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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해석본을 올려논 것을 보고 무슨 작품인지도 모르면서 일단 지르고 보았고 단순히 심심풀이로 읽어보기 시작했던 것이 어찌하여 아직까지도 2권까지 밖에 정발되지 않은 것인지 절로 절규를 내지르는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 본래 이런 케미 돋는 커플들에 환장하는 데에다가 겉모습은 흉측하나 속은 순수한 아이보다도 더 티없이 맑은 괴물 카보와 겉모습은 댄디한 신사이지만 실상은 음흉하기 그지없는 리암과의 만남에 시작부터 리암이 대부분을 캐리한다. 여러 명에게 습격당하는 줄 알고 구해주었더니 습격 당하는 것은 맞으나 사실 따지고 보면 자기가 같이 하자고 꼬셨다는 리암의 말에 얼이 빠지는 카보의 모습이 귀여움 포인트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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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 작가의 <괴물과 짐승> 시리즈 제 1권 리뷰입니다.
그림체가 표지처럼 상당히 깔끔합니다. 오노 나츠메 작가를 연상시키는 왕눈이 캐릭터가 눈에 띄네요. 세계관 묘사는 아직 두리뭉실한데, 짐승에 해당하는 주인공이 여러 떡밥을 가지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괴물과 짐승간의 관계만 아니었어도 판타지 모험장르로 진행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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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알게되었는데, 이미 초판종료라고 봐서 그냥 천천히 사던지 해야지 생각하다 지금에서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초판으로 보내주셨네요.. 띠지보고 혹시? 설마? 하다가 개봉하니 진짜 초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초판이 남아있을줄 상상도 못했는데.. 아무튼 괴물과 짐승 1권입니다. 그림체와 설정같은거에 끌려서 홀리듯이 구매했습니다. 사실 인외도 중년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짐승같은 중년과 순수한 괴물의 콜라보가 굉장히 굉장하네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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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고 착한 괴물과 매력있는 중년 미인수가 나오는 괴물과 짐승입니다 기다리고 있던 책이었는데 정발되어서 구매했어요 수가 나쁜 마음 먹고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유로은 영혼이라 공이 상처를 꽤 받는 부분이 좋았어요 나쁜 수 좋아해서요 ㅋㅋㅋ 그림도 너무 예쁘고 괴물의 얼굴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보기 싫은 마음도 있네요 수한테 휘둘리는 괴물이 좋았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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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작가님 연재하시는곳에서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한국어로 정발이 되었다니 너무 기쁩니다! 작가님 말씀에 좋아하는 소재지만 아무도 안그려줘서 결국 자신이 그렸다는 이야기 너무 웃프고 공감갔어요. 좋아하는 소재이지만 언제나 상상만 하거나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의 그림들만 조금씩 볼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만화책으로 나와서 너무 기쁘네요??인외공과 미인중년수 조합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책을 구매하니 안에 엽서도 함께 끼워주네요. 책갈피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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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괴물공 카보와 중년수 리암 커플 최곱니다~ 사실 중년수 좋아하지는 않지만 괴물과 짐승을 보곤 새로운 것에 눈을 뜬 기분이랄까? ^3^ㅎㅎ 제목에 붙은 괴물은 카보를 뜻하는건 알았는데 짐승도 카보를 뜻하는걸까? 했지만 짐승은 리암이네었네요ㅋㅋ 왜 리암이 짐승인지는 책을 보신 사람들은 다 아실듯~ 15세 이상만 보라는 문구처럼 뭔가 큰 일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의미로ㅎ 짐승같은 리암에 의해 내용이 어른들이야기로 보이는듯! 빨리 2권도 보고싶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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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중년수라니... 키워드가 마음에 쏙 꽂혀 구매했습니다. 평에 듣던대로 괴물이 너무 귀엽네요.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갈증이 해소가 안되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괴물은 귀엽지만 정말 기대했던 중년수가 제가 생각했던 중년수가 아니네요... 하지만 이런 판타지에 괴물에 중년수 조합은 흔치 않은 것 같아서 앞으로 전개를 기대해봅니다 |
| 별 기대 없이 주문한 책인데 너무 재밌습니다! 15세라서 기대안했는데 15라서 더 재밌게 읽은것같습니다 너무 매력있어요 다음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이 좀 얄미워서 괴물이 좀 불쌍하기도 한데 술술 읽힐정도로 구성도 좋고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물량에 문제가 있었는지 배송때까지 꽤 기다렸는데 취소인하고 받길잘했네요 초판종료되어 특전이 없다고 했는데 특전도 동봉되어있어서 더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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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마물 카보는 어느 날 숲에서 여러명에게 윤간 당할 위기에 처한 중년 남자를 구하게되고 괴물의 모습을 한 겉 외형과는 달리 자신을 도와준 착한 마물인 카보에게 서스럼없이 대하게됩니다. 흑측하고 엄청난 덩치에 자신을 본 사람들은 모두 겁먹기 마련이었던 카보에게 중년 남자 리암은 처음 느껴보는 따스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와 함께 지내고 싶던 카보는 마물의 능력을 이용해 리암의 그림자에 숨어 함께 지내게 됐지만 성적인 면에선 개방적이고 문란한 리암이 밤마다 다른 사람의 냄새를 묻혀오는것에 회를 내게되고 그런 카보에게 리암은 숲으로 돌아가라며 자신과 그가 함께 있는건 카보가 원해서 승락해준것뿐이었다며 매몰차게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듣고도 리암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숨어서 그의 곁에 있던 카보. 솔직히 리암 좀 웃기네요. 도움 받을거 다 받아놓고 사생활 간섭 당하니 매몰차게 내치는거....좀 정 떨어졌어요. 순진하고 착한데다 지고 지순한 카보가 너무 귀엽고 짠하고 그렇습니다. 2권이 빨리 출간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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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짐승 1권 구매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빨간 딱지도 안붙어 있고 작가분도 모르는 분이라 비엘이라곤 생각 못하고 스쳐지나갔었는데(....)근데 재밌단 말이 많아가지고 다시 보니 비엘이네요 ㅎㅎ;;미중년과 그 미중년에게 홀린(?) 괴물의 이야기라고 해서 낼름 구매했어요.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호불호는 갈릴 거 같아요. 사실 이게 19금이 되면 좀 어마무시할거 같단 생각도 들고, 암튼 1권은 무난하게 본거 같네요. 2권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