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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학교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12편의 세밀한 그림과 함께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 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
우리나라 학교도 참 많이 변했는데 외국의 학교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또 어떤 점이 다를지 무척 궁금했어요
우선 이 책은 12편의 세밀한 그림들을 담고 있다보니 아이와 눈으로 담아야할 것들이 많았어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꼭 숨은 그림 찾기 처럼요 굳이 글이 없더라고 그림만으로도 많은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한참을 이야기 나누며 볼 수 있었어요
우선 요즘의 학교 모습을 먼저 소개해주고 100년 전 학교모습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글을 읽어주고 그림속에서 누가 주인공인지 찾아보았어요 잘 못찾겠다면 다음 장을 넘기면 힌트가 나오더라고요
학교의 겉 모습도 많이 달랐는데 교실안 모습은 또 어떻게 다를까요? 아이가 할아버지가 학교를 다닐때는 어떻게 수업했는지 무척 궁금해 했어요 글에서 표현한 부분들이 그림속에 숨어있어서 그 그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할아버지가 어릴때만 해도 석판에 정답을 쓰고 매일 훈화를 듣고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애들은 혼이나거나 손바닥을 맞고 아니면 벌을 섰어요 그림만 봐도 요즘 교실안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고 뭔가 삭막해보였죠 아이에게 너는 과거로 돌아가서 이런 학교에 가고 싶어? 아니면 지금 학교가 더 좋아? 하니 자기도 지금 학교가 더 좋다고하네요 안그래도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인데, 그나마 예전 학교보다는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는 현재에 만족감을 높혀줄 수도 있는 책이였어요 사실 제가 어릴때도 이런 모습의 교실이었기에 그림속에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았어요 그당시만 해도 선생님 말이 곧 법이였죠 부모님들은 선생님께 아이의 모든것을 맡기시고 아이를 바르게 키워달라고 꾸중도 마다하지 않으셨죠 지금과는 정말 확연히 차이나는 모습이지만요
그리고 궁금했다고요 그 아이들이 용감했던건지, 막되 먹은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던건지.. 할아버지의 궁금증이 너무 웃겼어요 지금도 그런 아이들은 존재하니까요 ㅎㅎ100년이 넘는 동안 그런 아이들은 항상 교실에 존재했겠죠?
지금이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우며 거기다 맛있는 급식도 먹을 수 있어서 지금의 학교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과도한 경쟁과 학업부담으로 집에 있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이 그부분을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지금의 학교생활이 얼마나 즐거운지 과거와 비교해서 알려주는것도 좋을것 같았어요 물론 과거에는 어떻게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고, 쉬는시간에는 뭘하고 놀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우리가 지금까지 본 그림에서 그런게 있었나? 하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마다 숨어있는 다리만 보여준 친구를 찾기시작했어요 책에서 이야기해주지 않았다면 다리만 보여준 친구가 있는지도 몰랐을거에요 다시 앞쪽부터 숨은그림찾기처럼 다리만 보여준 친구를 찾아보았네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림을 통해서 과거의 학교와 현재의 학교를 비교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세밀한 그림속에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고 거기다 숨은그림찾기까지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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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가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할어버지가 학교 다녔을때와 지금..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수 있는 책이지요
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는 한 학교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교실, 식당, 운동장, 체육관 등 공간의 변화를 통해 학교의안팎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그때와 지금, 100살 넘은 우리 학교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수업 시간
역할을 나누어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에 관한 발표를 준비합니다. 자유롭게 자료를 찾고, 그림을 그리고 기사를 쓰지요
반면 할아버지가 학생이었을 때는, 석판에 정답을 쓰고 동시에 보여야 했어요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크게 혼쭐이 났습니다.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는 학교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한 일들을 들려주어요
세월을 넘나들며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어 또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이지요
할아버지 세대와 꼬마판다의 세대를 비교하면서 과거와 오늘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어요.
할아버지와 꼬마판다는 세대는 다르지만 학교생활에서 느꼈던 감정은 비슷하지요.
동일한 주제로 펼쳐지는 학교이야기.
환경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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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는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어느새 내 조카도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예전에는 '감옥' 느낌이 다분했던 학교였는데, 어느새 색색깔의 페인트칠 벽과 초록빛 잔디가 깔렸다. 세월의 흐름을 느끼면서도 예전 내가 다녔던 학교였나-멍하니 바로볼 때도 더러 있다. 학창시절 제일 가기 싫었던 화장실, 나이가 들어 다시 찾아간 학교는 화장실마저도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 정말 좋아졌다.
