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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에 언급된 것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 다섯살인 딸이 읽기엔 글밥이 많나 싶었지만.... 뭐 어짜피 내가 읽을 거니까.
나는 이야기 중 눈물차를 제일 좋아한다. 다리가 부러진 의자.... 난로 뒤로 넘어간 포크.... 하며 천천히 읽으면 왠지 나도 조금 슬퍼진다.
우리 딸은 부엉이 이불 속에 생긴 혹 이야기를 제일 좋아한다. 읽을 때 마다 부엉이를 부르며 그건 니 발이라고 알려준다. 몇 번을 읽어도 아이는 다정하다.
덤덤한 문체인데. 왜인지 참 따스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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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부엉이의 엉뚱하고도 순수한 일상을 담겨져 있네요.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슬픔과 기쁨을 마주하는 부엉이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놀드 로벨 특유의 서정적인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서 어른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철학적인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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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스스로 책 읽고 부엉이의 재미난 일상을 들여다 보고 생각할 수 있어요.큼지막한 글자에 책 읽고 독후활동도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엉이의 엉뚱한 생각에 웃음이 나고 아이들은 나는 아는데 부엉이는 왜 모르지 하며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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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젤 마지막 부엉이와 달 파트만 다 못읽고 나와서 아쉬워했는데, 예스24에서 검색하다가 영문판이 있는걸보고 둘 다 구매했어요. 초1이고, 작년에 글 배울땐 조금 어려워했지만.. 읽기가 가능해지고나니 술술 읽어나갑니다. 책 도착하자마자 다 읽고 재미있다며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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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 소설에 언급이 되어 조카 선물 핑계로 겸사겸사 주문하고 구매한 자의 특권으로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애가 좀 모자라도 마음은 따뜻하고, 무엇보다 혼자 참 잘 노는 부엉이 이야기네요. 책을 읽은 조카는 발가락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저와 확연하게 달라서 좀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눈물차 이야기가 좋았고, 계단 뛰어다니는 이야기도 좋았거든요. |
| 내가 좋아하는 이도우 작가의 책이 드라마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책을 샀다. ( 드라마는 보지 않았다.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가 그 책 제목인데 그 안에서 주인공 남자는 시골 마을에서 서점을 운영하고있다. 책 속에서 어떤 책을 한권씩 소개하는데 이 책이 실제로 존재하는 책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다 알게 된 책이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라는 유명한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어른이 읽어도 반드시 마음에 남을 한 구절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