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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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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다 보면 떡에 대한 저의 상식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게 됩니다.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떡은 고작 가래떡, 송편 정도이고 그 나머지는 어느 날 먹는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거든요. 솔거나라 시리즈를 읽다보면 어른인 저조차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우리의 문화에 대해서 새삼 자긍심을 가
"맛있는 떡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다 보면 떡에 대한 저의 상식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게 됩니다.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떡은 고작 가래떡, 송편 정도이고 그 나머지는 어느 날 먹는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거든요. 솔거나라 시리즈를 읽다보면 어른인 저조차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우리의 문화에 대해서 새삼 자긍심을 가지게 되는데 한참 쑥쑥 크는 아이들에게는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이 책은 특히 먹거리인 떡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간결하게 표현된 글내용은 마치 동시를 읽는 기분이 드는데 떡에 대한 풍부한 상식을 전달해 줍니다. 이 책의 삽화는 직접 그린 것이 아니고 한지를 손으로 구겨서 색칠을 하여서 붙인 듯한데 그래서인지 더욱 '우리'의 냄새가 납니다. 이 책의 끝부분에 나온 것처럼 아이에게도 생일날 케이크가 아닌 떡으로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j******1 2003.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모여라~~ 진달래화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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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잔치 이 책이 참 맘에 듭니다.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난 아이와 해마다 꼭 이 책을 읽고 진달래화전을 빚었습니다.   벌써 몇해째~~   음력1월1일 떡국부터, 3월3일 삼짇날 진달래화전, 5월5일 단오 수리취떡,   8월 15일 추석 송편, 9월9일 중양절 국화전, 10월 상달 시루떡, 12월 동지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마주보이는 한 장에는 명절에 맞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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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잔치
이 책이 참 맘에 듭니다.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난 아이와 해마다 꼭 이 책을 읽고 진달래화전을 빚었습니다.
 
벌써 몇해째~~
 
음력1월1일 떡국부터, 3월3일 삼짇날 진달래화전, 5월5일 단오 수리취떡,
 
8월 15일 추석 송편, 9월9일 중양절 국화전, 10월 상달 시루떡, 12월 동지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마주보이는 한 장에는 명절에 맞는 그림과 세시 떡이나 전,
 
다음 장에는 만드는 방법과 그에 맞는 그림~~
 
그림 하나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꼼꼼함이 보입니다.
 
볼때마다 '참 잘 만들었다'라고 감탄하게 만드는 책.
 
조금, 아주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마지막 페이지에
 
떡 사진이 조금 더 크게 보여졌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떡살이나 떡 만들 때
 
필요한 도구의 사진이 있었으면 합니다.
 
 
 
 
오는 4월 16일은 음력으로 삼월 삼짇날입니다.  봄을 맞이하여 웅크린 몸을 쫙 펴고 들로 산으로 봄맞이를 하지요. 
 
오늘 아이네 학교 도서관 행사로 [떡잔치] 책 읽고 '진달래화전 먹기' 활동하고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한 활동인데요.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떡잔치] 책을 읽고 우리가 언제부터 떡을 간식으로 먹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하여 요즘 친구들의 간식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 올바른 간식으로 무엇을 먹어야할지...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지요.
 
해마다 아이들에게 관련 도서로 들려줄만한 다른 책은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매번 [떡잔치]를 선정한답니다.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매번 재미있게 듣습니다. 
 
찹쌀을 씻어 불려 건져서 방앗간에서 빻아서 찹쌀가루를 준비하고, 꽃과 그외 진달래화전을 빚기 위해 분주하기만 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도서어머니회 어머님들의 진달래화전 요리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들 맞이한다고 어제 머리까지 잘랐어요. ^^;;
 
찹쌀가루 익반죽하는 모습이네요.
 
 
한쪽에선 동글동글 빚어서 납작하게 펴주시고요.
 
