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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는 대부분 여성용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터라 그 실용적 측면이나 만드는데 필요한 이 책 "머플러 위빙" 은 머플러 직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손수 위빙(Weaving)은 단어 그대로 직조하다는 뜻이지만 베틀로 옷감 등을 짜는 행위를 말할 수 나는 남성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꼼꼼한 성격?을 가진 존재로 이러한 꼼꼼함을 요하는 머플러 위빙은 직조에 필요한 패턴과 규칙을 익히는 과정의 연속이자 반복임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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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머플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아마 전문가라면 하루만에도 머플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머플러 위빙>은 하루만에도 머플러를 완성할 수 있다. 그런데 위빙이라는 것이 털실로 뜨개질을 하는 걸과 다른 것이라 쉽게 혼자서 하루만에도 머플러 위빙을 할 수 있을지 큰 의문이었다. <머플러 위빙>을 보니 위빙을 하기 위해서는 '위빙룸'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위빙룸'은 '직조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머플러를 뜨개질 할 수 있게 하는 틀이다. 이 위빙룸은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초보자들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게 저렴한 위빙룸도 있다. 위빙룸에 실을 준비하고 짜면 되는데 <머플러 위빙>은 사진도 실려 있어 머플러 위빙을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다. 책 <머플러 위빙>은 위빙의 첫걸음부터 시작해 기본 위빙 기법과 한 단계 어려운 위빙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위빙의 첫걸음에서는 위빙룸이나 위빙룸의 기능이나 명칭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리고 머플러를 짤 때 주의점이나 술을 처리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위빙에 대한 Q&A까지 있어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기본 위빙 기법을 보면 특수사로 짜기와 무늬 만들기, 위빙 기법의 변형으로 더 자세하게 나오는데 평직과 찢어 짜기를 배울 수 있다. 무늬 만들기에서는 두가지 색의 실을 이용한 하운드투스 체크와 3색 하운드투스, 4색 하운스투스 체크, 오래전부터 영국이나 여러 곳에서 사랑받아온 타탄체크 등의 무늬도 짤 수 있다. 조금더 난이도가 높은 위빙 기법을 배우고 싶다면 위빙 기법의 변형을 배울 수 있는데 바스켓 짜기, 변형 바스켓 짜기, 4줄 4단 바스켓 짜기, 로그캐빈 짜기, 크고작은 그로캐빈 짜기 등이 있다. <머플러 위빙>의 머플러들은 보온용품이기보다는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손쉽게 빠른 시간내에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머플러를 짤 때 주의할 점들이 있는데 다 짠 천을 위빙룸에서 떼어 내면 실 끝이 느슨해진다. 그러므로 천을 짜기 시작할 때와 마칠 때는 다른 실로 풀림 방지용 단을 몇 단 짜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머플러에서 중요한 술 처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데 넥타이 매듭, 헴 스티치, 꼬아서 합치기, 코일링, 네줄 땋기, 증모, 평매듭 등이 있다. 이런 매듭들은 머플러를 더욱 멋스럽게 하기도 하고 실이 풀리지 않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중요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것이 마무리 단계인데 실로 만든 머플러다보니 천의 끝마무리로 따뜻한 물에 담가서 먼지를 없애고 올이 고르게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면이나 실크는 물속에 15분쯤 담근 뒤에 수건에 싸서 물기를 뺀 뒤에 말리면 된다. 천의 성질에 따라 물의 온도를 달리하며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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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위빙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가정을 이루면서 외부활동이 힘들어져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찾다보니 프랑스자수나 십자수,바느질,손뜨개,미싱과 같은 취미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였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아기 옷과 목도리,블랭킷등 패션악세사리를 만들기에 재미가 들리기 시작하니 위빙까지 알게 된 것이다. 그러나 위빙에 관련된 많은 영상을 찾아보니 내가 시작하기에는 버겁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필요한것도 많고 어려워보이던 위빙에 도전할 수 있도록 큰 자극을 준 고마운 책이 바로 머플러 위빙이다. 우선 나는 위빙룸이 없다. 고작 한 두개 만들겄다고 위빙룸을 구입하는것은 수지타산에 맞지않을 것 같고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리는 상황이 될 것 같아 아직은 구입하지않기로 하였다. 아마 나와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방법이 맨손으로 위빙하기였다. 심지어 도안도, 실색상도 예쁘기까지하여 욕심이 생겼다. 다만, 손으로 위빙하는 도안의 종류는 많지않다. 애초에 위빙 자체가 위빙룸으로 하는 것이니 감안해야할 부분이다.. 과연 책의 제목처럼 '하루만에 완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을 읽고 멀게만 느껴졌던 '위빙'이 조금이나마 친숙해졌다.