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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는 짝짝이 참 좋은 책이다. 좋은 그림채에 좋은 내용은 항상 다이나믹듀오 인것일까 이둘이 좋은책이라 사람들이 더 알게되서 더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책이다. 특히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내용이라 마음에 든다. 이 구절이 하이라이트 인거같다 "세상에는 통통한 토끼도 있고, 홀쭉한 토끼도 있어요. 키 큰 토끼도 있고, 키 작은 토끼도 있어요. 똑똑한 토끼가 있으면 멍청한 토끼도 있고, 깔끔한 토끼가 있으면 털털한 토끼도 있죠. 남자 토끼가 있으면 여자 토끼도 있고요. 하지만, 토끼라면 누구나 길쭉한 귀가 두 개 있지요. 리키도 길쭉한 귀가 두 개 였어요. 단지....리키의 귀는 남들과 조금 달랐답니다. 원래 토끼의 귀는 쫑긋 서 있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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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낯선 이야기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우리가 믿고 있던 '정상적인 세계'의 균형이 조금씩 무너지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나 아멜리 노통브 스타일의 짧고 기발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 뮤지션 이적의 가사 속 은유를 좋아하시는 분 • 복잡한 장편보다 강렬한 단편의 임팩트를 선호하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