세로로 긴 판형부터가 눈을 사로잡는다. 일러스트도 색감이 밝고 디테일해 이것저것 보다보면 한 지면 보는 것도 꽤 시간이 걸린다. '100살 넘게' 나이를 먹은 학교라는 책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 책 내에 등장하는 학교는 할아버지로부터 손자까지 존재하고 있는 학교이다. 두페이지에 걸쳐 학교내의 일상을 가지고 한번은 손자가, 한번은 할아버지가 학교 내의 풍경을 이야기해주는 방식이다. 앞 뒷면을 번갈아가며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 아이와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 중 하나이다. 외국인이 쓴 그림책이기에 외국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한국 학교와 구조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세월이 지나도 현재 아이가 다니는 학교나 지금의 내가 다니는 학교나 '기본적인 틀은 똑같다'는 것, 이 점을 아이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줄 수 있어 좋았다.
[간략 줄거리] '학교'라는 커다란 주제 하 신학기, 수업시간, 학생식당, 쉬는시간, 체육시간, 자선장터라는 소 에피소드로 나누어 현재시점(손자/녀의 시점)과 과거시점(할아버지 시점)을 번갈아 가며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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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 에피소드는 <신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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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손자/녀) 시점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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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할아버지' 시점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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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과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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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비슷한 구조로 5가지 학교 일상을 에피소드를 현재/과거시점을 통해 보여준다.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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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이 넘는 우리 학교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그 긴 시간을 거슬러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상상만으로도 흥미로워요.
큰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아직 개교한지 1년도 채 안된 학교다 보니 100살이라는 학교의 나이가 더 크게 다가오나봐요. 100년이나 지났는대도 여전히 학교로 우뚝 서 있는 책 속 학교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요.? ?
프랑스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손자의 학교생활을 함께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12편의 세밀한 그림 속에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가 번갈아 가며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새 학년 신학기, 새로운 시작에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꼬마 판다 뿐만 아니라, 어린시절의 할아버지도 느꼈는걸요. 시대는 달라도 서로의 학교 이야기를 들어보며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낼 것 같아요.
오밀조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많은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수업 시간, 학생 식당, 축제 등 여러가지 주제로 펼쳐지는 학교 이야기 속에 귀여운 삽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요. 학교를 매개로 두 세대를 넘나드는 독특한 시간 여행이 색다른 모험처럼 느껴지고, 장면마다 숨어 있는 뜻밖의 찾기 놀이가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네요.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가 이야기하는 페이지마다 글씨체가 다르고, 학교 모습도 달라요.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공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찾다보면 마치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 해요. 곳곳에 숨겨놓은 깨알같은 디테일에 점점 더 책에 푹 빠져서 읽고, 새로 생겨난 것, 없어진 것 등 반짝이는 눈으로 작은 것까지 찾아내는 아이들의 관찰력에도 놀랐어요. ?책에서 나온 이야기 외에도 아이들이 그림들을 보며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요.
그림 속에서 다리만 보여 준 수수께끼 같은 인물을 찾아라!
책을 다 읽을 무렵, 아이들의 호기심을 또다시 자극하는 문장 하나에 다시 책을 펼친 아이들! 이전에는 달라진 학교의 모습이나 동물 친구들의 모습에 집중했었다면 이번에는 수수께끼 다리 친구를 찾아 초집중 했어요! ?과연 다리만 보이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은 누구일지 찾아낼 수 있을까요? ?저마다 누구일지 추리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훌륭한 이웃], [100년 동안 우리 마을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 책을 만든 작가님들의 또다른 책들인데 이 책들도 책 모양이 길쭉해요. [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 못지 않게 독특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책마다 당시의 문화와 유행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여러번 계속 읽어도 흥미롭고 유쾌한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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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담아낸 그림책!
<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은 프랑스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 판다의 학교 생활을 비교하며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키큰 책으로 제작되었어요.
<100살 넘게 먹은 우리학교>는 볼거리도 이야기할거리도 참 많은 책이예요. 겉 표지 부터 삽화가 그대로 그려져있어서, 아이가 먼저 관심갖고 읽어보고 싶어 했어요.
서로 다른 글씨체를 써서, 꼬마판다와 할아버지판다가 실제로 말하듯한 생생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먼저, 꼬마판다의 학교의 모습이 등장하고, 바로 다음 페이지에는 할아버지 때의 학교의 모습이 보여져요.
주인공 꼬마판다, 할아버지 판다를 비롯해서 다양한 동물들을 삽화에서 엿볼수 있어요. 삽화 속에는 각각의 동물의 특징과 유머를 그대로 담아낸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아이와 처음 찾아본 것이 바로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 판다였어요. 저도 열심히 찾았봤는데...역시나, 동체시력 좋은 우리아이가 훨씬 빨리 찾네요 ㅎㅎ
할아버지 판다는 새학년 첫날이면 긴장되기도 했지만, 기분이 참 좋았어요. 새신발과 얼룩 한 점 없는 파란 블라우스를 입었으니까요.
신기하게도 파란 블라우스를 입은 친구들은 많은데, 할아버지만 더 밝은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으셨어요...