위빙의 도구나 기본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나와 같은 초보입문자들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영상으로 배우려면 따라가지 못하고 놓친 부분을 다시 되돌려 일일이 찾아야하고 그 번거로운 과정을 반복해가며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 책은 제작과정도 보기 쉽게 나와 있어서 따라하기가 더 편하다. 도안과 패턴도 다양하여 위빙룸을 구입하게 된다면 마음에 드는 패턴들은 따로 체크해놓고 꼭 만들어 볼 생각이다. 완성된 머플러 착샷도 유행타지않게 예쁘게 찍어두어서 10년 ,20년후에 봐도 또 만들 것 같다.(특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착용하고 있는 사진은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다양한 머플러들도 보고 위빙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도 얻었다.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위빙을 시작하려는데 겁부터 나는사람들, 위빙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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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머플러 위빙을 알지 못했다. 그저 대량으로 생산되는 머플러로만 생각했었고 손뜨개질 정도의 목도리가 세상에서 다인 줄 알고 살았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가끔씩 티브이에서 보았던 베틀로 실을 짜는 모습이 생각남에 모른다고 생각했었지만 결코 모르지 않았다란 생각도 든다. 여튼 베틀로 카펫을 짜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으니깐!
알록달록하며 모양도 제각각의 실속 만점인 머플러를 내가 직접 짤 수 있다니~ ! 이 세상, 정말 생각보다 더 다채롭다는 생각에 나는 과연 세상을 얼마큼 알고 있는 것일까. 뭐 이깟 머플러 위빙-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쩌면 작고 작은 이마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매 나도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그러했으니깐.
초보자용으로 머플러 위빙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 하루만에 완성하는 머플러 위빙
물론 생초보인 경우 하루 만에 완성하기란 무리겠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면 어느새 익숙해질 것이고 그럼 하루 만에도 완성이 가능하겠지.
목차를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으며 초보자를 위하는지 알 수 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체크무늬 위빙 도전하기! 실로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게 사실이었지만 난 초보 중의 초보니깐 당연하다 생각한다. 이에 이 책은 생초보자를 위해 이렇게나 상세하고도 자세히 그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나도 이 책을 보고 직접 만들지는 않았기에 직접적인 평가는 하기 어렵다.
손재주도 조금은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머플러 위빙의 경우는 익숙해지기까지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손재주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스스로를 위한 위안! ^^;;)
물론 책의 저자는 머플러 위빙의 고수다. 책 속 사진을 통해 본 머플러 위빙, 얼마나 이쁜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인간이란 정말 다재다능하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나의 재능은 뭘까 찾아보게 되기도 한다. (나의 재능은 뭔지 모르겠다, 결코)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는 '위빙 도구 판매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지금 당장 내가 이 책을 보고 머플러 위빙에 도전하기엔 시간이 없다. 하지만 조금 먼 훗날 나이가 더 들어 시간적 여유가 많을 때 꼭 도전해 볼 것이다. 생초보자를 위한 머플러 위빙이지만 좀 더 다양한 머플러 위빙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무척이나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사진 동반한 자세한 설명글과 하나하나 그 과정을 통해 보여주는 설명글이 무척이나 세심하다. 직접 만들어 보면 많은 시행착오도 필수로 겪을 터이다. 미리 앞서 책을 통해 이론적으로나마 공부해 놓으면 도움이 됨은 당연하다.
- 소중한 이를 위한 머플러 위빙 아이디어 26.
이 한 권의 책으로 26가지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다. 한 겨울뿐 아니라 봄, 가을 그리고 여름날에도 한껏 멋 낼 수 있는 머플러 위빙 만들기를 이 책과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쁘고 우아한 머플러 위빙을 보는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나만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패션의 완성자, 머플러 위빙!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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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몇 년전 쯤 인 것 같다. 살림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외국의 유명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들락거리게 되었는데 작고 간단한 도구를 사용해서 반복적으로 털실을 엮으면 예쁜 머플러가 완성되는 신기하고 유용한 도구를 발견했고 그게 바로 위빙 이었다.
