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의 제목만보고 무슨 문법책이거나 혹은 표현문형을 250여개 모아놓고 이것을 달달 외우게 시킨다던가 하는 그저그런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읽어보고나니, 첫느낌하고는 너무나도다른 속이꽉찬 내용들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할정도로 잘만든책임에는 분명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4가지측면에서 여타 다른책들이 시도하지못했거나 혹은 간과했던 측면들을 잘다루고 있는것 같다. 첫번째로, 우리가 회화시 간과하고 있는 엉터리식 영어표현들의 올바른 표현방식을 알기쉽게 보여주고 있다는점이다. 즉, 우리말로 의미가 통하면 그걸그대로 영어로 옮겨놓는, 영어권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엉터리 표현이아니라, 정확하게 그러한표현들을 잘못쓰면 어떻게 되는가를 짚어주면서, 정확한 예문을 제시하고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시각효과가 굉장히 뛰어나다는 점이다. 모든 문장의 핵심사항을 따로 박스형태로 만들어놔서, 예문과 확연하게 구별된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것 같다. 세번째로, 흔히 사람들이 잘못쓰는 영어표현을 올바른 표현으로 고쳐주면서, 우리말설명과 함께 영영식 설명도 함께실어놓았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 한권이 마치 영영식 사전과 함께본다는 느낌이 들만큼, 영영식설명도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실어놓고 있다. 네번째로,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흔히 소홀히하거나 간과하는 비슷비슷한 단어들간의 뉘앙스차이를 잘보여준다는 점과, 그와더불어 그단어와 관련된 문화적인 배경등을 알기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이러한측면때문에, 개인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책을 한번쁨은 정독해서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회화와 읽기중심으로 촛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 말들을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한테는 정말로 큰도움이 될거라고본다. 전반적으로 내용의 난이도가 초,중급정도에 맞춰져있긴 하지만, 영어라는 언어에 있어서 기본의 중요성을 생각해볼때, 나름대로 상당한 설득력과 의미를 가지고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때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아...그렇구나!' 하면서 많이 영어에 대해 정확히 알아나간다고나 할까? .... 영어회화를 하면서 많이 틀리기 쉬운 문장, 약간의 표현차이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문장등을 꼬집어 주면서 정확한 문장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예를들어 일상생활에서 감기같은 가벼운 병이나 응급처치를 요하지 않는 상처로 병원에 갈때는...'to the hospital' 대신에 'to the doctor's'로 표현한다는것! 수술등을 하러 갈때에 'to the hospital'를 쓰는 것이다... 이 책은 표현도 그리 어렵지 않고 쉽게쉽게 읽어 나갈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책인거 같다.. |
|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우리말과 같은 의미에 해당하는 단어를 1:1로 대응시켜나가는 것이 아니다.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표현의 차이 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다. 이 책에도 우리가 자주 실수할 수 있는 표현들을 많이 정리해놓았다. delicious란 표현보다는 tastes good이라는 표현이 적당하다는 점, ‘애인을 만든다’라는 말의 미국식 표현은 make가 아닌 find라는 점, I'm sorry의 다양한 쓰임새 등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신경 쓰이는 일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유익한 내용을 정리해준 저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 2004년 편입시험장에서 저는 이책을 읽었답니다. 해가바뀌어 조금은 낡은듯한 표현일거라고 생각한다면 천만의..만만의 말씀.. 6개월동안 죽어라 편입학원 다닌친구도 헤매더만.. 저는 이책 열심히 읽고 좋은 성적을 낼거같습니다. 딱딱한 문법책..너무 다양해서 머리속을 뒤집어놓는 회화책보다 체계적으로구분해서 머리속을 정리해주는 English Rules250.. 외국어에대한 자신감과 문화에 대한 이해감을 높여주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가장 기초적인 관사 a,the의 쓰임과 헷갈리기쉬운 표현들을 잘 정리해주어서 너무 고맙구요. 어느페이지를 펴서 읽어도 좋은..화장실에서 읽어도 속도감이 있는 책.. |
| 제목에 붙은 숫자가 주는 느낌으로 단순하게 외울것들을 나열한 책은 아닐까도 생각했는데 부담없이 읽어내려가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있었다.그저 한번 쭉 훑어보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만이었다.책상에 모셔두고 수시로 봐줘야 할 필요도 없다.다른말로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졌다.한국인들이 범할 수 있는 콩글리쉬/실수와 올바른 표현법을 여러가지로 다뤘다.문화적차이 또한 익힐 수 있다.예문과 에세이도 실려있어 이해를 돕는다.서양인들은 자기주위에 타인이 일정거리이상 가까이 있으면 위협적으로 될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여기 나와있는 내용정도는 알고넘어가야 변이 없을 것 같다. 모르고 있으면 큰일을 당할지도... -.-; |
| English rules란 제목이 영어 문법책 같은 뉘앙스를 주는데, 헷갈리는 문법적 사항들에 대한 정리들도 나오기는 하지만 소위 콩글리쉬라고 불리는 잘못된 한국식 영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말고도 콩글리쉬 관련 책을 몇 권 구입했는데, 이 책이 다루는 범위가 가장 넓은 것 같습니다. 잘못된 콩글리쉬를 등장시킨 후 바른 영어표현을 정리하고 하나의 룰로 박스 안에서 다루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주요한 설명들은 영문으로도 적혀 있다는 점입니다. 상당히 다루는 범위도 넓고 꼼꼼하게 만들어진 책 같은데, 설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인지 가끔 어색한 예문도 보입니다. 각 장의 뒤에는 이상빈 교수와 이브 로스만 씨가 미국과 한국에서 받은 문화충격에 대한 영어 에세이가 한국어 해석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이상빈 교수의 글은 영문과 한국어 해석이 일치하는데, 로스만 씨의 글에는 한국어 해석이 잘못된 것이 간혹 보이고, 영어 문장에는 없는 문장들이 한국어 해석에는 덧붙어서 나오는 것이 자주 보입니다. 아쉽게도 로스만 씨는 한국에 대해 그리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한 채 돌아가신 것 같은데, 인도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아니 모터사이클에 대한 황당함이나 여자화장실에 들어온 변태 아저씨, 밤 12시가 넘어서 걸려오는 전화 등이 문화충격의 소재로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