 
저는 달구워진 팬에 올리고~~~~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어느정도 익으면 진달래꽃을 올리고 그릇으로 옮겨
 
설탕이나 꿀을 바르면 맛있는 화전 완성!  오늘은 1000개정도 준비했지요.
 
 
 
 
점심시간~~ 아이들은 한명,두명 줄을 서고~~ 진달래화전 구경하고 입속으로 쏘옥~~
 
"진짜, 맛있어요." 라는 말을 건네고 가는 아이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냈어요.
 
 
 
"여러분~~ 진달래화전 드세요."
 


c*****y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떡잔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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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떡에 관련된 활동을 한 모양이었다. 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어 있는 우리 아들내미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보니 의외로 떡에 관한 책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많지 않은 책들 중에서 간신히 찾아낸, 보석같은 책이 바로 <떡잔치>이다. 솔거나라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여서 신뢰감이 팍 왔다. 책을 열어 본 결과는... 역시 솔거나라다. 나를 실망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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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떡에 관련된 활동을 한 모양이었다. 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어 있는 우리 아들내미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보니 의외로 떡에 관한 책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많지 않은 책들 중에서 간신히 찾아낸, 보석같은 책이 바로 <떡잔치>이다. 솔거나라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여서 신뢰감이 팍 왔다. 책을 열어 본 결과는... 역시 솔거나라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 너무 고마웠다.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든 점은 일러스트다. 여타의 다른 책들과는 달리 종이를 가지고 만든 것들이다. 그래서인지 투박하면서도 곱고도 정겹다. 인물들 하나하나가 표정이 너무 착해서 좋다. 웃는 표정이라서 더욱 맘에 든다. 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우리네 계절과 연관해서 떡에 관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풀어간다. 글도 재미있다. 적당히 의성어와 의태어를 섞어서 읽는 맛이 난다. 아이랑 읽을 때 즐거움이 배가가 되는 것도 이런 연유다.

떡을 만드는 과정도 그림으로 보여준다. 물론 사진처럼 사실적인 느낌은 없지만, 그래서 더 푸근한지도 모르겠다. 사실적인 사진이 들어가 있었다면 책 제목인 <떡잔치>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넉넉함은 줄어들었을 것이다.

인반위에 찐밥을 놓고 떡메를 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요리했던 화전이나, 단옷날 먹었다던 수리취떡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단오날 빚어먹는 수리취떡은 수리취 잎을 넣어 파릇파릇 푸릇푸릇 수레바퀴 닮아 동글동글 둥글둥글” 말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혼자서도 잘 보는 책이 이 책이다. 단오날 수리취떡이 소개되는 장면은 그네타는 장면이다. 그래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단오와 수리취떡과 그네에 대해서 연관을 지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떡살로 꾸욱꾸욱 수리취떡을 만들고, 멥쌀가루 곱게 쳐서 익반죽하여 달빛 아래 모여 송편을 빚고, 국화꽃 향기 좋은 구월이 오면, 하얀 꽃잎, 노란 꽃잎 고루 따다가 곱고 고운 무늬 놓아 국화전 잔치.향긋한 국화전에서 나는 가을 냄새. 시월상달 시루떡에서 동짓날 팥죽까지 떡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생일이 돌아와 우리 떡으로 생일상을 차리는 모습이 나온다. 동글동글 경단을 빚고 나이에 맞춰 촛불을 켜고 생일잔치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나도 올해에는 아이 생일에 이렇게 떡으로 케익을 만들고 상을 차려주고 싶다. 알록달록 예쁜 경단과 무지개떡 케잌으로 차려준 생일상은 생각만 해도 넉넉하다.

