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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쥐가 잠들기 전 일곱 마리 아기 생쥐들에게 들려주는 일곱 가지 짧은 이야기에요. 무슨 천일야화도 아니고...ㅋㅋㅋ. 아놀드 로벨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상상력, 간결한 문체와 정감 어린 삽화가 보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뭔가 추억이 돋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둘째가 학교에서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있다고 하면서 사달라는 이야기를 하길래 책 제목을 물어봤더니 '생쥐이야기'래요. 그래서 이런책이 있구나 알게 되었죠. 어떤 내용의 책인지 궁금해서 읽어보니 왜 아이가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이야기가 따뜻하면서도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고 글밥이 적은 그림책에서 한걸음씩 멀어지는 아이를 보니 좀 더 열심히 책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