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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별거 아니었구만!
"영어회화! 별거 아니었구만!" 내용보기
중학교에서부터(요즘은 훨씬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지만) 시작된 십수년간의 영어와의 애증 관계....이것은 비단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어쨌든 정복하겠다는 또는 정복해야만 한다는 압력에 시달리고, 또 다른 한 편으론 그러한 영어를 유용한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된다. 영어가 지긋지긋할 만큼 싫다고 하면서도 정작
"영어회화! 별거 아니었구만!" 내용보기
중학교에서부터(요즘은 훨씬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지만) 시작된 십수년간의 영어와의 애증 관계....이것은 비단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어쨌든 정복하겠다는 또는 정복해야만 한다는 압력에 시달리고, 또 다른 한 편으론 그러한 영어를 유용한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된다. 영어가 지긋지긋할 만큼 싫다고 하면서도 정작 그 싫다는 영어와의 질긴 끈을 놓을 수는 없는 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다. 시험을 대비한 영어공부의 경우를 제외한다면, 대개의 경우에 영어가 문제를 일으키는 애물이 되는 경우는 독해 또는 번역을 해야하는 경우와 회화가 필요한 경우일 것이다. 독해의 경우는 사실 개인적인 작업이 되기 때문에 풍부한 내용을 담은 최신판 사전 한 권과 많은 시간,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문제는 , 바로 문제는 회화이다. 바로 눈 앞에서 결과가 드러나는 것이 회화이므로, 적나라하게 나 이 정도합니다라는 광고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사실, 학문적인 토론을 해야한다거나, 사회적인 이슈를 논하는 연설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가 영어로 말하는 경우 대부분은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대화내용을 요하는 것이라 본다. 긴 문장 필요없고, 어려운 단어 필요없는, 어찌 보면 너무 단순한 것인데 왜 그리 여러 사람을 일단은 겁먹게 만드는 것인가. 답은 너무 간단하다. 우리는 읽고 쓰는 훈련은 적잖게 받지만, 정작 말하는 훈련은 거의 받지 못하는 교육을 받았다. 그러니 한 마디 꺼내기가 힘든건 당연하리라. 이 책의 강점은 회화가 결코 어려운게 아니라는 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저자의 주장, 365단어로 코쟁이 기를 죽인다는 것이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단어, 독해, 영작 모두 어느 정도 자신있음에도 정작 입을 열고 영어로 말하는 것에는 거의 공황에 가까운 두려움을 갖고 있던 나 역시, 이 책을 보면서 너무 행복해졌다. 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이 책에서 제시한 기본 어형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그것들만 익혀서 바로 입에서 나올 수 있게 된다면, 거기에 살만 붙이면 일상대화뿐만 아니라 강의라도, 토론이라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회화가 결코 정복못할 높은 산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아도, 회화에 대한 공포감만 버려도 사실 큰 소득이라 본다. 실제로 간단해 보이는 이 문장들을 반복하다 보니,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의외로 쉬울 수 있다는 희망으로 행복할 수 있었다. 수 많은 회화 교재를 쌓아놓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계신 분들께 권하고 싶다. 물론 복잡한 관용표현들을 가르쳐주는 교재도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이 책은 회화공포증을 극복하게 해 준다. 그렇게 때문에 더 심화된 공부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든다. 회화라면 일단은 머리부터 아파오는 많은 동지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Kind of" - 그냥 조금. "Not really" - 꼭 그렇지는 않아. "Can't complain" - 괜찮아(좋아).
s****2 200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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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에 대한 좀더 솔직한 대답!!!
"영어회화에 대한 좀더 솔직한 대답!!!"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은 무지하게 쉽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이책에 있는 표현들을 직접 말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영어 공부 해본 사람은 이해하실 겁니다.적재적소에 짧은 말 한마디하기.정말이지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이 책의 표현 중 terrific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물론 매우 좋다는 뜻인데 외국인들은 이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근데 한국인들 많이 영어공부한 사람도 쓰기 쉽
"영어회화에 대한 좀더 솔직한 대답!!!"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은 무지하게 쉽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이책에 있는 표현들을 직접 말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영어 공부 해본 사람은 이해하실 겁니다.적재적소에 짧은 말 한마디하기.정말이지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이 책의 표현 중 terrific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물론 매우 좋다는 뜻인데 외국인들은 이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근데 한국인들 많이 영어공부한 사람도 쓰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짤막하나 핵심적인, 네이티브같은 표현들이 주를 이루는 책입니다. 어려운 영어책을 낑낑대며 공부하면서, 이거 과연 내가 말로 할 수 있을까 라고 의구심이 많이 들었던 분들.. 과감하게 추천합니다.혼자사서 보고 남들에게는 소개하고 싶지않은 책, 혼자 몰래 보고싶은 책 일겁니다.이책의 최대 약점은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오히려 쉽다는 것 땜에 이 책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기 힘들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인들의 못된 버릇이죠!!"바퀴벌레33000"같은 책 때문에 우리는 말한마디 못하고 미국애들에게 지는 겁니다!!! 영어회화에 대한 솔직한 대답, 바로 그 자체 입니다.