책 말미에 나오는 우리의 고유 떡에 대한 설명도 눈여겨볼만 하다. 각각의 설명들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랑 떡도 만들고, 이야기도 나누어보면 좋은 그림책이다.

i******e 200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떡보인 우리딸 간식은 빵 보다 떡
"떡보인 우리딸 간식은 빵 보다 떡" 내용보기
밥 보다는 유독 간식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그래도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는, 쌀로 만든 떡이 더 낳겠다 싶어서 빵보다는 떡을 주로 간식으로 사주기도 하고, 봄내음이 향긋한 쑥을 뜯어다 말 려서 방앗간에서 빤 쌀가루와 썩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수시로 쑥개떡 을 만들어 줍니다. 저의 아이가 쑥개떡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신 어른들은 너무 신기해 하시죠.
"떡보인 우리딸 간식은 빵 보다 떡" 내용보기
밥 보다는 유독 간식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그래도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는, 쌀로 만든 떡이 더 낳겠다 싶어서 빵보다는 떡을 주로 간식으로 사주기도 하고, 봄내음이 향긋한 쑥을 뜯어다 말 려서 방앗간에서 빤 쌀가루와 썩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수시로 쑥개떡 을 만들어 줍니다. 저의 아이가 쑥개떡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신 어른들은 너무 신기해 하시죠. 요즘애들중에 이런걸 먹는 얘가 있느냐구요. 피자, 햄버거, 치킨, 과자등... 너무나 손쉽게 구할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에 노 출되어 있는 현실에서 저의 아이가 조금은 특이한 아이로 비쳐지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우리 전통의 좋은 주전부리들이 너무나 많은데, 우리 아이들에게 외면 당하고 있는게 안타깝더군요. 너무 서론이 길었죠. 그래서 그런지 서점에 들렸다가 이책을 보는 순간 너무나 반가워 하더군요. 자신도 엄마와 직접 쓱개떡, 화전, 시루떡,송편을 만들어 본지라. 너무 친숙했던거죠. "엄마 이거 나도 만들어 봤지, 그지..." "근데 나는 한복 안 입고 만들었었는데..." 책을 사서는 한참동안 몇날 며칠을 끼고 보더니 작년 추석때는 할머니댁에서 송편을 만들때, 구지 한복을 입고 만들겠다고 잠깐의 실갱이를 벌인적도 있었죠. 하지만 제가 졌습니다. (엄마는 빨래 걱정 부터 했기에.. 쯕쯕) 그래 이런 경험도 필요하다 싶어서였죠. 책속의 내용을 일상적인 생활과 자연스럽게 결부시켜서 흡수하게 만든책 떡잔치를 강추 하고 싶네요. 가까운 떡집에서 맨날 사다먹는것보다는 조금은 수고 스럽더라도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기도하고, 직접 떡배를 칠수 있는곳으로 견학을 가보기도 하는것도 아이에게 아주 좋은 추억을 심어줄것같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내 입속에 들어가는 맛난 음식의 여러 사람의 수고를 거처서 오는거란걸 느낄수도 있구요. 전통적인 색채감이 들도록 한지 인형을 쓴것도 좋고 전 맨 마지막 장에 아이생일 떡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첫돌잔치때에는 떡잔치를 통해서 아이의 탄생을 축하 하던 풍습이 어느덧 아이가 커가면서는 떡대신 케익으로 대처되는 현실이 조금은 안타깝고, 엄마들 책임도 있다 싶은게... 점점 단것에 길들여 지는 책임은 엄마에게도 반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많은걸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코너에 조금더 첨가해서 떡만드는 과정과, 조리법이 첨가 되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건의 사항으로는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콘한 유혹이란 책도 있듯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볼수 있는 유해 식품의 피해를 심은책을 나들어 주세요. 학교앞 문구점에서 출처도 불분명한 불량 식품들이 우리 아이들을 유혹하고 위생 상태가 의심되는 각종 길거리 식품들... 그저 먹지말라고만 하면, 엄마의 잔소리로 밖에 안들릴거같고, 아이들은 선생님이나 책등을 통해서는 어느정도 훈육이 가능한것도 같더라구요. 안정한 먹거리, 주전부리가 우리아이들을 몸을 건강 하게 만들고 좋은 책이 우리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만들면 우리 나라는 정말 행복한 나라가 될거 같은데... 그런날이 오겠죠.

