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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에 이어 두번째는 여성 즉 여자의 사랑에 중심을 뒀다. 이십대 여성에서 삼십대 여성에게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사랑과 연애 배우자 선택 결혼의 의미 그리고 여성자신들의 단점과 실수들 좋은 방법과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면까지.. 다양하게 내용을 다루었다. 사랑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여성이 자신 스스로가 한 인격체로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많은 도움의 글들이 많다. 여성감성을 잘 살려주는 한문장 한문장이 나를 위한 글처럼 너무 좋았다. 특히나 저자가 정신과 의사이기 때문인지 여성의 마음과 심리를 더욱 많이 이해하는 것 같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다는 면에 무척 감동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하는 사이라고 사람을 물건처럼 소유할 순 없는 일이다. 사랑의 감정은 지극히 자연발생적인 순수한 것이다. 거기에 복잡한 의미를 붙일 생각일랑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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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이것저것 참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통신을 뒤적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시형박사가 꾸려나가는 상담칼럼을 보게 되었다. 이왕볼거 책으로 사보자 해서 yes로 와서 주문하여 읽었는데 참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다. 내가 궁금했던 남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해주셨고 약간은 개방적인 박사님의 글들을 읽고 공감도 해나갈 수 있었다.
그런데 소제목들이 참 많았는데 그거에 대한 내용은 너무나 짧았다. 한장 정도만 나와 있었기때문에 의미전달은 그리 충분치 못했다. 이 부분에서 더 나와줬으면 했는데 짧게 끝나서 아쉬웠고 남자친구도 같이 볼 수 있는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그 날을 기다린다는건 참으로 소중하다. 고통스럽긴 하겠지만 그 보상은 크다. 인내한 보람을 실감할 것이다. 우리는 해냈다. 승리의 순간이기도 하다. 그럴 수 있는 두 사람을 서로는 존경하게 될 것이다. 절제와 자제를 아는 인격이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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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의 여자는 모른다 1편을 읽고서 내가 그동안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2편도 망설임 없이 읽게 되었다.
2편에서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2편은 20대 후반의 여성을 위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선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보다 나은 삶을 선택하기 위해서 언제라도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갈 수 있는 용기. 약혼식일지라도 결혼식 일지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나타나도 좋다는 그의 말이 신세대적 발상인 것 같이 느껴진다. 사실 자신의 삶은 자신 밖에 책임질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어쩐지 무책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속에는 도움이 될 내용들이 정말 많다. 혼자 일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연애도 잘한다는 말 등 정말 꼭 알아두어야 할 말들이 많이 나오니까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근무 자세가 느슨하다. 제일 나를 못 견디게 만드는 건 직장에서의 여자들 샌들이다. 구두를 구겨 신는 여자도 있다. 이런 직원에게 월급을 주는 회사도 이상하지만 도대체 이 여자의 인생이 어떻게 될 건가 걱정이다. 일하는 자세를 보면 인간됨을 알 수 있다. 신을 질질 끌고 다니는 여자라면 인생도 질질이다. 이런 여자에게 어떤 미친 녀석이 호감을 갖게 될까? |
| 우선, 1권과 2권을 반드시 같이 보라고 말하고 싶으며 리뷰는 통합해서 올림을 알립니다.. 살면서 연애한번 못해본사람이 있을까? 남자에 관해서 혹은 여자에 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언젠가 털없는 원숭이라는 책에서 사람과 그연애에 관한 몇가지 관점을 읽고나서 신선했던 생각이 난다. 그러나 그것은 전반적인 개론이였고보면, 이책처럼 남자와 여자에 관해서 명쾌하게 기술한 책은 없었다고 본다. 오히려 이책은 남자들은 모른다로 책제목을 바꾸어도 될만큼 융통성있는 책이다. 남자들의 연애프로세스와 여자의 연애프로세스를 정확하고도 간결하게 기술해놓고 여러가지 예를 들어 놓았다. 저자인 박사님의 다년간의 노하우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친근함마져도 느껴진다. 이책에서 정리되는 몇가지는 다음과 같다. 남자는 짐승이다.(^^;)고로 그것을 이해는 하자. 그렇다고 다(?)주지는 말자.어째서? 목표는 여자랑 하룻밤 오예~하는것이기때문에 그것을 달성하면 다른 사냥감(?)을 찾는게 남자의 기본적인 생리다. 정말 결혼할꺼면 지킬것은 지켜라.. 남자는 소심하다.무척소심하다.기죽이지말자. 남자는 편안한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는 올가미 같은거 싫어한다.따라서 여자가 죽자사자 책임지라고 엉기면 도망간다.정말 잡고싶으면 편안하게해줘라. 그럼 떠난놈도 다시온다. 여자들..어쩌다 실수로 '책임져~~'그래서 시집가지마라. 그런걸루 남자 잡아서 평생 행복할것같은가? 권태감은 꼭온다. 그걸이겨내는것은 서로의 노력이다. 고로 사랑은 계속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일순간의 감정은 아닌것이다.. 등등.. 이런 잼있는 내용들이 2권의 책속에 담겨있다. 마치 책장수같지만..오히려 성교육은 이런걸루 시켜줘야한다고 생각한다. 해부학적인 관점에서 남녀성기를 나열하는 단세포적인 교육말고, 남녀의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발전적으로 관계를 지속해야함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의 성에대해 눈을뜨게 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