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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주 어려운 글이었다. 정신분석, 심리와 관련한 심도있는 글을 읽어보고 싶어 구매하였는데 수준이 매우 높아 읽는데 굉장히 오래걸렸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글을 읽어내려고 노력했을 때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글 제목과 마찬가지로, 라깡의 철학을 루브르 박물관, 즉 예술작품에 철학을 접목시켜 이해해보 는 것이다. 작품을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고, 숨겨진 내막을 유추해보는 그런 글이다. 간혹 어떤 해석은 너무 과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예술 세계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고, 철학적 관념도 부족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양한 시각에서 더 광활하게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