[인상깊은구절]
멥쌀 가루 곱게 쳐서 익반죽하여 달밫 아래 모여 앉아 송편을 빚자 엄마 하나, 나 하나, 별님도 하나
YES마니아 : 로얄 n***0 200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떡잔치
"떡잔치" 내용보기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이런 떡을 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찹쌀 가루 반죽해 꽃잎을 놓고 /기름치고 지지지 전을 지지면/즐거운 화전놀이 진달래 꽃전'' 이 부분을 보고 있으면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진달래 따다가 화전만들어 먹던 생각이 납니다. 온 산을 뒤져서 친구들과 진달래를 따고... 대추, 쑥갓으로 모양을 내서 지지면... 정말 끝내 주겠죠. 여기 나오
"떡잔치" 내용보기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이런 떡을 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찹쌀 가루 반죽해 꽃잎을 놓고 /기름치고 지지지 전을 지지면/즐거운 화전놀이 진달래 꽃전'' 이 부분을 보고 있으면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진달래 따다가 화전만들어 먹던 생각이 납니다. 온 산을 뒤져서 친구들과 진달래를 따고... 대추, 쑥갓으로 모양을 내서 지지면... 정말 끝내 주겠죠. 여기 나오는 떡들 진달래 화전, 수리취떡, 송편, 시루떡...등등 하나라도 그냥 보고 넘길 수가 없습니다. 그 떡이 의미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떡을 만들어 내는 실력을 가진 분이 부럽습니다.
k*********6 200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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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필수, 떡을 안먹는 아이라면 더더욱 필수!
"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필수, 떡을 안먹는 아이라면 더더욱 필수!" 내용보기
솔거나라 책을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애독하는 책이랍니다. 우리아이랑 저는 떡을 무지 좋아하는데요. 배달온 박스를 풀어놓자마자 귀신같이 이 책을 찾아내서는 읽고 또 읽고 아마도 열번은 넘게 읽었을 겁니다. 그 날 아이아빠는 퇴근길에 떡집엘 다녀와야했을 정도였답니다. 읽기도 술술 운율까지 딱딱 맞아 나중에는 아예 아이랑 같이 랩을 했답니다. 그림은 또 어떻구요.
"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필수, 떡을 안먹는 아이라면 더더욱 필수!" 내용보기
솔거나라 책을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애독하는 책이랍니다. 우리아이랑 저는 떡을 무지 좋아하는데요. 배달온 박스를 풀어놓자마자 귀신같이 이 책을 찾아내서는 읽고 또 읽고 아마도 열번은 넘게 읽었을 겁니다. 그 날 아이아빠는 퇴근길에 떡집엘 다녀와야했을 정도였답니다. 읽기도 술술 운율까지 딱딱 맞아 나중에는 아예 아이랑 같이 랩을 했답니다. 그림은 또 어떻구요. 종이공예로 만든 작품인데 얼마나 예쁜지 말로 다 하기 어려울 정도랍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얼마나 껴안고 살았던지 제본이 다 너덜너덜해질 지경이었죠.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맨 마지막 떡 사진과 설명이 나오는 곳인데요.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떡집을 들락거리면서 종류별로 다양한 떡을 사먹고 책과 비교도 해보곤 했답니다. 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아이와 함께 책보면서 전도 지져보고 떡집에 가서 떡구경도 해보세요. 아이가 직접 고른 떡을 온식구가 둘러 앉아 먹으면서 멥쌀떡과 찹쌀떡의 맛을 비교도 해보고 하다보면 틀림없이 우리떡을 좋아하게 될거예요. 엄마의 그런 노력이 우리먹거리 아니 우리것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거라고 믿거든요. 직접 집에서 찰밥을 가지고 인절미를 같이 해보았더니 정말 재미있어 하더군요. 물론 떡매도 없이 마늘 찧는 방망이로 해서 밥알이 막 씹히는 어설픈 인절미가 되긴 했지만요. 경험한 만큼 느끼고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뭏든 40개월의 우리아이는 만족도 100%였답니다.
j*****8 200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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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옷날에는 어떤 떡을 먹었을까요?
