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대받던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지만, 한명은 사고를 당해 인사불성이 되고 다른 한 명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다. 이후 한참이나 지나서 재회해서는 과거의 오해를 풀고, 학대하던 부모를 떨쳐내고 사건의 주범을 밝히고 해피엔딩이다. 1권은 굉장이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사건 해결이 생각보다 뚝딱이고 긴장도 떨어졌다. 네웹소설이라 그런가 전반적으로 문장이 너무 별로인듯. 원래도 무거운 문체는 아니었지만 특히 후반부에서 영혼이 살짝 사라진 느낌이라 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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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님이 신작을 내신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다.내신 책들을 좋아해서였고 동양물만 쓰시다가 현대물이라는 말에 궁금증이 많아 원래 이북을 좋아하는데 책으로 사버렸다.받자마자 표지부터 맘에 들더니 일러스트 엽서도 보니 너무 예뻤다. 책도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그래서 다음에 나올 비연님의 신작을 또 기다릴 것같다. 자기를 감옥에 보낸 사람들에 대해 복수를 하는 남주와 과거의 그를 너무 사랑한 그녀 둘의 사랑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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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리뷰
책소개 우리의 내일을 뒤바꾸어 버린 그 하루 날카롭게 각인된,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낙인
『기란』, 『암향』 등 동양판타지로맨스 소설의 절대강자 비연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위험한 야수 같은 남자 민제하가 제안하는 거부할 수 없는 계약. 그 끝을 알면서도 빠져들어 버린 유설아. 서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얽힌 두 사람의 현대 로맨스!
순식간에 읽어 내리는 뛰어난 가독성, 눈앞에 그려지듯 선명한 장면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도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짜릿한 반전!
줄거리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유설아. 그때 그녀를 구한 것은 유성그룹 이사 민제하. 설아는 이날의 사건으로 모든 것이 뒤엉켜 버리고 제하는 설아의 복수를 조건으로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그와 손을 잡은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진 설아는 그를 알게 될수록 예상치 못한 그의 비밀과도 마주하게 되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그래서 오히려 오래 볼 수 없는 거. 어쩌면 사랑도 그런 건지 몰라.
비연 님이 신작을 냈다고 해서 바로 질렀다. 게다가 키워드는 재벌남, 계약결혼 등 좋아하는 키워드 범벅이었다. 그리고 표지도 너무 예쁘고 말이다. 여주는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고, 그리고 그녀를 구한 것은 유승그룹 이사 민제하. 제하는 설아의 복수를 조건으로 계약연애를 제안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사실 알고 보면 그들은 학창시절에 알고 지내던 사이다. 결국은 다시 만난 그들. 남주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그의 어머니에게 상처 받은 그런 부분은 정말 가슴이 아팠고 이제라도 그가 여주와 온전히 행복해지기를 바랐다. 여주도 남주만큼이나 매력적이었고 너무 예쁘고 좋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고 역시나 비연 님이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비연 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일러스트 너무 예쁘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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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유설아. 그때 그녀를 구한 것은 유성그룹 이사 민제하. 설아는 이날의 사건으로 모든 것이 뒤엉켜 버리고 제하는 설아의 복수를 조건으로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그와 손을 잡은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진 설아는 그를 알게 될수록 에상치 못한 그의 비밀과도 마주하게 되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그래서 오히려 오래 볼 수 없는 거, 어쩌면 사랑도 그런 건지 몰라.
작가 님 모든 작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읽은 건 딱 하나. 메두사. 그리고 이번 꺼 밀어. 메두사는 남주가 여주에 대해 쩔어주는 집착과 소유욕을 보여주었다면 밀어는 남주 엄마의 남편에 대한 광적인 소유욕과 집착이 아들인 남주에게 비틀려져 퍼부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남주의 성장과정을 보면 방치와 학대가 지능적으로 오랜 시간 지속되는데, 아마 그 사건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여주가 아니었더라면 남주는 엄마라는 여자의 분풀이 상대로 그렇게 살다가 폐인이 되었을 지도. 마약, 강간(미수), 살인(미수), 폭력(언어 폭력 포함) 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범죄의 악의 형태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누가 뭐래도 남주 엄마. 그 정도 무너진 걸로 끝내는 건 너무 아쉽다 싶을 정도. 만약 이 책이 드라마화 된다면 로맨스는 맛 보는 정도로 하고 복수에 초점 맞추면 재미있을 듯.
아, 남주 엄마와는 다른 면으로 사람 빡치게 만들었던 인물이 여주 아버지다. 양쪽 부모가 쌍으로 난리부르스였던..ㅠ.ㅠ 수술비 때문이었다는 말이 백퍼 거짓은 아니었겠지만, 남의 인생 아작내고 결국 딸 수술비 탓 하며 받은 돈으로 건물 사고 편하게 먹고 쓰고 살아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 난 여주 아버지 비참해지는 모습도 보고싶었는데 여주가 인연 끊겠다고 한 이후로 나오지를 않아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
글 쓰면서 떠올려보니 남주여주 참 힘들게 살았다 싶다. 서로 못 만났으면 어쩔 뻔 했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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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에서 나온 비연작가님의 밀어 리뷰입니다. 사실 비연작가님 하면 가장 댸표적인 작품이 메두사인것 같습니다. 로설 초창기 시절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작품인데 초창기의 그 느낌하고는 많이 다른 부드러운 느낌의 이야기가 바로 밀어입니다. 이 소설은 과거와 현재가 넘나드는 이야기이고 과거의 사건이 지금현재의 두 사람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는 내용입니다. 현재의 이야기를 위주로 과거의 회상부분 그리고 다시 현재의 이야기로 돌아오는 구조이네요. 네이버에서 먼저 웹소설로 읽은 작품이라 내용을 알고있던지라 한번 쭈욱 읽어봤는데 종이책으로 나오는 19금씬은 강하지 않으니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아주 짧게 가볍게 지나갑니다. 사실 마음에 드는 내용이다하면 하재(제하)가 설아를 사랑하는 마음의 근원이 깊다는것 그 자체가 바로 밀어의 강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복수보다는 사랑의 감정에 빠져버린 두 주인공의 감정이 매력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엽서요! 흑흑 넘나 이쁘고 아름다워서 계속 보고 또보고 하는 중입니다. 리마님의 일러스트 엽서는 정말이지 책을 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으니까요! 엽서덕후인 분들은 얼른 구매하시길요! |
| 비연 작가님 작품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아묻따 구매하긴 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그냥 평작이었습니다. 남주와 여주 모두 이기적인 부모탓에 상처받고 힘들어하지만(특히 제하 엄마의 비틀린 소유욕과 집착이란..ㅠ) 성인의 문턱 짧은 시간동안 서로의 곁에서 위로받습니다. 훗날 성인이 되어 복수와 계약연애를 매개로 재회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없죠. 결국 악조 엄마와의 끈질긴 악연도 해결되고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비연님 필력에 종이책다운 스토리중심의 전개라서 좋았습니다. 다만 남주의 위험한 매력과 주인공들 사이에 케미가 잘 느껴지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긴장감없이 늘어지는 경향이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심심하고 무난한.. 비연 작가님의 장점을 느끼기 힘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무난하게 볼만한데 작가님 명성을 기대하고 읽으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