e*****e 200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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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으나 판형이 문제다.
"내용은 좋으나 판형이 문제다." 내용보기
책 내용은 다른 분들의 리뷰를 봐도 충분하리라 본다. 우선 내가 이 책을 손에 받아 쥔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았고 아직 제대로 읽어 본 것도 아니기에 내용에 대하여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다. 책에있어 중요한 것은 내용이 우선이겠지만 편집, 판형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책을 처음 받아 손에 쥔 순간 판형이 거슬렸다. 나 역시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입장이라 편집 스타
"내용은 좋으나 판형이 문제다." 내용보기
책 내용은 다른 분들의 리뷰를 봐도 충분하리라 본다. 우선 내가 이 책을 손에 받아 쥔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았고 아직 제대로 읽어 본 것도 아니기에 내용에 대하여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다. 책에있어 중요한 것은 내용이 우선이겠지만 편집, 판형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책을 처음 받아 손에 쥔 순간 판형이 거슬렸다. 나 역시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입장이라 편집 스타일이나 책의 크기 가로 세로비 등을 좀 신경 써서 보는 편인데 이 책에 있어 이 판형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우선 가로 사이즈는 12.3cm로 한 손에 쥐고 보기 딱 좋다. (이 때문에 이 판형이 된 것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세로 사이즈가 장난 아니다. 무려 25.7cm...! 페이지 수는 본문만 344페이지로 소설책 한권 두께 정도. 세로로 너무 긴 탓에 편집자의 의도(!)와는 반대로 들고 다니며 보기에 너무 불편하다. 차라리 평범한 일반 문고판 사이즈라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을... 오늘 받아 쥐고 내용을 한 번 읽어 보려고 몇 번이나 손에 들었다가 불편한 판형으로 말미암아 이내 던져 버리기를 수차례... 가로는 짧지만 세로가 긴탓에 책 자체가 엄청 커 보인다. 다른 책들과의 균형도 맞지 않는다.(그래야할 필요는 없지만) 세로 길이가 길어 들고 보기에도 불편하고, 가로가 짧아 놓고 보기에도 불편하다. 내용은 우선 다른 이들의 검증(?)을 거친 것이기에 믿고 보기 시작하겠지만, 우선 손에 쥐기가 너무 꺼려진다. 만일 재판을 찍는다면 일반 판형으로 찍기를 강력히 권하고 싶다. 그렇게 다시 출판된다면 재구입할 용의가 있음은 물론이다. 책은 편히 보고 싶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고는 하나 "힘"이 드는 학습 서적인 바에야.... 개인적으로 이 책의 출판사인 "넥서스"는 좋아하는 편이다. 동사에서 발간한 일련의 초과학 미스테리 관련 서적은 거의 다 구입한 걸로 알고 있다. 아마 판형을 걸고 넘어진 사람은 없었던 듯한데...책을 읽는 사람 맘에 맞춰 만들어 내기는 그렇게 힘든 일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스프링 제본 도서가 있으며 이 리뷰는 보통 제본 형태의 도서에 대한 리뷰임을 알려 드립니다.)
s****9 200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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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쉽다. 그러나 이 정도를 자유자재로 speaking하지 못하면서 listening하지 못하면서 어려운 단어, 어려운 문장만 찾는 미련한 짓은 이제 그만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각종 상황속에서 자연스레 의사소통이 되기위한 첫걸음으로서 이 교재는 적절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후에 여기에 살을 붙여나간다면 금상첨화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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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쉽다. 그러나 이 정도를 자유자재로 speaking하지 못하면서 listening하지 못하면서 어려운 단어, 어려운 문장만 찾는 미련한 짓은 이제 그만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각종 상황속에서 자연스레 의사소통이 되기위한 첫걸음으로서 이 교재는 적절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후에 여기에 살을 붙여나간다면 금상첨화이리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199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