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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시대적 배경 탓에 이미 지레짐작을 하고 이 책을 생각했던것 같아요. 의외로 이렇게 무겁고 슬픈 주제를 웃음으로도 풀어낼수 있구나..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신랑이 정말 강추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림스타일도 무척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 점도 만화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았겠지만, 9권에서 이야기가 끝이 날때 약간의 안도의 한숨을 쉬웠지만, 한편으로는 그 후에 그들이 맞이하게 될 또 다른 역사의 비극을 알기에 걱정스러움도 생겼어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작가는 그 후의 이야기도 그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그때는 미리 걱정하지 말고, 작가와 함께 템포를 맞추며 읽을 예정입니다. 정말 강추하고, 소장하고 싶은 만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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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래 기다린 5권이예요ㅜㅜ 곱게자란자식은 그림, 내용, 재미의 균형을 완벽히 갖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아픔이 사무치게 느껴지고 실상은 이보다 더했을 거라 생각하면 괴로운 마음도 들지만 꼭 알아야하고 알려줘야할 역사입니다 웹툰으로 읽으신분들 꼭 책으로도 소장하세요 마지막으로 이무기님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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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이다지도 독특할 수 있을까. 게다가 사투리로만 진행되는 이 만화! 대체 뭐야?? 고양이를 너무 무서워하는 깐나이는 고양이 울음소리만 들으면 잠도 못자고 화장실도 못간다. [곱게 자란 자식1]의 앞 부분 꽤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깐난이와 고양이의가 대립하는 부분은 무시무시한 힘이 있는 것처럼 긴장감이 흐른다. 고양이가 이렇게도 무서웠나 싶을 정도로. 온 방 한 가득 고양이로 채운 순분이. 마을에서 가장 예쁜 순분 언니. 꽃신 하나에 세상을 다 얻은 순분이는 아부지가 시집 가기 전까지 하고 싶은거 다 하라는 명령하에 온 가족이 참고 지낸다. 그리고 밤마다 아부지는 박을 깨는 일을 한다. 순분이를 몰래 보러 오는 마을 남정네들의 대그빡(!!!)을 깨는 일. 부락에는 순분언니를 흠모한 댓가로 머리에 된장을 장식한 남정네들을 된장남이라고 한다. 우와. 이 만화. 시셋말로 대박이다. |
한 권씩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시대의 슬픔으로 울분이 올라오고 넘쳐나오는 화를 주체하기가 어렵다. 실상은 이 책의 내용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화가 나는 것이다. 그나마 그 와중에도 조금씩 유머를 섞어 마냥 슬퍼하지만 않게 배려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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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웹툰으로 먼저 접한 뒤 이건 책으로도 구매해서 또 보고 또 읽으며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라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한꺼번에 모두 구입하지는 못하였지만 한권씩 한권씩이라도 소장해야겠다 싶어 구매하기 시작.. 이제 2권째! 나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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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도 유료로 봐야하는 부분이 대략 8권 정도인 것 같습니다. 병풍산을 포위하고 망을 좁혀오는 일본군과 앞잡이들에게서 간난이와 희순이가 탈출을 해야합니다. 그 동안 배운 기술로 위기를 벗어나는 듯 아닌 듯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이야기가 클라이막스로 흐릅니다. 부디 이들이 위기를 잘 탈출하기를 빌지만 적의 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찌보면 어울리지 않는 그림체인듯 하지만 최고의 그림체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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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소장해야 한다고 마음먹어서 한권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절대로 잊으면 안될 역사들을 너무나 잘 그리고 있습니다. 해학을 담고 있지만 그 당시의 비극과 저항을 더 깊게 그려내는 해학입니다. 이번 편을 보면서 일본놈들도 나빴지만 조선의 앞잡이들이 더 혐오스러웠습니다. 프랑스같지 않게 우리나라는 반일특위가 이들을 전혀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어찌 이런 역사를 겪고나서도 야합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
| 이미 몇 번도 넘게 다음과 카카페에서 봤지만 꼭 소장해야 한다고 마음먹어서 한권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절대로 잊으면 안될 역사들을 너무나 잘 그리고 있습니다. 다소 코믹한 그림체이지만 내용은 코믹하지 않습니다. 해학을 담고 있지만 그 당시의 비극과 저항을 더 깊게 그려내는 해학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순분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바라지 않았지만 순분이가 아마도 8호실인듯 합니다. 일본군들도 뙤약볕 아래에서 하나 둘 씩 미쳐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우리에게 최악의 역사이고 그들에게도 최악의 역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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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다 보고 소장을 위해 질렀다. 이 책은 소장해서 대대로 읽혀야 한다. 그 앞의 작화들이 그렇게 맘에드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볼까말까 고민했었지만 모든 것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동생놈이 이건 꼭 봐야한다고 강추해서봤다. 그리고 이제 소장한다.
1권에는 그나마 가벼운 분위기가 깔려있지만 1권의 말미부터 2권부터는 가족이 목숨을 잃기 시작을 한다. 공출에 앞잡이들에게 두드려 맞고 아버지가 세상을 뜨고 이를 복수하려던 오빠들이 모두 강제 징용을 간다. 우리가 이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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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다 보고 소장을 위해 질렀다. 이 책은 소장해서 대대로 읽혀야 한다. 그 앞의 작화들이 그렇게 맘에드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볼까말까 고민했었지만 모든 것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동생놈이 이건 꼭 봐야한다고 강추해서봤다. 그리고 이제 소장한다.
제일 첫 장면은 거의 8권째에 나올 내용이다. 작가가 얼마나 치밀하게 작화를 구성했는지 알 수 있다.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와 이를 가장 절묘하게 표현한 작화. 이 책은 꼭 소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