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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정령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타는 여전히 꿈속이다. 코세르테르의 모든 용과 용술사들은 최선을 다해 단서를 찾는다. 그리고 더그의 꿈속에서 만난 암룡의 이장님이 나타나는데 나타를 딱! 근데 다음 편은 번외편. 헐. 차라리 맨 앞이나 맨 뒤에 넣지 왜... 앞에 시작한 지 몇 장 되지도 않아서 번외편을... 와... 순간적으로 집중력 떨어져서 책 던질 뻔했다. 여튼 이장님 도움도 받으며 잘 해결되나 싶었는데 이놈의 흑정령이 만만치 않았다. 막판에 달까지 끌어들이다니... 꿈에서만큼은 행복하면 안 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