"단옷날에는 어떤 떡을 먹었을까요?" 내용보기
솔거나라 시리즈는 우리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그래서 우리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정말 기대 이상이다.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독특하다. 라는 책도 이 분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을 그렸다기 보다 만들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종이를 이용해서 표현했기 때문이다. 이 그림을 보니 그 책들을 서점에서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한
"단옷날에는 어떤 떡을 먹었을까요?" 내용보기
솔거나라 시리즈는 우리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그래서 우리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정말 기대 이상이다.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독특하다. <꼬니는 친구=""><바닷불고기 덩치="">라는 책도 이 분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을 그렸다기 보다 만들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종이를 이용해서 표현했기 때문이다. 이 그림을 보니 그 책들을 서점에서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한지느낌이 나는 종이를 오리고 접어서 만든 그림이 참 예쁘다. 우리의 것을 알려주기에 더 없이 좋은 그림책이다. 한복, 떡, 그네뛰는 모습, 떡을 만드는 모습, 차례지내는 모습 을 볼 수 있다. 설날에는 떡국, 진달래꽃 피는 봄에는 화전, 단옷날에는 수리취떡, 추석에는 송편, 시월 상달에는 시루떡, 동짓날에는 새알심 넣고 만든 팥죽을 만들어 먹었다는 풍습을 알 수 있다. 나도 배우는 것이 많다. 책의 맨 뒷 페이지에는 떡의 사진과 함께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첫돌부터 10살까지 생일날 경단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은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올해 아이 생일때는 케잌과 함께 경단도 꼭 챙겨야겠다.
h****n 200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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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마다 사시사철 형형색색의 떡 잔치
"절기마다 사시사철 형형색색의 떡 잔치" 내용보기
한해를 시작하는 설에는 떡메로 떡을 쳐서 만든 떡국, 봄에는 진달래꽃 따다 만든 화전, 단옷날엔 수리취떡, 한가위엔 송편, 가을엔 국화전, 시월 상달엔 시루떡, 동짓날에 팥죽... 우리네 조상이 만들어 먹던 떡은 그 재료도 모양도 또 만드는 방법도 모두 갖가지인 것이 그 이름만 줄줄이 대도 군침이 돈다. 게다가 종이로 만든 표현 기법이 독특해서 질감이 그대로 느껴질 뿐 아니라
"절기마다 사시사철 형형색색의 떡 잔치" 내용보기
한해를 시작하는 설에는 떡메로 떡을 쳐서 만든 떡국, 봄에는 진달래꽃 따다 만든 화전, 단옷날엔 수리취떡, 한가위엔 송편, 가을엔 국화전, 시월 상달엔 시루떡, 동짓날에 팥죽... 우리네 조상이 만들어 먹던 떡은 그 재료도 모양도 또 만드는 방법도 모두 갖가지인 것이 그 이름만 줄줄이 대도 군침이 돈다. 게다가 종이로 만든 표현 기법이 독특해서 질감이 그대로 느껴질 뿐 아니라 옷고름이며 짚신이며 가위질을 한 흔적이 전혀 없어 느낌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바구니엔 진달래 꽃잎이 붙여져 이는 것이 아니라 담겨져 있어 책 속에 종이 세상이 따로 있는듯하다. 흠이라면 인물들의 표정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지만... 이 또한 종이로 만든 섬세하고 사실적인 표현에 희석되고도 남음이 있다. 떡 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종류의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뿌듯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핏자와 햄버거 그리고 케익이 아닌 우리의 떡에 관심을 갖게 하기에도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찹쌀 가루 반죽해 꽃잎을 놓고 기름치고 지지지 전을 지지면 즐거운 화전놀이 진달래 꽃전.... 멥쌀 가루 곱게 쳐서 익반죽하여 달빛 아래 모여 앉아 송편을 빚자. 