간단한 조작으로도 손쉽게 마음에 드는 머플러를 만들고 응용해서 소품들을 만들 생각에 흥분이 되어 바로 검색을 해봤는데 답답하게도 위빙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고 판매처도 그리 많지 않은듯 하여 섣불리 시도할 생각을 못한채 위시리스트에만 적어두고 가끔 생각이 나곤 했는데, 작년부터인가 손글씨, 손으로 하는 모든 취미생활 들이 유행을 하면서 위빙에 관한 책이 나오곤 하였던것 같다.
출판되기 시작한 초기에는 티 코스터 정도를 만들수 있는 아마도 손바닥 크기 만큼의 작고 귀여운 위빙 활용법이 나왔던듯 한데 이 책에서는 크고 다양한 위빙의 종류를 소개하는것으로 시작된다.
사람이 앉아서 두손 두발로 조작하는 크고 복잡한 기교를 뽐낼 수 있는 위빙도 있었는데 이 책에선 간단한 위빙 조작법으로 시작하여 조금씩 기술을 추가하여 복잡하고 입체적인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위빙룸 사용법을 알려준다.
간단한 평직부터 시작하는데 평직도 실의 종류에 따라 가늘고 두꺼운 실들이 꾸준히 교차되어 보이는 질감과 표현이 달라지고, 퍼를 사용하여 리듬감 있고 입체감있게, 색상 교차를 활용한 체크, 그라데이션 효과를 내서 단순한것부터 화려한것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데 이에 변형을 가하면 더욱 입체적이고 다차원적인 구성으로 무궁무진 하게 디자인해볼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평직의 단순함의 미학으로 시작해서 응용하여 내가 원하는 대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었는데 계절마다 소품마다 쓰임새에 따라 어떤 작품들을 만들 수 있을지 무슨 실을 사용할지 즐거운 상상도 해보고 내손으로도 무언가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었다. 곧 봄이니 위빙 재료 찾으러 종합시장 나들이 가볼 생각에 설레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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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이 뭐지? 하고 궁금했다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베틀을 생각하면 아~하고 알겠다는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용어가 위빙이라고 해서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도 있고 집에 있는 실을 가지고 얼마든지 연습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책의 구성은 기초가 중요하듯이 위빙에 가장 기본이 되는 틀의 종류와 용어, 실의 종류, 다양한 짜기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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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베틀에 앉아 왼손과 오른손을 이용해 어떤 기구를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실을 움직이는 모습이 상상된다면 이 책에서 보인 위빙 기구의 종류는 크기가 다양하다.
베틀처럼 큰 것도 있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기구는 손쉽게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는 기구를 사용한 예시를 보인다.
조작법도 쉽고 인간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마저 드는 고전적인 방법이 떠오르게 하는 위빙 법에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지금도 꾸준히 유행을 하고 있는 뜨개질은 대바늘, 코바늘이 대세지만 이 위빙 기계를 이용해서 만드는 머플러는 또 다른 재미와 만드는 즐거움을 색다르게 느끼게 한다.
위빙이란 말 자체가 쉽게 날실과 씨실, 즉 세로와 가로실을 교차시켜가며 천을 짜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엔 가장 쉬운 평직 짜기부터 시작해서 좀 더 익숙해지면 하운드투스 체크, 타탄체크, 그러데이션 , 집에 남아도는 천 자체를 버리지 않고 찢어짜서 만들기. 가장 쉬운 머플러의 기본 뜨기부터 티코스터, 바스켓 짜기, 로그 캐빈 짜기, 픽업 패턴 짜기 , 여기에 더 익숙해지면 일반 사제 품처럼 보이는 나만의 독보적인 머플러 탄생을 기대해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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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의 종류도 계절에 맞게 뜰 수가 있어 여름에도 얼마든지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 소개는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뒤편에 Q&A , 꼭 기계만 있어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 직접 손으로도 짤 수 있는 방법 소개가 있어 왕초보자인 경우에는 한 번쯤 시험 삼아 손으로 짜 보고 기계를 이용해 더욱 쉽게 짜 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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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 짜기를 통해 선물용으로도 만들어볼 수도 있고, 집에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 본다면 훨씬 정감 있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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