다뤄지는 식으로 밸런스감을 중시하는 작품답게, 두 번째 에피소드는 전개가 다소 예상하기 쉬워서 획기적이거나 기발하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특유의 인간 드라마적인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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