엄마 하나, 나 하나, 별님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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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먹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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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떡을 좋아해요. 아빠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는 가끔 떡을 해 먹어요. 주로 송편이나 꿀떡을 해 먹는데 이 책에는 잘 먹어 보지 않았던 떡이나 잘 모르는 떡들이 나와 있네요. 명절이나 계절에 따라 우리 민족이 즐겨먹는 전통음식,떡의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가 백일이 되고 돌이 되고 또 이사를 오거나 잔치를 할때 에는 떡을 해 먹어요. 그러고 보면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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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떡을 좋아해요. 아빠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는 가끔 떡을 해 먹어요. 주로 송편이나 꿀떡을 해 먹는데 이 책에는 잘 먹어 보지 않았던 떡이나 잘 모르는 떡들이 나와 있네요. 명절이나 계절에 따라 우리 민족이 즐겨먹는 전통음식,떡의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가 백일이 되고 돌이 되고 또 이사를 오거나 잔치를 할때 에는 떡을 해 먹어요. 그러고 보면 떡을 해 먹을때도 그 위미가 모두 있는 것 같네요. 귀신을 쫓는다든지 오래살라고 또는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서등 떡의 의미를 새기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날은 떡국, 단오날은 수리취떡, 추석에는 송편, 구월절에는 국화전, 시월상달은 시루떡 , 동짓날은 팥죽 을 먹어요. 그리고 각각 어떻게 만드는지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요. 한지로 나타낸 그림이 우리 전통 떡과 잘 어울리네요. 우리 애들은 이 책을 보고 자기도 떡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특히 화전이 예쁘고 특이해서 먹고 싶다고 하네요. 떡보다 빵을 주로 찾는 요즘 아이들 생일날 케이크보다 떡을 준비하면 어떨지... 우리 큰애 유치원에서도 생일날이 되면 떡을 해서 보내는데 좋아하더라고요.
YES마니아 : 골드 o****o 200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떡순이도 감동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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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떡을 무척 좋아하는 나는 책을 펼치면서부터 기분이 매우 좋았다. 마치 고급스런 요리책을 보는 듯한 느낌. 떡 만드는 방법부터 절기에 맞는 떡 소개까지 친절한 떡잔치에 초대된 듯한 느낌. 고운 국화전 한 접시 앞에 놓고 가을 냄새 물씬, 뜨끈뜨끈 팥 시루떡 앞집, 옆집 이사떡으로 이 집 저 집 돌리던 기억, 애기 돌잔치 때 상에 올린 예쁜 무지개떡, 삼색 경단.......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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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떡을 무척 좋아하는 나는 책을 펼치면서부터 기분이 매우 좋았다. 마치 고급스런 요리책을 보는 듯한 느낌. 떡 만드는 방법부터 절기에 맞는 떡 소개까지 친절한 떡잔치에 초대된 듯한 느낌. 고운 국화전 한 접시 앞에 놓고 가을 냄새 물씬, 뜨끈뜨끈 팥 시루떡 앞집, 옆집 이사떡으로 이 집 저 집 돌리던 기억, 애기 돌잔치 때 상에 올린 예쁜 무지개떡, 삼색 경단.......어느새 옛 기억 더듬으며 즐거운 떡잔치 떠올리는데.... 앗, 수리취떡이라구? 떡순이인 내가 모르는 떡이 있었다니. 만드는 방법, 모양까지 열심히 봐 두면서 다음에 꼭 먹어보리라 다짐한다. 딸아이는 '화전'을 보며 신기한 듯 묻는다. "엄마, 꽃을 먹어도 돼요?" 옛날 내가 어릴 때 진달래꽃을 먹어 본 기억은 있으나 요즘은 글쎄, 자신있게 먹어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인상깊은구절]
멥쌀 가루 곱게 쳐서 익반죽하여 달빛 아래 모여 앉아 송편을 빚자. 엄마 하나, 나 하나, 별님도 하나.
YES마니아 : 로얄 c*******l 200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