저희 아이는 눈에 더 잘띄게 해놓은 삽화가의 배려라고하고, 저는 정말 새롭고 얼룩 한점 없는 새 파란 블라우스를 표현하고 싶어서 좀더 밝게 표현했을지도 모른다고.. 결국 둘다 맞는걸로 협의한 끝에..결국 하하 웃고 다음페이지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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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 모습과 할아버지때 학교 모습을 보여주는 12편의 그림과 함께 꼬마 판다의 학교 이야기 "모든건 정말 변화지 않았구나" 100년동안 세월이 흘러도 ~ 학교에생활수업시간,학생식당에서,쉬는시간,체육시간,자선장터 100년전 지금의 학교 모습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지만 세월이 지나도 변한건 없다는 걸 보여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사람이 아닌 동물 친구들로 그림을 표현해서 아이가 더 친근감을 느끼고 틀린 그림 찾듯이 100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변화된 모습을을 볼수있어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줄수 있어 더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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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는 참으로 신기한 일들이 가득했던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학교 관련이야기들은 지금은 이해할수 없는 일들로 가득했으니까요. 불과 우리세대 때만 해도 지금과는 사뭇 다른 학교에서 생활을 했었으니 할아버지세대는 더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생각해보면 우리때는 2부수업도 있었고 도시락도 싸들고 다녔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이런 광경을 이해를 못할것 같아요. 한반이 60명도 넘는 아이들과 북적대며 지냈었고 그게 당연하게 여겼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참 많이 달라졌지요. 우리 아이학교 한반이 30명이 넘어 너무 많아 아이들이 힘들것 같다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는 학교속에서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그 느낌은 비슷할것도 같아요. 선생님과 친구들이 그대로 함께 하니까요. “모든 건 정말 변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우리들의 시간은, ‘학교’에서 시작되었다! ![]()
![]() 「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 는 프랑스 한 학교를 배경으로 판다 할아버지와 판다 손자의 학교생활을 함께 담아낸 재미난 그림책으로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가 번갈아 가며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
![]() 동일한 프레임으로 총 6개의 주제를 비교해가며 그 시대에 따른 학교 생활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어요. 새학년 새학기, 수업 시간,학생 식당, 쉬는 시간, 체육 시간, 축제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100여년 동안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학교 생활로 느끼는 감정들은 비슷했음을 알수 있었던것 같아요. 여전히 새학기는 설레고 학창시절은 재미 나고 축제는 즐거웠으니까요. 이를 볼때 세대간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고 공감갈수 있는 부분이 참 많다는걸 알것도 같았어요. ![]()
![]() 책 마지막 페이지에 그림속 다리만 보여준 수수께끼 인물을 찾아보라는 미션을 보고서 그런 인물이 있다는걸 알고 우리 아이들 정신없이 책 첫페이지부터 찾아보더라구요. 과거와 현재에 등장하는 수수께끼 다리의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일까 고민해봤는데 결국 의문만 남긴채 책을 덮었답니다. 그래도 이 다리 주인공을 찾아보면서 구석구석 책속 그림을 더 열심히 찾아본것 같아요.^^ 「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속 오밀조밀 이야기들로 가득찬 학교 생활모습들을 보면서 이야기속 주인공 수수께끼를 풀고 숨은그림을 찾는듯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달라진 문화를 자연스레 알수도 있어 참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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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다닌그 학교를 내 아이가 다닌다. 아마 우리 딸도 내가 살 던 곳에 계속 살았으면 내가 다녔던 학교를 다닐 것 같은데.. 그러면 참 느낌이 신기 할 것 같다. 이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내 아이는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를 다녔을 텐데... ㅎㅎ 근데 만일 우리 엄마.. 즉 할머니가 다닌 그 학교를 내 딸이 다닌다...생각만 해도 재미있다~ 책의 제목은 나를 이끌었지만 사실 그림은 아니였다. 숨은그림찾기 그림 같은.... 왠지 복잡스런 느낌.. ㅎㅎ 12편의 내용이 할아버지 쩍에는. 지금은... 뭐가 같고 뭐가 달라 졌는지 실려 있다. 신학기 / 수업시간 / 학생 식당에서 / 쉬는 시간 / 체육시간 / 자선 장터에서 이렇게 6가지 섹션으로~~ 번역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학교생활과는 사실 조금 다른다. 아.. 내 관점이 초등학교 관점이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 체육시간도 없을 뿐더러... 우리나라는 3월에 학기가 시작하고 예전에도 3월에 학기가 시작했고.. 여기서는10월에 학기가 시작했다고.. 프랑스는 10월에 학기가 시작했나 보다. 동물들이 주인공인 것도 참신했다. 우리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는거 보니.. 아마 진짜 사람을 그림화 했다면 글쎄.... ㅎㅎ 혹시나 해서 보니 그림을 그린 질 보노토 님이 동물 애호가라고 되 어있다. 그래서 아마 삽입된 그림이 동물위주의 그림인 듯 하다. ^^ 100살 넘은 학교가 우리 할아버지도 다녔던 학교에서 바라보는 내용은 참신하고 정말 이런 아이들은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 |